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They would h14 אָבָה abah

none of my counsel h6098 עֵצָה `etsah

they despised h5006 נָאַץ naats

all my reproof h8433 תּוֹכֵחָה towkechah

‘나의 교훈을 거부 none of my counsel’ h6098 עֵצָה `etsah {ay-tsaw} 에차 에이-차이다. counsel, advice, purpose이다. counsel의미 ‘명사’ 조언 상담 결심 사려 법률고문 advice의미 ‘명사’ 조언 충고 통지 주의 purpose의미 ‘명사’ 目的(목적) 용도 결심 동사 의도하다 결의하다. 발음이 에이 쏴로 들리기는 해도 에이-차이다. 우리말 구음의 에이는 ‘감탄사’ 실망하여 단념할 때 내는 소리. 속이 상하거나 마음에 달갑지 아니할 때 내는 소리. ‘같은 말’ 에이끼(아랫사람을 못마땅하게 여겨 꾸짖거나 속이 상할 때 내는 소리). ‘북한어’ 너무 엄청나고 심할 때 내는 소리. ‘북한어’ 상쾌할 때 내는 소리. 아마도 에이 차에서 파생된 에이일까? 에참 ‘감탄사’ 뜻에 맞지 아니하나 어찌할 수 없을 때 내는 소리. 아차 ‘감탄사’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부사’ 본의 아니게 어떤 일이 어긋나는 모양. 유의어 : 아뿔싸, 자칫. 아차가 의미와 구음이 비슷하다.

아 그 말씀이 충고였었구나. 아차! 인간은 그렇게 실패하면서 교훈의 중요성을 체득하는 것일까? 아주 망해서 깨닫는 것은 영원히 후회하는 깨달음이다. 고칠 수 있는 아차는 인생의 기회를 가진다. 하지만 아주 고칠 수 없는 아차는 영원한 불 못이다. 육체의 생명이 다하면 더 이상의 기회도 없다. 나라도 아주 망한 다음에 아차를 찾은들 그것이 회복이 될 수 있겠는가? 사람들은 늘 교훈을 낸다. 기준이 그 나름의 것에서 나오는 교훈이다. 각기 본질에서 지혜가 나오고 그 지혜에서 그 기준이 그 저울과 추 그 잣대가 나온다. 그것에서 교훈이 나온다. 교훈은 부모나 윗사람이나 연장자에서 나오는 것인데, 타산지석으로 교훈을 삼는 것도 있다.

우리는 늘 越南(월남)의 망함을 교훈으로 삼자고 한다. 그 나라가 아주 망했으니, 그것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우리도 같은 일을 당하지 말자고 한다. 지금의 세팅은 트럼프군대가 뒤로 물러설 수 없는 것이 常數(상수)가 된 바이다. 이는 반드시 북괴를 척결하겠다는 의지이다. 그들을 척결하지 않으면 미국은 당하는데 당해도 완전히 당한다. 그 때문에 반드시 척결하는 중이다. 지금은 전쟁 중이다. 이 전쟁에서 휴전이 나올 수 있을지가 초미의 관심사인데 북괴의 핵무장해제를 해야 한다. 그것은 북괴의 패배를 의미한다. 때문에 전쟁에 지고이기는 것만 남은 것이다. 우리는 모든 적에게서 항상 승리해야 한다. 승리하는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 분명하다.

各國(각국)이 승리하는 선택을 한다고 그 나름의 많은 노력을 하는 것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에 통제되는 나라가 그리 많지 않다. 우리의 날마다 외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내시는 그 교훈에 통제되는 나라가 되자는 것이다. 성령으로 과거를 처리해서 나오는 교훈을 삼아서 늘 이기는 재료로 삼자는 것이다. 성령으로 교훈을 낸다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많은 자들이 역사를 記述(기술)하는데, 성령으로 記述(기술)하는 자들이 그리 많지 않다. 성령의 저울과 추 기준과 잣대로 모든 것에서 교훈을 낸다면 그것은 진정한 교훈인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실패자에게서 교훈을 받으라고 하신다.

인간의 오만 교만 거만은 하나님의 교훈을 받지 않는다.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을 받아들여야 하는데 자기 고집을 짝으로 삼는 수용성은 결코 굳어진 마음을 풀지 않는다. 그것은 곧 마귀와의 결합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동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들만 인본주의와 마귀의 강점과 그 눌림에서 벗어난다. 그들만이 하나님만을 힙 입는다. “이사야28:5.그 날에 만군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에게 영화로운 면류관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이 되실 것이라” 그들은 그 남은 백성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만 받는 백성이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남은 백성이시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이 영화로운 면류관 화관 되신다. 성령의 통치로 재판을 하는 자들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신다.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신다. 성경은 성령의 감동으로 큰 힘을 능력을 권세를 받아 일한 자들이 가득하다. “6. 재판석에 앉은 자에게는 판결하는 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그들에게서 교훈을 받는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누리는 은총 곧 되심을 얻는다.

♥시편18:

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2.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행함이 하나님이 나로 행하심, 되심이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곧 기름부음의 통치시다.

이를 성경에 기록한 것인데도 이를 인본주의로 대체하려고 하다가 미혹에 빠진 후 하나님의 진노를 사서 망한다. “7.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에게서만 성령이 임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으로 임하심을 줄여서 그리스도라 한다. 그분의 임재로 재판할 때 비로소 깨끗한 재판이다. 

하지만 인본주의에 매몰된 자들은 인간 본질에서 나오는 기준으로 교훈을 낸다. 그것을 하나님의 기준의 교훈보다 더 위대하게 높인다. 성령이 생성하신 교훈을 비웃고 무시한다. “9. 그들이 이르기를 그가 뉘게 지식을 가르치며 뉘게 도를 전하여 깨닫게 하려는가 젖 떨어져 품을 떠난 자들에게 하려는가 10. 대저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되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는구나 하는도다” 인본주의는 성령의 기름부음을 알아보지 못한다. 성경을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로 읽으면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 왜곡 곡해가 나온다.

♰고린도전서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성령으로 인간은 교훈을 받아야 한다. 그것은 교훈의 기준의 의미에서도 그러하다. 심판장은 하나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 심판을 받을 존재들이 어찌 인간 기준을 내세울 수 있으랴? 우리가 세상에서 하나님의 법정에 설 준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분은 그의 피로 속죄를 받은 자들에게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들 속에 좌정하셔서 그들의 운전대를 잡아 모든 것에서 교훈을 내어 먹이신다. 성령께서 천국에 간 사람들 속에서 지옥으로 던져진 사람들의 실패 속에서 교훈을 내어 먹이시는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

“11. 그러므로 생소한 입술과 다른 방언으로 이 백성에게 말씀하시리라 12. 전에 그들에게 이르시기를 이것이 너희 안식이요 이것이 너희 상쾌함이니 너희는 곤비한 자에게 안식을 주라 하셨으나 그들이 듣지 아니하였으므로” 성령으로 임하심을 우회적으로 표현하신 말씀이다. 성령만이 하나님의 법정 곧 그리스도의 심판대에 설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완료케 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합격점을 받을 수 없다. 모든 것에서 교훈을 생성하셔도 그 교훈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나온 것이니 결코 인간 것과 비교불가다.

하나님은 인본주의에게 책망하신다. “13. 여호와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되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경계에 경계를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며 교훈에 교훈을 더하고 여기서도 조금, 저기서도 조금 하사 그들로 가다가 뒤로 넘어져 부러지며 14.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인본주의는 경만한 자들이라 하신다. ye scornful=latsown {law-tsone}=라추운 라우-초네이다. scorning, bragging이다. 낮추다 의 의미인데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인본주의 밑으로 낮추는 자들을 의미하는 것 같다.

낮추다‘낟추다’ ‘동사’ 낮다‘발음: 낟따’ 활용: 낮아, 낮으니 ‘형용사’ 아래에서 위까지의 높이가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높낮이로 잴 수 있는 수치나 정도가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품위, 능력, 품질 따위가 바라는 기준보다 못하거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지위나 계급 따위가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소리가 음계에서 아래쪽이거나 진동수가 작은 상태에 있다. 경만한 ye scornful은 곧 latsown {law-tsone} 낮춘 이다.

마귀에게 전염된 인간의 오만 교만 거만은 인본주의 광신 맹신 과신에 묶이게 한다. 그들은 과장되고 허황된 말로 자신들을 속인다. “15. 너희 말이 우리는 사망과 언약하였고 음부와 맹약하였은즉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지라도 우리에게 미치지 못하리니 우리는 거짓으로 우리 피난처를 삼았고 허위 아래 우리를 숨겼음이라 하는도다” 하나님은 진리의 영으로 세상에 계신다. 그분은 인간에게 늘 진리의 말씀을 주시고 그 진리에서 나오는 교훈을 생성하여 각자에게 주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책망과 그 교훈을 받아야 한다. 특히 교회는 더욱 그러해야 한다.

하나님은 인간을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해 아들과 성령을 투자하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성령은 인간 각인에게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기준으로 교훈을 생성하여 각 나라 민족 조직 가정에 각인에게 공급하시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을 명령하신다. “16. 그러므로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내가 한 돌을 시온에 두어 기초를 삼았노니 곧 시험한 돌이요 귀하고 견고한 기초 돌이라 그것을 믿는 자는 급절하게 되지 아니하리로다” 인간은 죽는 날을 모르기에 非命橫死(비명횡사)라 한다. 급절 곧 急死(급사)다.

“17.나는 공평으로 줄을 삼고 의로 추를 삼으니 우박이 거짓의 피난처를 소탕하며 물이 그 숨는 곳에 넘칠 것인즉 18.너희의 사망으로 더불어 세운 언약이 폐하며 음부로 더불어 맺은 맹약이 서지 못하여 넘치는 재앙이 유행할 때에 너희가 그것에게 밟힘을 당할 것이라 19.그것이 유행할 때마다 너희를 잡을 것이니 아침마다 유행하고 주야로 유행한즉 그 전하는 도를 깨닫는 것이 오직 두려움이라 20.침상이 짧아서 능히 몸을 펴지 못하며 이불이 좁아서 능히 몸을 싸지 못함 같으리라 하셨나니” 하나님은 인간에게 교훈을 생성하여 그리스도를 깨우치신다.

작은 일로 교훈을 생성하시기도 하시지만 온 땅을 망하게 하시는 일로도 인간에게 교훈을 주신다. “21.대저 여호와께서 브라심산에서와 같이 일어나시며 기브온 골짜기에서와 같이 진노하사 자기 일을 행하시리니 그 일이 비상할 것이며 자기 공을 이루시리니 그 공이 기이할 것임이라 22.그러므로 너희는 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하나님이 교훈을 생성하여 국가 민족 각 조직 가정 각인에게 제공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우치신다.

마치 농사하시는 비법을 인간에게 알려주시듯이 인본주의 허구적인 것을 깨우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 그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의 비밀을 알리시고 그리로 오도록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으로 그 배려를 베푸신다.

23. 너희는 귀를 기울여 내 목소리를 들으라 자세히 내 말을 들으라

24. 파종하려고 가는 자가 어찌 끊이지 않고 갈기만 하겠느냐 그 땅을 개간하며 고르게만 하겠느냐

25. 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소회향을 뿌리며 대회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대맥을 정한 곳에 심으며 귀리를 그 가에 심지 않겠느냐

26. 이는 그의 하나님이 그에게 적당한 방법으로 보이사 가르치셨음이며

27. 소회향은 도리깨로 떨지 아니하며 대회향에는 수레 바퀴를 굴리지 아니하고 소회향은 작대기로 떨고 대회향은 막대기로 떨며

28. 곡식은 부수는가, 아니라 늘 떨기만 하지 아니하고 그것에 수레 바퀴를 굴리고 그것을 말굽으로 밟게 할지라도 부수지는 아니하나니

29. 이도 만군의 여호와께로서 난 것이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며 지혜는 광대하니라

그의 모략은 기묘하고 지혜는 광대하신 것으로 인간을 깨우치시기 위해 교훈을 생성하여 인간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가 없으면 망한다는 것을 쉬지 않고 다양한 매체로 알리신다. “이사야 29:24 마음이 혼미하던 자도 총명하게 되며 원망하던 자도 교훈을 받으리라 하셨느니라” 인본주의는 성령으로 처리를 받아야 그것이 없어진다. 그분의 영광을 본다면 안다면 결코 인본주의를 버리게 된다. “이사야 40:14그가 누구로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공평의 도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주었느뇨”

하나님은 성령으로 그 교훈을 생성하여 각자에게 공급하시기도 하시지만 집적 인간으로 오심 곧 주 예수 그리스도로도 오셔서 하나님의 본질의 기준으로 교훈을 생성하여 세상에 공급하셨다. 이사야가 이를 예언했는데 그대로 이뤄졌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기 때문이다. “이사야 42:1. 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2. 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3.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4. 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 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6.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7. 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8. 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9. 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성령이 주시는 교훈을 받아서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다. 성령은 하나님의 본질로 그를 통제하심이시니 우리는 그의 교훈을 담은 성경을 성령으로 배워야 할 것이고 성령이 생성하시는 교훈을 다 받아서 마음에 새겨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에 전심전력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성령을 거역하는 교회들도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들은 다 마귀에게 잡혀 그것에게 종이 된다. “이사야 42:21. 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으나 22. 이 백성이 도적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23.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마귀에게 잡힌 세상은 스스로 벗어날 수 없다. 이 나라가 적화되면 나라의 미래는 망할 뿐이다. 참혹한 생지옥이다.

성경에 이스라엘의 역사가 가득하다. 그들이 하나님을 사랑하면 축복을 받고 거역하면 저주를 받아서 신음하던 내용을 기록한 것인데 이는 교육을 위한 교훈이다. 함에도 성령의 통치를 거역하고 인본주의라는 우상을 섬기는 것이다. “24. 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매 그 사방으로 불붙듯 하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하는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세상은 반드시 망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교훈을 받아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 회개를 하여 성령의 통치를 받는 나라는 반드시 흥한다.

“이사야 54:11. 너 곤고하며 광풍에 요동하여 안위를 받지 못한 자여 보라 내가 화려한 채색으로 네 돌 사이에 더하며 청옥으로 네 기초를 쌓으며 12. 홍보석으로 네 성첩을 지으며 석류석으로 네 성문을 만들고 네 지경을 다 보석으로 꾸밀 것이며 13. 네 모든 자녀는 여호와의 교훈을 받을 것이니 네 자녀는 크게 평강할 것이며 14. 너는 의로 설 것이며 학대가 네게서 멀어질 것인즉 네가 두려워 아니할 것이며 공포 그것도 너를 가까이 못할 것이라 15. 그들이 모일지라도 나로 말미암지 아니한 것이니 누구든지 모여 너를 치는 자는 너를 인하여 패망하리라 16.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우리는 성령이 각인에게 다가와서 생성한 교훈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들어야 한다. 특히 교회는 더욱 그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청와대를 적와대라고 사람들이 말한다. 예전에 주사파로 일하는 자들이 전향의 표시도 없이 그 자리에 앉아서 세상을 공산주의 사회주의로 몰아가는 커밍아웃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한반도를 기묘하게 경영하여 온 세상에 교훈을 주시려고 하신다면, 그 광대한 지혜로 각처에서 모든 일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것이다. 70년 북괴의 잔혹함에 짓이겨진 교회와 시들어진 북한 주민을 살리시는 일이 우선은 급하실 것인데

그 길로 가시면서 동시에 마치도 소맥을 심고 대맥을 심고 그 가에 귀리를 심는 것 곧 무엇을 덧뿌리듯이 하실 것이라면 그것이 곧 이 세상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세상의 평강도 없고 내세에 지옥의 불 못임을 알리는 교훈의 말씀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