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9:12. 관원이 거짓말을 信聽(신청)하면 그 하인은 다 악하니라]

히브리구음 ‘마살 다발 카사브 사라트흐 라사’

마살=謀殺(모살) 다발= 거짓말= 돈다발 신청=카사브=家士(가사)=칼잡이로 그 하인은= 사라트흐=정적을 사라지게 하다. 다 악하니라= 라사=나서다. 이 말씀의 의미는 관직이 청부업자가 되기도 하고 자기들의 권력유지와 뇌물 고리의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살인마귀와 동맹하는 것을 의미한다. 히브리어 표기를 우리말 구음으로 기록하면 의미전달이 더 쉬울 것 같다. 물론 각 단어마다 고유숫자를 그대로 두고 구음 번역한다면 혼란도 없을 것 같고 원어적인 의미접근이 더욱 쉬울 것 같다. 오늘 날 이 시대에도 殺手(살수)를 고용하는 지도자들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을 감추고 속이고 하는 것 감추는 것과 속이는 것의 경계는 늘 있는 것일까? 기만정치행정은 관료들의 흔한 일상일까? 정보통제로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있고 그 하부들로 국민을 속이는 짓으로 일관한다면 그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사람은 서로에게 정직함을 기본으로 삼는 것이어야 한다. 국가안보를 위해 감추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아닌 것을 위해 속이는 것으로 일관하는 것이면 그들은 곧 마귀에게 잡힌 사람들일 것이다. 假令(가령) 북괴를 위해 대한민국을 속인다면 이는 반역이다. 그 반역자들이 국가운전대를 잡고 무슨 짓을 하고 있을 것인지.

남북빨갱이와 동맹하는 중국빨갱일 것이다. 북괴는 마귀의 부리는 정권이고 중국 빨갱이 정권도 그러하다. 그들은 사람을 속이는 짓을 하여 그 권력과 정권을 유지한다. 방송 언론 portal을 장악하고 여론을 호도 속인다. 그들은 그곳을 선점하고 그물망을 짜고 그것으로 세상을 대한민국을 속인다. 대한민국은 그들이 주는 대로 믿고 행동한다. 결국 망국적인 선택을 하게 된다. 공정한 선거가 아니라 일방적으로 속이는 집단에게 견인된 선거이다. 속은 국민은 속은 행동을 한다. 속으면 다 빼앗긴다. 그 때문에 성령으로 이 나라가 각성되어야 한다. 미혹을 벗기는 힘은 성령밖에 없다.

하지만 구하지 않는다. 목회자들이 모여서 이를 진정으로 구해야 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진리의 영의 도움을 구해 입는 나라 민족 국민 사회만이 거짓에 당하지 않는다. 성령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세상은 언제나 그것들에게 당한다. “욥기 12:16.능력과 지혜가 그에게 있고 속은 자와 속이는 자가 다 그에게 속하였으므로” 그렇다고 하나님이 그들의 짓에 공모한다고 생각하면 안 된다. 하나님은 결코 본질 밖의 행동을 하지 못하신다. 거짓이 전혀 없으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성령으로 인간을 구원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도움을 구하는 자들에게만 그 도움을 주실 수밖에 없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들어와서 성령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그들만 성령의 도움을 입는다. 그 안에 들어와서 이를 구하지 않으면 주실 수 없고 도움을 구하지 않으면 결코 도울 수 없다. 구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인간 세상을 도울 수가 없게 된다. 그 때문에 성령은 미리 그 일을 구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성령으로 구하는 기도를 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할 것을 강조한다. 나라는 탐욕의 장소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장소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을 구해야 응답이다.

“누가복음 11:5.또 이르시되 너희 중에 누가 벗이 있는데 밤중에 그에게 가서 말하기를 벗이여 떡 세 덩이를 내게 빌리라 6.내 벗이 여행 중에 내게 왔으나 내가 먹일 것이 없노라 하면 7.저가 안에서 대답하여 이르되 나를 괴롭게 하지 말라 문이 이미 닫혔고 아이들이 나와 함께 침소에 누웠으니 일어나 네게 줄 수가 없노라 하겠느냐 8.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비록 벗됨을 인하여서는 일어나 주지 아니할찌라도 그 강청함을 인하여 일어나 그 소용대로 주리라 9.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노니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10.구하는 이마다 받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11.너희 중에 아비 된 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면 생선 대신에 뱀을 주며 12. 알을 달라 하면 전갈을 주겠느냐 13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성령을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한 자들에게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게 하셔서 그것을 얻게 하신다. 성령을 구하는 기도만 응답하신다.

마귀는 거짓선지자를 통해서 그 세상을 속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통치를 구하지 않게 한다. 그 때문에 거짓이 권력을 잡고 그 세상을 속여 망하게 한다. “시편 5: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유하지 못하며 5. 오만한 자가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6. 거짓말하는 자를 멸하시리이다 여호와께서는 피 흘리기를 즐기고 속이는 자를 싫어하시나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도움을 구하지 않는 세상은 그것에게 당할 수밖에 없다. 그것이 참으로 불행한 일이지만 원칙이니 어쩌랴.

“9.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 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10.하나님이여 저희를 정죄하사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고 그 많은 허물로 인하여 저희를 쫓아내소서 저희가 주를 배역함이니이다” 악한 자들이 발호하면 성도들은 부지런히 구해야 한다. 하나님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자들만 성령의 도움을 입고 그들의 기도로 그 세상이 거짓되고 살인하는 자들의 손에서 구출된다. “시편 25:3.주를 바라는 자는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려니와 무고히 속이는 자는 수치를 당하리이다” 

진리의 하나님의 도움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는 세상만 그 도움을 입는다. “시편 55:23.하나님이여 주께서 저희로 파멸의 웅덩이에 빠지게 하시리이다 피를 흘리게 하며 속이는 자들은 저희 날의 반도 살지 못할 것이나 나는 주를 의지하리이다” 집단으로 속여 대한민국을 올무에 걸리게 하는 자들이다. 그들이 대한민국을 속이고 있는데 교회가 잠을 자고 있다면 이는 마귀에게 그 세상을 넘기는 짓을 하는 것이다. 진정 성령으로 깨어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지 않으면 나라가 망하는 것이다. 속으면 망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그들은 하나님을 알게 된다. “잠언 11:1.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셔도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잠언 20:23.한결 같지 않은 저울추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하나님은 세상이 하나님의 지혜로 행하여 마귀 종자들의 속임수에서 벗어나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지혜이시다. 하나님의 지혜로 무장된 인간이 되는 것이 마귀와 그 종자들을 이기는 것이다. 그것들을 이기는 자들만 하나님의 풍요를 누리게 된다.

“잠언 14:8.슬기로운 자의 지혜는 자기의 길을 아는 것이라도 미련한 자의 어리석음은 속이는 것이니라” “잠언 21:6.속이는 말로 재물을 모으는 것은 죽음을 구하는 것이라 곧 불려 다니는 안개니라” 많은 자들이 마귀의 본질인 교만 기만 강포 살인의 수법으로 돈을 구한다. 그것은 결국 마귀에게 잡혀 영원히 망하는 것이다. 짧은 세상에서 마귀로 돈을 얻으려다가 그것의 영구거처가 되어 마귀가 들어갈 불 못에 함께 던져지는 것이다. 그야말로 죽음을 구하는 것이다. 그것이 결국은 그렇게 되는 것이니 이 짧은 세상에서 구할 것은 오직 성령의 충만함이다.

“이사야 21:2.酷毒(혹독)한 黙示(묵시)가 내게 보였도다 주께서 가라사대 속이는 자는 속이고 약탈하는 자는 약탈하도다 엘람이여 올라가고 메대여 에워싸라 그의 모든 탄식을 내가 그치게 하였노라 하시도다” ‘the treacherous dealer’= bagad{baw-gad} ‘dealeth treacherously’=bagad{baw-gad}=to act treacherously, deceitfully, deal treacherously, (Qal)to act or deal treacherously, faithlessly, deceitfully, offend이다. 바가드 바우-가드이다. 우리말에 바가지라는 말이 있다. 바가지 ‘접사’ ‘매우 심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

속되거나 놀림조에 쓰인다. 바가지 턱없이 높은 가격으로 물건을 사게 되어 속게 되는 일을 이르는 말. 이다. 바가드의 의미가 우리말로 바가지가 된 것으로 보인다. “이사야 33:1.화 있을진저 너 학대를 당치 아니하고도 학대하며 속임을 입지 아니하고도 속이는 자여 네가 학대하기를 마치면 네가 학대를 당할 것이며 네가 속이기를 그치면 사람이 너를 속이리라” ‘and dealest treacherously’=bagad{baw-gad}‘and they dealt not treacherously’= bagad{baw-gad}이다. 바가지 씌우는 자들은 결국 그 바가지를 쓰게 될 것이라는 말씀이다.

“예레미야 15:18.나의 고통이 계속하며 상처가 중하여 낫지 아니함은 어찜이니이까 주께서는 내게 대하여 물이 말라서 속이는 시내 같으시리이까” wilt thou be altogether unto me as a liar= 속이는= akzab {ak-zawb}=deceitful, treacherous, deception, lie, deceptive, disappointing 이다. 악잡이다. 우리말로 약삽이 있다. 얍삽 ‘얍삽하다((속되게) 사람이 얕은꾀를 쓰면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태도가 있다)’의 어근. 얍삽하다 ‘얍싸파다’ ‘형용사’ (속되게) 사람이 얕은꾀를 쓰면서 자신의 이익만을 챙기려는 태도가 있다. 얍삽하다 치사하다

약간 교활하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잔꾀를 부린다. “호세아 7:16.저희가 돌아오나 높으신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니 속이는 활과 같으며 그 방백들은 그 혀의 거친 말로 인하여 칼에 엎드러지리니 이것이 애굽 땅에서 조롱거리가 되리라” ‘they are like a deceitful’= remiyah {rem-ee-yaw}= laxness, slackness, slackening, deceit, treachery이다. 레미이아흐 렘 에에 아아우이다. 우리말 내밀다. 내미는 라는 구음이 있다. 마치도 화살을 내어 쏘듯이 모션만 취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인데 주 예수를 섬기는데 신실치 못한 짓은 망할 짓이다.

“고린도전서 6:8.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구나 저는 너희 형제로다” “디모데후서 3:13.악한 사람들과 속이는 자들은 더욱 악하여져서 속이기도 하고 속기도 하나니“ ”디도서 1:10.복종치 아니하고 헛된 말을 하며 속이는 자가 많은 중 특별히 할례당 가운데 심하니” “야고보서 1:22.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오늘의 본문은 속이는 것으로 통치하는 관원들을 의미하는데 ‘If a ruler’ 히브리 구음으로 mashal {maw-shal}=마살 마우-사아르이다. 우리말 구음에 謀殺(모살)이라는 것이 있다. 마살=모살?

모살 (謀殺) ‘명사’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임. 모살되다 (謀殺)‘모살되다/모살뒈다’ ‘동사’ 사람이 미리 꾀해져 죽임을 당하다. 모살하다 (謀殺) ‘동사’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다. 모살 미수범 (謀殺未遂犯) ‘법률’ 미리 꾀하여 사람을 죽이려다가 이루지 못한 범인. 부패한 관원들이 그 공직을 기득권으로 삼아 서로 모의하여 사람을 죽이는 짓을 하여 권력을 유지하고 돈을 벌었을 것이라는 의미, 추악한 역사를 생각나게 하는 모살이다. 마살이 모살로 변형이 되었다면 그러하다. 그들이 하부를 전부 자기들의 하수인으로 만들어 수족을 삼았다면 악한 짓이다.

마살의 의미는 to rule, have dominion, reign, (Qal) to rule, have dominion등의 의미를 담는다. 그들이 기만정치 행정을 한다면 문제라 하겠다. 거짓을 신청하여 정치행정을 하는 것인데 ‘hearken’ 히브리구음으로 qashab {kaw-shab}=카사브 카우-사아브 이다. 듣고, 세심히 주의하고, 귀 기울여 들으며 이다. 우리말 구음엔 假令(가령)의 假使(가사)가 있다. 家士(가사)도 있다. ‘명사’ <역사> ‘같은 말’ 가신(家臣)(높은 벼슬아치의 집에 딸려 있으면서 그 벼슬아치를 받드는 사람). 거짓말을 받다와 거짓의 짓을 꾸민다는 의미로 家士(가사)=假使(가사)다.

가시아비와 카사브가 동일한 구음이다. ‘속담’ 가시아비 돈 떼어먹은 놈처럼= 남에게 弊(폐)를 끼치고도 미안해하지 않는 태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가시아비는 ‘명사’ ‘장인(아내의 아버지) (丈人)을 낮잡아 이르는 말. 거짓으로 행하다의 ‘to lies’=dabar {daw-baw} 다바아르 다아우-바우이다. speech, word, speaking, thing, saying, utterance, words, business, occupation, acts, matter, case, something, manner (by extension)등인데 다발 ‘명사’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꽃,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을 세는 單位(단위)를 의미한다.

돈 다발이 들어온다는 의미에서 거짓으로 재미 보는 의미들로 변형이 되었다면 그런 의미일 것이다. 다 본다. 의 다 봐 가 동일한 구음인데 같은 의미 영역에 있다. ‘all his servants’ 는 히브리구음으로 sharath {shaw-rath} 사라트흐 사우-라트흐이다. to minister, serve, minister to이다. 우리말 구음에 사라트리다 ‘동사’ ‘같은 말’ 사라뜨리다(사라지게 하다). 있다. 사람을 죽여 없애는 일을 하는 자들을 의미하는데 가신으로 주인이 시키는 짓을 하면서 정적이나 타격의 대상을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지게 하는 짓을 하는 모살자의 心腹(심복)이다.

‘are wicked는 히브리구음으로 rasha` {raw-shaw}라사 라우-사우이다. 사악하고 범죄적이고 죄가 있는 사람, 악의적인 사람(하나님과 적대적인 사람), 죄가 있는 사람(하나님이나 사람)등이다. 우리말 구음에 나서다 가 있다. 나서다. ’동사‘ 앞이나 밖으로 나와 서다. 어떠한 일을 적극적으로 또는 직업적으로 시작하다. 어떠한 일을 가로맡거나 간섭하다. 유의어: 나오다, 진출하다 간섭하다. 인데 심복들이 서로 앞 다퉈서 기만 정치 행정에 모살하는 자가 되기를 살수가 되기를 자청하는 의미가 곁들어 있는 것 같다. 섬뜩하다. 가공스런 자들이다.

사라지게 하는 자들의 기술력에 따라 그 음모가 성공하고 그것으로 돈을 다발로 받아들이고 만들어낸 세월의 아픔이 역력하다 하겠다. 지금 남북빨갱이가 그 짓을 하고 있는 중이다. 돈 맛을 보는 중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속이는 자들이 국가운전대를 잡았다. 이미 저들은 대한민국을 속여 탄핵에 성공했고 이제 권력을 잡았다. 그들이 지금 이 나라를 자기 것으로 삼기 위해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지게 하는 짓에 대한 모살을 준비하고 있을 것이다. 거기에 거짓을 신청하고 그것으로 하부를 부린다. 정적을 사라지게 하는 짓을 한다. 카사브= 칼잡이가 아닐까?

피의 숙청을 능숙하게 하는 자들이 나서는 시대라면 우리는 다만 당할 순서만을 기다려야 하나?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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