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미련한자 of fools h3684 כְּסִיל kĕciyl은 {kes-eel}케씨일이다. fool, stupid fellow, dullard, simpleton, arrogant one이다. 케씨일이라는 구음이 변형된다면 아마도 우리말 過失(과실)이 아닐까 思料(사료)된다. ‘발음: 과ː실’ ‘명사’ 부주의나 태만 따위에서 비롯된 잘못이나 허물. ‘비슷한 말’ 과류 과오 실착 유오. ‘법률’ 부주의로 인하여, 어떤 결과의 발생을 미리 내다보지 못한 일. ‘비슷한 말’ 과오(過誤). 果實(과실)도 있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는 것인데 멸망을 부르는 초래하는 과오, 그 果實(과실)을 하는 자들은 미련한 자들이란 의미일 것이다.

자기를 滅亡(멸망)시키려니와 shall destroy h6 אָבַד abad 은 {aw-bad}아배드 아우-바드) perish, vanish, go astray, be destroyed이란 의미를 함축하여 담고 있는 우리말 구음은 없다.  아배드는 발음기호 그대로 붙이면 아받이다. 만일 아받+死(사)= 아뿔싸가 되었다면, 아뿔싸 ‘감탄사’ 일이 잘못되었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뉘우칠 때 가볍게 나오는 소리. 유의어 : 아이코, 아차, 어뿔싸. 발음 a+bad인데 a는 그대로 내려오고 bad은 받다 곧 뿔로 변형되었다고 한다면 그 결과가 곧 죽음이나 혹은 망하는 것이라면 혹시 死(사)를 붙인 것일까? 또는 일事 생각思 부릴使 사실할査가 붙어서 아뿔싸 일까? 아뿔싸 의 어원은 어디서 나온 것일까?

אָבַד abad

한 단어에서 perish, vanish, go astray, be destroyed을 함축하는 우리말은 없다. perish의미 ‘동사’ 몹시 괴롭히다 멸망하다 무엇의 기능을 잃게 하다. vanish의미 ‘동사’ 사라지다 영이 되다 보이지 않게 하다 소실하다 소멸하다 희미해지다 없어지다 ‘명사’ 소음. go astray의미 ‘동사’ 길을 잃다 타락하다. destroyed의미 ‘형용사’ 의해 파괴됨. 동시에 함축하는 단어는 우리말에 없다. 아뿔사를 필자가 거론한 것은 각양 실수임을 깨닫고 내뱉는 신음소리가 아뿔싸 라는 단어에 담겨 있어, 필자가 추측해본 것이다.  אָבַד abad우리 말에 없는데 아뿔싸=아뿔까. 아뿔까는 아뿔사 경상도방언이다.

{kes-eel}의 결과가 {aw-bad}이다. {kes-eel}케씨일의 의미는 fool, stupid fellow, dullard, simpleton, arrogant one을 포함 한다. fool의미 ‘명사’ 바보 광대 등신 얼간이 백치 풀 우물 바보 취급을 받는 사람 ...을 몹시 좋아하는 사람 ‘동사’ 놀리다 속이다 바보짓을 하다 빈둥거리다 낭비하다. stupid의미 ‘명사’ 바보 ‘형용사’ 어리석은 우둔한. dullard의미 ‘명사’ 미련퉁이. simpleton의미 ‘명사’ 바보 부기(‘명사’ 세상사에 어둡고 사람의 마음을 모르는 어리석은 사람.) 얼간망둥이. arrogant의미 ‘형용사’ 거만한. 이런 의미를 모두 다 결과적으로 담은 우리말 구음은 過失(과실)이다. 그 결과로는 果實(과실)이다.

본문의 구분.

For the turning away h4878 מְשׁוּבָה mĕshuwbah

of the simple h6612 פְּתִי pĕthiy

shall slay them h2026 הָרַג harag

and the prosperity h7962 שַׁלְוָה shalvah

of fools h3684 כְּסִיל kĕciyl

shall destroy h6 אָבַד abad

them

케씨일의 의미로 얻어지는 결과가 아바드이다. 누구한테만 그런 결과를 얻게 함이 아니라 them의 의미로 인류 전체에게 적용되는 기준에 따라 누구든지 그 짓 그것의 결과를 얻는다는 의미의 케씨일이다. them의미 ‘대명사’ 그들 그들을 그들 자신 그것들 자신 그들에게 그것들을 그것들에게 그들 자신이 그들 자신을 그것들 자신이 그것들 자신을 평소의 그들 평소의 그것들 여느 때의 그들 여느 때의 그것들. 만일 케씨일이 우리말 過失(과실)로 자리 잡았다면 그 過失(과실)이나 果實(과실)이나 같은 의미를 내포한다 하겠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다.

케씨일은 모든 미련함의 종류를 함축하고 대표하여 강조한다. 미련함은 물론 하나님의 기준에 따라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은 홀로 스스로 계서서 영생이시다. 그분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야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들이다. 미련한 자들이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과 마귀의 조종을 받는 자들과 마귀와 일체가 된 자들이다. 하나님의 지혜의 반대는 對敵(대적) 마귀의 간교함이다.

마태복음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敵그리스도는 곧 마귀와 일체가 된 자들이다. 그들은 그 짓의 결과를 얻게 된다. 그것이 케씨일이다. 우리말 구음 過失(과실)과 구음이 비슷하지만 의미도 근접한다. 미련한 자들은 모두 다 하나님의 지혜의 반대되는 짓만 하기 때문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거부한다. 그것은 곧 미련한 짓이다. 인간이 인간을 마인드 가능 하다고 하는 그 인본주의 통치술은 인류 역사 내내 인간을 속인 마귀의 꼬임이다. 꾀는 것인데 가히 환상적이다. 인간이 성령의 일을 대신할 수 있다고 세상을 속이는 것이다. 적그리스도는 곧 케씨일 자체다. go astray=곧 망함이다.

인간을 통치하는 자들이나 스스로 마인드 하는 자들은 반드시 알아야 한다. 인간은 스스로 의로워질 수 없다. 인간성의 부패를 막을 자도 없다. 동시에 하나님의 기준의 의를 행할 수도 없다. 만일 인간성이 부패하지 않는다고 할찌라도 그것으로는 하나님의 본질 義(의)를 구현할 수 없다. 인간은 피조물이다. 피조물은 창조주 하나님의 본질과 영원히 다르다. 그 간격을 인간이 영원히 좁힐 수도 없다.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의 본질이 될 수 없다. 그 때문에 인간의 노력은 결코 무위에 그치고 그 짓 때문에 기회비용이 발생하여 그 주어진 시간을 낭비하니 낭패다. 그 간격을 좁히는 길은 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심이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인간 속으로 오시는 길은 그분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한다. 그 때문에 그분이 죽임을 받으시고 그 피를 하나님께 바쳐 누구든지 회개하는 자들에게 죄사함을 주시고 그 피로 용서를 받는 자들에게만 성령으로 임하셔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신다. 비로소 그 영원한 간격을 성령으로 좁히신 것이다. 그들만 영생한다. 그 밖은 다 망하니 אָבַד abad다.

אָבַד abad!

요한계시록12: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온 천하를 꾀는 마귀에게 놀아나는 결과 곧 중차대한 過失(과실)이다. 그 過失(과실)의 본질은 나무에 해당 된다. 거기서 그 과일을 따먹는데 果實(과실)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의 천국을 이루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사랑 지혜 저울과 추 잣대 기준 선의 통제를 말한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데 온전해진다는 의미는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데 완전해지도록 그리스도의 할례 곧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을 받아 누림을 의미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는 자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를 얻어 누리는 자들이다. 그 밖의 사람들은 아직 지혜롭지 못한 것이고 마귀의 소리를 듣고 그것에 이끌리는 자들에게 예속 당하는 자들은 모두 다 미련한 자들이다. 그들은 인간의 능력에 환상을 갖는다. 그 환상을 세상에 심어준다. 마귀는 그들의 말에 능을 주어 사람의 마음에 환상을 갖게 한다. 政權(정권)을 잡으나 過失이다.

이는 적그리스도다. 그 나무에서 그 果實(과실)을 낸다. 그 때문에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직접 인간으로 오셔서 인간에게 말씀하셨다. “마태복음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비유로 말씀하신다. 좁은 문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의미한다.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정 누리게 된다. 그들만 그 속에 천국을 이룬다.

물론 그것이 그들이 영원히 따먹을 果實(과실)이다.

*요한계시록 2:7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果實(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to eat’ φάγω phago 파고!

요한계시록22:1. 또 저가 수정같이 맑은 생명수의 강을 내게 보이니 하나님과 및 어린 양의 보좌로부터 나서 2. 길 가운데로 흐르더라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實科(실과)를 맺히되 달마다 그 실과를 맺히고 그 나무 잎사귀들은 만국을 소성하기 위하여 있더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는 세상은 미련한 세상이다. 그들은 결국 마귀의 짓에 가담하고 그 결과를 얻는데 그것이 곧 케씨일 곧 중차대한 過失(과실)이다. *요한계시록18:14바벨론아 네 영혼의 탐하던 과실이 네게서 떠났으며 맛있는 것들과 빛난 것들이 다 없어졌으니 사람들이 결코 이것들을 다시 보지 못하리로다* 인간의 마인드컨트롤의 의미는 각양각색으로 변형이 되어 나타났다. 마귀는 일곱 머리에 열 뿔과 일곱 면류관을 쓴 존재이다. 새 얼굴로 신장개업한다.

하지만 언제나 동일한 몸체와 그 꼬리를 가진다. 그것의 노림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게 만드는 짓이다. 강점하는 것이 목표인데 여의치 못하면 인본주의에 머물게 한다. 인본주의는 결국 적그리스도의 숙주이다. 적그리스도란 미련함의 극치인데 이는 그것의 인간 속에 마귀가 들어가서 일체가 됨을 의미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분은 모든 것을 빛 앞에 드러나게 만드신다. 그 본질이 겉에 숨겨 있어도 행동으로 드러나게 하신 분이시다. 그 행동구조가 케씨일이면 過失(과실)의 본질로 그 열매를 맺는다.

그 나무의 그 열매이지 그 나무가 다른 열매 맺지 않는다.

“마태복음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그 속에 하나님의 본질이 없는 자들은 언제나 인간 마인드컨트롤을 강조한다. 마귀는 그 꼬리로 세상을 미혹한다. *이사야 9:14 이러므로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려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15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부정하는 모든 자들은 다 거짓선지자들이다. 인간의 능력을 높이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한다.

에베소서1;

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the praise’ 찬미하게 ἔπαινος epainos에파이나스)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 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11. 모든 일을 그 마음의 원대로 역사하시는 자의 뜻을 따라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었으니

12.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인본주의를 과신 맹신 광신하여 그것을 높이는 짓은 곧 미련한 소리를 내는 중차대한 과실 그 케씨일이다. 그들은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대체하는 짓을 한다. 결국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니 그 정권은 곧 실패한다.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북괴 남북빨갱이도 이미 실패한 공산주의 혁명을 바탕으로 하는 수령주의로 그들 나름의 인본주의를 실험하고 있다. 이는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를 마귀의 미움을 다해 박해하고 있는 내역이다.

그 본질에서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나온 것이다. 그 70년 역사실험은 온 인류의 公敵(공적)으로 드러나고 있다. 마귀 편에 선 자들에게 핵무기를 대량살상무기로 제공하는 온상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들의 핵무장은 하나님이 인류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를 말살하려는 마귀의 짓이다. 때문에 이를 반드시 막아야 하는데, 그 마저도 인간이 할 수가 없다. 성령이 개입하셔서 트럼프 군대를 세우시고 그들로 이를 막으시는데 물론 하나님의 정하신 비율만큼 막으실 것이 분명하다. 이후에는 인류에게 핵전쟁이 예정이 된 것이니 그것의 성취되는 시간 만큼이다.

자유대한민국에 있는 인본주의자들은 이제 그 경영에 실패를 솔직히 시인해야 한다. 남북의 빨갱이한테 권력을 내준 것이다. 이미 이 나라는 망한 것이다. 성령이 트럼프 군대를 보내 강력하게 대한민국의 붕괴를 막으신 것이기 때문에, 저들이 준동하나 대한민국이 버티는 것이다. 인본주의자들의 잘난 분석 때문에 이 나라가 지켜지는 것이 아니다. 이제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전심으로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고 그에게만 영광을 돌려야 하는 것이다.

성령을 무한정 이 나라에 부어주시면 이 나라 국민이 회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로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한다. 이는 찬란한 빛과 같이 세상의 그 모든 어둠을 몰아내는 아가페 사랑의 빛이시다. 그 빛이 충만한 자유대한민국 자유통일대한민국으로 거듭나게 하시는 성령이시다. 성령나무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만 아름다운 열매를 낸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곧 그 피로 용서를 받아 성령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니 그 열매다.

“마태복음7: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그 본질에서만 그 열매가 나온다. 박근혜대통령의 실패는 그가 인본주의로 그 일을 하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결코 실패한다. 이는 그 본질은 곧 失敗(실패)의 열매 케시일 過失(과실)의 나무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언제나 동일하게 성령으로 인류에게 말씀하신다. 역사마다 심판하신 성령은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내니 그 열매를 그 세상에 다 먹게 하신다.

동시에 그들의 죽음 후에 영원한 불 못에 던지시는 것이다.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우리는 지금 나라가 망한 것을 목격하고 있다. 자유통일대한민국을 인본주의자들의 손에서 얻을 수 없게 하시는 것은 그 나무에서는 그것을 이룰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도리어 나라를 망쳐 청와대가 적와대가 된 것이다. 성령께서 강력하게 막지 않으셨다면 이 나라는 벌써 요절이 났을 것이다. 그 70년 동안 이북의 교회와 이남의 교회가 성령을 구한 그 결과를 얻는 것이리라. 이도 역시 성령이 그 종들을 각성케 하신 결과다.

세상의 모든 인본주의자들은 들어야 한다. 이제 국가 경영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그 안에서 성령의 통치로 경영하자. 성령의 통치를 받는 개개인이 되도록 우리 모두 다 마음과 손을 들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앞에 엎드리자. 그분의 선언을 저울을 배우자.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그 過失(과실)의 본질에서 그 果實(과실)이다. 나라를 망친 인간들이 아직도 자신들의 실패를 인정치 않고 국민의 선생이 되고 있다면 이들이 곧 거짓선지자들이다. 거짓선지자들이 득세하는 것은 케씨일인데 단순 과실이 아니라 나라를 망하게 하고 인간을 영원히 망하게 하니 אָבַד abad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