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21. 너로 진리의 확실한 말씀을 깨닫게 하며 또 너를 보내는 자에게 진리의 말씀으로 회답하게 하려 함이 아니냐]

진리를 깨닫는 차원이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모름지기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으로만 깨닫게 된다. 성령으로 깨닫는 차원은 각기 다르다. 진리는 하나이다. 이를 깨달아 누리는 차원이 각기 다르다. “고린도전서 13:8. 사랑은 언제까지든지 떨어지지 아니하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진리를 깨닫는 차원이 각기 다른 것이니 같은 동급에서 동일한 회답이 나오는 것이다. “시편 43:7. 주의 폭포 소리에 깊은 바다가 서로 부르며 주의 파도와 물결이 나를 엄몰하도소이다” 결국 성령으로 지극히 높으신 차원의 깨달음으로 끌어올리시는 하나님의 의지를 관철하는 자가 되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이다. “베드로후서 3: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저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저에게 있을찌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진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고린도전서 14:20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되라” 지혜에는 아이 상태로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된다. 다만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고 지혜에는 장성해야 한다. 성장을 하는 것이 하나님의 요구이신데 그 성장을 인간이 줄 수 없는 것 또한 사실이다. 그것은 하나님만 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성장의 은사를 전달해주는 자들은 참으로 행복하다. 지혜의 차원을 높이는 길로 이끌어 가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정치지도자들이 국민을 그 지혜 차원을 더 높이로 이끌어 줘야 한다.

그것이 지도자들이 할 일인데 도리어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하고 국민을 장성케 하는 정보를 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愚昧(우매)케 하는 짓을 한다. 그들이 대한민국 곳곳에 똬리를 틀고 장악한 강단 교단 방송 언론 미디어를 통해서 국민을 속여 우매한 衆愚(중우)를 만들기에 급급하다. 참으로 이런 것을 다 제거해야 하는데, 이들 중에 극심한 집단이 남북의 빨갱이 집단이다. 그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속이고 속여서 망치려고 衆愚(중우)를 양산하는 중이다. 국민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전해주어 눈을 밝혀야 참된 지도자이다. 그 일에 자천해야 한다.

성령으로 진리를 깨닫고 장성한 지혜로 깨달아서 그 지혜를 어린 아이에게 전하는 것이다. “고린도전서 3:1. 형제들아 내가 신령한 자들을 대함과 같이 너희에게 말할 수 없어서 육신에 속한 자 곧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들을 대함과 같이 하노라 2. 내가 너희를 젖으로 먹이고 밥으로 아니 하였노니 이는 너희가 감당치 못하였음이거니와 지금도 못하리라 3. 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깨달음이 아직 광명치 못한 자들은 무지몽매가 남아 있다.

그것을 다 몰아내고 광명하게 깨닫는 것이 절실하다. 이를 원만한 깨달음이라 한다. ***골로새서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진리의 광명한 깨달음을 받게 하시는 성령으로 행하여 조명에서 각성으로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함으로 강력함에서 더 큰 강력함으로 성장해야 한다.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부족할 땐 인물숭배로 派(파)를 만든다. “4. 어떤 이는 말하되 나는 바울에게라 하고 다른 이는 나는 아볼로에게라 하니 너희가 사람이 아니리요 5. 그런즉 아볼로는 무엇이며 바울은 무엇이뇨 저희는 주께서 각각 주신대로 너희로 하여금 믿게 한 사역자들이니라 6.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은 자라나게 하셨나니 7. 그런즉 심는 이나 물주는 이는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자라나게 하시는 하나님 뿐이니라 8.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각각 자기의 일하는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

성장의 은사는 인간이 주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성령의 조명으로 시작되는 것에서 원만한 광명으로 나아가는 깨달음을 전하는 것이 지도자들의 몫이다. 하지만 탐욕으로 가득한 인간들은 도리어 국민을 우매하게 한다. 무지몽매한 인간을 각성시키는 성령의 출구가 아니라 도리어 마귀의 출구가 되어 사람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들 위에 지도자가 되는 것이니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짓이라 하겠다. 거짓말을 백번하면 사실로 믿어지게 된다는 것에서 저들은 고무된다. 언제나 그 짓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있다.

그 짓으로 재미 본 것에 발양망상에 빠진 것이다. 벌을 받거나 벌을 주는 이 없으니 자신만만 기세 등등이다. 국민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진리를 전하고 진리에 대한 높은 깨달음으로 원만한 광명으로 이끌어 올리는 지도자들만 참 지도자들이다. 그런 지도자들을 얻은 자들은 받은 자들은 국민은 하나님의 복을 받은 국민이다. “고린도전서 4:14.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고 이것을 쓰는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내 사랑하는 자녀 같이 권하려 하는 것이라” 마치도 아비가 자녀를 빛으로 인도함과 같다.

“15.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16.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권하노니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국민을 성령으로 하나님의 빛으로 이끄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자유통일 대한민국과 국민을 하나님의 진리의 빛으로 인도하는 지도자들만 그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 진리의 성령으로 이 나라 이 민족을 원만한 깨달음으로 이끌어 올려 그 진리 안에 숨겨진 모든 지혜와 지식의 모든 寶貨(보화)를 받아 누리는 국민이 되게 해야 한다. 진리의 지도자다.

진리는 하나님의 처소이나 거짓은 마귀의 거처다. 대한민국이 만일 남북빨갱이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면 거짓에 잡힘이다. 거짓은 마귀의 거처이기 때문에 마귀가 그 군대를 데리고 와서 강점한다. 그 때부터 이 나라는 생지옥이 된다. 피바다가 가득해진다. 피비린내가 전국적으로 가득해진다. 마귀는 진리를 알아보지 못하게 가로막는 혼미요 혼미케 하는 영이니 흑암이다. 온 땅이 그 흑암으로 덮여 암울한 세월을 보내게 된다.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이 남하한다. 사방에서 처절하고 참혹한 학대가 백주에 횡행한다. 그 참상은 생지옥이다.

그 때문에 진리를 하나님께 받아 세상에 전해주는 지도자들이 가득해야 하고 그 깨달음의 길이와 높이와 넓이와 깊이를 확장케 하는 지도자들이 절실한 것이다. “에베소서 4: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궤술과 간사한 유혹에 빠져 모든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치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거짓말에 요동하는 세상이다. 그것에 따라 요동치면 대한민국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것에 속지 않으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깊이와 넓이와 높이와 길이가 進一步(진일보)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확장성의 구현은 세상을 미혹하는 마귀를 넉넉히 이기게 한다.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입음으로 연락하고 상합하여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 기준의 진리요 생명이요 길이시기 때문이다. 그 통치를 받자.

“히브리서 5:14 단단한 식물은 長成(장성)한 자의 것이니 저희는 지각을 사용하므로 연단을 받아 선악을 분변하는 자들이니라” 세상에 가득한 미혹을 이기는 것은 생존의 필수 요구이다. 뿐만 아니라 성경에 기록한 말씀을 완전히 하나님의 기준으로 독해하는 것도 생존의 필수이다. 성령의 조명에서 각성으로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의 원만한 광명으로 나아가는 것은 깨달음의 성장이다. 구원에 이르도록 성장해야 하고 하나님을 아는 것에도 성장해야 하고 믿음이 성장해야 한다. 이러한 성장의 은사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 성장의 은사가 없으면 인간은 성장을 할 수 없다. 그 때문에 지도자들은 자신과 국민의 성장을 위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해야 한다.

“에베소서 1: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16. 너희를 인하여 감사하기를 마지아니하고 내가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하노라 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18. 너희 마음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눈을 밝혀 주시도록 하나님께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가도록 기도한 것이다. 그 다음은 하나님의 본질로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에 영원한 뿌리를 내리고 그 사랑의 그 무한한 영역을 깨달아 가는 것이다. “에베소서 3:14. 이러하므로 내가 하늘과 땅에 있는 각 족속에게 15. 이름을 주신 아버지 앞에 무릎을 꿇고 비노니 16. 그 영광의 풍성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옵시며 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아 19.그 넓이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20.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더 넘치도록 능히 하실 이에게 21. 교회 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이런 전진을 성장이라고 하는 것인데, 진리를 깨닫는 차원이다. 원만한 광명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성장을 이루지 못하면 踏步(답보)이다.

그들은 힘든 세월을 야기한다. “골로새서 1:9. 이로써 우리도 듣던 날부터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고 구하노니 너희로 하여금 모든 신령한 지혜와 총명에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으로 채우게 하시고 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11. 그 영광의 힘을 좇아 모든 능력으로 능하게 하시며 기쁨으로 모든 견딤과 오래 참음에 이르게 하시고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지도자들은 국민이 욕심을 품고 죄를 잉태하여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는 세월을 열면 안 된다. “야고보서 1:15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느니라”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을 통해서 진리의 세상을 열어야 한다. 하나님은 진리의 하나님이시다. “시편 31:5 내가 나의 영을 주의 손에 부탁하나이다 진리의 하나님 여호와여 나를 구속하셨나이다” 인간을 진리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이 충만한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북괴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북괴를 정의의 기준으로 삼아 대한민국을 판단 정죄하고 있다.

그들의 배후는 사악한 영 마귀이다. 이 세상의 영 마귀는 일곱 머리가 있다. 그것들이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나오든 하나로 움직이는 것들이다.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로만 오시는 성령을 누려야 한다. “요한복음 14: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진리의 영으로 성경을 깨닫고 그 진리대로 화답하는 차원의 의미들이 진보를 이루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성령으로 깨달음의 차원이 높여져 간다.

“이사야 65:16 이러므로 땅에서 자기를 위하여 복을 구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을 향하여 복을 구할 것이요 땅에서 맹세하는 자는 진리의 하나님으로 맹세하리니 이는 이전 환난이 잊어졌고 내 눈앞에 숨겨졌음이니라” 진리를 깨닫는 분량은 분명하다. 그 차원끼리 서로 화답하는 것인데 우리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충만한 깨달음으로 和答(화답)해야 한다. 그런 나라로 나아가도록 진리의 영으로 사로잡혀야 한다. 진리로 화답하는 세상 그 차원을 높이는 세상은 진정한 자유로 가득한 세상이 되는 것이다. 자유를 누리게 하는 힘이 진리다.

“요한복음 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 내 제자가 되고 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33. 저희가 대답하되 우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라 남의 종이 된 적이 없거늘 어찌하여 우리가 자유케 되리라 하느냐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35.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 36.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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