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11.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우리는 埋伏(매복)(arab {aw-rab}= to lie in wait, ambush, lurk)의 의미를 생각하였다. 매복은 숨는 것이니 상당히 노련해야 상대를 속일 수 있는 것이다. ‘숨어 기다리다가’ ‘let us lurk’ 히브리구음으로 tsaphan {tsaw-fan} 챂한 차우-판이다. to hide, treasure, treasure or store up라는 의미를 담는다. 아랍이라는 말이 우리말 구음에 없다. 그처럼 챂한의 구음도 없다. 그만큼 우리조상들의 신앙은 아름답고 선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았다는 의미이다. 사람을 망하게 하려고 숨어 매복하는 짓을 완전 기피함이다.

이를 악에서 떠난 자들이라 한다. 그들은 자녀들에게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는 선택을 하게 하려고 그런 류의 언어를 일부러 사용하지 않았다. 그 때문에 우리말에 그 언어들이 없는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의 오랜 매복의 짓에 이렇게 당하는 이유는 언어의 DNA속에 매복의 의미 ambush, lurk와 이를 성사케 하려면 to lie in wait라는 것을 인지하는 능력의 빈곤임을 직시해도 될 것으로 보여 진다. 그처럼 우리국민은 매복에 익숙하지 못하다. 국정원의 대공 국내파트를 없앤 후에 일어나는 일들을 생각하지 못하는 것을 보면 더욱 그러하다.

arab {aw-rab} 상상할 수 없는 짓을 하면서 곳곳에 게릴라전의 진지를 파고 있을 것이다. 이를 아는 자들은 다 알 것이지만 이를 국민에게 알리지 않고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눈을 가리고 있는 중이니 이 광범위한 반역의 의미를 어떻게 국민에게 알리고 이에 심각성을 각성케 할 것인가? 그것이 문제이다. 모든 언론 방송 포탈을 점거한 저들이 아닌가? 국민의 눈을 속이면 세상을 빨갱이 세상으로 만들 수 있다는 확신이다. 북폭에 의해 북한이 무너져도 남북의 빨갱이는 다른 모습으로 이 세상의 旣得權(기득권)을 유지하려는 수법의 매복이다.

챂한 tsaphan {tsaw-fan}이다. to hide, treasure, treasure or store up이다. 전력물자를 비축하듯이 전술물자를 비축하여 장기 게릴라전을 가능케 하려는 모든 방안을 과학적으로 연구하여 많은 돈을 투자하는 것이다. 집을 하나 지어도 그와 연계된 출구들의 모든 의미들도 고려했을 것이다. 하늘에서 사진을 찍는 것을 대비하는 기술도 상당한 연구를 했을 것이고 다른 진지와의 연결망도 상당히 고려했을 것이다. 이 첨단의 기술을 활용하는 지능적인 매복의 의미는 남북의 빨갱이의 계속성을 노리는 것인데 문제는 비대칭이라 함에 있다.

남북빨갱이의 챂한 tsaphan {tsaw-fan}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능력의 非對稱(비대칭)이다. 그만큼 국가안보에 눈이 먼 상태는 우리민족의 언어교육의 의미 악은 모양이라도 생각하지 말라는 것에 있을 것이다. 우리민족이 arab {aw-rab}이나 tsaphan {tsaw-fan}에 익숙하여 이를 늘 대비하는 유전자 DNA를 가졌다면 벌써 이 문제를 해결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유전자가 무능하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고 살라는 상고조상들의 뜻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언제나 악은 모양이라도 버리게 된다. “데살로니가전서5:22 악은 모든 모양이라도 버리라”

우리민족은 상당한 기간 동안 매복과 그 매복을 위해 전략 전술물자를 비축하면서 적을 삼키려는 짓을 한 적이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익숙한 언어에 arab {aw-rab}와 tsaphan {tsaw-fan}가 없었다는 의미이다. 국가적으로 열심히 전쟁준비를 함도 역시 매복의 의미이고 차프한의 의미인데 그것이 없었다는 것이다. 그 때문에 불시에 기습을 당하는 것에는 익숙해도 불시에 기습하기 위한 준비를 하는 것에는 익숙하지 않다. 마귀는 그 종자들에게 매복전의 탁월함을 깨우치고 그것을 위해 준비케 한다. 마귀의 차원의 안목으로 빈틈이 없게 한다지만.

아무리 해도 만유를 내려다보시는 하나님의 안목만하겠는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만유를 창조하신 분은 만유를 한 손에 잡고 운영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에게 그것이 당연 다 드러나는 것이다. 그것들은 어차피 만물을 연계하는 작전을 펴는 것인데 만물을 경영하시는 분의 눈에는 모든 것이 다 빈틈일 것이다. 우리가 만일 그분의 지혜로 주시는 훈련을 받아 우리 몸이 그의 지혜와 연결되어 있다면 곧 (yada` {yaw-dah} chokmah {khok-maw} muwcar {moo-sawr}) 문제해결의 능을 악한 세상과 마귀를 이기는 능력을 무장했으리라.

진정 하나님의 명철의 말씀을 알아듣는 능력을 갖췄을 것이다. (biyn {bene} emer {ay-mer} biynah {bee-naw}) 했을 것이다. 하나님의 슬기 곧 subtilty=ormah {or-maw}=shrewdness, craftiness, prudence이라는 적들의 수법을 능히 이기는 능력을 가졌을 것이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부터 A wise chakam {khaw-kawm}이라는 능력으로 무장한 자들이 되었을 것이다. wise, wise (man), skilful (in technical work), wise (in administration)은 물론이거니와 악의 수법을 능히 이기는 능력!

하나님의 그 모든 능력으로 무장했을 것이다. shrewd, crafty, cunning, wily, subtle에 비대칭이 아니라 대칭을 이루고 능히 이기는 능과 그 즉시 간파 격파 분쇄의 본능적인 DNA를 자손들에게 유전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부족하다. 특히 우리민족은 학습효과에 너무나 콧구멍감감이다. 바로 잊어버린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안에서만 살라는 하나님의 섭리이기도 하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가 도와주시지 않으면 도저히 생존불가한 민족이 되도록 섭리하심이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하나님의 지혜로 얻어지는 학습효과가 넘쳐나야 한다(learned),

 능히 악을 간파 격파 분쇄하는 능의 차원이 적보다 더 높아야 한다. shrewd (class of men). prudent 1f) wise (ethically and religiously) 모든 것의 월등 탁월함이다.

적들의 shrewd, crafty, cunning, wily, subtle을 당하면 그 학습효과(learned)는 결코 지워지지 않아야 한다. 그 때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근신하여 하나님의 지혜로 저들을 이기는 차원으로 늘 대칭을 이루고 그 차원을 높이는 일을 했을 것이니 유비무환이라 하겠다. 하지만 우리민족은 학습효과가 부족하다. 곧 잊어버린다. 이는 우리민족의 유전자 속에 고산준령만 넘는 것이 반복되었기 때문에 생긴 DNA가 아닌가 한다. 평야의 권모술수가 필요 없는 세상을 이루며 내려온 것일까? 그만큼 우리 상고조상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음이다. 혈통의 힘은 없어도 성령으로 주시는 예수님의 힘은 언제나 무한하시다. 그분의 것으로 이 국난을 타개하자. 남북빨갱이가 장기게릴라전을 대비하는 이 수법에서 이 나라 이 민족을 건져내자.

하나님의 안목으로 보면 매복(arab {aw-rab}이나 tsaphan {tsaw-fan})戰(전)에 이렇게 무능한 민족도 없을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 모든 것을 다 간파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안목을 파수꾼으로 세워 우리는 그분의 지혜로 길들이시는 은총을 성령으로 받자고 날마다 강조하는 것이다. (알다=yada` {yaw-dah} 지혜=chokmah {khok-maw} 훈련=muwcar {moo-sawr})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주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지혜의 훈련을 받아서 몸이 하나님의 지혜에 길들여지다. 마치 하나님이 훈련 교관의 훈련을 주심이다.

武術(무술)로 武士(무사)처럼 그 훈련을 받는 민족이 된다면 그런 나라 국민이 된다면 세상의 그 모든 음모를 다 간파 격파 분쇄하는 에이스들을 많이 가진 나라가 되었을 것이다. 적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지 못하고 늘 하는 짓마다 소경이라면 나라는 망하는 것이 아닌가? 무슨 일을 당하면 인간적으로 해결하려는 악에 악을 더하는 것이리라. 이는 죄에 죄를 더함이다. 이에 관해 이사야 30장에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1.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패역한 자식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영으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죄에 죄를 더하도다” 인간의 능력으로 적의 매복전 아랍과 그 차프한을 이기려 한다.

북괴가 수소폭탄을 만드니 이에 대비하는 지혜가 없었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온 국민이 합심하여 기도하여 해결책을 묻지 않고 도리어 러시아로 간다. 한미동맹은 이 나라를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이승만대통령에게 내려주신 지혜이다. 그 지혜로 행하는데 주력하지 않고 도리어 러시아로 가서 한미동맹을 대체하려고 한다. 하지만 그들은 아무 힘이 되지 못한다. 가만히 앉은 라합이다. 힘이 그 구실을 해야 힘이다. 그 힘이 제구실을 못한다면 가만히 앉아 있는 것이지 무엇이겠는가? strength= rahab {rah-hab}=pride, blusterer, storm, arrogance (but only as names. 우리는 이제 주 예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2.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도다 3.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4. 그 고관들이 소안에 있고 그 사신들이 하네스에 이르렀으나 5. 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하지 못하는 민족으로 말미암아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러시아로 간 짓은 그들의 선택이다. 그 짓이 그들의 수치가 된다.

“6. 네겝(negeb {neh-gheb}=south-country, Nekeb, south)짐승들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이 그들의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들의 보물을 낙타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7. 애굽의 도움은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strength= rahab {rah-hab}=pride, blusterer, storm, arrogance (but only as names)“ 큰 힘을 가진 것 같아 가서 그 힘을 활용하려고 하지만 하나님은 막으신다.

러시아를 끌어들이는 짓은 한민족을 영영히 망하게 하는 짓이다.

우리는 성경을 성령으로 자세히 읽고 공부해야 한다. “8. 이제 가서 백성 앞에서 서판에 기록하며 책에 써서 후세에 영원히 있게 하라” 이 백성은 진리의 소리를 듣기 싫어하는 사악함을 가지도록 부패한다. 이는 상고조상들의 신앙을 저버리고 자기들의 길로 가는 많은 곡적을 겪음이다. “9. 대저 이는 패역한 백성이요 거짓말 하는 자식들이요 여호와의 법을 듣기 싫어하는 자식들이라” 오늘 날 우리민족의 바탕을 살펴보면 사이비지천이다. 이는 이민족이 그만큼 부패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만큼 진리의 영을 거부하고 미혹의 영을 택함이기도 하다.

“10. 그들이 선견자들에게 이르기를 선견하지 말라 선지자들에게 이르기를 우리에게 바른 것을 보이지 말라 우리에게 부드러운 말을 하라 거짓된 것을 보이라 11. 너희는 바른 길을 버리며 첩경에서 돌이키라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우리 앞에서 떠나시게 하라 하는도다”

이민족 이 나라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지혜를 구하지 않고 자기들 꾀로 가다가 결국 나라가 폭싹 망하게 된다. 다시는 나라를 이룰 수 없도록 망하면 좋겠는가? “12.이러므로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이 말을 업신여기고 압박과 허망을 믿어 그것을 의지하니 13. 이 죄악이 너희에게 마치 무너지려고 터진 담이 불쑥 나와 순식간에 무너짐 같게 되리라 하셨은즉 14. 그가 이 나라를 무너뜨리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깨뜨림 같이 아낌이 없이 부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붙이거나 물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그 때문에 이런 때에는 교회가 하나님 앞에 모여서 기도해야 하는데 그런 일을 주창하는 자들이 없다. 그리 모이는 자들도 없다. “15.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가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조용히 있어야 구원을 얻을 것이요 잠잠하고 신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거늘 너희가 원하지 아니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구해야 한다. 하지만 자기들 식으로 해야 한민족이 산다고 하는데 다만 북괴만 살리는 짓을 함이다. 이는 김일성종교만 살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를 파괴하자 함이다.

“16. 이르기를 아니라 우리가 말 타고 도망하리라 하였으므로 너희가 도망할 것이요 또 이르기를 우리가 빠른 짐승을 타리라 하였으므로 너희를 쫓는 자들이 빠르리니 17. 한 사람이 꾸짖은즉 천 사람이 도망하겠고 다섯이 꾸짖은즉 너희가 다 도망하고 너희 남은 자는 겨우 산 꼭대기의 깃대 같겠고 산마루 위의 기치 같으리라 하셨느니라” 참으로 망할 짓을 사서 하는데 하나님이 이 나라를 도우시지 않으면 이민족의 어리석음은 적들의 매복에 당할 것이다. 처절하게 당하고 나서야 하나님을 구한다면 그것도 학습효과로 좋은 면은 있지만 참혹 참담하다.

“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정의의 하나님이심이라 그를 기다리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주하며 예루살렘에 거주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가 네 부르짖는 소리로 말미암아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그가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이 먹을 것을 내며 곡식이 풍성하고 기름지게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네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쇠스랑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고산마다 준령마다 그 뒤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일곱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이 모든 악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하는 은총을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성령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만이 마귀와 그 종자들 남북빨갱이의 공격에서 나라를 살리는 것이다. 우리는 트럼프군대에게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도록 기도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그 군대와 함께 하셔서 확실하게 북한 땅에 김일성귀신의 세력을 도려내는 응징을 불가항력적으로 내려주시기를 기도하는 우리가 되자.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오른쪽으로 치우치든지 왼쪽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바른 길이니 너희는 이리로 가라 할 것이며  

하나님께 대책을 물을 때 성령이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은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있으니 어서 속히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로 와서 그 은총을 입어야 한다. 한미동맹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받아 번영을 누리게 한 세월을 얻어낸 이승만대통령처럼 우리도 그리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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