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4.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위한 것이니]

많은 자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버리고 인간의 혼의 힘으로 지식과 근신을 가지려고 노력한다. 각기 투자하는 특정 분야에 것인데 그것의 그 모든 지식을 쌓기 위해 기술적인 근신을 쌓기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버리고 인간의 힘으로 각고의 노력을 한다. 이런 것은 개인구현 곧 자기실현을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이다. 악한 행동이다. 이를 악인이라 한다. 악인은 자기실현을 통해서 일정한 境地(경지)에 오르는데 이를 지식과 기술적인 근신에 이르렀다고 하는 그 나름의 전문가가 된 것이다.

그들은 그 쌓은 지식과 기술적인 근신함을 가지고 하산하여 세상에 두루 다니면서 그것을 뽐내고 경쟁상대가 없다는 것을 자각하고 천하무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니 세상에 어필해 성공, 자기구현이다. 자기실현 자기구현은 마귀짓이고 악한 짓이다. 이는 모두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버린 자들의 공통된 패턴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다 지옥에 가는데 이는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악행이고 인본주의 극치이고 그 속에서 적그리스도가 똬리를 튼다. 적그리스도는 마귀실현 구현을 이루는 인간을 의미한다. 그들은 영원히 지옥에 던져지므로 어서 속히 회개해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어야 할 것이다.

“골로새서 3: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잠언서는 인간에게 자기실현과 자기구현을 이루라고 주신 책이 아닌데 그것을 얻을 수 있는 있게 하는 책이라고 사람들에게 소개하는 소경들이 있다. 잠언서의 지식과 근신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그분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요 훈계와 지식과 근신과 정직함과 명철이요 재능과 모략이요 모사요 기묘요 슬기요 하나님의 그 모든 지적인 능력 그 자체요 근원이시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은 인정하나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排斥(배척)하니 성경을 악용하는 눈 먼 자들이다.

“고린도후서 3:12. 우리가 이 같은 소망이 있으므로 담대히 말하노니 13. 우리는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로 장차 없어질 것의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手巾(수건)을 그 얼굴에 쓴 것 같이 아니하노라” 수건을 쓰고 성경을 읽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모든 지혜의 근원이시고 지혜이심을 알아보지 못한다. “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선입견이다.

조상으로부터 받은 先入見(선입견)이나 不信(불신) 세상으로부터 오는 선입견이나 마귀로부터 오는 선입견이 작동하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지 못하게 한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도록 회개하면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게 되는데 그 때 비로소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주인이 되신다. 주종의 관계가 정립이 되는 것인데 이는 곧 성령으로 되는 것이다. 그들은 비로소 성령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실질적인 통치를 받게 되는데 비로소 獨生子(독생자)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 태초의 말씀의 영광이신 여호와의 영광을 알게 된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

성령으로 통치를 받으면서 비로소 열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은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이어지게 한다. 그들은 결국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서 그 안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사시는 영광을 누리게 된다.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그의 인간의 성질은 성령으로 통제를 받고 오로지 그 속에 그리스도의 영광만 드러나는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영광이 그대로 그 안에서 구현이다.

하나님의 실현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완전하도록 길들여지는 것이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것을 하나님의 구현이라 한다.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를 성령으로 완전히 통제하여 그 기름부음으로 행동하게 하심이다. 그 때 서로를 아는 것이 곧 야다이다. 히브리 구음으로 yada` {yaw-dah}인데 ‘to know’이다. 야다를 통해서 나오는 것이 biyn {bene}이다. laqach {law-kakh}는 muwcar {moo-sawr}에서 나오고 sakal {saw-kal} `ormah {or-maw} da`ath {dah-ath}이다.

da`ath {dah-ath}는 ‘knowledge’이다. 히브리구음으로 다아ㅌㅎ 다ㅎ-아ㅌㅎ이다. knowledge, perception, skill, discernment, understanding, wisdom이다. 흔히 達通(달통)이라는 말이 있는데 지식의 전문경지에 도달한 것을 의미한다. 무엇이든지 그 나름의 지식이 함축인데 그것을 전부 알아내는 안목이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는데 우리는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안목으로 행하자고 강조한다. 그 안목으로 알아내는 능력을 누려서 도달하는 달통을 지식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안목의 소산이다.

하나님의 안목의 소산이 지식인데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열매이다. 그 때문에 성령을 지식과 모략의 신이라고 한다. 성령의 안목으로 모든 것을 다 통달하는 것이다. 달통은 땅에서 올려다보는 의미이고 통달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의미인데, 하나님의 안목은 하늘에서 내려다보는 것이고 기름 부어 주셔서 인간 속으로 오신 성령으로 그 안목으로 올려다보니 내려다보심과 올려다보게 하심이 하나인지라 각자 하나님이 주신 성령의 안목의 분량만큼 그 모든 것을 통달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을 da`ath {dah-ath}이라고 한다.

우리말 구음으로 닿아 통해 라는 의미로 풀어볼 수 있을 것인데, 실제로 그런 말이 곧 닿아 통해 이다. 닿-아트ㅎ 닿-아틓이다. 달통이란 구음이 나올 수 있다. 닿아 통해 라는 구음이 나올 수 있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으로 기도했더니 하나님께 상달되어서 하나님과 통해서 알게 되었다. 하나님의 안목을 얻어 그 모든 것의 본질을 알아보는 눈빛이 거기까지 닿아서 그것을 알아보도록 소통이 되는 것이다. 라는 의미이다. 우리말 구음에 닿았다 가 있다. 닿다 ‘발음: 다ː타, 닿아=다아, 닿으니 = 다으니, 닿는 = 단ː는, 닿소 = 다ː쏘이다.

어떤 물체가 다른 물체에 맞붙어 사이에 빈틈이 없게 되다. 어떤 곳에 이르다. 소식 따위가 전달되다. 어떤 대상에 미치다. 정확히 맞다. 그의 말은 이치에 닿는다. 서로 관련이 맺어지다. 하나님의 안목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통치를 받아야 공유한다. 그 안목을 주신만큼 그의 눈에 지식이 드러난다. 그 눈빛이 닿게 되는 곳에서 스프링처럼 뛰어 나오는 것이다. 지식, 지각, 기술, 분별력, 이해력, 지혜를 갖게 해주시는 성령의 통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통치를 받는 연합체가 되는 자들만 누리는 하나님의 은총이다.

지식에 이르도록 지각을 주시고 기술에 능하도록 이끄시고 훈련하시고 하나님의 분별력 이해력으로 지혜로 모든 것을 알아내는 힘을 공유하게 하시는 은총을 입은 자들은 하나님의 지식을 얻었다고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길이 닿는 곳마다 모든 것이 다 드러나는 것이니 그 눈길을 공유하는 자들은 그 정보를 취득 분석 적용하는 능력을 누리게 된다. of the knowledge= 헬라어 구음으로 gnosis {gno-sis} 그노시스이다. 그노-시스이다. knowledge signifies in general intelligence, understanding이다. da`ath {dah-ath} 같은 의미다.

“빌립보서 3:7.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10. 내가 그리스도와 그 부활의 권능과 그 고난에 참예함을 알려하여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11. 어찌하든지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에 이르려 하노니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요한복음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they might know’=헬라어 구음으로 ginosko {ghin-oce-ko} 기노스코 그힌-오세-코이다. to learn to know, come to know, get a knowledge of perceive, feel이다. 성령의 안목으로 그분을 알아내는 모든 능력을 담는다.

이는 곧 야다의 의미이다. yada` {yaw-dah}인데 ‘to know’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성령의 통치를 받아 누리는 자들이 비로소 그 몸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을 알아내는 능력을 공유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성령으로 하나가 되는 은총 일체가 되는 은총 곧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하나로 행동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만 그리스도를 안다. 그리스도도 그를 아신다. “호세아 2: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aras {aw-ras}

aras {aw-ras}는 장가들다 이다.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알리라는 yada` {yaw-dah}이다.

그 야다의 산물이 biyn {bene}은 하나님의 perceive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그를 낚고 그는 그리스도를 낚는 것은 곧 하나님의 laqach {law-kakh}다. 이는 武士(무사)처럼 武術(무술)의 훈련을 받듯이 곧 하나님이 주시는 훈련 그리스도의 할례 곧 muwcar {moo-sawr}에서 나오고 그리 훈련을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일체가 되어 행하는데 완전해지고 그로 인해 사카르 곧 사고력이나 분석력 주의력 등 곧 sakal {saw-kal}가 나온다. 숨겨진 오며 절묘 기묘 심오한 세계를 알아내는 오마르가 나온다. `ormah {or-maw}이다. da`ath {dah-ath}

곧 본질에 다 달았다 고 하는 닿았어와 chakam {khaw-kawm}이 나온다. chakam {khaw-kawm}은 다음 회에 살펴보기로 한다. 태초의 말씀 여호와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을 힘써서 알아야 한다. “호세아 6:3.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그 때만이 닿았다고 하는 진리의 지식에 도달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의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깨닫는다. 성령각성으로 그 깨달음이 가득한 나라로 가자.

나라가 그리 되어야 만물을 선용하는 국민의 수가 많아지는 것이다. 만물 선용이 곧 하나님의 선이 가득한 나라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힘써서 알라고 하는 힘써 ‘if we follow’는 radaph {raw-daf}라다ㅍㅎ 라우-다ㅎ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냅다와 비슷하다. 냅다 ‘냅따’ ‘부사’ 몹시 빠르고 세찬 모양. 유의어: 들입다 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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