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They would h14 אָבָה abah

none of my counsel h6098 עֵצָה `etsah

they despised h5006 נָאַץ naats

all my reproof h8433 תּוֹכֵחָה towkechah

‘나의 모든 책망을 all my reproof’ h8433 תּוֹכֵחָה towkechah {to-kay-khaw} and towkachath {to-kakh-ath} 토우케하 토-케이-하우 토우카하스 토-카흐-아스이다. rebuke, correction, reproof, punishment, chastisement, argument, impeachment, chiding이다. תּוֹכֵחָה towkechah {to-kay-khaw}는 우리말 구음으로 톡 까놓고 와 비슷하다. 아마도 의미도 비슷하다. 톡 ‘부사’ 작은 것이 갑자기 튀거나 터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작은 것이 갑자기 떨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말을 야멸치게 쏘아붙이는 모양 까놓다‘까노타’ ‘동사’ 마음속의 생각이나 비밀을 숨김없이 털어놓다. 유의어 : 털어놓다. ‘톡+카노타’

towkechah {to-kay-khaw}는 ‘톡+카노타’ 의 어원일까? 톡이라는 말과 까노타라는 말은 과연 어디서 유래된 것일까? 빛으로 모든 것이 드러나도록 만드신 분이시다. 인간에게 주신 분은 만들어진 빛 곧 만들어주신 지혜와 총명으로 등불을 삼아 서로를 헤아린다. 그 기준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드러낸다. rebuke, correction, reproof, punishment, chastisement, argument, impeachment, chiding이다. 이는 곧 그 기준에 맞지 않으면 드러내는 방법들이다. rebuke의미 ‘명사’ 견책 힐책 ‘동사’ 견책하다 몰아대다. correction의미 ‘명사’ 補正(보정) 정정 교정 正誤(정오). reproof의미 ‘명사’ 책망 질책. punishment의미 ‘명사’ 처벌 형벌 벌 징벌 형 학대 지치게 함 경기 등에서 지치게 함. chastisement의미 ‘명사’ 응징. argument의미 ‘명사’ 논의 증명 론 요지 독립변수. impeachment의미 ‘명사’ 탄핵 비난. chide의미 ‘동사’ 꾸짖다 미친 듯이 날뛰다. 이런 의미들이 다 towkechah {to-kay-khaw}인데 우리 말  ‘톡+카노타’ 에 담겨 있는 것이니, 신기할 정도로 같은 구음, 의미다.

인간 속에는 세상에 덮인 마귀의 어둠을 몰아낼 빛이 없다. 오직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만 그 빛이 있으시다.  태초의 빛이 있으라고 하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만 생명의 빛이시니 그 빛으로만 죄와 무지와 무능과 불순종의 본질을 억제하고 마귀와 사망을 몰아낸다. 그 빛은 영원히 그 어둠을 결박 지어 불 못에 가두신다. 그 때문에 태초의 말씀 그분이 인간으로 오신 것이다. 이는 인간을 성령으로 통치하시려는 의도시다. 그분이 오셔서 인간의 죄를 씻는 속죄를 하는 피를 흘려야 하셔야 하신다. 그 피로 죄 용서를 받은 자들 속으로만 성령이 오시기 때문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우리는 그 빛을 모셔서 우리 속에 그 빛이 있게 하고 그 빛으로 행동해야 한다. 그 행동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야 받은 자 속으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하신다. 그 속에 거하신 본질이 곧 하나님의 본질이며 그 빛이시다. 그 빛은 그 빛을 받은 자의 행동으로 드러나도록 그 속에 있는 어둠을 몰아내는 책망을 하신다. ‘톡+카노타’   ‘톡+카노코!

그 빛이 인간 속의 어둠을 몰아내고 그 몸을 그 빛대로 통제하여 그 빛의 행동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빛으로 행동하고 그 빛을 행동으로 드러내게 하시는 통치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그 빛은 곧 행동으로 드러나기에 어디로 가든지 그 빛이 비추는 곳의 모든 행동을 드러내시는 빛이시다. “에베소서5;8.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主(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동하는 것은 그 속에 빛이 없는데 빛이 있는 것처럼 꾸며 행동하라는 말씀이 아니다.

하나님은 모든 피조물을 만드실 때 속에 있는 것이 그대로 다 드러나도록 만드신 것이다. 그 속에 있는 것을 숨길 수 없게 피조물을 만드셨다. 그 속에 하나님의 빛이 거하지 않으면 그는 하나님의 빛이 행동으로 나오지 않는다. 빛의 자녀들처럼 이란 의미는 그 속에 하나님의 빛이 없는데 꾸며서 행동하라는 말이 아니다. “처럼” 천국에 있는 모든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빛의 통치를 받는다. 그처럼 그 빛의 행동이 되라는 의미이다. 빛을 담고 그 빛의 행동이 되기를 싫어하면 주를 진노케 함이다. 이는 멸망의 자식처럼 이다.

“10.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11.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13.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14.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셨으면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이신 그 빛의 통제를 받아들여 그 통치대로 행동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빛 된 행동의 책망으로 어둠행동을 몰아내라. “요한일서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 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빛을 누리는 자들이 곧 그 아들 예수의 피로 모든 죄에서 깨끗하심을 받는다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 성령충만= 하나님의 본질이신 빛의 통제로 하는 행동=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고 그 속으로 성령이 오시지 않으면 아직 속죄를 받음이 아니라는 말씀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으면 반드시 성령이 임하시고 성령이 임하시면 그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이신 하나님의 빛의 통제를 받는다. 그 빛의 통제를 받아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빛 가운데로 행하는 것이다. 그들만 속죄가 유효하다는 말씀인 것이다. 성령으로 행동하는 자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빛을 받아 누린다. 성령으로 행동하는 자들만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다니는 자들이란 의미다.

그들만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다니는 자들이고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가 유효하다는 것을 강조하심이시다. 그 속죄의 계속이 되게 하려면 성령을 따라 살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 조건이 회개이고 회개는 속죄를 받게 하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3:1. 사데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 영과 일곱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2.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성령을 받고도 성령을 거부하는 자들은 회개빙자행위이니 곧 사기 치는 자들이다.

“3.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로마서8: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베드로후서1:

3. 그의 신기한 능력으로 생명과 경건에 속한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셨으니 이는 자기의 영광과 덕으로써 우리를 부르신 자를 앎으로 말미암음이라

4. 이로써 그 보배롭고 지극히 큰 약속을 우리에게 주사 이 약속으로 말미암아 너희로 정욕을 인하여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5. 이러므로 너희가 더욱 힘써 너희 믿음에 덕을 덕에 지식을,

6. 지식에 절제를 절제에 인내를, 인내에 경건을,

7. 경건에 형제 우애를, 형제 우애에 사랑을 공급하라

8. 이런 것이 너희에게 있어 흡족한즉 너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알기에 게으르지 않고 열매 없는 자가 되지 않게 하려니와

9. 이런 것이 없는 자는 소경이라 원시치 못하고 그의 옛 죄를 깨끗케 하심을 잊었느니라

10. 그러므로 형제들아 더욱 힘써 너희 부르심과 택하심을 굳게 하라 너희가 이것을 행한즉 언제든지 실족지 아니하리라

11. 이같이 하면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에 들어감을 넉넉히 너희에게 주시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죄 사함의 의미는 회개를 전제 한다. 회개한 곧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것이다. 그들에게만 죄 사함이 성립이 되는 것이다. 죄 용서를 받아도 성령의 통제를 받지 않으면 그의 이름이 생명책에서 흐려진다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면 그 본질이 책망을 일으켜서 어둠의 일을 벗도록 통제 하신다. 우리는 본질의 통제 속으로 들어가서 그 모든 어둠의 행동을 일으키는 본질을 벗어버리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성령 통치는 하나님본질의 통제시다.

하나님은 스스로 계신 분이시고 아무도 가까이 하지 못할 빛에 거하시는 분이시다. “디모데전서5:15.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16.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하나님에게서 아무도 가까이 하지 못할 빛이 나오신다. 무릇 그 빛 앞에 서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통치! 그 뿐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통치로 오시는 하나님의 그 빛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먼저 그 본질의 유일무이 중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모셔야 한다. 그들만 자신의 속에 있는 죄와 마귀와 인간의 타락한 본질의 악을 벗어내도록 도우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빛의 권능을 공유하고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동하는 자들이 되는 것이다. 이는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로 얻어지는 빛의 열매이다. 성령 통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의 계속성의 인침이시다. 생명책에 흐려지지 않도록 우리는 진정 회개하는 것 곧 성령의 통치 하나님의 본질통제 받자.

“에베소서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印(인)치심을 받았으니 14.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印(인)치심! ‘ye were sealed with that holy Spirit of promise,’ ‘ye were sealed with’ g4972 σφραγίζω sphragizō 스프라기조, to set a seal upon, mark with a seal, to seal, for security: from Satan 이다. 성령의 인 치심은 그의 속죄의 계속성을 의미하는 것인데 성령을 거부하면 계약파괴가 된다.

하나님은 인간을 그 빛의 본질을 공유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내리신다. 그 본질을 받은 자들은 그 빛의 본질 앞에서 늘 책망과 꾸중과 채찍과 바르게 함과 주의함과 근신과 교훈을 받게 된다. 그 빛이 그를 교정하고 바른 길로만 인도한다. 하나님의 의와 공평과 그 선과 그 지혜의 기준대로만 행동하게 한다. 그들의 행동언어로 하나님의 빛을 세상에 드러내신다. “요한복음8:12.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生命(생명)의 빛으로 행동하면 세상에 빛이 되는 것이다.

“마태복음7:13.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로 하나님의 빛을 온 세상에 전하라고 세운 자유 대한민국이다. 

온 인류에게 하나님의 생명의 빛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그 빛은 생명이니 치료의 광선이다. 온 인류를 죄와 사망과 마귀의 손에서 구출하여 하나님의 빛 가운데로 행하도록 능히 치료하시는 전능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이시다. 그분이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자유대한민국을 세우신 것이다. “이사야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인류에게 덮인 죄와 무지와 마귀와 사망의 어둠에서 벗어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빛으로 무장케 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는 자유대한민국이 되자. 통일자유대한민국이 되자. 그 일이 우리 기업이 되게 하자. 

인류를 치료하시고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생명의 빛의 출구가 되는 나라가 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업을 따내는 것이다. 하나님께로부터 이 기업을 수주받아 누리는 나라가 받을 영광은 세계 최고요 하나님의 성민이요 제사장이요 머리가 되는 나라요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고 온 세상을 구제 구휼하는 나라가 된다.

그 빛으로 행하자. 원래 하나님의 빛은 모든 것을 다 드러내시는 빛이시다. 그 빛 앞에 감춰질 존재는 아무도 없다. 그분만 홀로 스스로 계신다. 그분 외의 모든 존재는 다 피조물이다. 모든 피조물은 그분의 빛으로 만들어진 존재이다. 스스로 홀로 계신 빛 가운데 계신이시다. 그분의 손길로 지어진 존재들이다. 그 때문에 그 빛에 다 드러나도록 만들어진 것이다. “히브리서4: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13. 지으신 것이 하나라도 그 앞에 나타나지 않음이 없고 오직 만물이 우리를 상관하시는 자의 눈앞에 벌거벗은 것같이 드러나느니라”

그 빛으로 행동하는 나라만이 어둠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빛의 아름다움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그런 나라는 온 세상이 사모하는 나라가 되어 해마다 성지순례를 하듯이 그 빛을 사모하여 오는 자들이 가득하게 된다. 그분들이 와서 그 많은 돈을 풀어놓고 간다. 가서 그들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의 통치를 구한다. 동일한 혜택을 무궁무진하도록 받는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 분량이 많은 자들이 가득한 나라가 되면 될수록 온 세상의 사람들이 그들을 모셔간다. 스승으로 삼고 그 앞에 배우게 된다. 그것이 곧 이 나라 국력이다.

모든 분야에 전지전능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 때문에 결국 이스라엘이 시기하기에 이른다. 그들이 자유대한민국의 통치자의 영광을 보니 자기들이 버린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곧 여호와(יְהֹוָה Yĕhovah)이심을 깨닫게 된다. 회개하는 역사가 이뤄진다.

로마서11:

11. 그러므로 내가 말하노니 저희가 넘어지기까지 실족하였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저희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나게 함이니라

12. 저희의 넘어짐이 세상의 부요함이 되며 저희의 실패가 이방인의 부요함이 되거든 하물며 저희의 충만함이리요

13. 내가 이방인인 너희에게 말하노라 내가 이방인의 사도인만큼 내 직분을 영광스럽게 여기노니

14. 이는 곧 내 골육을 아무쪼록 시기케 하여 저희 중에서 얼마를 구원하려 함이라

15. 저희를 버리는 것이 세상의 화목이 되거든 그 받아들이는 것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사는 것이 아니면 무엇이리요

로마서11:

25.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지혜 있다 함을 면키 위하여 이 비밀을 너희가 모르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이 비밀은 이방인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기까지 이스라엘의 더러는 완악하게 된 것이라

26.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으리라 기록된바 구원자가 시온에서 오사 야곱에게서 경건치 않은 것을 돌이키시겠고

27. 내가 저희 죄를 없이 할 때에 저희에게 이루어질 내 언약이 이것이라 함과 같으니라

그 때문에 자유대한민국은 반드시 성령의 사람들이 일어나서 하나님의 빛으로 드러나야 한다. 지금 청와대가 적와대란 말을 한다. 이는 지금 그만큼 징계를 당하는 중이다. 자유대한민국은 성령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는 회개이다. 그 회개를 통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가 이뤄지고 성령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빛 된 자들이 나오게 된다. 그들이 갑자기 많아지는 것을 성령 대각성이라고 한다. 성령 대각성은 곧 하나님의 본질 그 빛의 책망에 따라 어둠을 벗는 행동이 된다. 그 빛으로 행하는 국민이 많아지면 자유통일대한민국은 드디어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의 존재적인 소명과 그 사명을 다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날을 위해 오늘도 쉬지 않고 강조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제를 받는 중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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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12:

5. 또 아들들에게 권하는 것같이 너희에게 권면하신 말씀을 잊었도다 일렀으되 내 아들아 주의 징계 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며 그에게 꾸지람을 받을 때에 낙심하지 말라

6. 주께서 그 사랑하시는 자를 징계 하시고 그의 받으시는 아들마다 채찍질 하심이니라 하였으니

7. 너희가 참음은 징계를 받기 위함이라 하나님이 아들과 같이 너희를 대우 하시나니 어찌 아비가 징계하지 않는 아들이 있으리요

8. 징계는 다 받는 것이거늘 너희에게 없으면 사생자요 참 아들이 아니니라

9.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늘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

10. 저희는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예케 하시느니라

11.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달한 자에게는 의의 평강한 열매를 맺나니

12.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13.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