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12. 음부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Let us swallow them up’ 은 히브리구음으로 bala` {beh-lah} 바라 베흐-라흐이다. to swallow down, swallow up, engulf, eat up이다. swallow는 ‘명사’제비 삼킴 한 모금 식도 한모금의 양 수챗구멍 ‘동사’ 참다 꿀꺽 삼키다 마시다 빨아들이다 그대로 받아들이다 취소하다. 의미들이다. 제비가 먹이를 한입에 꿀꺽 삼키는 것처럼 먹자는 것인데. 마귀의 본질은 뱀이다. 그 뱀이 세상을 한 모금의 물처럼 마시고 빨아들이는 것을 막아야 한다. 그들은 유유상종이다. 마귀의 자식들의 결집이다. 뱀처럼 제비처럼 세상을 먹는다.

그들의 짓을 방치하면 그들은 마침내 제비처럼 뱀처럼 꿀꺽한다. 그것은 곧 음부가 사람을 산채로 삼키는 것이기도 하다. 지옥도 사람을 그렇게 산채로 삼키는데 마귀와 그 세상을 통해서 그 일을 한다. 우선 유유상종으로 결집한다. 자기들의 본질의 속성을 뱀의 속성을 제비처럼 통째로 입으로 꿀꺽하는 습성을 현실화하는 구체성을 드러낸다. 자기들끼리 유기적인 연합을 통해서 그 짓을 한다. 한 입에 먹기 좋게 만드는 짓에 필요한 조치들을 전부 찾아내어 부단히 노력한다. 잠언1:10.‘if sinners’ 히브리구음으로 chatta {khat-taw}하따 핱-타이다.

sinners, ‘adj’ sinful, exposed to condemnation, reckoned as offenders 죄인들, 죄를 범한 adj 비난에 노출됨, 범죄자들로 간주 됨이란 의미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오염시키는 죄인을 뭐라 하는지, 오염덩어리 세균 등으로 간접적으로 말하는데 남을 오염시키는 오염菌(균)의 의미로 하따이다. ‘that wicked person(고전3:13)’는 헬라어구음으로는 poneros {pon-ay-ros}폰에로스 폰 아이 로스 이다. 집요한 공작을 위해 노동, 집요함의 공작에 성가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공작으로 고달프게 한다. 공작의 집요한 노동으로 압박한다.

괴롭힘을 당하게 한다. 수고, 성가심, 위험을 가져오게 한다. 이런 工作(공작)은 기독인의 성령 충만을 요구하는 시간이다. 때문에 고통과 고생을 일으킨다. 그들은 사람의 본성을 더욱 나쁜 본성 또는 상태를 악화하게 한다. 그들은 육체적인 의미로 병든 또는 맹인이다. 윤리적으로 사악하다. 악의 출구요 마귀의 흉기이다. 남북빨갱이 속에 그것이 들어 있다. 산채로 삼키게 하려는 저들의 부단한 노력은 뱀이나 제비의 노동이다. 음부의 노동도 역시 그러하다. 그 노동은 대한민국을 망치게 한다. 하따들의 집합체가 빨갱이다. 이 빨갱이들이 뱀의 속성이다.

빨갱이=마귀새끼=살인마귀=날강도=떼강도=혼음=동성애=오염菌(균)=하따=폰에로스

뱀이 무엇인가? 에덴에 침투하여 여자를 미혹하고 사람을 망하게 하는 그 존재이다. “요한계시록12:3.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4.그 꼬리가 하늘 별 삼분의 일을 끌어다가 땅에 던지더라 용이 해산하려는 여자 앞에서 그가 해산하면 그 아이를 삼키고자 하더니 5.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 철장으로 만국을 다스릴 남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 앞으로 올려가더라”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시는 그의 길을 막는 짓을 한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마귀가 온갖 짓을 다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오실 길을 막는 짓을 하지만 결국 실패한다. 그분은 오셨고 십자가에서 죽임을 받아 부활하시고 그 피로 인간을 구속하시려고 하나님의 보좌로 복귀하신다. 그는 성령으로 그의 속죄를 받는 자들의 속으로 오셔서 오늘도 통치하신다. 하나님만 아시는 그 날에 예수님이 하늘 구름을 타고 온 세상이 동시에 보도록 다시 오신다. 미가엘 군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길을 준비하신다. 하늘에 전쟁이 그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부리는 천군천사들이 용과 그의 군대와 하늘에서 일전을 치른다.

Michael = who is like God

6. 그 여자가 광야로 도망하매 거기서 일천 이백 육십 일 동안 저를 양육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예비하신 곳이 있더라 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마귀와 그 군대는 반드시 패해서 하늘에서 쫓겨난다. 더 이상 있을 자리가 없다.

붉은 용 그 존재가 오늘 날도 일곱 머리 일곱 면류관 열 뿔 한 몸 한 꼬리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데 그 머리 중에 하나가

남북의 빨갱이다.

빨갱이란 말속에는 그 오염菌(균)이 가득하다는 것과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를 불리는데 열을 올린다는 의미를 담는다. 그것들의 집요한 두드림에 문이 열리면 그대로 당하게 된다. ‘entice’ 히브리구음으로 pathah {paw-thaw} 파트하흐 파우-트하우이다. to be spacious, be open, be wide이다. 꾀다. 라는 의미인데 원어의 영어식의 뜻풀이는 넓어지다. 열려있다. 폭이 넓다. 그런 의미들이다. 꾀는데 무방비한 세상을 의미한다. 이들은 빨갱이 본질에다가 김일성종교로 무장한 사이비종교의 특색을 드러내기에 그 전염의 오염도가 더욱 두드러지다.

하나님이 이들을 친히 심판하셔야 할 이유 중에 하나다.

Michael = who is like God 천군장관이 그 군대를 거느리고 하나님의 지시를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과 그의 오실 길을 청소하시는 것이다. 김일성귀신은 다만 더러운 영일뿐이다. 그 때문에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만천하에 드러내셔야 한다. 그 영광스러운 전쟁에 함께 하는 성도들은 참으로 복된 자들이다. 북한 땅에서 탄압을 받으면서 성령으로 이를 이기는 모든 자들은 그의 전쟁의 참여한 군대들이다. 남한에서 그것들에게 문을 열어주는 자들 중에도 패역한 자들 곧 목회자들이 상당 수 있다.

남북빨갱이는 자유대한민국을 김씨 조선에게 꿀꺽 삼켜먹으라고 한다. 김씨 조선은 마귀에게 삼키라고 한다. 마귀는 음부에게 그 삼킨 자들을 삼키라고 준다. 이 먹이공조사슬의 의미는 에덴 이후로 지구에 각 나라 각처에 있어 왔다. 이들을 이기는 전쟁을 해야 한다. 무릇 전쟁에는 피를 흘리는 것이다. 영적인 전쟁에는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인간이 참여하니 인간은 그 전쟁에서 피를 흘리게 되는데 하나님의 기준으로 순교로 죽어야 이긴다면 죽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 길을 먼저 가셔서 당당하게 죽어 십자가에서 영원한 승리를 얻으신다.

그의 죽음의 길을 따른 모든 순교자들의 순교의 근원이시고 능력이시고 지혜이시고 인내이시고 권능이시다.

지금도 북한 땅에서 많은 분들이 그 순교의 반열에 서 있다. 죽어야 이기는 전투장에서 그들은 목숨을 걸고 이 전쟁을 치르고 있다. 그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들의 순교의 장렬한 의의 근원이시다. 이 뱀의 군대 곧 붉은 용의 군대가 일곱 머리이고 일곱 면류관을 쓰고 열 뿔로 행동한다. 이들이 서로 생체유기적인 행동으로 하여 마귀지휘로 하나가 되어 움직인다. 세상의 모든 적그리스도는 붉은 용의 머리들이다. 이들은 온 세상을 뱀처럼 제비처럼 음부처럼 삼키는 짓을 한다. 먹기에 좋게 만드는 작업을 한다. 한 입에 한 모금 마시듯이 꿀꺽이다.

bala` {beh-lah} 바라는 우리말에 남아 있을 것인가? 있다. 친절하게 동일한 의미 해설까지 붙여 그대로 우리 후손들에게 남겨진 것이다. 발라먹다 ‘발라먹따’ ‘동사’ 남을 꾀거나 속여서 물건을 빼앗아 가지다. 유의어: 빼앗다이다. ‘그들을 산채로 삼키며’ ‘Let us swallow them up’의 목적은 빼앗는 것이다. 그 때문에 발라는 통째로 먹다. 의미의 해석까지 붙여 우리말에 남아 있다. 발라 먹다의 어원이 에벨의 혈통언어라는 것에 우리는 주목해야 한다. 히브리어도 에벨의 혈통어이고 우리 한글도 에벨의 혈통언어라는 것이니 알파와 오메가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발라먹따’ 집단에 속하는 자들은 다 마귀의 소속이다. 우리는 알파와 오메가를 인간에게 주신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소속으로 뭉쳐야 한다. “요한계시록1:8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나는 알파와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21:6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요한계시록22:13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마태복음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 ‘발라먹따’의 소속에서 영원히 벗어나야 한다. “요한복음3:31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33.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요한복음 8:23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는 아래서 났고 나는 위에서 났으며 너희는 이 세상에 속하였고 나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우리는 우리의 소속을 분명히 해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군대가 되어야 한다.

“요한복음8:47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요한복음15:19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느니라” “요한복음17:14내가 아버지의 말씀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매 세상이 저희를 미워하였사오니 이는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을 인함이니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속해야 하는데 그 길은 유일무이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께 속하게 된다.

“요한복음 17:16 내가 세상에 속하지 아니함 같이 저희도 세상에 속하지 아니하였삽나이다 

“요한일서2:19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요한일서3: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발라먹따’에 속하지 않으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가야할 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발라먹따 들이 득실대는 곳이 되어서는 안 된다. 아가페 사랑의 나라가 되어야 한다. 

“요한일서3: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요한일서 3:12가인같이 하지 말라 저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어찐 연고로 죽였느뇨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니라” “요한일서4:1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시험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소속이 아니면 마귀의 소속에게 당함을 피치 못한다. 

누구든지 마귀에게 당하면 발라먹는 자가 되든지 발라 먹힘을 당하게 되든지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들만 발라먹는 먹히는 마귀 세상을 능히 이긴다. “요한일서 4:4자녀들아 너희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또 저희를 이기었나니 이는 너희 안에 계신 이가 세상에 있는 이보다 크심이라”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거부하면 이는 결국 마귀와 그 세상에 발라먹힐 뿐이다.

“요한일서4:6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일서5:19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한 것이며 20.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21.자녀들아 너희 자신을 지켜 우상에서 멀리하라” 세상을 이기는 길은 오직 하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께 완전한 통치를 받아들임이다.

‘발라먹따. 발라 먹히다.’ ‘한 입에 베어먹다.’

발라먹따 ‘동사’ 남을 꾀거나 속여서 물건을 빼앗아 가지다. 유의어:빼앗다.

bala` {beh-lah} 발라 베흐-라흐.

남북 빨갱이 손에서 발라 먹히는 조국 자유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길도 역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뿐이다. 살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니 고집을 부리지 말고 속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구하자. “이사야30:18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마귀에게 또 그 종자들인 남북의 빨갱이에게 발라 먹히지 않으려면 오늘날 우리의 경고를 귀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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