[잠언2: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내 아들아 ‘아들은 My son’ h1121 בֵּן ben {bane} 音譯(음역) 그대로 하면 벤 배네이다. son, grandson, child, member of a group이다.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if thou wilt receive’ h3947 לָקַח laqach {law-kakh} 라카흐 나우-카흐 낚아흐 이다. to take, get, fetch, lay hold of, seize, receive, acquire, buy, bring, marry, take a wife, snatch, take away등의 의미를 담는다.

본문 구분

My son h1121 בֵּן ben

if thou wilt receive h3947 לָקַח laqach

my words h561 אֵמֶר emer

and hide h6845 צָפַן tsaphan

my commandments h4687 מִצְוָה mitsvah

with thee

בֵּן ben {bane} 은 우리말 속에 그대로 남아 있다. 아이 밴 배내저고리 친절하게 토까지 달아서 남겨 두신다. 배내 ‘명사’ 날 때부터나 배 안에 있을 때부터 가지고 있음. 또는 그런 것. 배내털‘배ː내털’ ‘명사’ 배 속에서 아이가 자라날 때 돋은 털. 배內(내)기미 ‘명사’ ‘북한어’ ‘모반(자연적으로 살갗에 나타난 얼룩무늬나 반점)’(母斑)의 북한어. 배내 웃음 ‘명사’ ‘배냇짓(‘배냇짓(갓난아이가 자면서 웃거나 눈, 코, 입 따위를 쫑긋거리는 짓)’의 잘못. ‘북한어’ ‘배냇짓(갓난아이가 자면서 웃거나 눈, 코, 입 따위를 쫑긋거리는 짓)’의 북한어. 배다 ‘발음 : 배ː다’ 활용 : 배어(배‘배ː’), 배니‘배ː니’ ‘동사’ 「…을」 배 속에 아이나 새끼를 가지다. 아이를 배다 새끼를 배다. 「…에,…을」 식물의 줄기 속에 이삭이 생기다. 또는 이삭을 가지다. (‘알’과 함께 쓰여) 물고기 따위의 배 속에 알이 들다. 또는 알을 가지다. 「…에」(‘알’과 함께 쓰여) 사람의 근육에 뭉친 것과 같은 것이 생기다. 계단을 오르락내리락했더니 다리에 알이 뱄다. 속담/관용구속담: 배지 아니한 아이를 낳으라 한다. 아직 배지도 않은 아이를 낳으라고 요구한다는 뜻으로, 무리한 요구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 아니 밴 아이를 자꾸 낳으란다. 밴 아이 사내 아니면 계집이지= 쓸데없는 걱정을 하는 경우를 핀잔하는 말. ‘비슷한 속담’ 배 안의 아이 아들 아니면 딸이다.(네이버국어사전) 그 민족의 그 자손이다. 곧 자손은 우리 미래의 정체성이라는 의미이다. 그렇게 중요한 언어를 묘사하는 말로 밴이라는 배다 배내 짓 등으로 남아 있는 것이다. 임신의 내용을 말할 때 아이 배었다 한다. 애 배었다.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if thou wilt receive’ h3947 לָקַח laqach {law-kakh} 라카흐 나우-카흐 낚케 이다. to take, get, fetch, lay hold of, seize, receive, acquire, buy, bring, marry, take a wife, snatch, take away등의 의미를 담는다. 우리 말 口音(구음)에 낚으니 낚다와 비슷하다. 의미도 같다. 낚다 ‘발음 : 낙따’ 활용 : 낚아, 낚으니, 낚는‘낭는’ ‘동사’ 「…을」 낚시로 물고기를 잡다. 꾀나 수단을 부려 사람을 꾀거나 명예, 이익 따위를 제 것으로 하다. (속되게) 이성(異性)을 꾀다. 무엇을 갑자기 붙들거나 잡아채다.

아이들이 세상에 나와서 무엇을 낚을 것인가? 누구에게 낚일 것인가? 그것에 관한 말씀이다. 인간이 세상에서 무엇을 낚아서 누구에게 낚여서 살 것이고 얻을 것인가를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질문해야 한다. 그분은 태초의 말씀이시고 인간과 영원한 合一(합일)肢體(지체)로 삼기 위해 인간을 만드신 분이시다. 그분은 자신의 생명을 바쳐 피와 살을 인간에게 주어 그의 성령으로 인간을 낚아서 영원한 합일지체를 삼으신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 그의 운전대를 바쳐서 그 몸 마음 영혼과 인생과 모든 소유를 다 바쳐서 예수를 낚는다. 사실 결혼도 낚는 것이다. 여자를 낚는 구애행위를 의미하는 것인데 그 낚시줄로 어진 아내를 얻어야 한다. 성령은 우리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짝으로 만드셔서 영원히 그의 아내가 되게 하신다. 비유컨대.  marry, take a wife...

인생은 성령에게 낚여야 하고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낚아야 한다. 그것이 인생으로 태어난 복이다. 아이들을 밴 어머니의 걸음은 아름답다. 그 아이가 세상에 나와서 복된 인생을 펼쳐야 하는데 그 복은 이기적인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준의 복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복은 곧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행동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충만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공유하고 그 사랑을 행동하는데 능한 자가 된다. 그들이 곧 복된 인생을 행하는 것이다.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녀이다. 우리 인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들은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을 받아야 한다. 하나님 아버지의 명령은 하나님께 지혜를 구해 그리스도의 합일지체로 행하는데 부족함이 없어야 한다고 하신다.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길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요구를 들어줄 수 없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성령은 그 지혜를 받도록 인도하신다. 오늘의 본문도 하나님이 그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서 받아 행하라고 하심이다.

“로마서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행동하는 자들이 되라는 것이다. 성령으로 인도받으면 그 지혜를 구하게 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게 된다. 그 본질로 행하면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게 하시는데 그 본질에서 그 지혜가 나온다. 그 지혜는 곧 성령의 생각이시다. 인간에게 생명과 평안을 주신다. “5.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성령이 없는 자들은 육신의 본질에서 나오는 생각 그 지혜로 행동한다. 그것은 곧 그에게 사망이다. 육신에서 나오는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된다.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않는다. 할 수도 없다. 모름지기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못한다. 전혀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그 안으로 들어감이란 그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임하시는 성령으로 충만하여 누리게 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다.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그 안에 거함이다.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의 통치는 실제적인 현상이다. 抽象(추상)이 아니다. 혹자들은 영은 보이지 않으니 추상 속에 두려고 한다. 아니다. 하나님은 영이시나 그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분 안에 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실제적으로 받아 누리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케 된다. “10.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요 성령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시다.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나님의 영의 인도함을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누린다. 하나님의 본질은 추상이 아니다. 추상으로 믿는 모든 자들은 인본주의자들이다. 그들은 성령의 사람들이 아니다.

그들은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는 말을 추상 속에 가두는 짓을 한다. 성령을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그 본질의 통제가 그에게 시작되고 그는 곧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한다.

***야고보서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로마서8: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신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거하신다. 그들만 하나님 본질의 통제를 받는다. 본질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오늘 본문이 곧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의 명령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완전한 합일체로 행하려면 하나님의 본질로 행해야 하는데 그 본질로 행하게 하는데 완전케 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는 말씀이다.

“베드로후서1: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다양한 성품의 권능으로 무장해야 만이 하나님의 명령을 준행하는데 부족함이 없다는 말씀인데,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를 얻는데 주력해야 한다는 말씀이 오늘의 말씀이다. 인생의 성공은 하나님을 낚는 것에 있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내민 손이시다. 그 손에 잡히면 우리는 하나님께 낚이는 것이다. 인생이 헛된 것에 낚여 망하는 것인데 그들은 지옥에 간다.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낚여 하나님께로 가야 할 것이다.

세상을 다스리는 자의 권능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하나님이 그 대적을 다루심을 우리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배워야 할 것이다. “욥기41:1네가 능히 낚시로 악어를 낚을 수 있겠느냐 노끈으로 그 혀를 맬 수 있겠느냐” 우리는 마귀를 물리치는 힘을 갖지 못하고 있고 그것들을 제어하는 지혜나 기술도 없다. 오직 전능하신 성령의 힘으로 그 지혜로 행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세상을 이기고 마귀를 이기고 그것들의 사람들을 이기는 길은 오직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구하여 받은 하나님의 지혜의 충만으로 행하는데 있다. 주 예수와 동행이다. 

세상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망하게 되는데 이는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인생을 낚으시는 하나님의 내민 손 성령의 각성을 저버리기 때문이다. 그들의 수고의 낚시질은 다 허사가 되는 것이다. “이사야19:8 어부들은 탄식하며 무릇 나일 강에 낚시를 던지는 자는 슬퍼하며 물에 그물을 치는 자는 피곤할 것이며” 성령의 손을 저버리면 결국 인생은 마귀에게 낚이는 것이다. 성령의 손을 잡으면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합일지체가 되는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께 낚인 축복된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그 축복으로 가는 것이니 영생이 되는 것이다.

그 나머지 인간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이라고 하는 거룩한 처소로 성령으로 들어오기를 거부한 자들은 영원히 밖에 두신다.

“예레미야 16:16.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많은 어부를 불러다가 그들을 낚게 하며 그 후에 많은 포수를 불러다가 그들을 모든 산과 모든 작은 산과 암혈에서 사냥하게 하리니 17. 이는 내 눈이 그들의 행위를 감찰하므로 그들이 내 얼굴 앞에서 숨김을 얻지 못하며 그들의 죄악이 내 목전에서 은폐되지 못함이라 18. 내가 위선 그들의 악과 죄를 배나 갚을 것은 그들이 그 미운 물건의 시체로 내 땅을 더럽히며 그들의 가증한 것으로 내 산업에 가득하게 하였음이니라” 하나님의 구원의 공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밖에 거하는 자들은 다 망한다. “아모스4:2주 여호와께서 자기의 거룩함을 가리켜 맹세하시되 때가 너희에게 임할지라 사람이 갈고리로 너희를 끌어가며 낚시로 너희의 남은 자들을 그리하리라” 

그에 관해 하박국은 탄식으로 호소한다.

하바국1:

12. 선지자가 가로되 여호와 나의 하나님 나의 거룩한 자시여 주께서는 만세 전부터 계시지 아니하시니이까 우리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리이다 여호와여 주께서 심판하기 위하여 그를 두셨나이다 반석이시여 주께서 경계하기 위하여 그를 세우셨나이다

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어찌하여 궤휼한 자들을 방관하시며 악인이 자기보다 의로운 사람을 삼키되 잠잠하시나이까

14. 주께서 어찌하여 사람으로 바다의 어족 같게 하시며 주권자 없는 곤충 같게 하시나이까

15. 그가 낚시로 모두 취하며 그물로 잡으며 초망으로 모으고 인하여 기뻐하고 즐거워하여

16. 그물에 제사하며 초망 앞에 분향하오니 이는 그것을 힘입어 소득이 풍부하고 식물이 풍성케 됨이니이다

17. 그가 그물을 떨고는 연하여 늘 열국을 살륙함이 옳으니이까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여 그에게 낚인 인생이 되어야 한다. 그의 살림망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마태복음 4:

18. 갈릴리 해변에 다니시다가 두 형제 곧 베드로라 하는 시몬과 그 형제 안드레가 바다에 그물 던지는 것을 보시니 저희는 어부라

19. 말씀하시되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20.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21. 거기서 더 가시다가 다른 두 형제 곧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그 형제 요한이 그 부친 세베대와 한가지로 배에서 그물 깁는 것을 보시고 부르시니

22. 저희가 곧 배와 부친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 

일생일대의 최고의 성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성령으로 영원히 낚여 그에게서 영구적으로 떨어져 나가지 않는 자가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의 지혜로 세상의 문제를 해결해야 할 것이다. “마태복음 17:24.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이 베드로에게 나아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25.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하뇨 세상 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 자기 아들에게냐 타인에게냐 26.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27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주사파정권이 교회 목회자들에게 부과하는 세법이 가혹하다고 한다. 이는 곧 교회 문을 닫을 짓을 하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들이 마귀의 기만 폭력 살인의 기법으로 정권을 낚았기 때문이다. 이들을 방치한 대가를 치르는 중인데 그들은 마귀에게 낚여 영원히 지옥불로 가려고 환장한 자들이다. 우리는 그들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 낚여 그의 자녀들이 되라고 강조한다. 인생은 짧은 것이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기 때문이다. ICBM핵무기라는 것으로 북괴가 남북빨갱이와 중공이 낚인 것이다. 남북빨갱이가 핵무기로 생존의 길을 더듬고 있지만 그것이 되레 그들을 낚는 낚시가 된 것이다. 그것에 걸려 아주 망하게 되었다. 피할 수 없이 걸린 것이다.

누가 그것을 그리 되도록 낚았는가? 만유의 하나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심판이시다. 하나님의 심판으로 내려진 그 줄의 끝에 걸린 낚시가 그 미끼가 북괴의 ICBM핵무장이었던 것이다. 그것에 걸린 그들은 결국 아주 망하게 되는 것이 현실로 시시각각 다가오고 있다. 그 대적들을 낚시로 잡아 망하게 하시는데 능하신 자 곧 전능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줄을 풀어다 감았다 하시면서 그의 종들과 트럼프 군대와 함께 낚시를 하고 계신 것이다. 그 때문에 북괴를 따르는 주사파 정권도 같이 망하게 되는 것이니 그 누굴 원망하겠느냐? 그 낚시에 자기들이 걸린 것을 모르고 있으니 그게 문제가 아니겠는가? 곧 그 정해진 년 월 일 시 분 초에 이르러 뭍에 끌려나와 해체를 당할 것이다. 두 눈으로 똑똑히 온 세상의 사람들이 보게 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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