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12. 여호와께서는 지식 있는 자를 그 눈으로 지키시나 궤사한 자의 말은 패하게 하시느니라]

악한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이다. 회개의 기회를 주어도 그 회개의 기회를 비웃는다. 누구든지 그 회개의 기회를 버리면 결국 마귀에게 잡힌다. 사람이 마귀에게 잡히면 궤사한 자가 된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 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의 기준의 진리와 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가 그 속에 없으면 인간은 거짓을 이기지 못한다. 결국 그 속에 거짓의 아비가 점거하게 되고 그는 거짓의 자식이 된다. 사람이 회개하지 않아서 마귀에게 잡히면 거짓의 종자들이 된다. 그들은 언제든지 자기행위를 정당하게 만드는 재주를 가지고 있는데 이는 詭詐(궤사)함이다. 모든 것을 속이는데 능하고 모든 기회를 속여 내는 기회로 삼는데 능하다. 이런 능함은 마귀의 능력이다. 마귀의 속이는 힘이 그와 함께 하는데, 속이는 힘이 강한 자들은 세계를 속이는 힘을 갖는다. 사람마다 그 속임의 분량이 다르다. 그들의 거짓으로 일할 기회도 정해진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기회를 주시면 일하게 되는데 그 때는 형통하고 그 거짓이 먹혀들어간다. 하나님이 그들과 그의 말을 패하게 하실 때는 그 형통이 불통으로 먹통으로 변해서 그를 도리어 패하게 한다. “요한계시록 12:3. 하늘에 또 다른 이적이 보이니 보라 한 큰 붉은 용이 있어 머리가 일곱이요 뿔이 열이라 그 여러 머리에 일곱 면류관이 있는데” 마귀의 모습이다. “요한계시록 12:9.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마귀가 말세지말에 그의 化身(화신)된 인간을 보낸다. 이를 짐승이라고 한다. (요한계시록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 된 이름들이 있더라) 말세지말이 오면 짐승의 시대가 주어진다.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정하신 기한 안에 일하도록 정해진 것이다. 그 때에 마귀의 것들도 그 주어진 기한에 형통하다가 그 기한이 차면 하나님의 심판으로 망하게 된다. 마귀의 사람들은 마귀의 모든 것을 다 받아서 그 힘으로 세상을 속이고 미혹하는 힘이 심히 강하다.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마귀의 것으로 그 속에 가득한 존재이다. (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그 짐승과 그 세력의 미혹하는 힘을 이길 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밖에 없다. 그것들을 이기는 힘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무시하면 당한다.

그것들은 42개월의 일할 권세를 받는다. 42개월은 영적숫자이다. 얼마의 기간인지는 하나님만 아신다. 단순히 3년 6개월이라면 그 기간 동안 그것들이 세상을 아주 미혹하여 망하게 한다. (5.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 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 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그것들의 발호가 온 세상을 미혹하니 이는 악한 때이다.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지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들만 =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이 된다.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다는 것에 관해서 설명해야 한다. “요한계시록 3:3.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 만일 일깨지 아니하면 내가 도적같이 이르리니 어느 시에 네게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하리라 4. 그러나 사데에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자 몇 명이 네게 있어 흰 옷을 입고”

“나와 함께 다니리니 그들은 합당한 자인 연고라 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6.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주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한 자들을 흰옷을 입었다고 한다. 그들은 어린양 곧 주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 하는 자들이기도 하다. 그들만 어린양의 생명책에서 그 녹명이 흐려지지 않는다. 그들만 이 모든 미혹을 이기게 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성령의 각성을 받자.

(10.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성도들이 그것들과 싸워서 이기게 되는데 이는 그들이 목숨을 걸고 진리를 지키게 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 묶인 자들이기 때문이다. “요한계시록 12:11.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성령의 힘으로 죽음을 이겨야 마귀와 그의 짐승의 세상을 그 미혹의 칼날을 그것들의 세력을 이긴다. 성령 충만 기름을 준비하자. 성령으로 그것들을 모두 다 이기자.

(11. 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 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 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 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 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迷惑(미혹)의 때에는 미혹이 형통하는 것이다.

(15.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그 때가 차면 그들은 망하게 되니 이를 직시하자.

하나님이 이런 미혹을 세상에 허락하신 것은 진리를 사랑하지 않는 자들을 가려내기 위함이다. 그 때문에 진리의 영이신 하나님의 성령의 각성이 이 나라를 살리셔야 한다. 이 나라가 진리를 사랑하는 나라로 성령으로서 거듭나야 한다. 미혹을 사랑하는 나라는 망하게 된다. (데살로니가후서 2:9.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10.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 진리의 사랑을 받는 나라는 참으로 복이 있는 것이다.

진리를 사랑하는 본질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아야 하는데 悔改(회개)하는 나라가 되어야 하나님의 본질을 입혀주시고 그런 자들만 모든 미혹 유혹을 이기는 힘을 갖게 된다. 진리를 사랑하는 본질이 아니면 그것들을 이길 수 없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지금 그것들에게 당하고 있는 중이다. 대한민국이 돈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랑했다면 하나님의 本質(본질)의 힘으로 모든 거짓을 이기는 힘을 가졌을 것이다. 지금과 같은 중우의 요동에 시달리지 않았을 것이고 언론 방송의 시스템에 마귀의 거짓소리를 내는 자들이 똬리를 틀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기복신앙으로 간 자들의 세상은 그렇게 망하게 되는 것이다. (11. 이러므로 하나님이 유혹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12.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대한민국에 사이비가 가득하다. 그것들 중 남북빨갱이 김일성교가 더욱 사이비이다. 이 광신자들이 그 지령을 따라 대한민국을 속이고 또 속인다. 국민은 그것들의 거짓말에 요동치는 바닷물과 같다. 이는 불행이다. 마귀의 화신 짐승과 그 세력이 42개월을 일할 권세를 받은 것이다.

남북빨갱이가 대한민국을 괴롭힌 지 어느 새 70여년이다. 바벨론이 70년 만에 망한 것으로 드러나는데 (예레미야 25:1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칠십년이 마치면 내가 바벨론 왕과 그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인하여 벌하여 영영히 황무케 하되) 그 때 유대인의 땅도 회복이 된다. (역대하 36:21이에 토지가 황무하여 안식년을 누림 같이 안식하여 칠십년을 지내었으니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이 응하였더라) 1948년 9월 9일에 북한정권이 시작되는 것에 70년을 더하면 2018년이다. 올해가 2016년이다. 2년 후다.

사이버통일안보연구소의 게재한 글이 네이버 검색에 나오는데 「소련군과 김일성은 사실상 남한보다 앞선 1947년부터 단독 정권을 수립하기 위해 본격적인 조치를 취했다. 1947년 2월 21일 ‘북조선 인민위원회’를 현재의 내각과 같은 정부 기구로 조직했다. 그리고 1947년 11월부터 헌법 초안을 만들기 시작했고, 1948년 6월 29일 ‘북남 제정당과 사회단체 지도자회의’에서 김일성이 제안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수립’ 안을 만장일치로 가결했다. 한반도에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되기 이전에 북한 지역에는 사실상의 북한 정권이 들어선 셈이다. 이런 가운데 북한의 거부로 남북한 동시 선거가 무산됐고, 유엔 한국임시위원단의 감시 하에 남한만 총선거를 실시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의 정부 수립을 대내외에 선포하자, 북한도 서둘러 8월 25일 이른바 ‘최고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실시한 후, 9월 9일 공산 정권을 수립했다. 마치 남한에서 먼저 정부를 세웠기 때문에 자기들도 할 수 없이 정부를 수립한 것처럼 가장하기 위해서였다. 유엔은 대한민국을 한반도 유일의 합법 정부로 승인했다. 대한민국이 국제적으로 정통성을 인정받는 근거이다. 」

북괴정권의 시작은 1947년 2월 21일 부터인데 그로부터 70년을 잡으면 2017년 2월 20일이다. 지금은 2016년 11월 22일이다. 이 기간이 그 70년이고 이 70년이 만일 북한해방의 시간이라면 약 3개월 남은 시점이다.

만일 70년 단위로 하나님의 적성국가의 몰락을 고정주기로 삼으셨다면 그들도 망할 가능성을 가진다. (이사야 23:15 그 날부터 두로가 한 왕의 년 한 같이 칠십년을 잊어버림이 되었다가 칠십년이 필한 후에 두로는 기생 노래의 뜻 같이 될 것이라) (이사야 23:16. 잊어버린바 되었던 기생 너여 수금을 가지고 성읍에 두루 행하며 기묘한 곡조로 많은 노래를 불러서 너를 다시 기억케 하라 하였느니라 17. 칠십년이 필한 후에 여호와께서 두로를 권고하시리니 그가 다시 취리하여 지면에 있는 열방과 음란을 행할 것이며 18. 그 무역한 것과 이익을 거룩히 여호와께 돌리고 간직하거나 쌓아두지 아니하리니 그 무역한 것이 여호와 앞에 거하는 자의 배불리 먹을 자료, 잘 입을 자료가 되리라) 이 70년은 영적 숫자가 아니다.

“예레미야 25:11 이 온 땅이 황폐하여 놀램이 될 것이며 이 나라들은 칠십년 동안 바벨론 왕을 섬기리라” “예레미야 29:1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바벨론에서 칠십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권고하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실행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다니엘 9:2 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 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스가랴 1:12 여호와의 사자가 응하여 가로되 만군의 여호와여 여호와께서 언제까지 예루살렘과 유다 성읍들을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려나이까 이를 노하신지 칠십년이 되었나이다 하매”

주지하는 바와 같이 「1938년 9월 9일 평양 서문밖예배당에서 개최된 장로교 제27차 총회(총회장:홍택기 목사)에서 자발적으로 신사 참배를 결의했다.」 그로부터 10년 후 북한정권이 공식화 된다. 북한정권 창립일은 1948년 9월 9일이다. 만일 1938년부터 70년을 잡으면 2008년이다. 김대중의 임기 1998년 2월 25일~2003년 2월 24일 노무현의 임기 2003년 2월 25일~2008년 2월 24일 이명박의 임기 2008년 2월 25일~2013년 2월 24일 박근혜의 임기 2013년 2월 25일~2018년 2월 24일이다. 신사참배로 저주를 받은 후 10년을 거쳐

1948년 북괴정권이 수립된다. 남로당이 남한에서 권력을 10년 잡은 후 선거에서 연속 패배하고 이명박을 거쳐 박근혜의 10년을 거쳐 온 시간이 이미 다 온 것이다. 1947년 2월21일을 70년의 시작으로 본다면 2017년 2월 20일까지가 70년이다. 약 3개월 남았다. 북괴정권수립이 1948년 9월9일이니, 시작 1937년 2월21부터 공식수립까지 18개월 18일이다. 540+18=558일 정도이다. 박근혜 임기는 2018년 2월 24일 마감한다. 새로운 정부는 2018년 2월25일부터 출범한다. 박근혜대통령의 임기는 70년이 찬 해 2017년 2월21일부터 2018년 2월24일까지다.

12개월의 북한흡수통일을 여는 시간이 그에게 주어지는 것이라면 지금의 종북세력은 이를 두려워하여 전향 자수해야 한다. 하지만 날 새는 줄 모르는 짓만 골라하고 있다. 70년이 차는 시간은 문재인이가 김정일의 결재를 받아 행하는 시간이 포함된다. 그리 진행되어 그들이 그 후 선거에 연속으로 이겼다면 지금은 완전히 적화가 되었을 것이다. 하지만 기회를 살리지 못한다. 이는 하나님의 결정사항이라 하겠다. 문재인이 김정일 결재를 받아 노무현을 조종하던 세월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친히 마감하신 것이면 평양의 해방 곧 실질적인 회복이 시작이 된 것이다. 그들이 권토중래를 하고 지금에 그들이 70년 구축한 적화인프라를 풀가동하지만

선거에서 연속 지고 결국 그 10년의 과정을 거쳐 공식적인 통일이 오게 된다면 그 10년의 의미는 중요한 과정이라 하겠다. 김대중 노무현의 10년은 그들에게 적화의 기회였던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그들이 두 가지를 동시에 탐한다. 그 하나는 적화요 그 하나는 돈이다. 전쟁터에서 돈을 탐하는 군대는 전투에서 패전한다. 사실 김영삼정권의 말기에 이미 북괴는 무너진 것이다. 김대중에가 그들에게 산소 호흡기를 달아주고 간신히 살려내니 핵무장을 서두른다. 하나님이 망하게 하는 자들은 집단은 나라는 무엇을 해도 망한다. 김대중 노무현의 기간에 적화인프라가 첨단을 달리게 되는데도

물론 지금 그것들이 하나가 되어 박근혜 대통령을 괴롭혀도 이미 버리신 북괴라면 그것들의 발호는 빨치산정도의 의미뿐이다. 과연 그렇다면 이미 대세는 노무현의 시대로 마감이 된 것으로 보여 진다. 그렇다면 김대중 노무현시대에 많은 돈이 올라가도 그것이 그들의 정권의 수명을 회복하지 못한다. 이는 하나님이 그 정권을 이미 마감하기로 결정하신 것이기 때문임을 웅변한다. 주목해서 살펴보면 그들이 무엇을 하든지 망하게 되어 오늘에 이른 것을 알 수가 있다. 핵무장이 살길이라고 그 운반체계가 살길이라고 땅굴이 살길이고 남한 간첩망과 그 세력이 살길이라고 그것들을 잡고 살아보려고 살아나려고 몸부림을 치나 그 도발을 할수록 더욱 망해만 가는 것이 보인다. 이는 버리신 증거들이다. 이미 죽은 것을 남로당이 어찌 살리나?

하나님이 이미 그들의 때를 제한하시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남한의 모든 종북세력은 차라리 외국으로 식솔을 데리고 떠나든지, 아니면 자수해서 광명을 찾으시라. 까불다 당하는 것이니 죽은 것은 스스로나 처방으로 살아나지 못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미 그들을 죽이신 것이라면, 모든 것이 죽은 것으로 드러나면 그 때 가서 전향할 수 없는 것이다. 지금 그들이 그 숨은 처소에서 나와서 힘을 써서 죽은 자를 살려보려고 하지만 70년의 수명은 기운 것이고 다시는 일어날 수 없는 것이다. 만세와 만대는 태초의 말씀 하나님이 명정하신 것이다. 그분이 오직 그리스도 예수시다.

마귀의 정권에게 준 70년의 패턴이 결코 바뀌지 않는다면 이제 북괴가 무너짐을 목도하게 될 것이다. 박근혜정권을 무너지게 하려고 하면 할수록 그들은 올무에 걸린 짐승처럼 그 올무가 그들의 살로 파고든다는 것을 직시하기를 바란다. 차라리 항복하고 자수하여 법의 관용을 구하라. 법조삼륜에 언론방송에 그들의 조직이 있다고 자금이 있다고 자랑하지 마라. 김대중 노무현의 시대에 돈을 탐한 습성이 그대로 이어져서 돈이 목적인 자들이 되었으니, 그 목적이 적화를 가로막았고 망하게 했으니 김정은을 환장하게 할 것이다. 그가 그 쓸모없는 인간들을 데리고 생존을 도모하겠는가?

만일 북괴가 붕괴하는 것을 치료하지 못하는 남한빨갱이로 드러나면 그들의 이용가치는 그 날로 없어지는 것이니, 분풀이를 어디다 하겠는가? 그들의 손에서 지켜줄 국정원을 쇠약하게 한 대가를 혹독하게 치르게 되는 상황이 온다면 어찌할 것인지? 부디 살길은 여호와를 경외함에 있다는 것 곧 그리스도 예수를 경외함에 있다는 것을 안다면 어서 전향하여 살길을 도모하는 것이 좋다. 하나님이 버린 정권은 다시는 일어나지 못한다. 그 기운을 낼 수가 없다. 질그릇을 던지면 파쇄 되는데 산산조각을 내면 그 조직은 분쇄 당함이다.

둘도 합심할 수 없는 붕괴 궤멸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30:14 그가 이 나라를 훼파하시되 토기장이가 그릇을 훼파함 같이 아낌이 없이 파쇄하시리니 그 조각 중에서, 아궁이에서 불을 취하거나 물 웅덩이에서 물을 뜰 것도 얻지 못하리라)

북괴가 붕괴되는 날이 오면 그 때에 그들이 멸시 대적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지구에 빛나게 된다. (이사야 22:22. 내가 또 다윗집의 열쇠를 그의 어깨에 두리니 그가 열면 닫을 자가 없겠고 닫으면 열 자가 없으리라 23. 못이 단단한 곳에 박힘 같이 그를 견고케 하리니 그가 그 아비 집에 영광의 보좌가 될 것이요 24. 그 아비 집의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리리니 그 후손과 족속 되는 각 작은 그릇 곧 종지로부터 항아리까지리라)

북괴의 그들은 마귀로 행하니 궤사한 자들이다. 지금도 그들은 대한민국을 궤사한 혀로 속이고 또 속이나 이제 주께서 개입하여 패하게 하시니 아주 망하게 된다. 그것을 피할 수 없다. 들으라 남로당아! 그것에 붙어 부역하는 자들아 들으라! 듣고 회개하고 전향하라. 속히! 급히!

***이사야 22:25. 만군의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는 단단한 곳에 박혔던 못이 삭으리니 그 못이 부러져 떨어지므로 그 위에 걸린 물건이 파쇄 되리라 하셨다 하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남한빨갱이 업으로 가속을 먹여 살리던 자들은 이제라도 전향하여 대한민국에 충성하라. 그렇게 믿던 도끼에 파쇄 당하여 망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권면하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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