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세상에는 많은 미혹이 상존한다. 사람을 속여서 정권을 잡고 그것으로 자기들의 배를 채우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이제 그만 마감해야 한다. 아이들에게 사람을 속여 흉기로 삼고 망하게 하여 그 수익을 얻는 길로 가르치는 부모가 있다. 공산주의자들인 남북빨갱이다. 그들은 대안학교를 만들고 거기서 아이들을 충실한 수령의 전사로 키우는 짓을 한다. 아이가 마땅히 가야할 길을 알려주지 않는다. 인간의 마땅한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성령의 충만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해 그의 행동이 되는데 있다. 그것이 인간이 가야할 ‘마땅히 義(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가 곧 의인이다. 그 의인은 마땅히 가야 할 인간의 길로 사람을 인도하기를 힘쓰고 성령을 움직이는 기도를 통해 이웃을 바른 길로 인도한다. (잠언 12:26 의인은 그 이웃의 인도자가 되나 악인의 소행은 자기를 迷惑(미혹)하게 하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악인이다. 악인은 그 자체가 미혹이다. 자타(自他)를 미혹한다. 그가 세상에서 돈이 많거나 건강하거나 권력이나 학식이 높을수록 더 많은 사람을 미혹한다. 오늘은 아이에 관한 말씀이다. 전국에 전교조가 아직도 있고 그들이 곳곳에서 아이를 미혹한다.
 
 그들은 어려서부터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 교육을 한다. 그들은 반체제인간을 만들망정 국가에 충성된 인간을 만들지 않는다. 아이들을 여려서부터 세뇌(洗腦)한다. 아주 파괴된 인간을 만든다. 인간의 마땅한 길은 인간이 정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만들기 전에 세워놓으신 것인데, 성경에 기록하셨다. 이를 성령으로 깨달아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성경을 배우는 자들은 마땅히 인간이 가야할 길을 안다. 그들은 회개하여 마땅히 가야할 길을 가게 된다. 어려서 부모가 그 길을 아이의 속에 가르치는 일을 해야 한다. 회개가 답이다.
 
 세상에는 미혹이 너무나 많다. 그 미혹 때문에 인간은 어려서부터 미혹으로 달음질 한다. 어려서 마땅히 가야 할 인간의 길을 알았다면 방황하다가도 결국 성령으로 돌아오게 된다. 성령으로 돌아온 자들은 늙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결코 떠나지 않는다. 남북의 빨갱이들은 어려서부터 그들에게 필요한 인간을 만들기 위해 인간개조를 시도하고 그렇게 그들만의 전사를 기른다. (이사야 3:12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 미혹은 하나님 앞에 큰 죄라 하겠다.
 
 인간의 진정한 지도자는 그리스도시다. “마태복음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그분만 인간을 진리의 길로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성령 곧 진리의 영을 인간에게 보내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의 아버지 하나님이 인간에게 보내시는 하나님의 영이시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행동하는 자들은 그 길로 가게 된다. (이사야 55:1. 너희 목마른 자들아 물로 나아오라 돈 없는 자도 오라 너희는 와서 사먹되 돈 없이 값없이 와서 포도주와 젖을 사라) 인간의 목마름은 그리스도의 통치다.
 
 그 목마름을 어려서부터 성령으로 행하는 부모의 가르침을 받은 아이들은 결국 성령의 소리를 듣고 회개하게 된다. 인간에게 목마른 것은 그의 통치를 받음이기 때문이다. 그 통치를 받아야 육신의 軟弱(연약)을 이기기 때문이다. (2.너희가 어찌하여 양식 아닌 것을 위하여 은을 달아 주며 배부르게 못할 것을 위하여 수고하느냐 나를 청종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좋은 것을 먹을 것이며 너희 마음이 기름진 것으로 즐거움을 얻으리라) 인간에게 가장 좋은 음식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함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다.
 
 “요한복음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예수의 살과 피를 먹음이다.
 
 인간은 그 길로 돌아와야 한다. 미혹에 세뇌된 자들은 그 길로 달려간다. 미혹의 세뇌가 심각해도 성령으로 그 미혹을 깨고 그들을 진리의 빛으로 인도하시면 그들은 그 미혹에서 벗어나서 진리의 길로만 간다. 평생 그 진리의 길을 가게 되는데, 무엇보다 더 어려서부터 성령으로 아이의 속에 진리를 깨우치는 것이다. 그들은 반드시 회개한다. (3.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다윗에게 주신 확실한 은혜는 그리스도시요 그 통치이다.
 
 (4. 내가 그를 만민에게 증거로 세웠고 만민의 인도자와 명령자를 삼았었나니 5. 네가 알지 못하는 나라를 부를 것이며 너를 알지 못하는 나라가 네게 달려올 것은 나 여호와 네 하나님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내가 너를 영화롭게 하였느니라) 만민의 증거요 명령자와 인도자로 세우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만이 답이다. 그 길로 가야 인간이 마땅히 행할 길인 것이다. 인간은 각기 고집대로 말하고 행동하지만 자기의 길일뿐이다. 그 기준으로 행한다고 세상에서 복된 것이 아니다. 다만 마귀에게 속아 멸망(滅亡)만 살 뿐이다.
 
 그 때문에 회개해야 한다. 인간의 시간이 언제까지 보장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6.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하나님은 인간에게 회개하라고 하신다. 대한민국은 이제 하나님께로 돌아와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혁명으로 돌아와야 한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양식을 먹은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으면 마귀에게 속아 당한다.
 
 만물속의 인간은 다 통제를 해서 얻어진 결과를 받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만이 대한민국에게 진정한 축복이다. 마귀를 몰아내고 귀신을 축출하고 악을 척결하고 청소하고 혁신 혁파 개혁 개선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가 하나님의 본질로 말미암는다. (8.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9.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통제미학의 영광을 받아 누리는 육체가 되어야 새 피조물이다.
 
 (10.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11.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12. 너희는 기쁨으로 나아가며 평안히 인도함을 받을 것이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의 결과를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 되자고 우리는 날마다 강조한다. 그 통치의 미학만이 하나님 안에서 최고의 가치를 얻기 때문이다. 그 길로 달려가는 것이 마땅한 길이다.
 
 (산들과 작은 산들이 너희 앞에서 노래를 발하고 들의 모든 나무가 손바닥을 칠 것이며 13.잣나무는 가시나무를 대신하여 나며 화석류는 질려를 대신하여 날 것이라 이것이 여호와의 명예가 되며 영영한 표징이 되어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영광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다. 그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아름다운 성품으로 행동하는 세상을 연다. 지극히 아름다운 성품이 인간의 속에서 나온다. 그 성품으로 가득한 세상이 되니, 꽃들이 만발(滿發)한 평야를 보면 사람들이 그 경치에 감탄에 빠지듯이 그런 성품의 꽃 만발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부모가 먼저 받아야 한다. “이사야 59:19. 서방에서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워하겠고 해 돋는 편에서 그의 영광을 두려워할 것은 여호와께서 그 기운에 몰려 급히 흐르는 하수 같이 오실 것임이로다 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를 떠나는 자에게 임하리라 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과 세운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부모가 먼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성품으로 행해야 한다. 그들만 그 영광 속으로 가게 되는 것이다. 목회자가 본을 보여야 한다. (예레미야 25:34 너희 목자들아 외쳐 애곡하라 너희 양떼의 인도자들아 재에 굴라 이는 너희 도륙을 당할 날과 흩음을 당할 기한이 찼음인즉 너희가 귀한 그릇의 떨어짐 같이 될 것이라 35 목자들은 도망할 수 없겠고 양떼의 인도자들은 도피할 수 없으리로다 36 목자들의 부르짖음과 양떼의 인도자들의 애곡하는 소리여 나 여호와가 그들의 초장으로 황폐케 함이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목자들은 그 벌을 피하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서 하나님을 섬긴다 하는 자들을 예수님이 외식하는 위선자라고 심판하신다. “마태복음 23: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4.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저희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여 하나니 곧 그 차는 경문을 넓게 하며 옷 술을 크게 하고 6.잔치의 상석과 회당의 상좌와 7.시장에서 문안 받는 것과 사람에게 랍비라 칭함을 받는 것을 좋아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하나님을 직접 상대해서 섬긴다는 자들은 그렇게 다 위선자가 되는데 이는 그리스도라는 문으로 들어가지 않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로 들어가서 그 본질을 共有(공유)하여 아름다운 인간이 되는 것이다. “8.그러나 너희는 랍비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선생은 하나이요 너희는 다 형제니라 9.땅에 있는 자를 아비라 하지 말라 너희 아버지는 하나이시니 곧 하늘에 계신 자시니라 10.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11.너희 중에 큰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12.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하나님을 직접 상대해 섬긴다하면 우맹 소경 외식하는 자 곧 위선자가 된다. “1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14. (없 음) 1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교인 하나를 얻기 위하여 바다와 육지를 두루 다니다가 생기면 너희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하는도다”
 
 “16. 화 있을찐저 소경된 인도자여 너희가 말하되 누구든지 성전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성전의 금으로 맹세하면 지킬지라 하는도다 17. 우맹이요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금이냐 금을 거룩하게 하는 성전이냐 18. 너희가 또 이르되 누구든지 제단으로 맹세하면 아무 일 없거니와 그 위에 있는 예물로 맹세 하면 지킬찌라 하는도다 19. 소경들이여 어느 것이 크뇨 그 예물이냐 예물을 거룩하게 하는 제단이냐 20. 그러므로 제단으로 맹세하는 자는 제단과 그 위에 있는 모든 것으로 맹세함이요 21. 또 성전으로 맹세하는 자는 성전과 그 안에 계신 이로 맹세함이요 22. 또 하늘로 맹세하는 자는 하나님의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이로 맹세함이니라”
 
 “23.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도다 2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29.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선지자들의 무덤을 쌓고 의인들의 비석을 꾸미며 가로되 30. 만일 우리가 조상 때에 있었더면 우리는 저희가 선지자의 피를 흘리는데 참예하지 아니하였으리라 하니 31. 그러면 너희가 선지자를 죽인 자의 자손 됨을 스스로 증거함이로다 32. 너희가 너희 조상의 양을 채우라 33. 뱀들아 독사의 새끼들아 너희가 어떻게 지옥의 판결을 피하겠느냐”
 
 “3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선지자들과 지혜 있는 자들과 서기관들을 보내매 너희가 그 중에서 더러는 죽이고 십자가에 못 박고 그 중에 더러는 너희 회당에서 채찍질하고 이 동네에서 저 동네로 구박하리라 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 36.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것이 다 이 세대에게 돌아가리라 37.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선지자들을 죽이고 네게 파송된 자들을 돌로 치는 자여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 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 38. 보라 너희 집이 황폐하여 버린바 되리라 39.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제부터 너희는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할 때까지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시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하나님을 섬긴다 하는 자들의 속으로는 도리어 마귀가 들어가서 적그리스도가 된다. 그들은 소경된 지도자들이고 우맹이고 외식하는 자들이고 위선자들이고 뱀들이고 독사의 새끼들이다. 지옥의 판결을 피할 수 없는 자들이다.
 
 (열왕기상 8:36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옵시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 “역대하 6:27 주는 하늘에서 들으사 주의 종들과 주의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사하시고 그 마땅히 행할 선한 길을 가르쳐 주옵시며 주의 백성에게 기업으로 주신 주의 땅에 비를 내리시옵소서” 그리스도의 통치만 답이다. “역대상 12:32 잇사갈 자손 중에서 시세를 알고 이스라엘이 마땅히 행할 것을 아는 두목이 이백명이니 저희는 그 모든 형제를 관할하는 자며)
 
 (에스라 10:12 회 무리가 큰 소리로 대답하여 가로되 당신의 말씀대로 우리가 마땅히 행할 것이니이다 ) (잠언 22: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이사야 48:17 너희의 구속자시요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이신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는 네게 유익하도록 가르치고 너를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라)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 여호와는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유익하도록 가르침을 받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는다. 성령혁명을 후손에 유산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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