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2:1.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니라]

세상에는 악의 무리들이 있고 그들이 서로가 하나가 되어 스스로 의가 된다. 그 의로 무슨 짓을 해도 자기들의 세상에서 의가 된다. 그들의 의는 착취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이고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이다. 마귀의 짓을 의로 삼는 것이다. 남북빨갱이가 그런 짓을 한다. 그들이 하는 무슨 짓이라도 의로 삼는다. 그들을 반대한 자들은 다 불의로 삼는다. 그들의 반대편에 선 대한민국 대통령을 불의로 몰아서 그가 한 모든 일을 악평한다. 폄하 폄훼한다. 그들이 지금 그 깡패 짓을 하려고 광화문 집결하고 청와대 담을 넘는다 어쩐다고 한다.

대한민국이 무법자들에게 당하는 것이다. 명예스럽지 않다. 이런 나라가 가진 돈 금과 은이 많은 들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 하나님의 정의를 지키지 못하고 그 안에서 나라의 법을 지켜내지 못하고 이런 자들에게 탈취당하는 나라가 무슨 자랑스러운 나라이겠는가? 하나님 앞에 진정한 명예는 마귀의 수법을 이기는데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의를 행하는데서 진정한 명예가 나오는 것인데, 인간들은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한다. 나라가 망하는 것은 치욕이다. 진정으로 이 나라가 하나님의 기준의 의와 그 명예를 지켜내도록 회개해야 한다.

생명을 바쳐서 이 나라와 그 명예를 지켜내야 한다. 인간은 죽음 앞에 허약하다. 베드로처럼 그 약함이 금방 드러나는 것이다. 생명을 걸고 법을 준수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힘으로만 가능하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인간의 힘으로는 죽음의 공포를 이길 수 없기 때문이다. “요한복음 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하시니라” 세상에서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 말씀이 함께 하심이시다.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는 죽음을 그 공포를 이길 수 없는 것이 인간이다. (히브리서 2:13.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예수님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으로 그 모든 죽음의 공포를 이기신 분이시다. 하나님으로 죽음의 공포를 이기는데 능숙하지 않으면 이 세상을 이겨낼 수 없는 것이다. (14. 자녀들은 혈육에 함께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한 모양으로 혈육에 함께 속하심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것은 인간을 사망과 마귀의 수하에서 벗어나게 하려 하심이다.

(사망으로 말미암아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없이 하시며 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일생에 매여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려 하심이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주신 이 은총을 입고 사망과 마귀를 싸워서 이기게 되는 것이다. 넉넉히 이기게 하시는 이 강력한 힘으로 무장하지 못하면 세상을 개혁할 수 없다. (16. 이는 실로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저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구속하려 하심이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아브라함의 자녀이다. 그들만 사망과 마귀가 주는 공포를 이긴다.

(18.자기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시느니라) 예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여 사망과 마귀를 이기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도움을 받지 않으면 누구든지 그것을 이길 수 없다. “요한계시록 3:5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요한계시록 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그리스도로만 이기는 자 된다.

“요한계시록 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요한계시록 20: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 못에 던지우더라” “요한계시록 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뿐이라” 어린 양의 생명책은 곧 그의 통치를 받은 자란 의미이다.

최후 승자가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우리가 생명을 걸자는 말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순교정신으로 그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의지하면 그 주시는 담대함으로 마귀와 사망을 이기는 자인 것이다. 마귀의 인간 세력은 성난 노도와 같이 파상적으로 공격한다. 마귀가 사망으로 무장한 흉기들 그 인간 종자들을 큰 세력을 만들어 그 짓을 하는 것이다. 우선 기만이고 그 기만의 핵심에는 폭력과 살인이 성난 노도처럼 육지를 덮치나. 육지와 물 사이에 백사장을 두어 그 짓을 더 이상 못하게 한다.

(예레미야 5: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가 나를 두려워 아니하느냐 내 앞에서 떨지 아니하겠느냐 내가 모래를 두어 바다의 계한을 삼되 그것으로 영원한 계한을 삼고 지나치지 못하게 하였으므로 파도가 흉용하나 그것을 이기지 못하며 뛰노나 그것을 넘지 못하느니라) (시편 89:9 주께서 바다의 흉용함을 다스리시며 그 파도가 일어날 때에 평정케 하시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이 바다의 침범을 막으시고 그 흉용함을 평정케 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분들만 바다를 다스리는 하나님의 힘을 받아 누리는 것이다. (시편 104: 6.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7.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주의 우뢰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8.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 갔나이다 9.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아모스 9:6그 전을 하늘에 세우시며 그 궁창의 기초를 땅에 두시며 바다 물을 불러 지면에 쏟으시는 자니 그 이름은 여호와시니라) 여호와의 권능을 받아 누려야 한다.

(나훔 1:4 그는 바다를 꾸짖어 그것을 말리우시며 모든 강을 말리우시나니 바산과 갈멜이 쇠하며 레바논의 꽃이 이우는도다) (마가복음 4:39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 지더라) 이러하신 권능이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곧 태초의 말씀이신 것을 드러내는 것이다. 하나님이 말씀을 내리실 때까지 그것들이 주는 죽음의 공포를 능히 이기게 하는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무장해야 한다. 그 무장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구하는 자들에게 주시는 것이다.

(마가복음 4:41 저희가 심히 두려워하여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바다라도 순종하는고 하였더라) (하박국 3:8 여호와여 주께서 말을 타시며 구원의 병거를 모시오니 하수를 분히 여기심이니이까 강을 노여워 하심이니이까 바다를 대하여 성내심이니이까) (하박국 3:10 산들이 주를 보고 흔들리며 창수가 넘치고 바다가 소리를 지르며 손을 높이 들었나이다) (하박국 3:15 주께서 말을 타시고 바다 곧 큰물의 파도를 밟으셨나이다) 청와대로 쳐들어가자고 일심하는 남북의 빨갱이한테 우리의 대통령을 내주는 선택을 하는 것은 어리석다.

박대통령과 우리 국민이 잘못한 것이 있다면 남한빨갱이를 정상적인 우리 국민으로 보려고 노력한 것이다. 그것이 저들의 氣를 세워서 오늘에 이른 것이다. 이 실수를 挽回(만회)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 받아서 저들의 모든 전략전술을 통찰하는 하나님의 안목과 그것들을 능히 다스리는 하나님의 함량과 담력과 능력을 받아서 그 전술전략에 따라서 조처해야 한다. 우리는 평생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한 다윗을 배워야 한다. 그리스도 안에서 다윗은 성령으로 전쟁의 공포를 항상 이긴다. (시편 18: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적군에게 둘려 싸이든지 강한 적 앞에서 인간은 낙심하거나 두려워하게 된다. 하지만 다윗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것들을 두려워하지 않고 그것들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平靜(평정)심을 받아 적을 平定(평정)한다. 그는 하나님을 믿고 의뢰하여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기도하여 도우심을 간구한다. (2.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나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시로다 3.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로다)

언제든지 마귀는 사망과 함께 그의 종자들을 시켜 삼키려고 한다. 지금 박근혜대통령이 겪는 현상이다. 다윗처럼 하나님께 구하고 구했다면 반드시 승리할 것인데 그것을 못하면 그것들을 이기지 못한다. 이는 대한민국의 재앙이다. 그 때문에 그를 위한 중보기도를 해야 한다. 그를 대신해서 하나님을 구하는 백성이 많으면 많을수록 그것들을 이기게 하시는 힘을 넉넉히 대통령에게 부어주신다. 하나님이 개입하신다. (4. 사망의 줄이 나를 얽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음부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극한 두려움에 빠지면 인간은 비겁하게 되는데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기도하게 된다. 전심으로 하나님을 찾으면 하나님이 그의 기도를 들으신다. (6.내가 환난에서 여호와께 아뢰며 나의 하나님께 부르짖었더니 저가 그 전에서 내 소리를 들으심이여 그 앞에서 나의 부르짖음이 그 귀에 들렸도다 7.이에 땅이 진동하고 산의 터도 요동하였으니 그의 진노를 인함이로다 8. 그 코에서 연기가 오르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름이여 그 불에 숯이 피었도다 9. 저가 또 하늘을 드리우시고 강림하시니 그 발아래는 어둑캄캄하도다 10. 그룹을 타고 날으심이여 바람날개로 높이 뜨셨도다 11. 저가 흑암으로 그 숨는 곳을 삼으사 장막 같이 자기를 두르게 하심이여 곧 물의 흑암과 공중의 빽빽한 구름으로 그리하시도다 12. 그 앞에 광채로 인하여 빽빽한 구름이 지나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3.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뇌성을 발하시고 지존하신 자가 음성을 내시며 우박과 숯불이 내리도다 14. 그 살을 날려 저희를 흩으심이여 많은 번개로 파하셨도다 15. 이럴 때에 여호와의 꾸지람과 콧김을 인하여 물밑이 드러나고 세상의 터가 나타났도다)

이 전쟁에서 하나님의 개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받아내면 그것은 이긴 것이다. (16. 저가 위에서 보내사 나를 취하심이여 많은 물에서 나를 건져내셨도다 17.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18. 저희가 나의 재앙의 날에 내게 이르렀으나 여호와께서 나의 의지가 되셨도다) 대통령이 시편 18편을 읽고 기도하시면 하나님이 그의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다. 하나님의 힘으로 이 난국을 이겨내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처한 입지가 너무나 좁다 하지만 하나님이 계시다. 그가 넓은 입지를 만드신다.

(19. 나를 또 넓은 곳으로 인도하시고 나를 기뻐하심으로 구원하셨도다)

하나님이 그 전쟁에 개입하시도록 우리는 함께 기도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남북빨갱이를 이겨야 한다. (20.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상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 21.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22. 그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게서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23. 내가 또한 그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지켰나니 24.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 목전에 내 손의 깨끗한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25. 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6. 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27. 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마귀와 그 사망의 종자들이 가득하면 절망의 어둠과 같다. 속수무책으로 빠질 수밖에 없지만 하나님의 안목의 등불을 켜 주시면 절망의 흑암을 이기게 된다. (28. 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청와대로 쳐 들어오는 자들은 다 대한민국의 적이다. 그것들을 제압하는 전쟁이 개시다. 전투를 해야 한다. (29. 내가 주를 의뢰하고 적군에 달리며 내 하나님을 의지하고 담을 뛰어 넘나이다 30. 하나님의 도는 완전하고 여호와의 말씀은 정미하니 저는 자기에게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시로다) 때문에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이 전쟁에서 이겨야 대한민국이다. 지면 국가명예를 상실한다. (31. 여호와 외에 누가 하나님이며 우리 하나님 외에 누가 반석이뇨 32. 이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케 하시며 33. 나의 발로 암사슴 발 같게 하시며 나를 나의 높은 곳에 세우시며 34.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니 내 팔이 놋 활을 당기도다 35. 주께서 또 주의 구원하는 방패를 내게 주시며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들고 주의 온유함이 나를 크게 하셨나이다 36. 내 걸음을 넓게 하셨고 나로 실족지 않게 하셨나이다) 하나님이 주시는 지휘대로 그대로 하면 반드시 이긴다.

휴전국가에서 전쟁을 무서워하면 진다. 성령으로 이 전쟁공포를 이기고 이 전쟁에 임해야 한다. (37. 내가 내 원수를 따라 미치리니 저희가 망하기 전에는 돌이키지 아니하리이다 38. 내가 저희를 쳐서 능히 일어나지 못하게 하리니 저희가 내 발 아래 엎드러지리이다) 적들을 무서워하면 업신여김을 받는다. 그 때문에 더욱 우습게 여겨 달려드는 것이다. 도리어 공격해야 한다. 공격적인 경영을 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다윗에게 공격 추격을 하라고 하신다. 적들이 망하기 전에는 결코 물러서지도 돌아서지도 말라 하신다. 대통령의 발아래 밟힐 때까지 적들을 추격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만주의 주요 만왕의 왕이시니 전쟁에서 능히 항상 이기신다. 그분이 그 전쟁의 이김을 공유하려고 함께 하신다. (39. 대저 주께서 나로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내게 띠 띠우사 일어나 나를 치는 자로 내게 굴복케 하셨나이다 40. 주께서 또 내 원수들로 등을 내게로 향하게 하시고 나로 나를 미워하는 자를 끊어버리게 하셨나이다) 최후승리를 가져오려면 반드시 남한빨갱이를 망하게 해야 한다. 그들을 국민으로 받아주는 것 그 자체가 패전이다. 남한빨갱이 남로당을 받아준 대가를 대한민국과 대통령은 치르고 있는 것이다.

그 남로당은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집단이다. 그들이 그 전쟁에서 망하게 될 때 혹 하나님께 도움을 구한다 해도 하나님은 그들의 하나님이 아니시다. 그들의 기도를 듣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평소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자의 하나님이시다. (41. 저희가 부르짖으나 구원할 자가 없었고 여호와께 부르짖어도 대답지 아니하셨나이다 42. 내가 저희를 바람 앞에 티끌 같이 부숴뜨리고 거리의 진흙 같이 쏟아 버렸나이다 43. 주께서 나를 백성의 다툼에서 건지시고 열방의 으뜸을 삼으셨으니 내가 알지 못하는 백성이 나를 섬기리이다)

국제무대에서 대통령은 전쟁에 늘 이기는 승리민국의 이미지로 존경을 받는 것이다. 대한민국이 적을 이기는 강력이 없다면 명예가 없다. 이긴 자만 우대되는 세상이다. (44. 저희가 내 풍성을 들은 즉시로 내게 순복함이여 이방인들이 내게 복종하리로다 45. 이방인들이 쇠미하여 그 견고한 곳에서 떨며 나오리로다 46. 여호와는 생존하시니 나의 반석을 찬송하며 내 구원의 하나님을 높일지로다 47. 이 하나님이 나를 위하여 보수하시고 민족들로 내게 복종케 하시도다) 이겨내야 한다. 그것은 곧 전쟁이고 전쟁에서 승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이 곧 명예요 영광이다.

(48. 주께서 나를 내 원수들에게서 구조하시니 주께서 실로 나를 대적하는 자의 위에 나를 드시고 나를 강포한 자에게서 건지시나이다 49. 여호와여 이러므로 내가 열방 중에서 주께 감사하며 주의 이름을 찬송하리이다 50. 여호와께서 그 왕에게 큰 구원을 주시며 기름 부음 받은 자에게 인자를 베푸심이여 영영토록 다윗과 그 후손에게로다) 대통령은 이번 페루에서 열리는 에이펙(APEC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 참석해야 한다. 가되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승리를 가지고 가야 한다. 한줌의 무리들이 지들끼리 연합한 남로당이다.

혹은 저들이 태산같이 많아도 두려워말고 능히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 예수의 힘을 얻어 누리는 우리가 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성령이 우리를 도와 하나님의 손으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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