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Therefore shall they eat h398 אָכַל akal

of the fruit h6529 פְּרִי pĕriy

of their own way h1870 דֶּרֶךְ derek

and be filled h7646 שָׂבַע saba`

with their own devices h4156 מוֹעֵצָה mow`etsah

배부르리라 and be filled h7646 שָׂבַע saba` {saw-bah} or sabea` {saw-bay-ah} 싸배 싸비아 이다. to be satisfied, be sated, be fulfilled, be surfeited등이다. 태초의 말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만드실 때 자업자득 인과응보로 원칙으로 만드신다. 심는 씨의 분량보다 소출이 더 많게 거두게 하시는 원칙도 세우시고 그대로 운용하신다.

satisfied의미 ‘형용사’ 만족하는, 만족스러워하는 흡족해 하는 ‘형용사’ (…이 사실임을) 받아들이는 믿는, 납득하는. sated의미 ‘형용사’ (대개 명사 앞에는 안 씀) …에 물린 질린 ‘동사’ 물리게 하다. fulfill의미 ‘타동사’ ‘의무·약속·직무’ 등을 다하다, 이행하다, 수행하다: 끝내다, 완료하다; ‘명령·조건·계획·약속 등을’ 실행하다, 완수하다, 준수하다, 지키다. ‘소망·야심 등을’ 달성하다;‘보통 수동형으로’ ‘기원·예언을’ 성취 시키다. 실현시키다; ‘필요·요건·부족분 등을’ 채우다, 만족시키다. surfeit의미 ‘동사’ 과식시키다 과음시키다 과음하다 과식하다. to는 성향이고 be는 습관이고 to be는 성품이다. 성품은 인간이 고칠 수 없다. 성향이나 습관도 인간이 고칠 수 없는 경우가 더 많다. 굳어진 것은 인간이 스스로 마인드 컨트롤 할 수 없다.

하나님의 요구하시는 말씀을 따르려면 인간이 자기 성품의 틀을 깨고 하나님의 본질을 얻어야 하는데 이는 영원히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다. 그의 피로 용서를 하셔야 성령이 인간 속으로 오시기 때문이다. 성령이 오셔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의 통제로 통치하시는 주 구속의 주가 되신다. 그 통치는 전능하시다. 누구든 그의 통치를 받으면 전능하신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 인간의 본질을 억제하시는 은총과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데 능한 자가 된다. 이를 통칭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 곧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이라고 한다. 누구든지 자기의 모든 소유를 다 팔아서 보화가 감춰진 밭을 사듯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사들여야 한다. 그들만 천국이다.

마태복음13:

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팔아 사다는 원어는 마태13:44 Πάλιν Ὁμοία ἐστὶν ἡ βασιλεία τῶν οὐρανῶν θησαυρῷ κεκρυμμένῳ ἐν τῷ ἀγρῷ ὃν εὑρὼν ἄνθρωπος ἔκρυψεν καὶ ἀπὸ τῆς χαρᾶς αὐτοῦ ὑπάγει καὶ πάντα ὅσα ἔχει πωλεῖ καὶ ἀγοράζει τὸν ἀγρὸν ἐκεῖνον

팔다= selleth πωλέω pōleō {po-leh-o} 폴레오 to barter, to sell, sellers이다. 사다= buyeth ἀγοράζω agorazo {ag-or-ad-zo} 아가라조 to be in the market place, to attend it, to do business there, buy or sell, of idle people: to haunt the market place, lounge there이다. 천국은 자기의 소유 곧 그 생의 운전대를 성령께 팔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그의 통치를 사들이는 것이다. 결코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어야 하고 되팔아서도 안 된다. 생의 운전대를 자기 성질이 잡는다. 본질에서 성질이 나오고 그 성질에서 마음이 나온다. 자기 마음 내키는 대로 피조물 된 누군가의 종이 되고 예속이 되어 그것의 주구로 일생을 마친다. 누구든지 그 생의 운전대를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바치지 않으면 그는 천국을 얻지 못한다. 살아 있는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지 못하면 그 나라는 망한다.

국민성이 바뀌지 않으면 그 나라는 마귀의 밥이 된다. 마귀의 밥은 그것에 종사하는 人(인)마귀들의 독차지이다. 마귀의 請負業者(청부업자)들이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그러하다. 그것들이 득세하는 시절이다. 이는 국민성이 인본주의 노력으로 바뀔 수 없다는 것을 강조함이다. 이는 진리의 영이 이 시대와 인류에게 밝히시는 작용에 드러난 바이다. 성령은 인간이 스스로 바뀔 수 없고 인간이 하나님의 성품을 스스로 모방할 수 없다. 그것은 다만 척이니 그 척은 마귀의 가장이 될 뿐 천국을 이루지 못하고 다만 생지옥만 초래할 뿐이라고 강조하신다. 진리의 영은 모든 무릎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밑에 꿇게 하신다. 그분이 아니면 인간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성령으로만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는 길인데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영이시다. 일명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우리 대한민국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밑에 무릎을 꿇어야 한다. 그분이 아니면 하나님의 성품을 공유할 수 없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니 피조물의 본질과 영원히 다르다. 천국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본질로만 행하도록 통제받는 곳이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선과 기준과 저울과 추와 잣대로 행하는 곳이 곧 천국이다. 그 본질은 유일무이하신 중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피의 중보로만 성령으로 받아 누리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하나님의 요구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도록 그 운전대를 성령께 바치면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대로 받게 된다. 그런 조건이 충족이 되면 그 날로 우리 국민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넘치도록 받아 천국을 이루는 권능을 누리게 된다.

미국의 트럼프가 자국민의 욕심을 채우면 결국 필히 망하게 된다. 국민의 욕심을 채우는 것이 아니라 국민성을 천국의 성품으로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하는데 성령으로 국민성을 바꾸는 일을 하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득세하는 시절이 되어야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인간의 욕심에 이끌리는 정권은 결코 그 국민을 마귀의 흉기로 바치게 된다. 그들은 그 재앙을 배가 부르도록 받게 된다. 불행한 시절이 다가오는 것이다. 마귀는 그 때까지 양보하다가 결국 뒤집기를 시도할 것이다. 욕심은 분쟁을 일으켜 세계적으로 반미가 확산될 것이다. 반미를 일으키지 말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류를 섬기는 미국으로 가야 비로소 마귀의 프로파간다를 제압할 수 있다. 물론 마귀의 세력은 어쩌든지 적그리스도의 길로만 갈 것이지만 그러하다.

שָׂבַע saba` {saw-bah} or sabea` {saw-bay-ah} 사바 사우-바흐 사배 사비아 사우 바이 아흐 이다.

배는  ‘명사’ ‘의학’ 사람이나 동물의 몸에서 위장, 창자, 콩팥 따위의 내장이 들어 있는 곳으로 가슴과 엉덩이 사이의 부위. ‘동물’ 절족동물, 특히 곤충에서 머리와 가슴이 아닌 부분. 여러 마디로 되어 있으며 숨구멍, 항문 따위가 있다. 긴 물건 가운데의 볼록한 부분. ‘의학’ 여성의 몸에서 아이가 드는 부분. ‘물리’ 정상 진동이나 정상파에서 진폭이 가장 큰 부분. (수량을 나타내는 말 뒤에 쓰여) 짐승이 새끼를 낳거나 알을 까는 횟수를 세는 단위. 배부르게 되리라는 의미에서

saba` {saw-bah}이다. 어쩌면 4倍(배)나 받게 된다는 의미로 우리말에 정착은 되었을까?

사무엘하 12:6

누가복음 19:8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