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31:5.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간곤한 백성에게 공의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Lest they drink’ 술을 밤새 마시는 것인데 날 샌다고 한다. 히브리구음으로 shathah {shaw-thaw}쉬아다흐 쉬아우-다우이다. to drink이다. 이는 사람이 술을 마시고 술이 술을 마시고 술이 사람을 마시는 성질의 의미이다. 술은 그만큼 중독성이 강하다. 쉬아다흐는 우리말 구음 날을 새다 와 구음이 같은데, 어쩌면 의미도 동일할 수 있다. 무슨 말인고 하면 술 마시다가 날을 샜다는 말의 의미에서 날 샌다는 의미가 나온 것일 수 있다면, 옛 사람도 역시 술을 좋아한 것은 분명하다. 노아도 술을 마시고 실수를 했고 롯도 술 마시고 실수함도 그러하다.

만취상태로 들어간다는 것은 그만큼 많은 술을 마심이다. 사람마다 주량이 다르기에 속단하기는 뭐하지만 술이 사람을 먹는 단계에 들어가면 건강도 역시 문제가 된다. 國事(국사)의 문서를 읽고 그것을 고민하는 등의 시간이 모자랄 판인데 술로 날을 새운다는 것은 문제가 아닐 수 없다. workaholic 워커홀릭 이라는 말이 있나보다. 일의 중독이라는 말인데 물론 나쁜 의미로도 볼 수 있지만 국가를 책임지는 자들은 그 정도는 되어야 일처리가 되는 것이라 하겠다. 그렇게 까지 심하게 일을 하지 않더라도 적당한 술은 몸에 좋다. 하지만 만사를 제치고 술을 마시면

건강에도 안 좋은 것이다.

“잠언 23:

29. 재앙이 뉘게 있느뇨 근심이 뉘게 있느뇨 분쟁이 뉘게 있느뇨 원망이 뉘게 있느뇨 까닭 없는 창상이 뉘게 있느뇨 붉은 눈이 뉘게 있느뇨

30. 술에 잠긴 자에게 있고 혼합한 술을 구하러 다니는 자에게 있느니라

31. 포도주는 붉고 잔에서 번쩍이며 순하게 내려가나니 너는 그것을 보지도 말지어다

32. 이것이 마침내 뱀 같이 물것이요 독사 같이 쏠 것이며

33. 또 네 눈에는 괴이한 것이 보일 것이요 네 마음은 망령된 것을 발할 것이며

34. 너는 바다 가운데 누운 자 같을 것이요 돛대 위에 누운 자 같을 것이며

35. 네가 스스로 말하기를 사람이 나를 때려도 나는 아프지 아니하고 나를 상하게 하여도 내게 감각이 없도다 내가 언제나 깰까 다시 술을 찾겠다 하리라

미친 듯이 술을 구하고 그것을 마시려고 다니는 자들은 결국 재앙에 근심에 분쟁에 원망에 까닭 없는 창상에 잡히고 붉은 눈이 된다. 모든 사단의 원인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술을 다스리게 하시는 성령의 힘으로 이를 이겨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 속으로 오시는 성령만이 모든 피조물의 引力(인력)을 이기신다. 그 힘이 아니면 그것의 중독을 이기지 못한다. 많은 자들이 그 술로 인해 망한 것이다. 그것을 인해 세상은 재앙에 근심에 분쟁에 까닭이 없는 창상에 잡히고 눈이 붉어진다.

문제는 그것으로 멈추지 않는다. 그것은 뱀이 되어 문다. 뱀의 독이 주입이 되면 즉사하는데 죽기 전에 괴이한 것이 보이고 망령된 주정을 하게 되고 바다 가운데 누운 자 돛대위에 누운 자는 언제 파도에 흔들려 떨어질지 모르는 상황에 처하게 된다. 마침내 무감각하게 되고 그래도 술을 찾다가 그것에 먹히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에 火病(화병)이 유전적으로 있다고 한다. 그 화병을 이기기 위해 해마다 독한 술을 찾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이를 감사하면서 그 주시는 힘으로 화병을 다스려야 할 것인데 인간들은 도리어 술만 찾아 나선다.

술로 모든 것을 잊고자 함이다. 그 당시는 잊어서 좋을지 모르나 결국은 모든 것을 다 잃게 된다. 인간은 피조물이고 피조물은 관리대상이다. 관리대상은 관리대상끼리 공유의식 인식을 함께 한다. 관리대상은 언제나 관리자가 필요하다. 그 관리자는 왕인데 관리자는 만물을 창조하고 관리하시는 하나님의 관리의식과 인식을 공유해야 한다. 술 취하면서 정신을 흐리게 하는데 어찌 하나님의 것을 공유하겠는가? 어제 필자는 인간의 자기기만 자아도취 과대망상 발양망상의 폐해를 지적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게 하는 그것이 곧 자기기만이다.

정확히 말하자면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서 성령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의식 인식을 공유해야 한다. 그들만 성령으로 각성된 자들이다. 성령으로 정직한 자들이란 말이다. 자타를 속이지 않는 자들이다. 이는 그를 각성케 하신 분이 하나님의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만유를 창조하시고 관리하시는 분이시다. 그 관리의식과 인식을 능력을 권세를 공유하는 왕이 되어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통치를 받음에서만 얻을 수 있다. 이를 성령의 각성이라고 한다. 왕은 국민을 그 각성으로 인도해야 한다.

그 때만이 국가를 선용 관리한다.

국민의 의식이 피조계의 관리대상의식 인식에 묶여 있으면 그 안에 수많은 존재들의 교란에 말려들어 생존을 하지 못하게 되는 파괴를 받게 된다. 파괴를 당하는 것은 망하는 것이다. 속으면 망한다. 속으면 당한다. 그 때문에 국민을 창조주의 인식 의식의 공간으로 이끌어 들여야 하는데 이를 성령의 각성이라고 한다. 그 각성을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의식과 인식을 공유하여 누리는데 이는 만물을 관리하는 의식 인식 능력 권세이다. 그것으로 모든 적을 이기게 되는 것이니 그 국가는 천하무적이다. 관리대상이 아니다.

그들은 유일한 관리자이신 창조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식인식으로 지구에서 활동한다. 그 때문에 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관리자의식 인식으로 국민 모두를 초대해야 한다. 국민을 포도주와 독주에 취하게 하면 안 된다. “잠언 20:1.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과대망상은 거만케 하는 포도주이고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다. 이것에 미혹을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 곧 관리자의 의식과 인식이 없게 된다. 그들은 자기 것이 곧 관리대상의 의식인식인줄을 모르고 그것으로 관리하고자 한다.

창조주가 말씀으로 만든 관리대상은 간단 극명한 메시지 속에서 거하게 된다. 이는 태초의 말씀이 지구라는 생태계를 지으실 때 복잡한 언어보다는 단순한 언어를 심오하게 하심이다. 그분은 모든 피조물의 의식 인식 속에 속으면 당한다. 망한다. 잡힌다. 잡히면 종이 된다. 노예는 스스로 벗어나지 못한다. 등의 의미로 운영되게 하신다. 그 때문에 그것을 관리하셔야 하는데 관리자 의식을 가진 분은 오직 한분 말씀 하나님으로 오시는 여호와시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을 모셔야 주시는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만 관리자 의식 인식을 공유 누린다.

성령의 도움으로 날이 새도록 기도하고 찬양하는 자들이 되어야 비로소 하나님이 응답하시는 것인데 날이 새도록 술에 취해 있는 것이니 딱한 왕이 아닐 수 없다. 부하들이 부추기는 소리에 과대망상 발양망상에 젖는 자들은 결코 이미 먹힌 자들이다. 자기에게 속는 것도 이미 패망한 것이다. 이들은 자기들 손으로 벗어나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기도해야 성령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받아야 그 자리에서 털고 나오는 것인데 기도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 그 속에 있는 자기기만이다. 관리대상이 관리자인체 하는 것은 그만큼

자기기만에 속은 것이고 세상이 그에게 속은 것이다.

왕의 본분을 잊어버린다는 ‘and forget’ 히브리구음으로 shakach {shaw-kakh} or shakeach {shaw-kay-akh} 쉬아카흐 쉬아우-카흐 쉬아키아흐 쉬아우-카이-아흐이다. to forget, ignore, wither이다. 우리말 구음에 사기당하다의 속았다는 구음과 같다. 소-카흐이다. 왕이 본분을 술로 잊어버리면 결국 모든 것에 속는다. 정신을 잃어버리면, 인간적인 관리의식과 인식을 잊어버리면 결국 모든 것에 속는데 하나님의 것이 없으니 당연히 하부에 속고 자기당착에 속는다. 속으면 고립되고 결국 부하들의 농간에 놀아나서 부정부패가 만연케 된다.

그리 속으면 간곤한 백성은 누가 돌보겠는가? 그 때문에 하나님의 관리의식인식 그 능력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를 위해 솔로몬은 기도한다.

열왕기상 3:

4. 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11.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15. 솔로몬이 깨어보니 꿈이더라 이에 예루살렘에 이르러 여호와의 언약궤 앞에 서서 번제와 수은제를 드리고 모든 신복을 위하여 잔치하였더라

왕은 법을 선용해야 한다. 그 선용은 곧 하나님의 관리의식 인식에서 나오는 비율로 공정하게 집행해야 한다. 그것이 곧 왕의 길인데 술에 정신을 팔면 인간적인 것도 무력하게 되고 하나님의 것은 없으니 더욱 절망적이다. 법은 ‘the law’ 히브리구음으로 chaqaq {khaw-kak} 하콰크이다. to cut out, decree, inscribe, set, engrave, portray, govern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확 콱 이다. 법대로 처리를 하면 그만큼 서슬이 시퍼런 것이다. 법을 잘 지키려면 하나님의 의식 인식을 공유해야 한다.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가능하다. 그 법을 지키자.

‘동사’ 나쁜 길로 이끌다 오해하다 곡해하다 악용하다 오용하다 ‘명사’ 나쁜 길로 빠져 버린 사람. pervert이다. ‘and pervert’ 히브리구음으로 shanah {shaw-naw} 쉬아나흐 쉬아우-나우이다. to repeat, do again, change, alter이다. 시행착오를 거듭하게 하는 것도 문제이고 기회비용이 나가게 하고 등등 그 말할 수 없는 弊害(폐해)를 어찌 나라가 감당하겠는가? 국력은 衰(쇠)하고 왕은 술에 절어 있고 부정부패는 만연하고 도대체 누가 艱困(간곤)한 백성을 돌아 볼 것인가? 공의를 굽게 하는 자들이 가득한 세월이다. 쉬아나흐는 쏘-노로 구음이

가능하다. 우리말 구음으로 독사가 쏘다의 쏘노는 곧 비유컨대 법을 곡해하여 공평을 굽게 하는 것으로 간곤한 백성을 억울하게 만들어 죽게 만드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 ‘the judgment’ 히브리구음으로 diyn {deen} or (Job 19:29) duwn {doon} 디윈 딘 두운 둔이다. judgment이다. 어느 쪽으로 치우치는 두 둔지는 공평은 없다. 모든 일을 법을 운영함에 공평하게 해야 한다. 그 법을 하나님의 기준에 그 저울에 그 잣대에 두어야 한다. 법을 두는 곳은 오로지 하나님의 기준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누리는 하나님의 기준이시다.

‘형용사’ 괴로워하는 afflicted, laden인데 ‘of any of the afflicted’을 히브리구음으로 ben {bane} 벤 배네이다. son, grandson, child, member of a group이다. 이는 왕은 백성을 강한 자식 속에서 시달리는 약한 자식처럼 대해야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이다. 법을 어겼다고 탄핵한 자들이 대권을 잡은 후에 법 운영은 무법 탈법 불법으로 치달리고 있다. 그들의 권력을 촛불국민에 두었다고 한다.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보좌에 있는 하나님의 기준에 두지 않는 권력은 다 망하게 된다. 물론 그것들이 일할 기회를 어느 정도 보장을 하실 것이지만.

우리는 이 세상이 관리대상이라는 것을 한시도 잊지 말아야 한다.

잠언 1:

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21. 훤화하는 길 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24. 내가 부를지라도 너희가 듣기 싫어 하였고 내가 손을 펼지라도 돌아보는 자가 없었고

25. 도리어 나의 모든 교훈을 멸시하며 나의 책망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26. 너희가 재앙을 만날 때에 내가 웃을 것이며 너희에게 두려움이 임할 때에 내가 비웃으리라

27. 너희의 두려움이 광풍같이 임하겠고 너희의 재앙이 폭풍 같이 이르겠고 너희에게 근심과 슬픔이 임하리니

28. 그 때에 너희가 나를 부르리라 그래도 내가 대답지 아니하겠고 부지런히 나를 찾으리라 그래도 나를 만나지 못하리니

29. 대저 너희가 지식을 미워하며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며

30. 나의 교훈을 받지 아니하고 나의 모든 책망을 업신여겼음이라

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32. 어리석은 자의 퇴보는 자기를 죽이며 미련한 자의 안일은 자기를 멸망시키려니와

33. 오직 나를 듣는 자는 안연히 살며 재앙의 두려움이 없이 평안하리라 

자기기만의 술에 취한 왕은 결코 국민을 하나님의 의식 인식 속으로 이끌어 들이지 못한다. 공평의 기준을 법집행의 기준을 하나님의 의식 인식의 기준에 두어야 하는데 그러하지 못한다. 마시는 술이나 자기기만의 술은 그렇게 이성을 마비하게 하는 마귀의 교란에 약하다. 약해도 심히 약하다. 마귀의 교란 곧 남북빨갱이의 속임수가 잘 먹히는 세상이 된 것이니 망국적이다. 이는 자기기만의 술에 취한 자들이 넘실대기 때문일 것이다. 그 때문에 이 나라는 지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차버리고 있다. 만유를 관리하는 의식 인식을 받아 누릴 기회를 차버리는 짓을 하여 결국 남북빨갱이에게 속고 또 속아 나라가 망하고 있는 중이다.

함에도 나라가 망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한다. 작은 미물들도 적이 자기를 죽이려는 것을 재빠르게 의식하여 그에 걸 맞는 행동을 하는데 대한민국 국민만 나라가 망하고 있는 줄을 모르고 있고 나라를 망하게 하는 주체가 곧 남북빨갱이 인 것을 애써 눈감아 주고 있는 중이다. 나라가 망한 후에 아무리 후회해도 그 때는 이미 늦은 것이니 정녕 어서 속히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아 누려 만물을 관리하는 의식 인식을 공유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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