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5:16. 너는 꿀을 만나거든 족하리만큼 먹으라 과식하므로 토할까 두려우니라]

지구에서 태어나서 우연히 大權(대권)을 얻을 기회가 온다고 해도,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그 자리를 사양해야 하는 것이다. 그 자리는 만유의 주재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관하시기 때문이다. 그것을 탐낸다고 얻어지는 것이 아닌데, 사람들은 그것을 발견하면 그것을 얻으려고 지옥을 가더라도 얻으려고 마귀와 결탁하고 그 세력에게 영혼을 판다. 권력을 얻으려고 마귀에게 영혼을 파는 일은 무서운 일이다. 이는 욕심이다. 분외의 과식은 두려운 것이다. 마귀와 그 인간종자들은 결코 생명이 나오지 않는다. 나오는 것은 멸망뿐이다. 때문에 두려운 일이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를 무한히 먹어야 한다. 그것은 영원한 영광을 이루기 때문이다. 결코 인간은 마귀와 손을 잡으면 안 된다. 마귀가 주는 꿀을 먹으면 안 된다. 그것은 자기의 멸망이고 이웃의 멸망이다. 마귀의 사람들은 대통령의 자리를 제대로 수행치 못한다. 이는 그 속에서 마귀와 그 탐욕의 극대화가 나오기 때문이다. 자기가 소화할 수 없는 것인데 무리하게 탐하면 그것이 결국 자신에게와 국민에게 멸망의 흉기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나무로 비유컨대 그 나무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꿀을 무한정 먹자.

마귀의 나무에서 북괴라는 나무에서 나오는 꿀 그 권력은 결코 먹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이 그 권력으로 유혹하면 사양해야 한다. 그것을 탐하면 무리한 것이다. 무리하게 그것을 얻고자 마귀와 그 세력과 결탁했다면 마귀의 출구요 흉기가 된다. 사람이 마귀와 결탁하면 그 세력과 결탁하면 인간 마귀가 된다. 그것으로 얻어지는 자리들은 모두 다 흉기가 된다. 인간은 우연히 혹 나무에서 꿀을 발견했다고 하자. 그것의 정체를 알아야 한다. 이는 하나님에게서 나온 것인가? 마귀에게서 나온 것인가를 알아보아야 한다. 알아볼 틈이 없이 먹으려다가 망한다.

무조건 꿀을, 권세를 얻을 수 있을 기회가 있더라도 그것을 정말 삼가야 한다. 자기도 모르게 그 꿀 중에 있다면 빨리 나와야 한다. 그 속에서 그 꿀을 빨다가는 마귀와 북괴 남북빨갱이 그것들의 수족이 되기 때문이다. 그것은 곧 인간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수족이기 때문이다. 지구의 역사 속에 이 무서운 선택을 한 자들이 수도 없이 많다. 마귀는 인류의 지도자의 근원이 될 수 있는 그릇이 아니다. 그것에게서는 멸망만 나오기 때문이다. 멸망을 지도자로 세우면 결국 멸망할 것인데, 땅이 어찌 견디겠는가? 땅이 견디지 못한다. 그 멸망의 횡포를.

공중세력을 잡던 마귀가 천사와 전쟁을 하다 아주 패전하여 땅으로 쫓겨 오는 때를 대환난이라 한다. “요한계시록 12:7. 하늘에 전쟁이 있으니 미가엘과 그의 사자들이 용으로 더불어 싸울쌔 용과 그의 사자들도 싸우나 8. 이기지 못하여 다시 하늘에서 저희의 있을 곳을 얻지 못한지라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이들이 땅으로 내려오면 더 이상 공중으로 갈 수가 없다. 땅을 괴롭히는 것이다. 이는 대 환난이다. 멸망의 횡포다.

“요한계시록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 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 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그것들이 땅에서 부리는 행패로 땅에 있는 자들이 환난을 겪게 되는데 창세로부터 전무하고 후에도 없을 환난을 겪는다고 한다. “마태복음 24:21.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전무후무한 환난을 겪게 된다.

“22.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할 것이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나 그러나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시리라” 이는 마귀의 사람들이 멸망을 쏟아내기 때문이다. 북괴의 날수도 기한이 정해질 수밖에 없는 것은 그 정권은 마귀의 정권이다. 그것들에게 시간을 더 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의 회개의 기회를 얻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팽창을 막으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인간을 회개시켜 구원을 주시고자 하심이다.

마귀의 종자들인 북괴에게 시간과 기회를 주면 줄수록 지구의 핵전쟁의 도화선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들을 적정선에서 이제 그들의 정권을 아주 문을 닫으셔야 한다. 만일 북괴가 남한을 접수하고 경제력을 가지면 세계 최고의 核(핵)강국이 될 것이다. 그들은 마귀의 충동으로 움직이는 존재들이기 때문에 마귀가 수뇌부를 움직이는 날 핵단추를 누를 것이다. 결국 인류는 그 핵慘禍(참화)로 망하게 된다. 그렇게 되면 인류에게 주신 회개의 시간과 인간 구원의 경륜이 그 시간표가 망가진다. 그 때문에 그 南下(남하)를 막으셔야 한다.

마귀는 하나님이 막으실 때까지 어쩌든지 팽창하려고 하는 것이고, 그 때문에 남한에 간첩을 지천케 한다. 하나님이 대한민국이 의로워서 봐주시는 것이 아니라 인류의 구원을 위해 마귀의 정권의 팽창을 막으시는 것이다. 마귀가 남하케 하려고 지하로는 땅굴을 간첩망을 촘촘히 파고 세운다. 거기서 나오는 힘으로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이 된 자들도 있고 지자체장이 된 자들도 있고 그들에 의해 공직에 오르는 자 진급하는 자들이 있다. 그들이 대한민국의 그 모든 요직에 거점을 내리자 이젠 적화가 가능한 시점이 온 것이다. 그 힘을 모아 결집한다.

그 결집으로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당선될 수 있게 하려고 모든 준비를 다한다. 그러던 차에 전 세계로부터 북괴는 고립을 당하게 된다. 숨통을 막으니 죽을 것이라는 운명적인 예감이 들자. 70년 만든 간첩 조직에게 난수표 지령으로 현직 대통령을 탄핵 소추케 하고 우선은 유폐시키는데 성공한다. 만물을 경영하시고 지구인에게 회개의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이들의 팽창은 마귀의 팽창이기에 그들이 팽창하면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경륜의 시간표가 엉망이 된다. 이는 저들이 핵전쟁을 일으켜 온 인류가 갑자기 망하게 하기 때문인 것이다.

그 때문에 남북을 전쟁하게 하여 완전히 망하게 함으로 마귀의 도구가 될 수 없게 하시는 방법이 있을 것이다. 첨단 무기로 무장한 나라이다. 지구상에 모든 무기가 거의 전개가 된 양쪽이다. 그 전쟁을 한반도에 국한하기로 하고 일으키신다면 남북은 초토화된다. 이제 더 이상 마귀의 매력을 느끼지 못하게 된다. 마귀는 인류말살의 도구를 다른 나라로 집단으로 가게 될 것이다. 마귀가 그 준비를 하는 동안 그만큼 인류는 회개의 기회를 확보하는 것이다. 한민족은 마귀의 편에 서다 맞은 것이니 하나님께 외면당하는 세월을 당하게 되는 것이기도 하다.

남북의 전쟁으로 파괴되는 방향으로 가면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신 목적의 포기에 해당되는 것인데, 대한민국을 세우신 목적의 포기란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심은 노아의 후손 셈의 자손 벨렉의 아우 욕단의 후손들을 통해 세우신 것이라는 의미이다. 벨렉의 후손에서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초림 하시고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사 하나님의 자리로 복귀하신다. 거기서 정하신 시간동안 지구상에 구원의 기회를 다 주신 후에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두 번째 오신다. 사탄의 팽창을 막고 인류에게 주신 회개의 기회!

그 기간 동안에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주 예수의 재림을 인류에게 대비케 하라고 한반도에 대한민국을 세우신 바다. 한반도는 한민족 곧 욕단의 후손(창세기10:25)이다. 이는 태초에 이미 만대를 명정하신 하나님의 경륜의 시간표 안에서 결정이 된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태초에 만대를 명정하실 때 이미 정하신 나라다. 대한민국은 그 일을 해야 한다. 그 일을 위해 세우신 나라는 그 일을 해야 한다. 그 일을 우리 대한민국을 통해서 하실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이 성령으로 임하여 그 일을 하시니 대한민국은 성령을 구해야 한다.

하나님이 그 모든 일을 이루시는 방법은 무궁무진하시다. 전술한바와 같이 남북이 전쟁으로 망하도록 싹쓸이 하시고 성령을 부으셔서 그 일을 하실 수도 있다. 모든 일을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표 안에서 하나님은 언제나 그 시간에 정확하시다. 어떤 방행으로도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에 늦어진다면 그 방향으로 가지 않으실 것이다. 만일 그 정하신 시간에 맞추려면 전쟁이 있어야 한다면 전쟁을 하실 것이다. 없어야 한다면 전쟁 없이 하실 것이다. 대한민국이 의로워서 가호를 내려주시는 것이 아니라 미쁘신 하나님이 인류를 구출하시려는 사랑 때문이다.

독생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성령을 주신 하나님의 그 무궁하신 자비하심 때문이다.

북괴가 대한민국의 경제력을 가지면 마귀가 핵단추를 가지게 된다. 그 마귀가 억제되지 못하면 인류는 순식간에 멸망으로 가게 된다. 그것을 사용할 땐 사용하더라도 아직 때가 아니면 그 시간에 맞춰야 한다. 하나님은 한민족을 통해서 다시 오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온 세상에 전해 준비케 하심이다. 그 때문에 나라 없는 교회의 전도함보다는 영광스런 나라를 만드시고 그 일을 하심이 가장 이상적임을 친히 아신다. 한국교회가 하나님의 기준에 도달해서 이 전쟁의 참화를 피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이름과 영광을 위해 세운 나라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길이 무엇인지 하나님은 스스로 잘 아신다. 만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자유통일을 주셔서 이 나라를 창성케 하시면 모든 나라가 그리스도의 영광을 배우러 올 것이다. 그런 대한민국으로 이끄신다면, 대한민국은 순적한 길로 인도를 받는 것이다. ①지구의 멸망을 막아야 하신다. ②구원의 기회를 하나님의 정하신 시간 안에 확보해야 하신다. ③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자유통일 된 나라가 필요하다. 이 세 가지를 충족하게 하려면 대한민국을 전쟁이 없이 인도하셔야 한다. 북괴를 순식간에 붕괴시켜야 한다.

때문에 南下(남하)를 막아야 한다.

물론 마귀 정권의 남하를 막아야 한다. 북괴는 마귀의 열성으로 적화준비를 다 해놓다가 하나님의 시간표가 다된 것을 모르고 있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기 때문에 그 나라의 지도자는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정해 주시는 것이다. 사람이 외출할 때 하늘의 일기를 미리 살펴보고 가게 되는 것인데,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은 마귀의 미혹에 눈이 가려져서 천기의 기상을 봐도 하나님의 시간표는 보지 못하는 것이니 문제요 죄인이다. 대통령이 되려면 먼저 하나님의 시간표에 흐름을 알아야 거기서 公約(공약)을 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공약을 내걸어야 한다. ⓑ함에도 하나님의 선발 여부를 봐야 한다.각자가 성령으로 하나님의 의중을 살피고 하나님의 시간표의 흐름을 알아 그에 맞는 공약을 낸다 해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사용하실 사람을 친히 정하신다. 그 사람을 기뻐하시기 때문이다. ⓒ아무리 인간이 그에 맞는 공약을 내어도 그 일은 하나님이 기름 부어 주셔야 할 수 있다. 인간이 하나님의 요구를 공약으로 세워도 말의 응답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에서 나온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에게만 임하게 된다. 그분이 곧 대통령감이다.

그분이 곧 하나님이 세우신 자다. 하나님이 친히 그의 엔터테인먼트가 되신다.

누구든 하나님이 세우는 자가 아님을 안다면 대권의 의지를 버려야 한다. “요한복음 3:27. 요한이 대답하여 가로되 만일 하늘에서 주신바 아니면 사람이 아무 것도 받을 수 없느니라”성령으로 그 욕심을 죽여 달라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것이 그가 사는 길이다. 마귀의 힘으로 권력을 탐하고 있는 자들은 오히려 막무가내다. 그들은 아예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으니 누구도 그들의 폭주를 막을 수 없다. 정권을 탈취하려고 헌재를 劫迫(겁박)하여 대명천지에 眼下無人(안하무인)으로 나가는 저 집단의 최후는 진정 무서운 일이다.

권력이나 대권이 손을 내밀면 내 것처럼 보여도 우선은 만군의 여호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의중을 봐야 한다. “시편 75: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사람들은 권좌는 힘이 있는 자의 것이라고 말한다. 일시적으로 가능하나, 그것마저도 하나님이 털어버리시면 얻을 수 없는 것인데, 감히 하나님의 결정하실 일을 범죄 하여 얻고자 한다. 사람들은 그것을 정당하다고 아첨 아부하나, 이는 사취요 강탈이다. 심히 부끄러운 짓 곧 도적질이다. 강도질이다. 심판자 하나님이 보신다.

하나님이 다 옆에서 보고 계신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시간표대로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자를 택하여 기름부음을 주셔서 세워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실 것이다. 그리 가시는데 엉뚱한 인간이 나타나 하나님을 제치고 자기가 대통령하겠다고 하면 하나님이 그래라 하고 자리를 내주실 것이겠는가? 더 더욱 마귀의 목표를 위해 대통령이 되려는 자들인데 하나님이 그 자리를 내주시겠는가 생각해보라. 하나님을 이길 수 있는가? 하나님이 김대중과 노무현에게 그 기회를 내주었다고 자신들에게도 그것을 내줄 것이라고 여기는 것은 망상 중에 망상이다.

하나님은 이미 이 일에 우리 곁에 계시다. 마귀의 부리는 북괴의 폭주를 통해서 진멸된 대한민국의 대통령 후보들인데, 자칭하여 나서는 자들은 다 무너진다. 마귀의 폭주로 나온 현상이다. 비어 있으니 마귀의 폭주로 인해 공포를 느낄 때 국민이 드디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을 발견하게 된다. 이는 하나님이 그 얼굴빛을 그 사람에게 비추시기 때문에 만민 앞에 드러내심이다. 하나님은 우리 국민 중에 오셔서 그 얼굴빛을 그 정하신 사람에게 비추시고 계신다. 스스로 나서서 정권을 탈취하는 자는 김칫국을 마시면서 온 대한민국을 휘젓고 다니나.

그가 휘저을수록 국민은 절망을 느낀다. 고개를 돌리면 자동으로 하나님의 얼굴빛이 어리는 곳으로 가게 된다. 그 사람이다. 그 사람이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외면하시는 사람이 스스로 나서서 김칫국을 마시면, 마실수록 하나님의 조명을 받는 이의 지지도는 급상승한다. 이에 마귀는 패배감에 미쳐서 그 사람을 희생시켜 시체장사를 하려고 할 것이다. 그 마저도 하나님의 조명을 받는 자에게 유리한 쪽으로 결정이 된다. 선거니 끝까지 競合(경합)을 벌여야 한다면 그의 생명은 지켜질 것이다. 그 반대면 시체장사로 몰려갈 것인데 과연?

저들이 선수를 交替(교체)하면서 까지 달려드는 것은 마귀의 정권의 몸부림이다. 그것들이 몸부림칠수록 하나님의 조명을 받는 자는 더욱 빛나게 된다. “2.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消滅(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땅의 기둥은 하나님이 세우심이다. 거민이 스스로 뭉쳐서 지도자를 세우면 반드시 망하게 되는데, 마귀의 사람을 선출하여 지도자를 삼기 때문이다. 그 사람 때문에 소멸을 당하게 된다. 때문에 거민은 하나님의 세우시는 사람을 뽑도록 순응해야 한다.

4. 내가 傲慢(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땅의 거민도 하나님을 두려워해야 한다. 사람을 잘못 선출하면 그 대가를 반드시 치르기 때문이다. 마귀의 사람들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거역하는 교만이 본질이니 오만하다. 행악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스스로 머리를 들고 뿔을 드는데 주저함이 없다. 마귀의 멸망을 그대로 세상에 주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들을 막으셔야 한다. 그들의 날을 막지 않으시면 땅에 있는 자들이 구원을 받을 기회를 剝奪(박탈)당하게 된다. 이번에도 하나님은 반드시 북괴의 남하를 막지 않으시면 인류에게 치명적인 결과를 얻게 된다는 것을 아신다. 때문에 하나님은 이미 개입하신 바이다.

6.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저들에게 기회를 주면 줄수록 문제가 생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이 개입하여 저들의 기회를 오히려 낮아지게 하는 기회로 삼으신다. 저들이 스스로 일어나 김칫국을 마시면 마실수록 패악한 짓을 하면 할수록 표가 달아나게 하신다. Ⓐ박근혜 대통령은 다시 복권이 될 것이다. 그가 복권이 되어야 안정적으로 하나님이 세우시는 사람을 세울 수 있다. 모든 것은 다 순서가 있으니 먼저 기각에 이르도록 기도에 집중해야 하지만 Ⓑ태극기 집회는 성령으로 아가페 운동으로 북한해방운동으로 점핑해야 한다.

하나님의 방향이시다.

모든 행악이 북괴로부터 나오기 때문이다. 북괴가 아주 무너져야 자유통일의 의미를 갖는다. 패잔병들이 남아서 빨치산이 되어 북한 산중에 은거하면 그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다. 때문에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기 위해 북괴의 정권을 완전히 박살나게 하셔야 한다. 북한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의 멸망에서 건져내야 한다. 마귀는 멸망이다. 그것들과 그 종자들의 손에서는 멸망만 나온다. 그 멸망에 시달리던 북한주민을 구출하는 우리 대한민국이어야 했는데, 마귀에게 미혹되고 남북빨갱이에게 속아서 그 일을 하지 못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회개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잘 나서 의인이 되어서 하나님이 도우시는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밝힌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세우시는 사람에게 협조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서 마귀의 모든 미혹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세우셔서 하시려는 일을 알고 그 일에 함께 협조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자유통일 대한민국은 마귀의 병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의의 병기가 되어야 한다. “로마서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마귀의 병기로 가면 대한민국도 버림받는다.

우리는 하나님이 마귀를 막으시고 그 멸망이 이르기 전에 회개의 기회를 인류에게 주시는 것이니 그 기회를 위해 일해야 한다. 대한민국의 가야 할 길은 온 천하가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를 받고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길을 가도록 그 운동을 해야 한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 것을 곧 예복을 준비한다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으로 구름을 타고 오시는데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오신다. 오늘 날 거짓 그리스도인들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한국인으로 왔다고 속이는데, 그들도 이번에 완전히 제거되어야 할 것이다. 아주.

“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거품이 일어나는 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시간이 지나면서 권력을 탈취하려던 자들의 음모가 드러나고 있다. 하나님이 갑자기 악인의 뿔 곧 북괴를 무너지게 하시고 하나님의 교회를 지켜주셔서 그들로 온 세상에 하나님의 비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높이는 일을 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트럼프를 통해서 의인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뿔을 높이는 시대이다. 우리도 같이 함께 온 세상에 그리스도의 영광을 노래하는 은총을 입어야 한다. “9.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 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박근혜대통령과 다음 대통령과 그 다음...

앞으로도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공중으로 하나님이 아시는 날에 재림하시기까지 대한민국은 만세가 되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일만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할 것이다. 성령의 자취는 족적은 자유이고 생명이고 행복이고 평안이고 부요이다. 성령으로 대한민국이 각성하여 태극기를 들고 일어난 것이면 북한주민을 해방하는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그들에게도 성령이 진군하셔서 북괴를 붕괴시키고 북한주민을 그들의 손에서 마귀의 손에서 벗어나는 자유생명 행복 평안 부요를 찾아 주실 것이다. 우리도 그 길로 가야 한다. Ⓗ성령의 동행자가 되자.

하나님은 인간이 하는 것에 따라서 감안하여 약속을 성취하시는 것이니 반드시 순적한 길로만 가도록 기도하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시편 123: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앞에 열거한 말씀의 자세로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을 갈망해야 한다. 순적한 길로만 인도하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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