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9:27.불의한 자는 의인에게 미움을 받고 정직한 자는 악인에게 미움을 받느니라]

시대마다 대립되는 의미들은 본질적인 문제가 있다. 본질이 다르면 결코 하나가 될 수 없는 것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신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의 지혜와 선과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와 비율과 권능과 그의 지휘와 통제를 무한대로 누리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사랑하는 자들이고 모든 불의와 거짓과 악을 미워하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악과 불의와 거짓을 몰아내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은 본질끼리 잡아당겨 사랑하고 비 본질은 영원히 밀어낸다.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영원히 하나님의 세상에 들어갈 수 없는 것은 그 본질에 반응 때문이다. 서로가 영원히 대립하고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그것들을 영원히 밀어내고 그것들을 결박하여 불 못에 가두는 척력을 공유하기 때문이다. 만일 자유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의 힘을 이기려면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부어주시는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회심의 운동이고 대각성이다. 이는 하나님의 본질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복된 장맛비처럼 내려와야 함을 의미한다.

Berakah{ber-aw-kaw}=blessing=버라카흐=복되게=우리말구음 벼락과 비슷

“에스겔 34:26.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며 내 산 사면 모든 곳도 복되게 하여 때를 따라 비를 내리되 복된 장맛비를 내리리라”

have created=bara {baw-raw}= to create, shape, form=창조

“이사야 45:8.너 하늘이여 위에서부터 의로움을 비 같이 듣게 할지어다 궁창이여 의를 부어 내릴지어다 땅이여 열려서 구원을 내고 의도 함께 움돋게 할지어다 나 여호와가 이 일을 창조하였느니라” 

to seek=darash{daw-rash}=to resort to, seek, seek with care, enquire, require=다라쉬 다우-라쉬= 찾을

“호세아 10:12.너희가 자기를 위하여 의를 심고 긍휼을 거두라 지금이 곧 여호와를 찾을 때니 너희 묵은 땅을 기경하라 마침내 여호와께서 임하사 의를 비처럼 너희에게 내리시리라”

이 진리를 먼저 깨달은 자들이 앞장서서 기도든 찬양이든 모여서 해야 한다. “아모스 5:4.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는 나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5. 벧엘을 찾지 말며 길갈로 들어가지 말며 브엘세바로도 나아가지 말라 길갈은 정녕 사로잡히겠고 벧엘은 허무하게 될 것임이라 하셨나니 6.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라 그리하면 살리라 염려컨대 저가 불 같이 요셉의 집에 내리사 멸하시리니 벧엘에서 그 불들을 끌 자가 없을까 하노라” Seek= darash {daw-rash}= to resort to, seek, seek with care, enquire, require

7.공법을 인진으로 변하며 정의를 땅에 던지는 자들아

8.묘성과 삼성을 만드시며 사망의 그늘로 아침이 되게 하시며 백주로 어두운 밤이 되게 하시며 바닷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를 찾으라 그 이름이 여호와시니라

9.저가 강한 자에게 홀연히 패망이 임하게 하신즉 그 패망이 산성에 미치느니라 10.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11.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12.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13.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14. 너희는 살기 위하여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15.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공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 자를 긍휼히 여기시리라

16. 그러므로 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모든 광장에서 울겠고 모든 거리에서 오호라 오호라 하겠으며 농부를 불러다가 애곡하게 하며 울음군을 불러다가 울게 할 것이며 17. 모든 포도원에서도 울리니 이는 내가 너희 가운데로 지나갈 것임이니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성령의 회심운동이 일어나지 않으면 세상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한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많이 일어나지 않으면 그 세상은 어둠에 눌리는 것이다. ‘An unjust’ 어둠의 자식들을 히브리구음으로 evel {eh-vel} or `avel {aw-vel} and (fem.) `avlah {av-law} or `owlah {o-law} or `olah {o-law} 에벨 아벨 아브라흐 오우라흐 오라흐 오-라우이라 한다. injustice, unrighteous-ness, wrong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지 못하는 자들이다. 이는 그들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거부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들이 得勢(득세)하는 세상은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이 탄압을 당한다. 이는 곧 악한 때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가진 자들이 탄압을 받으면 어둠이 그 세상에서 왕이 되는 것이다. 이는 곧 교회가 그 빛을 잃었기 때문이다. 어둠의 자식들 ‘man’ 히브리구음으로 iysh {eesh} 이이시이다. man, man, male (in contrast to woman, female)이다. 하나님은 그들 세상의 그 본질을 미워하신다. 그것을 좋아하고 사랑하는 자들은 다 어둠의 자식들이다. 이들을 물리치는 힘을 하나님으로부터 받도록 성령의 충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구해야 한다.

어둠을 사랑하는 자들은 어둠의 자식들이고 그들은 하나님의 빛을 미워한다. 남북빨갱이는 어둠의 자식들이고 그것들은 어둠을 사랑한다. 마귀를 사랑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미혹한다. “에베소서 5:6.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7.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8.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는 말의 의미는,

흉내 내라는 말이 아니다. 만일 우리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이 임하시면 하나님의 본질의 빛을 공유하는 자들이다. 그 빛을 누리는 자녀들이면 그 행동하라는 말씀이다. 결코 속이는 짓을 하지 말라는 의미이다.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도 속이는 것이다. 우리 속에 임하신 하나님의 사랑의 불이 임하여 그 불에 타서 바쳐지는 제물로 행동하는 자가 되라는 말씀이다. 그 불에 타면 그는 빛이 되기 때문이다. “10. 주께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성령의 불에 타면 주께서 기뻐하심이고 거부하면 싫어하심이다.

“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12. 저희의 은밀히 행하는 것들은 말하기도 부끄러움이라 13. 그러나 책망을 받는 모든 것이 빛으로 나타나나니 나타나지는 것마다 빛이니라 14.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취시리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빛을 내지 못하면 이는 어둠일 뿐이다. 어둠은 어둠의 친구이다. “요한일서 1:5. 우리가 저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이 이것이니 곧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두움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6.만일 우리가 하나님과 사귐이 있다 하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면 거짓말을 하고 진리를 행치 아니함이거니와 7.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어둠 속에 있음은 곧 그 속에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거부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하나님을 본질적으로 미워한다. ‘is an abomination’ tow`ebah {to-ay-baw} or to`ebah {to-ay-baw} 토우에바흐 토-아이-바우 토에바흐 토-아이-바우이다.

disgusting : 싫음, 혐오감, 역겹게 하다, 메스꺼움, 질색 

a disgusting thing, abomination, abominable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토해버려’ 와 비슷하다. 토해내다. ‘吐(토)해 바’ 생리적으로 구역질하여 토해버리듯이 토해놓고 더럽게 여겨 치우듯이 그렇게 대한다는 의미로 본다면 혐오한다는 의미가 동일한 의미로 근접한다. 미움 적개심 혐오라는 의미와 구음으로 표현 기술되는 것이 곧 토우에바흐이다. 우리조상들은 이를 후손들에게 새겨두려고 토한다는 토 나온다는 토로한다는 말을 유산한 것이다. 미움이란 의미에 토함으로 담아내는 것은 현상학적인 일상사이다. 인지상정으로 보편적인 행동으로 드러난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악을 버리는 미워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to the just:’ 히브리 구음으로 tsaddiyq {tsad-deek} 차드디이크 차드-디크이다. just, lawful, righteous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행동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악과 거짓을 하나님의 본질에서 주시는 힘으로 토해버릴 뿐만이 아니라 걷어차는 힘을 얻는다. 차드디이크는 우리말 구음의 걷어차다 의 차다와 비슷하고 성령이 충만해야 걷어차니 가득 차다 차다와

비슷하다. 의미적으로도 비슷하면 근사구음과 근사의미라 할 수 있다. 성령으로 충만한 그들만 마귀에게 열을 받지 않는다. 성령의 힘으로 그것들을 외면하는 힘으로 차디차게 매몰차게 대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의인이 된 자들은 악과 거짓과 죄를 미워하고 토해내고 혐오하고 걷어차고 매몰차게 대하도록 항상 성령 충만을 구하여 누리는 자들이다. 하나님의 의인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모든 악과 거짓을 걷어차고 토해버리고 혐오하고 매몰차게 대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세상을 열어야 한다.

‘and he that is upright’ 히브리 구음으로 yashar {yaw-shawr}이아사아르 이아우-사아우르이다. straight, upright, correct, right이다. 야살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비슷한 것은 야 살았다는 말이 있다. 아사창조에서도 아 살았다=아사 + 알았다. 하는 말을 남겨주신 우리조상이 아닐까 하는 유추를 필자는 강조했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행동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믿음으로 사는 자들이다. 아! 살았다. 야! 살았다. 의 차이는 분명하다. 해법이 없을 때 하나님의 아사의 지혜로 아! 살았다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야! 살았다는 것은 악과 거짓의 세상에서 벗어나서 해방의 안도의 소리 야! 살았다. 이다. 그야말로 살 맛 나는 세상이 되었다는 말이다. 우리 상고조상들이 우리에게 하나님의 기름부음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속죄로 주시는 성령으로 행동하는 것이 정직한 것이고 그런 자들의 세상만 진정으로 악과 거짓과 불의와 죄에서 해방된 세상임을 언어적으로 유산하려고 한 것이 역력하다 하겠다. 아! 살았구나. 야! 살았구나 하는 차이가 분명하다. 같은 의미로도 사용되는 합쳐지는 의미도 상황도 있으니 당연 그 소리 만발이어야 살맛이다.

‘in the way, 히브리구음으로 derek {deh-rek} 데레크 데흐-레크이다. way, road, distance, journey, manner 이다. 우리말 비슷한 구음은 “데리고” 가 있다. 데리다 ’동사‘ 아랫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자기 몸 가까이 있게 하다. ’북한어‘ ‘데려오다(함께 거느리고 오다)’의 북한어. 유의어: 동행하다이다. 데리고 가는데 동행하는데 본질적으로 차이가 나면 항상 함께 할 수 없는 것이다. 노아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동행했다. 그것이 곧 의인의 기준이다. 주 예수와 함께 하지 않으면 이는 동행이 아니다. 주 예수께서 데리고 다니시는 자들이 의인이다.

“요한복음 6:66.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67.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68.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그들은 주 예수가 멀리하는 자들과 함께 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행동하는 자들이다. “창세기 6:8.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9. 노아의 사적은 이러하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세에 완전한 자라 그가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10. 그가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마태복음 12: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요한계시록 3: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요한계시록 17: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이처럼 구음과 의미가 비슷한 것이니 노아가 우리 조상임을 직시해야 한다. 그 5대손 에벨이 난 벨렉과 욕단인데 벨렉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혈통이다. 같은 혈통언어를 사용했지만 이역만리로 헤어진다. 아시아 동북 끝자락 한반도에 거주하는 욕단의 자손이다. 그 자손 중에 9번째 아들 아비마엘이 있는데 그가 우리 상고조상이 아닌가 한다.

창세기 10:

21.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요 야벳의 형이라 그에게도 자녀가 출생하였으니

22. 셈의 아들은 엘람과 앗수르와 아르박삿과 룻과 아람이요

23. 아람의 아들은 우스와 훌과 게델과 마스며

24. 아르박삿은 셀라를 낳고 셀라는 에벨을 낳았으며

25. 에벨은 두 아들을 낳고 하나의 이름을 벨렉이라 하였으니 그 때에 세상이 나뉘었음이요 벨렉의 아우의 이름은 욕단이며

26. 욕단은 알모닷과 셀렙과 하살마웻과 예라와

27. 하도람과 우살과 디글라와

28. 오발과 아비마엘과 스바와

29. 오빌과 하윌라와 요밥을 낳았으니 이들은 다 욕단의 아들이며

30. 그들이 거주하는 곳은 메사에서부터 스발로 가는 길의 동쪽 산이었더라

구음이 비슷하고 의미도 비슷하고 다만 표기가 다른 것이다. 상당히 일치하는 언어에 노아의 하나님의 영광이 그대로 드러나고 있다. 상고조상들은 노아홍수를 겪으신 부모들과 함께 하던 자들이고 바벨의 저주를 겪는데 목격한 자들의 충격을 그대로 흡수하고 자란 세대이다. 그 때문에 전능하신 하나님의 심판이 얼마나 두려운지를 자녀들에게 알게 하는데 주력하였다는 것을 언어유산에서 볼 수 있는 것이다. 의인들이 미워하는 악과 거짓과 불의와 죄 ‘to the wicked’ 히브리구음으로 rasha`{raw-shaw} 라사 라우-사우이다. wicked, criminal, guilty one이다.

우리말 구음으로 라사 혹은 나사는 나서가 가장 유력한 근사 구음이다. 죄를 짓고 나서와 인본주의로 나서다 의 나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을 기본으로 삼는 세상에서 큰 죄악이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죽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그의 주인이 되시는 성령 통치이시다.

“갈라디아서 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로마서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나를 십자가에 못을 박고 성령으로 행동해야 하는 것인데 성령을 버리고 나서는 짓을 하는 것은 하나님께 죄악이고 모든 죄의 근원이다. 주 예수를 버리고 나서지 말라.

삶의 운전대를 주 예수께 드려야 한다.

누가복음 6: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47.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초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히되 잘 지은 연고로 능히 요동케 못하였거니와 49. 듣고 행치 아니하는 자는 주초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히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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