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18. 이것을 네 속에 보존하며 네 입술에 있게 함이 아름다우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시다.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인간의 연합, 영원한 연합, 결코 부정할 수 없고 분리될 수 없는 하나로 결합하여 오직 하나님의 뜻만 구현케 하시려고 인간을 만드신 바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줄로 묶는 하나님의 사랑의 발로이다. 인간은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결합을 이뤄야 비로소 완전해진다. 하나님은 이런 결합을 목적하고 이를 이루시고자 성령을 보내신다. 그 성령의 줄로 묶이는 것을 그리스도의 사랑이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만 임하시는 성령과 그의 하나 되게 하시는 줄만이 인간을 하나님과 영원히 하나로 묶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한다. 그리스도의 사랑은 세상의 그 모든 부귀영화보다 자신보다 골육지친보다 더 귀하여 감히 비교할 수 없는 분의 사랑이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사랑에 연결이 된 자들은 그 모든 시험을 능히 이긴다. 시험이라 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의 연합을 분리케 하려는 마귀와 그 종자들의 유혹과 미혹과 박해이다. 그 시험을 능히 이긴다. 그 모든 공격을 능히 이기게 하신다.

인간은 그 모든 시험을 능히 이기고 그리스도와 연합을 유지하거나 연합 그 자체를 보호할 수 없다. 입으로 배신하지 않을 수 없다. 인간의 의지와 함량으로 그리스도를 그 진리를 지켜낼 수가 없다. 인간의 의지는 너무나 허약하고 그 충성의 함량은 너무나 가볍기 때문이다. 마음에 가득해야 입으로 나온다. 결코 분리될 수 없도록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로 하나로 묶이면 그 속에서 오로지 그리스도만 나온다. 그리스도만 자랑한다. 다함이 없이 그리스도의 진리만 나온다.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만 그 뜻의 구현만 나온다. 이는 성령으로 묶인 결합이다.

인간의 힘으로 결합한 것은 그 시험을 이기지 못하여 곧 분리되고 입술로 부정하게 한다. 그리스도를 입술로 부정하면 그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지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자고 강조한다. 모든 만물의 힘을 합해도 하나님을 이길 수 없다. 그의 힘은 무한하시다. 가령 하나님의 약한 것이라도 만물의 합의 힘이 이길 수 없다. 그의 무한하신 힘을 만물이 어찌 다 감당하겠는가? 그 힘으로 임하시는 성령의 줄로 묶이는 그리스도의 사랑이다. 그 누구도 빼앗아 갈 수 없게 하시는 加護(가호)이다.

“사무엘상 2: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은 자기 것을 결코 빼앗기지 않으신다. 그 가호를 받도록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의 줄로 묶여야 한다. 그 선택은 인간의 몫이다. 회개의 완성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성령으로 완전히 묶이는 것이다.

(요한복음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르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양이 되도록 그리스도를 따라야 비로소 그가 자기 양으로 인정하신다.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만 악용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을 정로에서 벗어난 사이비라고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기를 거부한다. 그리스도의 뒤를 따름은 무엇인가? 그리스도를 운전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시다. 아버지께서 예수 안에서 그를 운전하신다. 그 예수께서 인간 속으로 성령으로 임하셔서 인간을 운전하신다. 이를 그리스도를 따름이라 한다.

“요한복음 14:10. 나는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을 인하여 나를 믿으라” 예수님은 아버지께서 운전하신다. 성령으로 하나님의 운전하심을 받아 오로지 하나님의 구현만 하시는 인생으로 바쳐지신다. 이는 곧 인간의 정로이다. 그 때문에 당신을 따라오라 하신다. 인간의 운전대를 예수께 바치라는 명령이다.

“15.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면 그의 양이다. 그의 양은 결단코 빼앗기지 않는 가호를 받는다.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영원토록 함께 하시는 은총을 결코 그 누구에게도 빼앗기지 않는 가호를 받는 연합을 주심이다. 오직 성령의 줄로 묶는 자들만 그리스도 예수의 양이 된다. 그들만 진리를 그 마음에 보전하고 그 입술을 지켜낸다. 자기들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힘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그의 양이 된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자들이다.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그들만 고아가 아니다. 우리는 성령의 가호를 받는 것에 관해 고찰하는 것이다. 진리를 자기 속에 보존하고 토로하고 지켜내는 인간이 되는 것은 인간의 의지에나 함량에 있는 것이 아님을 직시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으로 완전한 결합을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조건을 갖춤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가호를 받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는 양인 것이다.

(28.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29.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30.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그 누구도 하나님 아버지의 손에서 빼앗아 갈 수 없는 자로 자신을 바쳐지게 해야 한다. 그 손에 바쳐진 것이 곧 회개의 완성이다. 회개의 종착지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완전하게 받아 하나님의 손에 올려지는 것이다. 그들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양이다. 그들만 영원한 가호를 받아 모든 시험을 이긴다.

“히브리서 2: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16.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아버지 손에서 빼앗아 갈 자가 없도록 지켜주심이기 때문에 생명을 바쳐 주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시인하는 것이다. 그의 가호를 받으니 능히 악형을 견디고 기꺼이 殉敎(순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섬기는 절개 정조를 지키게 되는 것이다. 극한 악형을 구차히 피하지 않고 그 모든 악형을 다 받아들이게 하는 힘은 오직 하나님의 가호에 있다. 하나님의 이러한 가호를 받는 자들만 그 속에 하나님의 함량이 있게 된다. 그 함량이 무거워서 만유도 그를 당해낼 수 없는 무게를 가진다. 주 여호와는 영원한 반석이시다. 그분의 심지를 가진 자들이니 성령의 信(신)을 지키는 능이시다. 하나님의 힘으로 마음에 가득한 진리만 나온다. 하나님의 절개를 가진 자들이다. 그들만 세상에서 환난을 당해도 능히 이기는 담대함을 받도록 하나님의 가호를 받는다.

“요한계시록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 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 하였도다” 순교의 능이다.

“요한계시록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 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정조의 능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 속에 자리 잡는 영원한 결합은 그 무엇으로도 분리할 수 없다. 분리불가이다. 하나님께 욥을 청구한 마귀도 결국 두 손 두 발 다 들고 도망친다. 하나님의 가호를 알지 못한 베드로는 조그만 계집 종 앞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한다.

“히브리서 11:35. 여자들은 자기의 죽은 자를 부활로 받기도 하며 또 어떤 이들은 더 좋은 부활을 얻고자 하여 악형을 받되 구차히 면하지 아니하였으며 36. 또 어떤 이들은 희롱과 채찍질뿐 아니라 결박과 옥에 갇히는 시험도 받았으며 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 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은혜와 은사가 여기서 빛을 발한다.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은사는 그 모든 공격 곧 유혹 미혹 박해를 이기게 하는 은사이다. 악형을 이기게 하는 은사 순교를 능히 받게 하시는 은사의 근원이시다. 그 은사를 넘치게 받는 자들은 그것들을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는 것이다. “로마서 5:17.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마귀의 그 모든 공격의 핵심은 인간을 고립무원에 빠지게 해서 잡아먹음이다. 그 때문에 그것을 모두 다 이겨야 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결코 이길 수 없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여야 한다.

(로마서 8:31. 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하시겠느뇨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만 마귀를 모두 이긴다.

35.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36. 기록된바 우리가 종일 주를 위하여 죽임을 당케 되며 도살할 양 같이 여김을 받았나이다 함과 같으니라 37.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38.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자들이나 현재 일이나 장래 일이나 능력이나 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아무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수 없으리라) 이 끊을 수 없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이도록 강청하는 기도를 해야 한다. 이는 기름과 등불을 준비한 슬기로움이다.

“누가복음 13: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24. strive to enter in at the strait gate: for many, i say unto you, will seek to enter in, and shall not be able.” ‘strive : 노하다, 힘쓰다, 얻으려고 애쓰다, 싸우다, 항쟁하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쟁하듯이 구해야 한다. 전쟁은 이등이 없다. 적을 죽여야 내가 산다.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반드시 받아내야 승리이다. 그들만 능히 하나님의 은사로 가호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사랑 줄이다.

strive!

아무나 마귀의 공격을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이 주는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 그 사랑의 줄 그의 은사를 받는 자만 이긴다. (마태복음 10:28.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시는 자를 두려워하라 29. 참새 두 마리가 한 앗사리온에 팔리는 것이 아니냐 그러나 너희 아버지께서 허락지 아니하시면 그 하나라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리라 30.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31.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귀하니라)

마귀의 그 모든 공격 유혹 미혹 회유 박해를 이기려면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하는데 하나님의 가호를 받는 자들만 그것들을 이긴다. (32.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 33.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리라) 진리를 충만하게 그 마음에 품는 자들은 그 진리를 보전하는 힘을 오직 예수 그리스로만 얻고 그 입에서 늘 진리만 나온다. 그들만 하나님의 기준으로 아름다운 인간이다. 하나님의 은사가 그의 아름다움이다.

마귀의 모든 공격이 그의 정 줄을 타고 온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검을 가져야 그것들을 이긴다. (34.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35. 내가 온 것은 사람이 그 아비와, 딸이 어미와, 며느리가 시어미와 불화하게 하려 함이니 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하나님의 사랑은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을 통해서 온다. 세상의 것은 정 줄을 타고 마귀가 들어온다. 그 때문에 그 공격을 이겨야 하는데 그 은사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성령의 검이다. 그 검으로 육정을 이긴다.

(37. 아비나 어미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고 38. 또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지 않는 자도 내게 합당치 아니하니라 39. 자기 목숨을 얻는 자는 잃을 것이요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는 자는 얻으리라)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만 이 세상을 이긴다. 성령만이 세상을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힘이시다. 그 힘을 받아야 자기 속에 하나님의 진리를 보전하고 그 입에서 진리만 나온다. 하나님 앞에 아름다운 심령이 되는 국민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대한민국 만세다.

마태복음 12: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누가복음 6: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대통령님 오직 예수님만 바라보십시오. 그분만 바라보고 하나님의 빛으로 광 충전하시면 그분의 안목이 됩니다. 그 눈으로 작금을 보십시오. 찻잔 속에 일렁이는 바람일 뿐입니다.

마태복음 8:23. 배에 오르시매 제자들이 좇았더니 24. 바다에 큰 놀이 일어나 물결이 배에 덮이게 되었으되 예수는 주무시는지라 25. 그 제자들이 나아와 깨우며 가로되 주여 구원하소서 우리가 죽겠나이다 26.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하시고 곧 일어나사 바람과 바다를 꾸짖으신대 아주 잔잔하게 되거늘 27. 그 사람들이 기이히 여겨 가로되 이 어떠한 사람이기에 바람과 바다도 순종하는고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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