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For that they hated ‘h8130’ שָׂנֵא sane

knowledge ‘h1847’ דַּעַת da`ath

and did not choose ‘h977’ בָּחַר bachar

the fear ‘h3374’ יִרְאָה yirah

of the LORD ‘h3068’ יְהֹוָה Yĕhovah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For that they hated ‘h8130’ שָׂנֵא sane {saw-nay} 사네 사-네이 이다. to hate, be hateful등이다. hate의미 ‘명사’ 미움 증오의 대상 ‘동사’ 미워하다우. 본질에서 나오는 성질로 미워하다. hateful의미 ‘형용사’ 미워할만한. 이는 곧 본질적으로 미움의 존재이기에 당연한 미워할만한 하다를 내포한다. 우리말 구음에 비슷한 것은 있지만 의미가 다르다. 굳이 의미를 찾아본다면 비슷한 구음 헐뜯을 산이 있다. 訕(산) 姍(산) 사네의 영어의미는 증오 증오심이다. {saw-nay}와 비슷한 구음은 사나이 인데. 증오가 아니다.

과학이 발달하고 만원경이 발달하면서 천체가 측량할 수 없을 정도라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만유의 수를 다 알지 못할 정도로 그 각기 존재의 수가 상상을 超越(초월)한다. 그것들을 본질까지 개체와 전체와 얽히고설킨 시스템까지 다 알아내는 지혜로 그 지식을 갖게 되는데, 인간의 지혜는 한계가 있다. 그 만유의 충만한 존재의 수도 모를뿐더러 그것을 알아도 응용의 지식이 또 존재하기에 그 지식의 바다는 무한하다 하겠다. 하지만 그것이 한분 스스로 계신 여호와 하나님의 손 태초의 말씀에서 나온 것이다. ‘창세기1:1.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In the beginning God created the heaven and the earth.

In the beginning (h7225 רֵאשִׁית reshiyth=레시이스)

God(h430 אֱלֹהִים elohiym=엘로히임)

created(h1254 בָּרָא bara=바라-)

(h853ֵת eth=에이스)

the heaven(h8064 שָׁמַיִם shamayim=샤매임)

and(h853 אֵת eth=에이스)

the earth(h776 אֶרֶץ erets에레츠)

하늘과 땅의 세상은 물질계와 영계를 모두 다 망라하는 것이다. 그 모든 내용물의 관한 지식 그 그릇에 관한 지식 운영시스템 등등 무수한 지식의 응용이다. 하지만 인간이 하나님을 통달할 수 있다면 그의 손길 태초의 말씀에서 비롯된 그 모든 피조물들에 관한 지식의 바다가 무한하다고 해도 그것을 다 담아낼 수 있게 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인간에게 하나님을 통달하시는 성령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은혜를 내리신다. “고린도전서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通達(통달)하시느니라” 성경에서 하나님을 통달하시는 분은 성령이라 기록하신다. searcheth= ereunao {er-yoo-nah-o}= to search, examine into. 通達(통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세례를 주시는 분이시니 물론 그 통달을 공유하시는 한 본질이신 삼위일체로 한분이시다. 그분이 주시는 성령을 받으려면 반드시 회개하여 그의 피로 죄 사함을 받아야 하는데 회개란 성령의 통치를 받음이다.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모시는 것이 곧 믿음이다. 성령만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우치신다. 물론 하나님과 예수님이 인간에게 하나님의 영광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우치는 주권이시다. 啓示(계시)主權(주권)이시다. 그 때문에 하나님 자신이신 성령으로 임하여 지혜를 구하라 하신다.

♥마태복음11:

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27.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이 스스로를 밝히시는 사랑을 주시지 않으시면 인간 그 누구도 하나님의 영광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한다. 아무리 유전적으로 비상한 지능을 타고 나더라도 하나님은 그 지능을 무능하게 하신다. 그 지능이 하나님을 아는 데는 무능하게 하심이다. 오직 삼위일체 하나님의 주권으로만 하나님 자신을 드러내시기로 결정하신 바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은 그 결정이 옳다고 선포하신다. 사실 그래야 공평하다. 유전은 뱃속의 아기가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 때문에 불공평할 수 있다. 계시는 공평하게 하셔야 하기 때문이다. 계시주권이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하나님의 계시를 달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곧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영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혜와 계시의 영(정신)을 기름 부어 주신다.

그의 힘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되고 그의 드러난 영광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게 되고 그로 말미암아 만물을 지으신 것을 알게 된다.

♡에베소서1:

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의 오른 편에 앉히사

21.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나게 하시고

22.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23.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이 말씀대로 깨닫게 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을 구하면 성령을 주시고 성령은 그 지혜를 구하게 하신다. 성령으로 지혜를 구하면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되 넘치도록 부어주신다. 인간에게 계시주권이 작동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깨닫게 되고 그의 속죄의 피와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넘치도록 받아들이는 헌신을 하게 된다. 밭에 감춰둔 보배를 발견한 자는 모든 소유를 다 팔아 밭에 숨겨진 보배를 사들인다. 자기 모든 것을 다 투자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완전히 받아들인다.

인간의 유전적인 지능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깨닫지 못하게 하는 원칙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절대적이고 필수적이다. “고린도전서 2:11.사람의 사정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는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사정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은 인간 밖에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우치시고 회개하게 하시는 일을 하신다.

인간 속으로 임재하심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의 속죄로만 인간의 속으로 임재 하신다. 이는 누구도 예외는 없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하고 성령이 그 전하는 자와 함께 하셔야 한다. ♡고린도전서 2:4.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5.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성령의 나타남과 그 능력으로 인간을 각성케 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우친다. 그들만 밭에 숨겨놓은 보화를 발견케 된다.

그 때문에 그 모든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 들이는 행위를 한다. ♰♰마태복음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45. 또 천국은 마치 좋은 진주를 구하는 장사와 같으니 46. 극히 값진 진주 하나를 만나매 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진주를 샀느니라♰♰

성령으로만 인간이 중생한다. ☛요한복음 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6.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7.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8. 바람이 임의로 불매 네가 그 소리를 들어도 어디서 오며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하나니 성령으로 난 사람은 다 이러하니라☚

사도행전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성령이 아니면 인간의 힘으로 세상을 새롭게 할 수 없다. 인간의 힘을 과신 맹신 광신하여 성령을 외면하고 인간이 기독교를 이루고자 함이 곧 인본주의 기독교이다. 거기서 기독교 근본주의라는 폐단을 낳는다. 예수님은 인간의 개혁 곧 중생은 성령이 하시는 것이지 인간이 하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적시하셨다. 성령을 외면한 인본주의 숭배는 성령을 모독하는 짓이다.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의 속죄를 받아야 성령의 임재를 그 속에 받아들이게 된다. 성령이 임재하시면 그를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나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시다.

누구든지 성령을 통하지 않고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태초의 말씀이심과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그 영광을 알지 못하고 그 피의 속죄의 은총의 측량할 수 없이 크고 깊고 높고 넓고 긴 사랑이심도 알지 못한다. 성령이 아니면 인간은 자기도취에서 인본주의 맹신 과신 광신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마치도 독주를 마시고 人事不省(인사불성)이 된 사람과 같은 짓을 한다. 성령으로 각성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졸업장을 따야 사람 구실한다고 교육열이 높아진 세상이기에 고학력이 넘쳐 결국 인간만능 황금만능에 빠진다. 그것으로 성령을 비웃는다.

누구든지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하면 마귀의 미혹 곧 그것들의 부리는 북괴 남북빨갱이의 미혹에 잘 속게 되는 것을 알지 못하다 결국 지금처럼 당하게 된다. 하나님이 긴급 처방하여 트럼프군대를 대한민국 앞바다에 陣(진)치게 하지 않았다면 지금쯤 대한민국은 완전히 망했을 것이다. 인본주의는 본질적으로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않는다. “고린도전서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나니 저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임이요 또 깨닫지도 못하나니 이런 일은 영적으로라야 분변함이니라” 성령을 무시하는 육의 본질은 곧 미움이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대로 순종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진다.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 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성령의 각성을 거부하는 자들은 육의 본질에서 나오는 그 미움으로 인해 하나님의 지혜를 구할 기회를 놓쳐 결국 마귀와 그 인간 종자들, 예컨대 남북빨갱이의 거짓말에 속는다. 속으니 당하고 당하니 망한다. 지금 대한민국이 인본주의우상숭배로 그 代價(대가)를 치르는 중이다.

로마서8:

6.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인본주의는 성령의 일을 거부한다. 그 거부한 연고로 인해 마귀에게 잡혀 망하게 되고 마귀에게 속한 자는 영원히 불 못에 버리신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심판의 내용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그분은 이천년 전에 유대 땅에서 처녀의 몸 마리아의 태에 성령으로 잉태하여 나셔서 십자가에 죽임을 받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여 승천하셔서 하나님의 보좌우편에 앉으신다. 거기서 인간을 자기 피로 구속하여 성령으로 침례를 주시고 성령으로 인간의 속으로 임하셔서 그를 통치하신다.

그 일을 하시다가 하나님만 아시는 그 어느 날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다시 오신다.

이런 시간표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내세워 한반도 남쪽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바이다. 성령을 부어주셔서 한반도에 교회가 방방곳곳에 세워지는 과정에 북한 쪽은 마귀의 자식들이 점거하고 교회를 탄압하였으나, 남한은 교회가 큰 교세를 이루기 시작한다. 하지만 인본주의 기독교로 몰려가는 우를 범한다. 그 때문에 성령의 도움을 성령의 일을 거부하고 있고 그 때문에 북의 마귀의 종자들이 대한민국을 근본적으로 삼키려고 하는 이 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목적은 한반도 한민족을 성령으로 새롭게 하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을 온 세상에 전하고 인류로 이를 준비케 하려 하심이다.

이를 좌절시키려는 마귀의 짓인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트럼프군대에게 기름 부어 이를 막고 하나님의 뜻을 관철케 하려는 시점이다. 인본주의가 성령의 일을 거부하고 도리어 방해거리가 되어 하나님의 이 시간표에 따라 성령의 일에 합세하지 않는 교회와 목회자들이 있다는 말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의 일을 받아 그 일에 합세하는 위치로 돌아오는 회개를 해야 한다.

“마태복음12:

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31.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성령의 통치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대한민국을 세워서 하나님의 목적을 달성하고 이 나라에게 주신 그 소명과 사명을 다하는 대한민국과 그 교회로 돌아오자. 자유통일대한민국이 이제 가야할 길은 인본주의기독교가 아니라 성령의 통치를 받는 성령충만 기독교가 되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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