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29. 악인은 그 얼굴을 굳게 하나 정직한 자는 그 행위를 삼가느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세우신 대한민국이다. 이런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얼굴을 마귀로 굳힌 자들이 있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교를 박해하는 남북의 빨갱이다. 하나님의 진리를 아는 자들은 감히 그런 짓을 할 수 없다. 성령으로 이를 깨달은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이다. 그들은 이 나라에 함부로 할 수가 없다. 상천하지의 하나님이신 그리스도께서 열면 닫을 수 없고 닫으면 열수 없기 때문이다. 감히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를 삼키려고 들다니. 감히 어느 안전이라고! 하나님 두려운 줄 모르는구나!

성경에서 악인의 기준은 분명하다. (예레미야 2:13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 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2:19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림이 악이요 그의 통치를 받는 것 곧 여호와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라 하셨고 고통이라고 하셨다. 이는 하나님의 기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악으로 치닫는 자들은 얼굴을 굳게 한다고 한다. harden= azaz {aw-zaz'}=to be strong, prevail, to make firm, strengthen등의 의미를 갖는데, 이는 마음을 강퍅하게 함을 의미한다. 그리스도를 버리고 마귀 짓을 하는데 전혀 개의치 않는 얼굴을 의미한다. 뻔뻔한 철면피 쇠가죽 낯짝을 의미한다. 빨갱이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보다 더한 악을 행하는 자들인데 이를 적그리스도라 한다. 이들의 얼굴은 그들의 반역의 짓이 드러날수록 더욱 뻔뻔해진다. 문재인의 짓은 적장의 지시를 받는 짓이다.

그 짓을 하는 것은 곧 그들의 주구인데, 오히려 얼굴을 뻔뻔하게 나서서 대한민국의 헌정질서를 망가지게 한다. 폭동을 일으켜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것이다. 풍문에 의하면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몰아내고 그가 대통령이 된다는 소리가 들린다. 혁명으로 임시정부를 세우고 헌법을 무력하게 하고 대통령이 되겠다는 설들이 기어 다닌다. 그렇다면 그것은 불법이다. 악인은 자기들의 힘으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늘 확신에 찬 짓을 한다. 그들이 지금 언론에 모여서 국민을 충동질하고 있다. 자기들의 세상을 연다는 것이다.

우리는 늘 강조한다. 만유와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이 문을 닫으시면 열사람이 없고 열면 닫을 사람이 없다고 하신다는 것을.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버리시면 버려지는 것이고 대한민국이 환난을 당하게 하시든 아니 하시든 하나님의 결정사항이시고 버리지 않으시면 버려지지 않는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하나님의 손에서 그 모든 것이 결정이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을 두려워해야 한다. 여호와를 경외해야 한다. 경외만이 답이다. 경외하는 것이 곧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정직한 자들은 그 행위를 삼가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행하기 때문이다. 의인은 하나님의 얼굴로 굳혀지는 것이나 악인은 마귀의 얼굴로 굳혀지는 것이다. 얼굴은 그 사람의 본질의 얼이다. 얼을 하나님이 어리는 얼로 굳혀서 늘 하나님의 얼굴 빛 가운데로 다니는 자들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늘 그 빛 가운데 다닌다. 그것은 곧 하나님의 얼이다. 하나님이 어리는 얼로 하나님을 늘 뵈옵는 의미다. 하나님이 어리는 얼굴이니 아름답다.

누구든지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그 얼굴에 하나님이 어린다. 우리 대한민국은 국민의 얼굴에 하나님만 어리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사도행전 6:15 공회 중에 앉은 사람들이 다 스데반을 주목하여 보니 그 얼굴이 천사의 얼굴과 같더라)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마귀를 이기는 얼굴로 굳게 해주셔야 한다. 우리는 그것들을 단 한순간이라도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하나님의 얼굴로 굳어져서 그것들을 대적해야 한다. 하나님은 마귀로 강하고 굳어진 얼굴의 기에 눌리는 것을 원치 않으신다. 영원히 그것들을 이기게 하시는 분이시다.

(에스겔 3:4.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스라엘 족속에게 가서 내 말로 그들에게 고하라 5.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운 백성에게 보내는 것이 아니요 이스라엘 족속에게 보내는 것이라 6.너를 방언이 다르거나 말이 어려워 네가 알아듣지 못할 열국에 보내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너를 그들에게 보내었더면 그들은 정녕 네 말을 들었으리라 7.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은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네 말을 듣고자 아니하리니 이는 내 말을 듣고자 아니 함이니라) 이마가 굳고 마음이 강퍅하여 선지자의 말을 듣고자 아니한다고 하신다.

그 때문에 그것들을 능히 이겨 그 기에 눌리지 않게 하신다. 그 얼굴의 힘을 이기자. (8.내가 그들의 얼굴을 대하도록 네 얼굴을 굳게 하였고 그들의 이마를 대하도록 네 이마를 굳게 하였으되 9.네 이마로 화석보다 굳은 금강석 같이 하였으니 그들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라 하시고 10.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를 모든 말을 너는 마음으로 받으며 귀로 듣고 11.사로잡힌 네 민족에게로 가서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그들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이 이러하시다 하라 하시더라)

세상에는 하나님의 얼굴만 구하는 것으로 굳어지도록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있다. (시편 27:8 너희는 내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 마음이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시편 89:15 즐거운 소리를 아는 백성은 유복한 자라 여호와여 저희가 주의 얼굴빛에 다니며) (시편 80:3 하나님이여 우리를 돌이키시고 주의 얼굴 빛을 비취사 우리로 구원을 얻게 하소서) (시편 67:1 하나님은 우리를 긍휼히 여기사 복을 주시고 그 얼굴 빛으로 우리에게 비취사（셀라)) 그리스도의 통치의 얼굴이시다.

(전도서 8:1 지혜자와 같은 자 누구며 사리의 해석을 아는 자 누구냐 사람의 지혜는 그 사람의 얼굴에 광채가 나게 하나니 그 얼굴의 사나운 것이 변하느니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얼굴에서 사나운 것이 변하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얼굴의 빛이 우리 얼굴 속에 어려서 빛나게 해야 한다. (시편 31:16 주의 얼굴을 주의 종에게 비취시고 주의 인자하심으로 나를 구원하소서) (시편 84:9 우리 방패이신 하나님이여 주의 기름 부으신 자의 얼굴을 살펴보옵소서) 마귀를 이기는 얼굴이 되어야 한다.

(시편 132:10 주의 종 다윗을 위하여 주의 기름 받은 자의 얼굴을 물리치지 마옵소서) (시편 11:7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 얼굴을 뵈오리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직한 자들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절박하게 매달리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핍박을 받는 자들은 그 얼굴에 수치가 덮이나 하나님의 얼이 가득 빛난다. (시편 69:7 내가 주를 위하여 훼방을 받았사오니 수치가 내 얼굴에 덮였나이다) 정직한 자들의 길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반면에 마귀의 얼굴로 굳어지는 길로 미혹된 인간들이 있다. (욥기 24:15 간음하는 자의 눈은 저물기를 바라며 아무 눈도 나를 보지 못하리라 하고 얼굴을 변장하며 밤에 집을 뚫는 자는 낮에는 문을 닫고 있은즉 광명을 알지 못하나니 17.그들은 다 아침을 흑암 같이 여기니 흑암의 두려움을 앎이니라 18.그들은 물 위에 빨리 흘러가고 그 산업은 세상에서 저주를 받나니 그들이 다시는 포도원 길로 행치 못할 것이라) 마귀의 짓을 위해 얼굴을 변장하는 세상이다. 그들은 주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서 돌이켜서 마귀를 그 얼굴에 담는다.

인간의 진정한 근심은 그리스도의 얼굴이 외면하심이다. (시편 30:7 여호와께서 주의 은혜로 내 산을 굳게 세우셨더니 주의 얼굴을 가리우시매 내가 근심하였나이다) (시편 10:11 저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잊으셨고 그 얼굴을 가리우셨으니 영원히 보지 아니하시리라 하나이다) 하나님의 외면을 받으면 그 고통은 실로 상상초월이다. 하나님이 다시 그 얼굴을 보지 않으시면 그는 그 얼굴에 영영한 수치를 입게 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얼굴이 영원히 내 얼굴 속으로 굳어지게 해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회개의 보상이다.

마귀로 굳어지는 얼굴은 하나님을 영원히 보지 못하게 된다. (이사야 13:6. 너희는 애곡할찌어다 여호와의 날이 가까왔으니 전능자에게서 멸망이 임할 것임이로다 7.그러므로 모든 손이 피곤하며 각사람의 마음이 녹을 것이라 8.그들이 놀라며 괴로움과 슬픔에 잡혀서 임산한 여자 같이 고통하며 서로 보고 놀라며 얼굴은 불꽃같으리로다) 기도해도 하나님은 들으시지 않는다. (이사야 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얼굴이 마귀의 얼굴로 굳어짐이 망함이다.

(말라기 2:1.너희 제사장들아 이제 너희에게 이같이 명령하노라 2.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만일 듣지 아니하며 마음에 두지 아니하여 내 이름을 영화롭게 하지 아니하면 내가 너희에게 저주를 내려 너희의 복을 저주하리라 내가 이미 저주하였나니 이는 너희가 그것을 마음에 두지 아니 하였음이니라 3.보라 내가 너희의 종자를 견책할 것이요 똥 곧 너희 절기의 희생의 똥을 너희 얼굴에 바를 것이라 너희가 그것과 함께 제하여 버림을 당하리라) 절기의 희생의 똥을 얼굴에 바른다고 하신다. 참으로 불행하고 불행한 일이니 저주다.

(시편 104:15 사람의 마음을 기쁘게 하는 포도주와 사람의 얼굴을 윤택케 하는 기름과 사람의 마음을 힘 있게 하는 양식을 주셨도다) (이사야 29:22 그러므로 아브라함을 구속하신 여호와께서 야곱 족속에 대하여 말씀하시되 야곱이 이제부터는 부끄러워 아니하겠고 그 얼굴이 이제부터는 실색하지 아니할 것이며) 하나님의 얼굴이 크게 어리는 길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길로만 간다면 인생은 축복이 된다. 우리가 세상에서 악한 인간들을 이겨야 한다. 그들을 이기는 얼굴은 하나님이 어리는 얼굴이다. 남북빨갱이를 이기는 얼굴은 축복이다.

(에스겔 2:6 인자야 너는 비록 가시와 찔레와 함께 처하며 전갈 가운데 거할찌라도 그들을 두려워 말고 그 말을 두려워 말찌어다 그들은 패역한 족속이라도 그 말을 두려워 말며 그 얼굴을 무서워 말찌어다) 이렇게 포학한 얼굴도 있지만 위선자들의 얼굴도 있다. (마태복음 6:16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귀의 그 모든 얼굴로 굳어진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이니 망조이다.

(예레미야 5:3 여호와여 주의 눈이 성실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찌라도 그들이 아픈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거의 멸하셨을찌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 얼굴을 반석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마귀의 세상을 이루는 자들은 하나님께 돌아오기를 싫어한다. 그들의 얼굴을 반석같이 굳게 하여 그 얼굴에 하나님의 얼이 어리지 못하게 한다. 참으로 불행한 인간들이다. 그 결과 그들의 얼굴에는 마귀만 가득하다. 마귀의 짓으로 인생을 망치고 자타를 망하게 하는 흉기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림이다.

(예레미야 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 2.그들이 여호와의 사심으로 맹세할찌라도 실상은 거짓 맹세니라 3.여호와여 주의 눈이 성실을 돌아보지 아니하시나이까 주께서 그들을 치셨을찌라도 그들이 아픈줄을 알지 못하며 그들을 거의 멸하셨을찌라도 그들이 징계를 받지 아니하고 그 얼굴을 반석보다 굳게 하여 돌아오기를 싫어하므로) 반석보다 굳은 얼굴로 세상을 망하게 하는 자들이다. 그들을 이겨야 한다.

얼굴이 반석처럼 굳어져서 악으로 치달리는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은 흉기들로 가득하다. 참으로 불행한 세상이다. 대한민국이 이제라도 정신 차려서 나라를 살려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만일 이 나라를 외면하시면 그대로 망하게 되는 것이다. (4.내가 말하기를 이 무리는 비천하고 우준한 것뿐이라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알지 못하니 5.내가 귀인들에게 가서 그들에게 말하리라 그들은 여호와의 길, 자기 하나님의 법을 안다 하였더니 그들도 일제히 그 멍에를 꺾고 결박을 끊은지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악인의 기를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얼을 받지 못하면 망한다. (6.그러므로 수풀에서 나오는 사자가 그들을 죽이며 사막의 이리가 그들을 멸하며 표범이 성읍들을 엿보온즉 그리로 나오는 자마다 찢기오리니 이는 그들의 허물이 많고 패역이 심함이니이다 7.내가 어찌 너를 사하겠느냐 네 자녀가 나를 버리고 신이 아닌 것들로 맹세하였으며 내가 그들을 배불리 먹인즉 그들이 행음하며 창기의 집에 허다히 모이며) (예레미야 5:26 내 백성 너희 중에 악인이 있어서 새 사냥군의 매복함 같이 지키며 덫을 놓아 사람을 잡으며)

악인이 얼굴을 굳히는 것은 마귀를 선택함이다. 하나님을 외면하는 마음의 발로이다. 막보는 것이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얼굴로 하나님을 우러러 뵙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기대를 외면하는 것이다. 무신론 불신의 사상은 그의 얼굴을 굳혀도 전혀 구애를 받지 않는다. 마음으로 담을 쌓는 것이다. (시편 10:4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 그 얼굴에 마귀가 어리면 마귀의 모습이 보인다. 흉악한 마귀의 얼굴로 간악한 마귀의 얼굴로 굳어진다.

(욥기 9:24 세상이 악인의 손에 붙이웠고 재판관의 얼굴도 가리워졌나니 그렇게 되게 한 이가 그가 아니시면 누구이뇨) 세상은 하나님을 깡그리 무시하는 자들의 손에 붙여지는 때도 있다. 그 악인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점거하려고 虎視耽耽(호시탐탐)한다. 그들에게 대한민국을 넘기시면 대한민국은 그것들에게 시련을 당할 것이나, 만일 하나님이 대한민국을 그것들의 손에서 구출하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이시면 그 얼굴의 도움을 구하자. 그가 우리를 외면치 않으실 것이라, 그분이 아니면 우리는 하나님의 정직함으로 행할 수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23:19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예레미야 25:31 요란한 소리가 땅 끝까지 이름은 여호와께서 열국과 다투시며 모든 육체를 심판하시며 악인을 칼에 붙이심을 인함이라 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30:23 보라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이사야 3:11 악인에게는 화가 있으리니 화가 있을 것은 그 손으로 행한 대로 보응을 받을 것임이니라) 하나님은 악인을 방치하는 때도 있고 그 악인을 제초하듯이 제거하시는 때도 있다.

(이사야 5:23 그들은 뇌물로 인하여 악인을 의롭다 하고 의인에게서 그 의를 빼앗는도다) 그 악인들은 다 돈에 미쳐 있는 것이다. (이사야 11: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이사야 13:11 내가 세상의 악과 악인의 죄를 벌하며 교만한 자의 오만을 끊으며 강포한 자의 거만을 낮출 것이며) (이사야 14:5 여호와께서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도다) (이사야 48:22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사야 55:7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시리라 우리 하나님께로 나아오라 그가 널리 용서하시리라) (이사야 57:20 오직 악인은 능히 안정치 못하고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니라) (이사야 57:21 내 하나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느니라) (이사야 26:10 악인은 은총을 입을지라도 의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 하는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은혜로 주셨으나 남북빨갱이는 이를 막대하다가 갑자기 망한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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