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30. 지혜로도 못하고, 명철로도 못하고 모략으로도 여호와를 당하지 못하느니라]

만들어진 영혼육체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와 명철 모략은 만드신 분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당할 수 없다. 지구에 모든 생명체에게 각기 지능을 부여하신 분이 인간에게는 지구의 만물의 靈長(영장)으로 지능을 부여하신다. 그 지능에 만들어 부여하신 각양센서를 주신다. 인간의 본질에 지혜 명철 모략의 센서들이 있게 하시고 그것의 감응이 나오도록 만드신다. 인간의 지능은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내려주시는 성령의 특별계시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과 그 비밀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게 되도록 그리 고안된 그 수준의 지능이다.

하나님은 지극히 거룩하신 분이시다. 그 때문에 인간의 것과 하나님의 것의 차이를 두시되 영원히 건널 수 없도록 하신다. 그 간격으로 임하여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지 않고는 그 간격을 넘어 하나님의 것을 받아 누릴 수 없게 하심이다. 인간은 피조물이니 피조물의 지혜로는 하나님을 섬길 수 없다. 전혀 不可能(불가능)하다. 하나님의 것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공급받아 누리기 전에는 인간의 것으로 세상에서 그 나름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추구하니, 이는 인간의 魂(혼)의 등불이다.

혼의 등불은 스스로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알아낼 수 없다. 인간의 한계이다. 인간의 지능은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과 모략을 감지할 수 없다. 그리스도의 중보가 아니면 결코 그 누구도 그 지혜 총명 모략을 받아 누릴 수 없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이를 알게 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성령의 등불의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받아야 비로소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을 알게 된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이신데 특별계시로만 알게 된다.

이를 알게 하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고린도전서 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이 아니면 하나님의 비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알아낼 수 없도록 순종할 수 없도록 고안 창조된 인간의 지능 그 한계다.

(13.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 하느니라 16.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육에 속한다 하면 이는 성령의 일을 거부함을 의미한다.

사람이 육에 속하다는 것은 성령의 일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 성령의 일을 받아들이면 이는 성령에 속함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특별계시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에베소서 1:8.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을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신 것이요 그의 기뻐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성령의 일은 성령으로만 분별케 하심이니 피조물의 한계다.

*마태복음 11:25.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26.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고린도전서 2: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인간의 지혜와 총명으로는 하나님의 지혜 명철 모략을 알아낼 수가 없다. 이는 아버지의 뜻이라고 하신다.

“로마서 8:5.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따르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나니 “6.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7.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 8.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느니라 9.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인간의 지적인 능력으로는 결코 알아낼 수 없는 영적인 것이니 인간의 것은 무가치하다.

하나님의 특별계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오시는 진리의 성령 곧 지혜와 계시의 정신으로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지혜 명철 모략을 안다. *마태복음 10:27.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 인간이 스스로 지혜 명철 모략으로 세상을 선용하려고 노력하지만 그것은 다만 인간 기준의 선용이다.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지혜 명철 모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그분이 곧 지혜 명철 모략의 근원이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 모략이시다. 그 지혜 명철 모략을 얻지 못하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진 것이다. *28.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만물을 선용하지 못하면 재앙이기에 그 짐을 제대로 질 수 있게 하시는 그리스도께로 가서 그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얻어 누려야 한다. 그들만 모든 만물을 선용하여 하나님의 평강생명을 받아 누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이시다. 태초에 만물을 만드신 말씀이시고 구약의 모든 선진들에게 임하신 하나님 말씀이시고 인간에게 유일무이하신 구원의 주인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완전하게 받도록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날마다 강조한다. 그들만 하나님이 만드신 이 만물 속에서 그것들을 그 시간들을 모두 다 선용하기 때문인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면 마귀에게 속아 모든 만물을 악용하게 되는 것이니 파멸자초다.

인간은 마귀에게 속아 그 혼의 등불을 악용한다. 그 등불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 예수를 대적하는 일에 거부하는 일에 사용한다. 악용이다. 그 등불로 그리스도와 연합을 추구해야 하는데, 그 등불로 그리스도를 버리고 자력갱생으로 간다. 그 자력갱생으로 인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게 된다. 결국 만물을 악용하는 존재가 되다가 망한다. 그들은 자기들이 정의의 기준으로 여기나 정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하나님의 기준이시다. 인간 속에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알게 하시는 성령은 인간에게 특별계시를 하신다.

성령은 하나님의 지혜를 섬기도록 지혜센서와 명철센서와 모략센서를 두신다. 그 센서들은 각기 두 가지 역할을 한다. 그 하나는 인간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각양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추구하는 것이다. 그 하나는 하나님의 지혜 명철 모략을 받아들이는 일을 한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을 찾고 구하고 두드리는 일과 그것을 알아보고 받아들여 행함이다. 하나님의 것만 추구하고 받아들여 그대로 행하도록 부여하심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모략만을 받아들이도록 하나님의 본질로만 통제하신다. 그들만 하나님의 선에 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 모략의 근원을 얻어 하나님의 선용을 내고 평강을 강같이 의를 바닷물과 같이 넘쳐나게 한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것을 무시하고 인간의 것으로 만물을 사용함이 곧 악인데 그러한 짓은 곧 악용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대적한다. 인간의 것은 만들어진 인간의 본질에서 나오는 것이고 그것들의 센서를 본질에게 두시고 그 존재의 본질에 스스로 반응하는 두뇌를 만들어 주신 것이다. 하나님의 것이 오기 전에는 인간의 것으로 할 수밖에 없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것으로 행해야 생명이다.

“이사야 40:25.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만유의 충만을 다 통찰하여 만드시고 그것을 하나로 묶어 인도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 모략의 크기는 무한하다. 그분이 영생이니 그 지혜 명철 모략은 무궁하다. 그것을 구하는 자들에게 후히 주신다.

“야고보서 1:5. 너희 중에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거든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 6. 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7.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8.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 “이사야 40:27. 야곱아 네가 어찌하여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어찌하여 이르기를 내 사정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원통한 것은 내 하나님에게서 수리하심을 받지 못한다 하느냐”

“28.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자는 피곤치 아니하시며 곤비치 아니하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29.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30.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자빠지되 31.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 하리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지혜를 구하면 후히 주시는 분이니 이를 구하자.

그리스도의 성령통치를 버린 온 세상이 마귀에게 잡히니 인간의 지혜 명철 모략은 마귀의 병기가 될 뿐이다.

***요한계시록 12:12. 그러므로 하늘과 그 가운데 거하는 자들은 즐거워하라 그러나 땅과 바다는 화 있을찐저 이는 마귀가 자기의 때가 얼마 못된 줄을 알므로 크게 분내어 너희에게 내려 갔음이라 하더라 13. 용이 자기가 땅으로 내어쫓긴 것을 보고 남자를 낳은 여자를 핍박하는지라 14. 그 여자가 큰 독수리의 두 날개를 받아 광야 자기 곳으로 날아가 거기서 그 뱀의 낯을 피하여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양육 받으매 15. 여자의 뒤에서 뱀이 그 입으로 물을 강 같이 토하여 여자를 물에 떠내려가게 하려 하되 16. 땅이 여자를 도와 그 입을 벌려 용의 입에서 토한 강물을 삼키니 17. 용이 여자에게 분노하여 돌아가서 그 여자의 남은 자손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예수의 증거를 가진 자들로 더불어 싸우려고 바다 모래 위에 섰더라***

***요한계시록 13:1.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2.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3.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이상히 여겨 짐승을 따르고 4.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5.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9. 누구든지 귀가 있거든 들을찌어다 10. 사로잡는 자는 사로잡힐 것이요 칼에 죽이는 자는 자기도 마땅히 칼에 죽으리니 성도들의 인내와 믿음이 여기 있느니라 11.내가 보매 또 다른 짐승이 땅에서 올라오니 새끼양 같이 두 뿔이 있고 용처럼 말하더라 12.저가 먼저 나온 짐승의 모든 권세를 그 앞에서 행하고 땅과 땅에 거하는 자들로 처음 짐승에게 경배하게 하니 곧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은 자니라 13.큰 이적을 행하되 심지어 사람들 앞에서 불이 하늘로부터 땅에 내려오게 하고 14.짐승 앞에서 받은바 이적을 행함으로 땅에 거하는 자들을 미혹하며 땅에 거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하여 우상을 만들라 하더라 15.저가 권세를 받아 그 짐승의 우상에게 생기를 주어 그 짐승의 우상으로 말하게 하고 또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는 자는 몇이든지 다 죽이게 하더라 16.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18.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요한계시록 16:12. 또 여섯째가 그 대접을 큰 강 유브라데에 쏟으매 강물이 말라서 동방에서 오는 왕들의 길이 예비되더라 13.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14.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15. 보라 내가 도적같이 오리니 누구든지 깨어 자기 옷을 지켜 벌거벗고 다니지 아니하며 자기의 부끄러움을 보이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도다 16. 세 영이 히브리 음으로 아마겟돈이라 하는 곳으로 왕들을 모으더라***

***요한계시록 17:8. 네가 본 짐승은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와 멸망으로 들어갈 자니 땅에 거하는 자들로서 창세 이후로 생명책에 녹명되지 못한 자들이 이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으나 장차 나올 짐승을 보고 기이히 여기리라 9. 지혜 있는 뜻이 여기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여자가 앉은 일곱 산이요 10. 또 일곱 왕이라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고 다른 이는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으나 이르면 반드시 잠간동안 계속하리라 11. 전에 있었다가 시방 없어진 짐승은 여덟째 왕이니 일곱 중에 속한 자라 저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12. 네가 보던 열 뿔은 열 왕이니 아직 나라를 얻지 못하였으나 다만 짐승으로 더불어 임금처럼 권세를 일시동안 받으리라 13. 저희가 한 뜻을 가지고 자기의 능력과 권세를 짐승에게 주더라 14. 저희가 어린 양으로 더불어 싸우려니와 어린 양은 만주의 주시요 만왕의 왕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실터이요 또 그와 함께 있는 자들 곧 부르심을 입고 빼내심을 얻고 진실한 자들은 이기리로다***

***요한계시록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12.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14. 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 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 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17. 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해에 서서 공중에 나는 모든 새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와서 하나님의 큰 잔치에 모여 18. 왕들의 고기와 장군들의 고기와 장사들의 고기와 말들과 그 탄 자들의 고기와 자유한 자들이나 종들이나 무론대소하고 모든 자의 고기를 먹으라 하더라 19. 또 내가 보매 그 짐승과 땅의 임금들과 그 군대들이 모여 그 말 탄자와 그의 군대로 더불어 전쟁을 일으키다가 20.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하던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21. 그 나머지는 말 탄 자의 입으로 나오는 검에 죽으매 모든 새가 그 고기로 배불리우더라***

***요한계시록 20:7.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하나님을 대적하는 존재로 아주 전락이 된다. 이런 무서운 짓을 하는 것은 지극히 황송한 짓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나라로 가서 그리스도에게 속한 군대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군대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인간의 지혜는 자력갱생으로 몰려가게 한다. 그것은 곧 고립무원이다. 그들은 마귀의 밥이다. 크게 미혹되어 그리스도를 대적하고 폄하 폄훼 훼방하고 대적한다. 하지만 인간의 한계는 분명하다. 오직 그리스도는 그 지혜 명철 모략이 무한하시고 영생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인간이 결코 당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우리는 대한민국이 하나님의 지혜 모략 명철로 행하기를 원하여 날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자고 강조한다. 남북빨갱이가 하나님이신 그리스도를 대적한 세월이 70여년이다. 이제 그리스도의 영광이 온 세상에 드러날 날이 다가온다. 그리스도의 그 지혜 명철 모략을 마귀와 그 연합군이 당할 수 없다는 것을 온 세상이 똑똑히 알게 되는 것은 매 순간마다 역사 속에 드러나고 있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승리의 발자취이시다. 우리는 그 뒤를 따라 함께 勝戰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