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1: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좇지 말라]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자기 소속을 위해 생명을 인생을 바친다. 그 일을 통해 자기들의 업을 삼고 본분을 삼아 죽도록 충성한다. 그들의 특색은 세의 확산이다. 그들의 수가 많아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그들로 그 하나로 있지 못하게 한다. 쉬지 않고 다른 자들을 공작하여 자기편으로 삼는 짓을 한다. 그 때문에 이 나라의 안보를 담당하는 자들은 이런 문제를 쉬지 않고 체크제거해야 한다. “고린도전서5:6.너희의 자랑하는 것이 옳지 아니 하도다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적은 누룩이 온 덩어리에 퍼지는 것을 막아야 安保(안보)다.

그 적은 누룩을 무시하고 놔둬서 이 나라가 지금 붉어진 것이다. 영적안보는 모든 안보의 기본이다. 국가방위는 어차피 인간으로 하는 것이다. 마귀는 그 인간을 자기사람으로 만들고 그것들로 그 세상을 마귀의 뜻을 위해 운전하게 한다. 그것을 못하게 해야 모든 안보가 보장되는 것이다. 모든 안보라 함은 영적안보 군사안보 법치안보 경제안보 교육안보이다. 성경은 이를 무너진 城(성)이라고 한다. 마귀가 그 세상에 들어오지 못하게 해야 한다. 에덴이 무너진 것은 그곳으로 마귀가 들어와서 여자를 유혹하는데 성공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막아야 산다.

*에스겔 13:5너희 선지자들이 성 무너진 곳에 올라가지도 아니하였으며 이스라엘 족속을 위하여 여호와의 날에 전쟁을 방비하게 하려고 성벽을 수축하지도 아니 하였느니라* 그리하고도 도리어 그 무너진 성을 회칠한다. *에스겔 13:12그 담이 무너진즉 혹이 너희에게 말하기를 그것에 칠한 회가 어디 있느뇨 하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은 그것을 그냥 버려두지 않으신다. 반드시 심판하신다. *에스겔 13:14회칠한 담을 내가 이렇게 훼파하여 땅에 넘어뜨리고 그 기초를 드러낼 것이라 담이 무너진즉 너희가 그 가운데서 망하리니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하나님은 사람을 찾으신다. 불행하게도 인간을 구원할 단 한 사람도 없다. 그 때문에 그 한 사람으로 오셨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 뿐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하나님이시다. 그분이 인간 속으로 오셔서 성령으로 통치를 하셔야 인간은 영적안보에 성공한다. 각기 그 안보에 성공하는 것이 곧 성의 무너진 곳을 막는 자들이다. *에스겔 22:30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31.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만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지 않았다면 인간은 스스로 무너진 성을 막을 능력이 전무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셔서 그 피로 속죄의 길을 여셔야 성령이 인간 속으로 임하셔서 무너진 성을 수축하신다. 각기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다. 그분에게 그의 운전대를 완전히 바치는 것을 회개라고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지혜로 안보를 한다. 그 때문에 만사에 유비무환이고 불여튼튼이다. 不如(불여)튼튼=‘명사’ 튼튼히 하는 것보다 더 나은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에스겔 36:35사람이 이르기를 이 땅이 황무하더니 이제는 에덴동산 같이 되었고 황량하고 적막하고 무너진 성읍들에 성벽과 거민이 있다 하리니* 

*에스겔36:36너희 사면에 남은 이방 사람이 나 여호와가 무너진 곳을 건축하며 황무한 자리에 심은 줄 알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였으니 이루리라* 인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행할 때만이 마귀 세상을 이긴다. **마태복음12: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성령만 마귀를 몰아내신다. 성령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오신다. 그의 피로 용서를 받아야 그 속으로 오신다. 용서는 회개의 조건이다. 회개는 운전대 바침이다.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성령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전략전술만이 마귀의 그 모든 궤계를 이긴다. 그 때문에 마귀의 인간 勢(세) 확산을 막을 길을 선택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속죄를 받는다. 그들만 무너진 성을 수축한 자들이고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은 무너진 성을 수축하신다.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인간 안으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그 일을 하신다. 성령은 그 일을 반드시 하게 하신다. “고린도전서5:7.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犧牲(희생)이 되셨느니라”

“8.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을 지키되 묵은 누룩도 말고 괴악하고 악독한 누룩도 말고 오직 순전함과 진실함의 누룩 없는 떡으로 하자 9. 내가 너희에게 쓴 것에 음행하는 자들을 사귀지 말라 하였거니와 10. 이 말은 이 세상의 음행하는 자들이나 탐하는 자들과 토색하는 자들이나 우상 숭배하는 자들을 도무지 사귀지 말라 하는 것이 아니니 만일 그리 하려면 세상 밖으로 나가야 할 것이라” 세상에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으니 그렇다 치더라도 오직 하나님은 교회 안에서라도 마귀가 들어오는 것을 막으시길 원하신다. 교회영적안보가 튼튼해야 한다.

“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12. 외인들을 판단하는데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마는 교중 사람들이야 너희가 판단치 아니하랴 13. 외인들은 하나님이 판단하시려니와 이 악한 사람은 너희 중에서 내어 쫓으라” 하지만 교세확장에 눈이 멀다보면 그 일을 하지 않는다. 교회 안에 와서 회개하고 새사람이 된다는 것과 그 일을 때문에 그들을 받아주나 그 반대다.

교회를 파괴할 목적으로 오는 그 누구든 받아들이고자 한다. 심지어 동성애를 적극 권장하는 목회자도 있고 그런 자들도 국회의원으로 밀어주는 짓을 한다. 세상에서는 그런 짓을 하는 것은 각자의 선택의 자유이겠지만 교회는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영역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그대로 행하는 곳이다. 하나님의 거룩하심의 반대가 되는 것은 다 몰아내야 하고 성령의 통치가 아닌 것으로 오염시키는 오염원들을 완전 발본색원해야 한다. 남북빨갱이도 그러하다. 교회가 그들은 마귀의 종자들로 단죄해야 하는데 도리어 그들을 받아 주는 일에 적극이다. 하나님의 눈에 무너진 城(성)이다.

그들이 그런 목적으로 와서 굴복하게 된다면 회개하게 된다면 그것도 그를 구원하는 방법이겠지만 그들을 회개시킬 힘을 상실한 교회들은 도리어 그것들의 공작의 목표이고 그 공작에 그대로 무너진다. ‘if sinners’ 히브리구음으로 chatta {khat-taw}하따 핱-타이다. sinners, ‘adj’ sinful, exposed to condemnation, reckoned as offenders 죄인들, 죄를 범한 adj 비난에 노출됨, 범죄자들로 간주 됨이란 의미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오염시키는 죄인을 뭐라 하는지, 오염덩어리 세균 등으로 간접적으로 말하는데 에벨의 혈통언어는 이를 하따라 한다.

우리말에도 이런 의미의 말을 造語(조어)해야 할 필요가 있는데 그냥 하따로 사용해도 될 것 같다. 化他(화타) ‘명사’ ‘불교’ 남을 교화함. 그 종교에서는 화타로 사용하는데 성경에서는 남을 오염시키는 오염菌(균)의 의미로 하따라 사용한다. 그 의미의 충돌로 종교전쟁을 야기할 수 있겠다. 그 때문에 피하는지는 모르나, 우리민족을 마귀로 오염시키는 모든 균을 막아야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그것을 규명해야 할 언어를 발명해야 할 것이다. ‘that wicked person(고전3:13)’ 헬라어구음으로는 poneros {pon-ay-ros}폰에로스 폰 아이 로스 이다.

집요한 공작을 위해 노동, 집요함의 공작에 성가심,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공작으로 고달프게 한다. 공작의 집요한 노동으로 압박 받고 괴롭힘을 당하게 한다. 수고, 성가심, 위험을 가져오게 한다. 이런 자들이 공작하는 때는 크리스천 신앙과 확고부동함으로 가득한 시간이어야 이를 이긴다. 때문에 고통과 고생을 일으킨다. 그들은 사람의 본성을 더욱 나쁜 본성 또는 상태를 악화 하게 한다. 그들은 육체적 인 의미로 병든 또는 맹인이다. 윤리적으로 사악하다. 악의 출구요 마귀의 흉기이다. 남북빨갱이 속에 그것이 들어 있어 대한민국을 망치게 한다.

빨갱이=마귀새끼=살인마귀=날강도=떼강도=혼음=동성애=오염菌(균)=하따=폰에로스

빨갱이란 말속에는 그 오염菌(균)이 가득하다는 것과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세를 불리는데 열을 올린다는 것을 담아낼 것이다. 그것들의 집요한 두드림에 문이 열리면 그대로 당하게 된다. ‘entice’ 히브리구음으로 pathah {paw-thaw}파트하흐 파우-트하우이다. to be spacious, be open, be wide이다. 꾀다. 라는 의미인데 원어의 영어식의 뜻풀이는 넓어지다. 열려있다. 폭이 넓다. 그런 의미들이다. 꾀는데 무방비한 모든 것을 다 담아내는 의미들로 보여 진다.

우리말구음으로 파트하흐는 찾기가 쉽지가 않다.  그들의 속임에 동의하다는 ‘thee, consent’는 히브리어 구음으로 abah {aw-baw}아바흐 아우-바우이다. to be willing, consent, (Qal동사) 1a1) to be willing, to consent, yield to, accept, to desire이다. 동의한다는 의미인데 야바위‘야ː바위’ ‘명사’ 속임수로 돈을 따는 중국 노름의 하나. 협잡의 수단으로 그럴듯하게 꾸미는 일. 유의어: 사기, 가짜. 야바위하다‘야ː바위하다’ ‘동사’ 속임수로 돈을 따는 중국 노름을 하다. 협잡의 수단으로 그럴듯하게 꾸미다. 거짓을 받아들이는 것이니 동일한 구음에 의미도 동일하다 하겠다.

남북빨갱이 협잡에 넘어가도록 교회 안에 거짓 목회자들이 ‘pathah {paw-thaw}파트하흐 파우-트하우’ 성을 무너지게 하고 그 폭을 넓어지게 하고 그것에 속는 자들의 문을 항상 열려있게 한다. 그들로 마음의 폭이 넓어져서 남북빨갱이 협잡에 늘 당하게 한다. 국민을 속이는데 이력이 난 자들의 바탕에는 이런 ‘pathah {paw-thaw}가 바탕으로 있기에 그 야바위가 가능한 것이리라. 우리는 진리의 성령을 浸禮(침례)로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입고 그의 속죄를 입어야 한다. 그분에게 운전대를 바치면 하나님의 본질이 우리를 統制(통제)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으면 결코 그 어떤 거짓말도 간파되고 격파되고 분쇄되는 것이다. 세상은 거짓의 아비 마귀가 판을 친다. “요한복음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데살로니가후서2:9.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11.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진리의 영을 받지 아니하면 인간은 이 거짓된 세상을 이기지 못한다. 그 진리의 영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시니 그분을 모시는 우리 대한민국이 되자. 진정으로 모셔야 한다. “요한복음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요한복음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 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오시는 성령으로 통치가 곧 진리의 영의 통치이시다. 진리의 영을 모시지 않는 자들이 교회에 너무나 많다. 성령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이 곧 야바위 abah {aw-baw}당하여 나라도 생명도 그 존재도 망하고 지옥불로 가는 것이다. 나라와 국민도 살리고 가정과 자신의 생명과 존재도 영원히 살리는 길은 진리의 영의 통치를 받음이다.  진리의 영의 침례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사랑하는 길은 그의 속죄를 입고 성령으로 통치를 받는 길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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