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22. 지혜로운 자는 용사의 성에 올라가서 그 성의 견고히 의뢰하는 것을 파하느니라]

지금의 대통령은 사면초가에 빠진 것 같다. 최순실 건으로 적이 파놓은 함정에 빠진 상황이 되도록 선전선동에 당하고 있다. 적들은 대통령의 수족을 자르는데 우선은 성공한 듯하다. 검사가 다 자기들 편이 될 것으로 여기고 있다. 재판부도 자기들의 편이 다수다. 이젠 국회도 자기들 편이 다수다. 행정도 역시 자기들 편이 자리 잡고 있고 지자체장도 자기들이 유리하다. 이제 총력으로 하나가 되어 한미동맹군사령관인 박대통령을 무력화하는데 우선 성공한 듯하다. 남북빨갱이가 지역을 거점으로 해서 대한민국의 각처를 점거한 것이기 때문이다.

우선은 그들이 승리한 듯하다. 하지만 고대로부터 전쟁의 전투에서 이겼다고 다 이긴 것은 아니다. 항상 이겨야 이긴 것이니, 아직은 저들이 이긴 것이 아니다. 이제 겨우 수족을 자른 정도이다. 그 많은 거점에서 그들이 국정을 좌지우지하고 있는데 그것을 가능케 하는 것은 언론방송을 장악한 연고이다. 하지만 뱀의 급소는 언제나 머리이다. 이미 그 머리는 중대한 타격을 받아 식물적이다. 그것의 머리가 일곱이기에 그 중에 여섯 머리가 남아 있다고는 하지만 지들끼리 권력싸움에 붕괴되고 있는 중이다. 전쟁의 최후 승리 항상 승리는 뱀의 일곱 머리를 완전히 까부수는 것이다.

그것을 까부수는 것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에 있다. 그분은 지금 하나님의 보좌에 계시다. 장차 하나님만이 아시는 날에 공중으로 재림하신다. 지금 땅에 자칭 재림예수란 자들은 가짜이고 미혹의 귀신의 거점이다. 마귀의 수족 미혹의 귀신의 거점인 그들이 항상 승리를 할 수 없다는 것은 자명하다. 가짜예수로 행세하는 귀신이 남북의 빨갱이 귀신과 동류이다. 동무끼리는 결코 분쟁치 않는다. 그들은 하나다. 그 때문에 대통령은 그 막후에 일어나는 일들을 직시하고 하늘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도움을 간절히 구해야 영영한 승리 항상 승리를 얻는다.

대통령에게 절실한 것은 하나님 보좌 우편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혜이다. 사회 각층의 원로들과 대화를 한다고 하는데, 그들의 말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지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야 할 것이다. 대통령이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그대로 한다면 사람에게 지혜를 구할 필요가 없다. 우리는 잠언 서를 읽고 그 안에 충만한 그리스도의 비밀을 성령으로 깨닫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지혜는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지혜다.

하나님의 유일무이하신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속죄를 받아 생의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서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를 받게 하시는 성령으로 인도되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한다. 그들이 곧 지혜로운 자들이고 그 지혜의 지시를 따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다. 그대로 행할 수 있는 자가 곧 하나님의 지혜로 길들려진 훈련된 자이니, 이 훈련을 그리스도의 세례 곧 그리스도의 할례라 한다. 이들을 일컬어 하나님의 지혜를 얻었다고 한다. 난세의 영웅이 난다고 하는데 지금처럼 어려울 때 지혜로운 자가 절실하다.

(잠언 4: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지혜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권세의 함량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그 무게를 세상이 감당치 못한다. 그 무게의 지혜가 돕는데, 누가 그 지혜를 간파 격파 분쇄하겠는가? 그 지혜로 만물을 만드시고 운영하시는 바인데 누가 감히 그 지혜를 이길 수 있겠는가? 그 지혜는 얻는 자의 생명이 되고 온 육체의 건강이 된다.

그 지혜는 그리스도에게 운전대를 바쳐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다. 하나님이 그의 중심이 되시기에 세상의 그 어떤 말에도 현혹당하지 않는다. 요동치 않는다. 그 어떤 말에도 요동치 않고 현혹되지 않아야 속지 않는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받으면 마음을 지켜낸다. (23.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지도자는 주변에 수많은 자들이 그 운전대를 잡고자 온갖 짓을 다한다는 것을 직시하고 있어야 한다. 그것들에게 동요되면 결국 운전대를 빼앗기게 되는 것이다. 국민에게 신뢰를 잃는다.

그 때문에 그들을 이기기 위해 마귀의 힘을 빌리는 짓을 하는데 자기 무덤을 자멸을 팔 뿐이다. (24. 궤휼을 네 입에서 버리며 사곡을 네 입술에서 멀리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면 하나님의 함량이 오고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모든 거짓에 공갈에 요동치 않는 중심을 주신다. 그리스도의 지혜로움은 하나님의 힘으로 중심을 잡고 그 무게로 모든 것을 장악하고 하나님의 안목으로 문제를 正視(정시) 直視(직시)하고 하나님이 내신 활로의 길을 찾아내고 그 길에 그 첩경에 장애 요소들을 다 제거하여 그 모든 길을 하나님의 안목으로 든든케 하고,

그 길로 가는데 필요한 하나님의 균형감각으로 황금비율의 길로만 말하고 행동한다. (25. 네 눈은 바로 보며 네 눈꺼풀은 네 앞을 곧게 살펴 26. 네 발의 행할 첩경을 평탄케 하며 네 모든 길을 든든히 하라 27.우편으로나 좌편으로나 치우치지 말고 네 발을 악에서 떠나게 하라) 이는 곧 하나님의 지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 임하는 공통성이다. 하나님은 이런 은혜를 주시려고 인간을 기다리시는데 인간은 그 은혜를 구하지 않는다. 하나님의 지혜로 행동하는 인간이 되어야 그들만 용사의 견고한 성을 점령할 수 있는 것이다.

마귀의 진을 격파하고 그 안에 갇혀 있는 자들을 구출하는 지혜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이사야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자들에게 그 은혜를 주시려고 기다리신다.

하나님의 기다리심을 믿고 구하면 반드시 그 은혜를 인간에게 주신다.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자만 용사의 견고한 성을 점거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인간 뒤에서 운전하시는 그리스도의 恩寵(은총)을 크게 입는다.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 (잠언 8:32. 아들들아 이제 내게 들으라 내 도를 지키는 자가 복이 있느니라 33. 훈계를 들어서 지혜를 얻으라 그것을 버리지 말라 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진정으로 지혜 받아야 지도자다.

인간은 조언을 구하려고 배우자에게 의논하는데 배우자도 배우자 나름이다. 배우자 곧 하와가 마귀와 접신을 하고 그 생각을 가져오는 출구였듯이 여자가 그러하면 그들은 도리어 망하게 된다. 아내가 하나님의 지혜의 출구라면 축복 받은 것이다. (잠언 18:22 아내를 얻는 자는 복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받는 자니라) 하지만 마귀의 출구라면 저주를 받은 것이나 다름이 없다. 아내가 하나님의 지혜를 받지 못하면 저주를 받으면 남편을 요동케 하고 생명을 잃게 건강을 잃게 심리적인 정서적인 불안을 야기한다. 남편의 마음을 물의 끓는 물처럼 만든다. 다리의 힘을 뺀다.

불평과 원망과 저주와 다툼으로 온갖 짓을 다하고 마귀와 접촉하는 자들과 어울려 궤휼과 사곡을 내는 통로가 된다. 남편의 위기를 마귀의 간악함으로 현상타개하려는 것이니 파멸을 초래함이다. 이는 곧 미혹을 받아 마치도 등불이 꺼진 것이 되어 그를 망하게 한다. 가까운 친구들도 그러하다. 그 때문에 모든 피조물의 소리를 걸러내야 한다. 여과기능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여과기능을 얻어 빛의 갑옷의 효과를 얻게 된다. 순전 무구한 하나님의 지혜만 공유하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그런 여과장치은혜를 구해 받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의 여과장치가 없다면 많은 친구들을 곁에 두는 것이 도리어 해가 된다. (잠언 18:24 많은 친구를 얻는 자는 해를 당하게 되거니와 어떤 친구는 형제보다 친밀하니라) 그 때문에 하나님의 안목을 가져야 대통령의 직무를 능히 감당한다. 대통령은 늘 보고서라는 감옥에 갇히게 된다. 주변의 인물들이 그를 속여서 나쁜 짓을 하기 때문에 그들로 인해 해를 당하게 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잠언 19:8 지혜를 얻는 자는 자기 영혼을 사랑하고 명철을 지키는 자는 복을 얻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만유를 만드시고 그 모든 개체의 충만數(수)를 만드시고 그것들에게 역할을 부여하시고 그것으로 하나 되게 하사 하나처럼 움직이게 하시는 분이시다. 그분의 선용의 지혜야말로 인간에게 생명이 되는 것임은 주지의 사실이다. 우주가 일 인치 균형위에 있다고 하니 그 의미가 참으로 놀랍고 놀라운 것이다. 이 超(초)정밀함을 이루는 힘을 무한대로 영원하니 우주가 유지되는 것이다. 그분으로부터 오는 지혜인데 인간은 그분을 직접 만날 수 없도록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상관하도록 만들어진 인간이다.

위기를 선용하면 축복이 되게 하는 하나님 지혜이다. 이를 생명나무라 한다. (잠언 3:13 지혜를 얻은 자와 명철을 얻은 자는 복이 있나니 14. 이는 지혜를 얻는 것이 은을 얻는 것보다 낫고 그 이익이 정금보다 나음이니라 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16. 그 우편 손에는 장수가 있고 그 좌편 손에는 부귀가 있나니 17. 그 길은 즐거운 길이요 그 첩경은 다 평강이니라 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생명나무를 가진 자를 누가 이길 수 있느냐? 용사의 견고한 성을 빼앗는 생명나무의 선용의 힘이다.

항상 승리하는 기쁨이 넘치는 것이다. 그 지혜는 창조자의 것이기 때문에, 누가 그 기쁨을 스스로 만들 수 있겠느냐? 영원히 승리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쁨이다. (19. 여호와께서는 지혜로 땅을 세우셨으며 명철로 하늘을 굳게 펴셨고 20. 그 지식으로 해양이 갈라지게 하셨으며 공중에서 이슬이 내리게 하셨느니라) 상상할 수 없는 조화를 내사 그것으로 하나님의 기준으로 보시기에 좋은 세상을 내신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경치를 보거나 각양 피조물을 볼 때마다 감탄하게 된다. 인간 육체속의 비밀 우주의 비밀 각 존재의 비밀들이 조금씩 드러날 때 마다 경탄이 터진다.

(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22. 그리하면 그것이 네 영혼의 생명이 되며 네 목에 장식이 되리니 23. 네가 네 길을 안연히 행하겠고 네 발이 거치지 아니하겠으며 24. 네가 누울 때에 두려워하지 아니하겠고 네가 누운즉 네 잠이 달리로다 25. 너는 창졸간의 두려움이나 악인의 멸망이 임할 때나 두려워하지 말라) 사람이 城(성)을 강점하고도 버리고 철수하는 때가 비일비재하다. 뒷감당이 안 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그 모든 것을 다 능히 이기도록 초월된 힘을 주시니 평강이다.

하나님의 지혜는 하나님의 영광이 언제나 함께하신다. (잠언 3:18 지혜는 그 얻은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 (잠언 4: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의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지니라) 사람이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 생명을 잃게 하면 무슨 소용이 있느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생명나무이고 제일이기에 우리는 날마다 성령의 도움을 구하며 이 지식을 전하여 강조하는 바다. 그리스도께서 우리 뒤에서 사람의 말소리로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도록 정도 정로를 직시하고 평탄케 하도록 지도편달 하신다.

용사의 성이란 마귀로 강해진 인간을 의미한다. 그들을 이기는 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힘 그에게 완전한 통치를 받음에 있다. 그 지혜의 통치를 받아야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그의 지도편달을 받아 그의 힘과 방패로 그 길의 첩경을 평탄케 하여 승리로 직행하는 것이다. 그 지혜이신 태초의 말씀은 다음과 같이 세상에 자기를 소개하신다. (잠언 8:12. 나 지혜는 명철로 주소를 삼으며 지식과 근신을 찾아 얻나니 13.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것이라 나는 교만과 거만과 악한 행실과 패역한 입을 미워하느니라)

(14. 내게는 도략과 참 지식이 있으며 나는 명철이라 내게 능력이 있으므로 15. 나로 말미암아 왕들이 치리하며 방백들이 공의를 세우며 16. 나로 말미암아 재상과 존귀한자 곧 세상의 모든 재판관들이 다스리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 세상에서 왕이 되어 치리하고 방백이 되어 공의를 세우고 재상과 존귀한 자 모든 재판관이 다스리는 것이다. 우리가 대통령 혼자만 이 길을 가라고 요구하는 것이 아니다. 모든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대통령이 일을 하기가 얼마나 수월할 것인가를 생각해야 한다. 마귀가 도망치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는 자들을 사랑하신다. 그들에게 그 지혜를 주신다. (17. 나를 사랑하는 자들이 나의 사랑을 입으며 나를 간절히 찾는 자가 나를 만날 것이니라 18. 부귀가 내게 있고 장구한 재물과 의도 그러하니라 19. 내 열매는 금이나 정금보다 나으며 내 소득은 천은보다 나으니라 20. 나는 의로운 길로 행하며 공평한 길 가운데로 다니나니 21. 이는 나를 사랑하는 자로 재물을 얻어서 그 곳간에 채우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의의 경제를 일으켜서 상상 超越(초월)의 재물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지혜=창조의 지혜이시다. (22.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23.만세 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24.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25.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26.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우리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분이 아니면 결코 하나님의 영광이신 그리스도를 깨닫지 못한다.

(27 그가 하늘을 지으시며 궁창으로 해면에 두르실 때에 내가 거기 있었고 28.그가 위로 구름 하늘을 견고하게 하시며 바다의 샘들을 힘 있게 하시며 29.바다의 한계를 정하여 물로 명령을 거스리지 못하게 하시며 또 땅의 기초를 정하실 때에 30.내가 그 곁에 있어서 창조자가 되어 날마다 그 기뻐하신 바가 되었으며 항상 그 앞에서 즐거워하였으며 31.사람이 거처할 땅에서 즐거워하며 인자들을 기뻐하였었느니라) 그 지혜가 아니면 이 난국을 이길 수가 없으니 부디 우리는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이는 성령혁명이다.

***이사야 30: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 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2. 절과 상동 3. 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이사야 31:1. 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2. 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3. 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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