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Then shall they call ‘h7121’ קָרָא qara

upon me, but I will not answer ‘h6030’ עָנָה `anah

they shall seek me early ‘h7836’ שָׁחַר shachar

but they shall not find ‘h4672’ מָצָא matsa

me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they shall seek me early’ 히브리구음으로 ‘h7836’ שָׁחַר shachar {shaw-khar}시아핼 싸우-할이다. to seek, seek early or earnestly, look early or diligently for, (Qal) to look for diligently, seek, (Piel) to seek, seek early. 우리말 구음으로 사활이 있다. 死活(사활) ‘사ː활’ ‘명사’ 죽기와 살기라는 뜻으로, 어떤 중대한 문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유의어: 생사. 생사가 걸린 문제라 그 문제를 해결하여 활로를 열고자 하는 모든 노력을 의미한다. 누구든지 그러고 싶겠는가? 현실이 그리 밀어붙이니 문제다.

To be, or Not to be - W. Shakspeare

인생이 살면서 수많은 사활에 걸린다. 그 문제 속에서 인간은 허덕이다가 결국 죽으면 심판에 넘겨진다. 거기서 지옥 판결이 나면 결코 돌이킬 수 없는 사망 곧 둘째 사망 불 못에 던져진다. 인간은 지구에서 생명의 정의를 바로 내려야 한다. 육체의 생명과 영생의 생명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를 알려주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육체의 생명을 잇기 위한 투쟁을 해야 하는데 인간의 힘으로 그 죽음을 결코 피할 수 없어서 결국은 죽는다. 죽으면 永罰(영벌) 불 못이 기다린다. 인간이 그 심판을 결코 벗어날 수 없다. 사활의 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이 계신다. 그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이름이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이 되지 않는다.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이 되고 기록되었어도 흐려지지 않은 자만 짐승을 이기고 천국 생명 곧 하나님의 생명이신 영생을 얻는다. 그들만 불 못 곧 둘째 사망에 걸리지 않고 영생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지구에서 이 영생의 유일무이한 길과 진리와 생명이 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전해야 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생존해야 한다. 그 생명을 부여받고 태어난 나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운 나라이다.

요한계시록20: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인류가 영원한 멸망으로 가는 것을 막아야 할 중차대한 사명을 위해 만들어진 나라이다. 이런 나라가 망하면 그 일을 누군가로 하게 하시겠지만 나라와 민족이 영영 부끄럽게 된다. 이 나라의 사활의 묘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마귀와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있어 그것들은 인류를 지옥 불 못으로 미혹하는 것들이다. 그것들의 집요한 미혹을 넉넉히 극복하게 하시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물론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피로만 임하신다.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구하는 것이 이 나라가 사는 유일한 활로다. 마귀와 그 흉기 된 인간들을 물리쳐야 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권세로 임하시는 성령의 권능으로 마귀를 결박하면 그것의 인간 종자들은 그날로 힘을 잃게 된다. 유대왕국 그 나라가 망하기 일보직전에 빠진 히스기야 왕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실 하나님께 기도한다. 그렇다! 나라를 살리는 기도도 다 때가 있다. 늦기 전에 기도해야 한다. 오늘 본문은 늦으면 아무리 기도해도 사활을 놓고 매달려 기도해도 응답지 않으신다고 하는 의미이다. 그 때문에 각 인간은 하나님의 주신 시간에 늦지 않도록 해야 한다. 구원의 문이 닫힌 후에 아무리 두드려도 하나님이 응답지 않으신다. 강청이나 번거롭게 하는 기도도 구원의 기회를 주실 때만 유효하다.

“누가복음13:23.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구원의 기회가 주어졌을 때 해야 한다. “25. 집 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문을 닫으면 다시는 열어주지 않으신다. 그 문이 닫히기 전에 구해야 산다. 시간이 차서 문이 닫히면 구원을 받을 길이 없다. 불가능하다.

“26.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27.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 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모든 것을 심판하신다. 인간의 기준이 아니다. 각기의 기준도 아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해야 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의 의요 하나님의 구현이시다. 그 밖은 다 행악일 뿐이다.

“28.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29.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 잔치에 참석하리니 30.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누구든지 주어진 기회를 잘 살려 성령의 통치를 받도록 해야 한다. 인간은 죽을 날을 모른다. 그 때문에 이를 두려워해야 한다. 구원의 길은 내일로 미룰 성질이 아니다. 무엇보다도 더 급한 것이 곧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에 있다.

이와 같이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의를 이루는 동안에 인류를 불 못에서 건져야 한다. 그것이 자유대한민국의 본분이고 사명이고 우선적으로 주력해서 해야 할 일이다. 생존 세계에서 마귀와 그것의 흉기 된 인간들의 세상에서 인류를 구출해야 하는 것은 두말할 것이 없다. 인간을 영원히 망할 불 못에 던져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서 구속의 일을 하시다가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전 지구인이 보시는 가운데 재림하신다. 그 재림이 곧 인류를 향한 구원의 문이 닫히는 시간이다. 이 구원을 전하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대한민국을 세우신 바다.

인류를 죄와 마귀와 그 세상에서 구원 구속 구출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으로 오시기 위해 아브라함의 혈통을 택하신다. 그들로 민족을 삼아 나라를 세우신 바니 이스라엘이다. 그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마귀가 모진 짓을 다했다. 년 년이 지나는 동안 그것들이 무수한 공세를 편다. 파상공세이다. 그것들의 공세가 태초로부터 집요했다. 히스기야 왕의 때도 그 공격이 있었다. “이사야 37:8. 랍사게가 앗수르 왕이 라기스를 떠났다 함을 듣고 돌아가다가 그 왕이 립나 치는 것을 만나니라 9. 그 때에 앗수르 왕이 구스 왕 디르하가의 일에 대하여 들은즉 이르기를 그가 나와서 왕과 싸우려 한다 하는지라 이 말을 듣고 사자들을 히스기야에게 보내며 가로되”

마귀는 그것들의 흉기 앗수르로부터 하나님의 성민 이스라엘 왕 히스기야를 書信(서신)으로 협박을 가한다.

“10. 너희는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이같이 고하여 이르기를 너는 너의 의뢰하는 하나님이 예루살렘이 앗수르 왕의 손에 넘어가지 아니하리라 하는 말에 속지 말라 11. 앗수르 왕들이 모든 나라에 어떤 일을 행하였으며 그것을 어떻게 멸절시켰는지 네가 들었으리니 네가 건짐을 얻겠느냐 12. 나의 열조가 멸하신 열방 고산과 하란과 레셉과 및 들라살에 거하는 에덴 자손을 그 나라 신들이 건졌더냐 13. 하맛 왕과 아르밧 왕과 스발와임성의 왕과 헤나 왕과 이와 왕이 어디 있느냐 하라 하였더라”

14. 히스기야가 사자의 손에서 글을 받아 보고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서 그 글을 여호와 앞에 펴놓고

15.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16. 그룹 사이에 계신 이스라엘 하나님 만군의 여호와여 주는 천하 만국의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라 주께서 천지를 조성하셨나이다

17. 여호와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옵소서 여호와여 눈을 떠 보시옵소서 산헤립이 사자로 사시는 하나님을 훼방한 모든 말을 들으시옵소서

18. 여호와여 앗수르 왕들이 과연 열국과 그 땅을 황폐케 하였고

19. 그들의 신들을 불에 던졌사오나 이들은 참 신이 아니라 사람의 손으로 만든 것 뿐이요 나무와 돌이라 그러므로 멸망을 당하였나이다

20. 우리 하나님 여호와여 이제 우리를 그의 손에서 구원하사 천하 만국으로 주만 여호와이신 줄을 알게 하옵소서

태초의 말씀이 아브라함의 씨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기 위해 유대왕국을 세우신 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시는 길을 가로막으려는 마귀의 간악함이 앗수르 왕의 팽창욕구가 되어 예루살렘을 삼키려고 밀려온 것이다. 나라의 위기이다. 그 때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구한다. 하나님의 구원의 목적을 위해 세운 나라를 망하게 하는 마귀의 세력을 반드시 심판하셔야 한다. 그것은 인간이 할 수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개입이 절실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다시 오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온 인류가 맞을 준비를 하라고 전하기 위해 세우신 나라이다.

초림과 재림의 영광을 위해 이스라엘 유대왕국을 세우신 하나님이시다. 대한민국은 재림을 준비케 하라고 세우신 나라이다. 이런 나라도 역시 마귀의 주요 target이다. 남북빨갱이가 마귀의 흉기가 되어 대한민국을 죽이는 중에 있다. 이런 때에 우리는 나라를 살리는 사활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로 말미암아 제대로 받고 있는지 돌아보는 회개가 절실하다. 국가적으로 회개해야 하는데, 회개가 무엇인지 조차도 제각각 분분히 定義(정의)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회개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듣는데 있는 것 곧 성령통치다.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에 있는데 성령의 통치란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본질의 부어짐이 있고 그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사랑 이웃사랑을 완수 완성하는 것이다. 그 때 비로소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이 위기에서 벗어나는 사활의 활로가 되어주신다.

“2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기도의 응답이 즉각 내려온다. 히스기야가 위대한 것이 아니라 그 믿음이 그를 위대하게 한 것이다. 그가 그 믿음으로 하나님께 구했더니 긍휼이 크셔서 그 아들과 성령으로 인간에게 내려 주시는 사랑을 위해 유대를 지켜내셔야 하셨다. 하나님의 목적 곧 인간을 그 아들의 피로 용서하시고 성령으로 인간을 통치하시는 그 목적을 지켜내신 응답이시다.) 그렇다. 우리 대한민국도 그런 목적이시니 기도하면 응답이다.

“22. 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조소하였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3. 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니라 24. 네가 네 종으로 주를 훼방하여 이르기를 내가 나의 허다한 병거를 거느리고 산들의 꼭대기에 올라가며 레바논의 깊은 곳에 이르렀으니 높은 백향목과 아름다운 향나무를 베고 또 그 한계되는 높은 곳에 들어가며 살진 땅의 수풀에 이를 것이며 25. 내가 우물을 파서 물을 마셨으니 나의 발바닥으로 애굽의 모든 하수를 밟아 말리리라 하였도다 26. 네가 어찌 듣지 못하였겠느냐 이 일들은 내가 태초부터 행한 바요 상고부터 정한 바로서 이제 내가 이루어 너로 견고한 성을 헐어 돌무더기가 되게 하였노라 27. 그러므로 그 거민들이 힘이 약하여 놀라며 수치를 당하여 들의 풀같이, 푸른 나물 같이, 지붕의 풀 같이, 자라지 못한 곡초 같았었느니라 28. 네 거처와 네 출입과 나를 거스려 분노함을 내가 아노라 29. 네가 나를 거스려 분노함과 네 오만함이 내 귀에 들렸으므로 내가 갈고리로 네 코를 꿰며 자갈을 네 입에 먹여 너를 오던 길로 돌아가게 하리라 하셨나이다”

“30. 왕이여 이것이 왕에게 징조가 되리니 금년에는 스스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이년에는 또 거기서 난 것을 먹을 것이요 제 삼 년에는 심고 거두며 포도나무를 심고 그 열매를 먹을 것이니이다 31. 유다 족속 중에 피하여 남는 자는 다시 아래로 뿌리를 박고 위로 열매를 맺히리니 32. 이는 남는 자가 예루살렘에서 나오며 피하는 자가 시온에서 나올것임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이다 33.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앗수르 왕에 대하여 가라사대 그가 이 성에 이르지 못하며 한 살도 이리로 쏘지 못하며 방패를 가지고 성에 가까이 오지도 못하며 흉벽을 쌓고 치지도 못할 것이요 34. 그가 오던 길 곧 그 길로 돌아가고 이 성에 이르지 못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35.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뿐이라

“37. 이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38. 자기 신 니스록의 묘에서 경배할 때에 그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한고로 그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북괴의 주력부대가 남한에 있는 빨갱이 조직을 땅굴로 연계하여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중이다. 주력부대가 아무리 많아도 20만은 넘지 않을 것인데, 그들이 몰사하면 그날로 남한 빨갱이는 줄이 끊어진 꼭두각시이다. 평양에서 아무리 지령을 내려도 그것을 전달해줄 자가 없고 그 남한 조직을 움직여줄 자가 없다. 그들이 지금 땅굴 속에 있다면 하나님이 이 밤에라도 지진을 내리시면 땅굴에 갇힌다. 삼팔선을 경계로 해서 양쪽으로 5km만 붕괴되면 저들의 힘은 없어진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명하여 천사 한분이 가셔서 그 일을 하면 저들은 망한다.

굳이 김정은 하나만 또는 몇 몇 사람 수괴만 죽이는 것으로 된다면 그리 많이 죽일 필요도 없다. 항차 자유통일의 연착륙을 위해 군부세력을 약화케 하려면 그 정도만 죽여도 가능할 것일까? 아무튼 하나님의 저울에 달아 그분의 기획대로 이끄시겠지만 하나님이 인간의 기도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들어주신다. 그것도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에서 나오는 소원만 들어주신다. 자유대한민국은 온 세상에 공중으로 하나님만 아시는 시간에 다시 오시니 일어나 맞을 준비하라고 이를 전하라고 세우신 나라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가 반드시 살아야 할 이유이다.

사활이란 의미를 통해 현 시국을 담아본 내용인데 원어의 שָׁחַר shachar 와 구음이 비슷하고 의미도 같기에 이런 것은 우연의 일치라고 하지 않는다. 유대인과 한국인은 동일한 조상의 후손들임을 언어가 강조하는 것이다. 노아의 아들 셈의 4대손 에벨의 슬하 벨렉은 유대인의 조상이고 그 차남 욕단은 한민국의 조상이 된 것으로 사료되는 증거가 같은 구음에 있다. “신명기 30:11.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행하면 하나님의 요구를 만족케 한다.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12.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 것이 아니요 13.이것이 바다 밖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바다를 건너가서 그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할꼬 할 것도 아니라 14.오직 그 말씀이 네게 심히 가까와서 네 입에 있으며 네 마음에 있은즉 네가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오직 성령으로만 행해야 하나님의 계명을 준수하게 된다. 이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을 준수하면 자동으로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한다. 그 때만이 나라가 복을 받아 생존하는 번성을 누리게 된다. “15.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6.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이 나라가 사는 길은 성령의 법으로 이끌리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데 있다.

말 못하는 우상에게 이끌어 가는 귀신들이 판을 치면 지금처럼 온갖 사이비와 김일성 귀신을 숭배하는 사교가 번창하는 것이다. 이는 나라가 망하는 지름길이다. “17. 그러나 네가 만일 마음을 돌이켜 듣지 아니하고 유혹을 받아서 다른 신들에게 절하고 그를 섬기면 18. 내가 오늘날 너희에게 선언하노니 너희가 반드시 망할 것이라 너희가 요단을 건너가서 얻을 땅에서 너희의 날이 장구치 못할 것이니라” 나라의 사활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갑자기 불어나는 길이다. 그것은 성령의 기름부음의 대 각성운동 회개운동에 있다.

“19.내가 오늘날 천지를 불러서 너희에게 증거를 삼노라 내가 생명과 사망과 복과 저주를 네 앞에 두었은즉 너와 네 자손이 살기 위하여 생명을 택하고 20.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말씀을 순종하며 또 그에게 복종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시니 여호와께서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네가 거하리라” 성령의 각성운동 곧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물론 하나님이 이 땅을 권고하시는 기회를 주신다면 성령의 각성 운동은 오시게 되나니 이 나라가 다시 살게 되는 기사회생의 활로를 얻는다. 성령이 절실하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