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4: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殺戮(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比喩를 하자면 太初로부터 歲月의 말을 타고 오는 지유통일 傳令使가 그 회초리로 말을 때리는 것이 아니다. 奇異하게도 그 회초리로 대한민국과 그 교회를 때리는 중이다. 얼마를 맞아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회개를 할꼬?****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을 가하는 정권에서 북한주민을 건져내는 것이 인도주의 곧 인간다움이기 때문에 이를 인간이라면 당연히 해야 한다. 당연한 일을 70년 동안 차일피일 한다. 벌 받을 짓이다. 북한주민의 참상을 안다면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해방케 하려는 노력을 해야 하는데 그 일을 못하다 결국 그것들이 심은 간첩에 나라가 당하고 있는 중이다. 북한주민의 인권 개선을 위한 그 노력은 무엇보다 더 북의 정권을 붕괴케 하는 일일 것이다. 북의 주민을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 속에 가둔 자들이 개발한 핵무장은 더욱 그냥 놔둬서도 안 되기 때문이다. 핵무장 해제 북한 해방은 인간이라면 당연히 바라는 바이다. 박대통령이 그 일을 하다가 북괴의 난수표 지령을 받는 남로당 국회의원들에게 탄핵을 당한다.

이는 저들의 반격 때문이다. 저들의 배후에는 마귀가 있다. 북괴는 마귀정권이다. 그 정권을 다룰 땐 반드시 더 강하되 지극히 강하신 하나님과 함께 하는 군대 곧 예수 그리스도가 지휘하시는 군대가 되어야 하는데 이를 알지 못한 연고로 인간중심으로만 해방을 하려 했기 때문이다. 이는 人本主義(인본주의)이다. 마귀를 결박하지 못한 상태에서의 북한해방운동은 그것들의 반격에 시달리게 된다. (마태복음 24: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분보다 더 강한 자는 없다. 지극히 강하신 여호와시다.

그분의 힘으로 뭉친 군대가 되어야 하는데 그분의 힘으로 뭉친 군대가 되지 못한 연고로 마귀의 반격에 속수무책이었다. 모든 지도자들은 반드시 이 영적인 마귀군대의 실존을 인지하고 대처하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마귀를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해야 한다. 마귀로 참상을 만든 북괴에서 주민을 해방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힘으로 무장하고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성령으로 말미암아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殺戮(살륙)을 당하게 된 자들을 구출한다. 그 나머지는 발만 동동 구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인간에게 전하고 누리게 하려면 성령으로만 가능하다. 그 만큼 마귀의 세력이 강하기 때문이다.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성령의 도우심이 없다면 결코 사망으로 끌려가는 대한민국을 적화되면 살육을 당할 대한민국을 구출할 수 없다. 이는 북한인권을 70여년 외면한 보응이다. 그 보응으로 그 때문에 북괴가 심어둔 간첩에 의해 나라가 강점당해 적화가 시작된 것이기 때문이다. 너무나 심각한 상황인데 사람들은 무감각하다. 이는 남북의 빨갱이가 치밀하게 눈치 못 채게 적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북한에 있는 주민들의 참상을 성령의 힘으로 구출하려고 그리스도의 지휘를 받지 않는 70 여년의 대가이다. 그 인과로 인해 받는 보응이다. 오늘의 말씀, “잠언 24:11.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주며 살륙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12.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 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 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 하시리라” 국민에게 북괴가 북한 주민들에게 가하는 참상을 진정성 있게 알리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알리는 일을 열심히 하였더라면 선한 보응을 받았으리라.

결코 남한에 빨갱이가 자리 잡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일을 하지 못하고 오로지 경제대국이 되는 일에만 주력했다. 어찌 보면 북한주민을 대하는 것이 꼭 아프리카 무우 떼들의 방법 같다. 동료 몇을 악어의 밥으로 내주고 그 사이에 강을 건너는 살찐 소떼들의 방침일까? 이젠 북괴가 그 수를 많게 하여 남한을 삼키는 대담한 행동을 한다. 이젠 적화의 강점이 드러난 것이다. 치밀한 포석으로 대한민국을 포위한 저들이다. 이런 짓을 하게 한 것은 사망으로 끌려가 그 살인학정에 시달리는 것과 살육을 당한 북한 주민의 고통을 외면한 것이기 때문이다. 얼마 전에는 북 주민 350만 명이 기아학살 당했다. 그 후로도 살인의 학정은 계속 진행 중이다.

그 때 우리는 외면했고 대부분은 알지 못하고 있었다. 지금도 외면하는 중이고 피치 못해 11년 만에 북한인권법을 제정하고도 묵살하는 자들이 곧 간첩망의 그들이었다. 이는 한국교회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는 자리로 내려갔기 때문이다. 그 피만 악용하고 그의 통치를 거부한 것이다. 기복신앙에 젖어 황금만능에 빠져 喜喜樂樂(희희낙락)했기 때문이다. 그의 피로 용서를 받으면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함께 하여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들이 곧 그리스도와 함께 한 자들이다.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하지 아니하면 그리스도를 반대한 자라 하신다.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자들에게 어찌 성령이 함께 하시겠나?

그 때문에 마귀를 물리치지 못한 것이다. 마귀를 물리쳐야 하는 한국교회가 도리어 城(성)을 무너지게 한 것이다. 영적안보가 무너지니 울타리가 허물어진 것이다. 대한민국은 교회의 울타리이다. 그 결과 그것들이 간첩망 구축에 성공하게 된다. 마귀가 대한민국에 들어와서 들어온 만큼 빨갱이들의 영적인 기반이 된 것이다. 그 기반을 이용하여 곳곳에 요처마다 그것들이 자리를 잡는다. 교회는 이제라도 일어나서 반전을 도모해야 한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하셨다. 마귀가 일순간은 침범하지만 결국 성령의 힘에 눌려지게 된다는 말씀이다. 교회가 이기게 된다는 말씀은 곧 영적인 城(성)이 수축이 된다는 말씀이고 마귀가 도망친다는 말씀이다.

마귀가 성령에 결박당해 북괴에게서 도망치면 북괴는 그날로 무너진다. 남한 빨갱이도 그 날로 허물어진다.

(마태복음 16:18.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19.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무엇이든지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 (마태복음 16: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에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저희를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교회가 일어나서 진정으로 기도해야 한다. 사망으로 끌려가는 대한민국, 이 현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대량으로 살육당할 대한민국을 구출하는 기도를 성령 대 각성으로 회개로 해야 한다. 성령은 이미 대한민국 교회에게 기도를 하라고 하셨고 순종하는 교회와 종들은 열심히 기도하였을 것이다. “에스겔 22:30 이 땅을 위하여 성을 쌓으며 성 무너진 데를 막아서서 나로 멸하지 못하게 할 사람을 내가 그 가운데서 찾다가 얻지 못한 고로 31. 내가 내 분으로 그 위에 쏟으며 내 진노의 불로 멸하여 그 행위대로 그 머리에 보응하였느니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기도는 회개를 통과해야 상달이 된다. 회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피를 악용하는 사이비들의 만행을 온 국민이 똑똑히 봤고 이번 촛불반란 반역에도 그들이 참여한 것으로 드러난다. 그리스도의 피만 악용하는 일탈을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받아들여야 한다. 그 회개의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은 이 땅을 치유하신다. 이 회개운동을 통해서 마귀가 물러가도록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그 회개의 기도의 내용엔 북한주민을 돌아보지 못한 것에 대한 참회도 포함해야 한다. 때문에 북한주민을 괴롭히는 마귀를 물리치는 기도를 해야 한다. 그 회개의 기도를 받으시는 하나님은 북한 땅에 마귀를 결박하고 물리치신다. 마귀가 결박당하고 도망치면 북괴는 그야말로 무너진다. 물론 태초에 만대를 명정하실 때 북괴정권에게 일할 기회를 이미 주신 것이니 그 기한이 다 차는 것과 맞물려 응답이 오는 것이다.

그 땅에 마귀가 결박당하면 마침내 자유통일대한민국의 연착륙이 된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 곳에서 마귀가 물러간다. 마귀가 물러가면 악인들이 힘을 잃는다. 성령의 사람들이 득세한다. 성령의 감화와 감동을 일으키는 행동들이 서로를 각성케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마귀가 남으면 그 만큼 흉기가 많아진다. 또 다른 인권유린이 발생한다. 세상이 참혹한 피바다가 된다. 자유통일대박이 아니라 피(血)박이 된다. 불행한 시간의 계속이다. 인권유린을 하는 것은 흉기이다. 그 흉기는 마귀가 부리는 자들의 특성이고 본질 본색이다.

만일 서로를 잡아먹는 세상을 만들면 사망으로 서로를 끌려가게 하는 것이다. 살육을 당하게 서로를 내버려 두는 것이다. 자유통일이 되고 나서 국민의 성질에 마귀가 가득하면 그 통일은 저주가 될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교회가 단순히 이 위기에서 벗어나자고 기도만 할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는 것을 강조한다. 회개의 기준을 분명히 하는 것이다. 소아시아 7개 교회에게 편지를 보내라고 하신 예수님은 그 5개 교회에 각기 상태에 따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는 회개를 명하신다. 서머나 교회와 빌라델비아 교회만 빼고 그 나머지 교회들에게 회개하라고 하신다.

그들 교회는 이미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속죄를 입어야 교회인데 회개하라고 하신다. (요한계시록 3:14. 라오디게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아멘이시요 충성되고 참된 증인이시요 하나님의 창조의 근본이신 이가 가라사대 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 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 16. 네가 이같이 미지근하여 더웁지도 아니하고 차지도 아니하니 내 입에서 너를 토하여 내치리라 17.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도다 18. 내가 너를 권하노니 내게서 불로 연단한 금을 사서 부요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19. 무릇 내가 사랑하는 자를 책망하여 징계하노니 그러므로 네가 열심을 내라 회개하라

(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를 모신 것이다. 이런 상태에서 합심하여 기도를 하면 하나님은 이 나라를 구출하신다. 성령으로 행하는 국민이 가득하면 자유통일은 하나님의 선용으로 대박이다.

이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기 때문이다. 그들만 마귀를 이기고 마귀를 결박 짓고 물리치고 사망에 끌려간 자들을 구출하고 살육당하는 자들을 구출하게 된다. 지금은 북한 인권을 돌아보지 못한 대가를 치르는 중이다. 그야말로 내 코가 석자가 된 것이다. 남한의 국민이 망하느냐 흥하느냐 사느냐 죽느냐의 기로에 서 있다고나 할까? 그만큼 절박한 시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함은 곧 그것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다만 그의 속죄만 받는 것이냐? 동시에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함이냐의 사이에서 방황치 마라.

회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성령의 열매를 맺는 것이다. (갈라디아서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이 말씀은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고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에게 주신 말씀이다.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갈라디아서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25.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지니 26.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서로 투기하지 말지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멸사봉공이 가능해진다.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하나님의 아들의 멸사봉공이 곧 정과 욕심을 육체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음이다. 그런 자들이 가득해야 국법이 준수되고 법치국가가 되어 다시는 인치 곧 인간커넥션으로 펼쳐지는 이런 반란이 발생하지 않는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충만한 대한민국이면 이런 공직자들과 대통령이 나온다. 대한민국 속에 임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의 선이 온 세상에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 국민들이 온 세상에 나가면 하나님의 구원의 손길이 되어 그 세상을 구원 구출 구조 구난 구명 구제 구휼 치료 치유 모는 선한 섬김 개혁 개선 혁파 혁신을 가져온다. 빛의 使者(사자)들이다.

지금 이 나라는 위기를 깨닫고 태극기 결집으로 일고 있다. 이도 역시 만세전부터 하나님이 정하신 순리대로 가는 것이리라. 하지만 자유통일을 받아야 하는 대한민국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가득 일어나야 한다. 그 때만이 각 사람의 속에 숨어 있는 마귀가 떠나고 그것들이 부리는 흉기들이 사라지는 것이다. 자유통일의 시작은 혼란이 있을 것인가? 연착륙이 있을 것인가? 혼란이 없으려면 마귀가 결박당하고 도망쳐야 한다. 그 때문에 구국기도는 하나님의 기준의 회개를 전제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는 운동이 곧 우리 구국기도의 메시지다.

****북한 해방은 하나님의 정하신 때에 일어난다. 우리의 회개 운동이 그 때와 맞물리고 있다면 이 회개운동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것과 동시에 북괴붕괴 자유통일 북한해방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북한해방의 때가 아직 아니라면, 우리의 회개로 인해 남한 빨갱이가 망하고 북한의 인권상황이 개선이 되는 것이다.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지혜로 지휘로 그들의 배후 마귀를 결박 짓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 교회들이 그 일을 사보타지 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았다면 했을 일이었다. 하지만 하지 못한 것이다. 그 때문에 지금 대한민국은 그 보응을 받는 것이다.****

북한해방의 조짐이 일어나는 시점에 이번 남한빨갱이 반란이 서로 맞물리고 있다는 것에 우리는 주목하고 있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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