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7.악인의 강포는 자기를 消滅(소멸)하나니 이는 공의 행하기를 싫어함이니라]

하나님의 상상할 수 없는 힘에 눌려 남북빨갱이가 주저앉는다면 이는 가만히 앉은 라합(strength)이다. rahab {rah'-hab}이라 발음하는데 그 안에는 pride, blusterer등의 의미다. 이들이 아무리 힘을 가져도 하나님의 동맹군을 이길 수가 없다. 하나님의 동맹군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동맹군은 만유를 창조 통치하는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한 군대이다. 그 군대에 편입하는 한미동맹군이 된다면, 그리스도의 의인들이 하나님을 움직이는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군대가 우리 한미동맹군과 함께 하신다면, 그 상상할 수 없는 힘이 중국과 북괴를 눌러 전혀 일어날 수 없도록 저들의 하체가 굳어져 버리게 한다. 저들도 막강한 화력을 준비한 군대이지만 하나님의 힘에 눌려 주저앉고 그 하체가 굳어져 버린다. 하나님의 그 무한하신 힘으로 무장한 그리스도의 군대의 동맹군이기 때문이다. 그 힘은 결코 비교할 수 없이 크고 강한 힘이기 때문이다. 우리 대통령은 그 힘으로 무장을 하고 중국의 간섭을 배제하고 남북빨갱이를 무너지게 해야 할 것이다. 기습공격 선제공격의 의미 속에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북괴와 남한 빨갱이 중국을 가만히 앉은 라합으로 주저앉혀 소멸시키자.

사라져 없어짐을 소멸이라고 하는데 그가 갑자기 죽어 지옥에 던져지게 함을 의미한다. 강포한 자가 그리 소멸된다고 한다. “The robbery” =강포= shod {shode} or showd (Job 5:21) {shode} = havoc, violence, destruction, devastation, ruin. 등의 의미다. 악인의 강포라는 의미는 이러하다. 악인은 인간의 기준의 악인이 있고 지구와 만물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기준의 악인이 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지구와 만물과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악인은 공의 행하기를 싫어하는 자라 하신다. 그 때문에 그들은 강포하게 된다고 하신다. 모든 것이 다 원칙이 있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있고 어둠이 있으면 빛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은 빛이시다. 그 빛으로 그 모든 어둠을 드러내시고 몰아내시고 영원히 다스리신다. 마귀는 인간을 망하게 하는 어둠이다. 그 어둠은 인간을 흉기로 삼는다. 마귀는 인간 속에 생각을 먼저 점거한다. 생각으로 조종하여 흉기로 삼는다. 마침내 들어가서 삼는다. 마귀의 흉기가 되는 것이 곧 악인의 강포함이다. 흉기는 반드시 그 대가 소멸을 받는다.

악이란? (예레미야 2:13.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지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 (예레미야 2:19.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패역이 너를 책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태초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신다. 그 말씀을 발하신 여호와를 버리고 그 말씀의 통치를 버림이 악이고, 그 말씀의 통치 곧 여호와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라고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人本主義(인본주의) 自力更生(자력갱생)에 묶이고 그것에 빠지면 결국 마귀에게 강점당한다. 그는 곧 마귀의 강포의 흉기가 된다. 그 흉기가 되는 순간부터 그는 소멸되는 것이다. 이는 그가 아주 그리스도를 버렸기 때문이다. 빛이 없으면 어둠이 오듯이 인간은 곧 어둠에 묶인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인간의 참된 등불이기 때문이다. 자력갱생은 생수의 근원이 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고 다른 웅덩이를 판 것이다. 그 속으로 마귀의 생각이 은거하여 흉기를 삼으면서 그를 조종하다가 마침내 점거한다.

누구든지 마귀에게 생각과 몸이 점거당하면 그것의 흉기가 되어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런 자들이 지도자가 되면 그런 세상은 생지옥이 된다. 오늘날 북한의 땅처럼 악인의 강포함이 발호한다. 득세하여 스스로 신이 되려는 가증스러움의 근원이다. 그들이 그렇게 수령을 숭배하는 세상을 만든다 해도 그들은 신이 아니다. 다만 마귀에게 잡힌 흉기이다. 그 흉기들이 그들의 망상에 잡혀 많은 무기를 만들고 그것으로 미국을 상대로 이길 수 있다고 맹신 광신한다. 전쟁은 기습이다. 그 기습을 제대로 읽고 대응하는 것이 先制攻擊(선제공격)이다.

기습공격인지 훈련인지를 구분하는 애매함이 곧 전투발발의 사유가 될 수 있기에 무슨 훈련을 하든지 미리 통보하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금의 한반도 상황은 좀 다르게 전개되는 듯하다. 일촉즉발의 위기의 벼랑 끝이다. 지는 쪽이 망상에 잡힌 것이다. 이런 전쟁의 선제공격은 하나님의 분석과 대처가 적중한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만이 적을 이기는 타이밍이시고 그 시간을 만드시고 조절해내시기 때문이다. 반드시 이기는 시간을 받아내야 하는데, 북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유로 뭉쳐진 곳이다.

그 때문에 그들은 그리스도의 이기는 시간을 공유하지 못한다. 만일 그리스도께서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나름의 뜻이 계셔서 그들에게 이기는 시간을 주신다면 그들이 승리할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한미동맹군에게 이기는 시간이 되어 주신다. 그 이기는 시간에 맞추도록 섭리하실 것이다. 하나님이 어느 쪽을 이기게 하실 것인가에 따라서 이기고 지는 것이다. 선제공격의 의미는 기습공격을 대칭하는 말인데, 저들이 갑자기 그 짓을 하려고 한다면, 그 징후가 있을 것이다. 그 징후가 훈련인지 정말 공격하려는 것인지 구분은 곧 능력이다.

그 능력에는 하나님의 능력을 비교할 존재가 없다. 하나님이 한미동맹군에게 그 능력을 부어 주시면 정확히 찾아내고 그것들이 기습할 수 없도록 선제공격을 한다. 거기서 이기는 것이다. 그야말로 電光石火(전광석화)다. 이에 패전하는 그들은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하겠다. 라합의 번역은 strength이다. rahab {rah'-hab} pride, blusterer등의 의미다. 망상에 빠져서 큰 소리를 칠만큼 준비를 한 자들이 내는 소리이다.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는 말은 그런 의미다. 선제공격에 당하여 속수무책으로 전쟁에 지면 큰 소리가 망상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북한은 15일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에게 '핵 도발을 감행하면 죽는다'고 경고한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차관보의 발언에 대해 "미국이 우리에게 덤벼드는 그 순간 백악관부터 없어지게 될 것"이라며 강력 반발했다.(연합뉴스)」 과연 누가 가만히 앉은 라합이 될지는 하나님이 아실 것이다. 라합은 기운이 있고 전투력이 있어도 전광석화에 당하여 속수무책으로 주저앉아 그대로 당하는 모습이다. 이 가만이 앉은 라합은 이사야 30장 7절에 나오는 말씀이다. 하나님의 모략의 깊이는 인간이 알 수가 없다. 하지만 선제공경은 타이밍이다.

‘to sit still’= ‘가만히 앉은’ 으로 번역했는데 원어로는 shebeth {sheh'-beth}= cessation, a sitting still등의 의미를 담는다. 전광석화로 무장해제를 하게 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김정은 벌써 10일을 잠행하고 있다. 기습당할 것을 두려워서 숨어 있는 것이라고 여겨지는 행보이다. 악인의 강포로 체제를 세우고 유지하는 저들이 核(핵)무장 등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하는 것은 강포의 유지와 확산을 위함이다. 대한민국 경제를 망치고 제2의 IMF를 초래해서 정권을 잡고자 하는 공작으로 대한민국은 지금 참담함으로 가고 있는 중이라 아우성이다.

오늘의 본문에 악인의 강포는 그 때문에 소멸한다고 한다. 소멸 = ‘shall destroy’= garar {gaw-rar'}=to drag, drag away등의 의미를 담는다. ‘garar’ 가라는 스스로 가게 하다. 마귀의 흉기들은 마귀에게 늘 항상 속는다. 마귀에게 속아야 그 짓을 하기 때문이다. 마귀는 자신의 존재를 가상현실 속에 넣고 스스로 하나님인체 한다. 그 기운에 눌리면 그 망상에 잡혀서 호언장담 흰소리를 잘 친다. 이를 큰 입으로 지존하신 자를 훼방하는 것이라 한다. 과연 북괴가 망상에 잡혔는지, 한미동맹군이 잡혔는지를 구분해야 한다. 망상이 문제다.

북괴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이다.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는 한미동맹군은 그 안에 그리스도의 신자들이 있고 하나님의 지시대로 움직이는 자들도 있을 것이다. 특히 하나님의 섭리로 북괴를 마감하려고 한다면 하나님이 한미동맹군에게 함께 하신다. 한미동맹군은 이승만 박사로 대한민국을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이다. 그 지혜를 따라 이승만 박사가 한미동맹군을 이루도록 순종했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세우신 나라이다. 이런 나라를 망하게 하려고 마귀는 북쪽에 북괴를 세워서 오늘 날까지 마귀 짓으로 일관하게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마귀에게 잡힌다. 북괴는 그리스도를 박해하고 스스로 신이 된 정권이니 마귀에게 잡힌 정권이다. 마귀에게 잡힌 정권은 인류의 공적이고 흉기이다. 그 흉기가 대한민국을 죽이려고 한다. 북괴는 태생적으로 한반도에 대한민국을 세워 하나님의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하시는 그리스도의 길을 가로막는 정권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는 일찍부터 한미동맹을 맺게 하신다. 한미동맹은 하나님의 뜻을 위해 동맹을 맺게 하신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의 모략을 따라 나온 것이 한미동맹이다. 하나님 손의 무기다.

그리스도가 인간으로 오시기 전에 이사야를 통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신다. 가만히 앉은 라합을 설명하시려는 것이다. (이사야 30:1.여호와께서 가라사대 화 있을진저 패역한 자식들이여 그들이 계교를 베푸나 나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며 맹약을 맺으나 나의 신으로 말미암아 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한미동맹은 그리스도의 모략이다. 북괴는 계교를 베풀어도 그리스도의 것으로 하지 않는다. 지들끼리 동맹을 맺어도 성령으로 말미암지 않는다. 그 속에 이미 마귀가 들어갔기 때문이다. 마귀가 들어간 그 자체가 고통이고 소멸이다. 곧 소멸된다.

이들이 중국이라는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고 한다. 그 중국의 그늘에 피하려고 하여 그곳으로 사신을 보낸다. 이는 곧 하나님께 묻지 않는 것이고 죄에 죄를 더하는 것이다. (그들이 바로의 세력 안에서 스스로 강하려 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하려 하여 애굽으로 내려갔으되 나의 입에 묻지 아니하였으니 죄에 죄를 더하도다) 중국의 두호아래서 그들은 핵무장을 하는 것이다. 이제 그들의 망상적인 도발은 곧 악인의 강포함이다. 대량살상무기로 무장하여 그 흉기를 자랑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병기인 한미동맹을 조소 기롱한다.

(2.절과 상동 3.그러므로 바로의 세력이 너희의 수치가 되며 애굽의 그늘에 피함이 너희의 수욕이 될 것이라 4.그 방백들이 소안에 있고 그 사신들이 하네스에 이르렀으나 5.그들이 다 자기를 유익하게 못하는 민족을 인하여 수치를 당하리니 그 민족이 돕지도 못하며 유익하게도 못하고 수치가 되게 하며 수욕이 되게 할 뿐임이니라) 하나님의 모략이 아니면 마귀의 술책이다. 중간에 인간의 모략도 있다. 악인의 강포는 마귀의 흉기이니 그들을 움직이는 것은 마귀이다. 마귀는 피조물이다. 인간보다는 강하나 역시 지극히 작은 피조물이다.

그런 피조물이 꾀를 낸다고 그것이 어찌 만유의 하나님의 모략을 그 안목을 이기겠는가? 불가능이고 역부족이다. 마귀는 그 실체적인 진실을 스스로에게 최면을 걸고 애써 외면한다. 그를 따르는 모든 자들을 그 망상 속으로 몰아넣는다. 그 때문에 그들은 거만하고 교만하고 방자하다. 인간위에 군림하는 이 존재는 인간을 삼키는 음부와 함께 인간을 소멸하는 소멸충이다. 이들이 큰 소리를 치는 큰 입으로 오늘도 전(全)세계를 향해 미국의 백악관을 박살내겠다고 한다. 만일 하나님이 저들에게 잠시라도 일할 기회를 주신다면 몇 곳은 박살 날 수 있겠다.

이는 불 심판을 내리시는 의미 곧 소돔과 고모라에게 불 심판을 내리시는 의미이다. 여호와의 진노를 산 나라의 도시에게 내리시는 불 심판의 의미로 그들에게 기회를 주실 수도 있다. 대한민국이나 미국이라고 해서 의로워서 하나님이 함께 하는 것이 아니다. 지구의 인간에게 회개의 기회를 전하는 나라가 있어야하기에 하나님은 오래 전에 미국을 통해 해방을 주시고 한미동맹을 맺게 하시고 북괴의 그 모든 공격으로부터 대한민국을 구출하시는 것이다. 북괴는 마귀의 조종을 받아서 남한에 적화 인프라를 만든다. 그것들이 오늘 날 국회에 다수를 이룬다.

함에도 아직은 대한민국이 건재하다. 이는 기적(奇蹟)이다. 하나님이 아직은 대한민국을 버리지 않으심이다. 이번에 저들도 죽기 살기로 남북이 하나가 되어 박(朴)정권을 몰아내려고 한다. 흔들고 더 흔들어야 대북정책이 바뀔 것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박 정권에게 강조한다. 한반도에 세우신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계획 속에 있는 나라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이 나라를 이 모든 위기에서 구출하는 슬기를 보여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귀는 북괴를 통해서 그들의 주구(走狗)들을 교회들에게 숨겨놓고 그 속에 실세로 자리 잡게 한다.

하여 교회들이 그들의 집요한 방해로 인해 성령혁명을 구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함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요동치 않는 힘으로 대한민국을 붙들어 주신다면 결국 저들의 힘이 소진할 것이다. 소진에서 소멸로 가는 코스는 저들의 힘을 다 쓰는 데 있다. 남북의 빨갱이는 그 힘을 다 쏟아서 하나님의 경영을 포기케 하려고 한다. 저들의 노림은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마귀의 세상을 만들어내려고 그리스도와 전쟁을 하는 것이다. “시편 33:16 많은 군대로 구원 얻은 왕이 없으며 용사가 힘이 커도 스스로 구하지 못하는도다” 힘 싸움이라 한다면,

박근혜대통령은 한미동맹군의 사령관이다. 외형적으로 그를 이길 자가 없다는 것에서 우리는 고무 될 수 없는 여건이 남한 빨갱이가 처처에 박혀서 그것들의 지령을 따라 움직인다는 것이다. 이들이 어느 시에 불쑥 나서서 무슨 짓을 할지 모르는 현상에 묶이고 있다. 하지만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우리의 밥이라고 외치던 여호수아와 갈렙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반드시 얻어내야 한다. 그때가 되면 하나님의 힘으로 무장한 천군과 결합한 한미동맹군이 된다. 무적이 되는 것이다. 누가 그 군대를 이길 수 있겠는가? 심히 강한군대다.

(6. 남방 짐승에 관한 경고라 사신들이 그 재물을 어린 나귀 등에 싣고 그 보물을 약대 제물 안장에 얹고 암사자와 수사자와 독사와 및 날아다니는 불 뱀이 나오는 위험하고 곤고한 땅을 지나 자기에게 무익한 민족에게로 갔으나 7. 애굽의 도움이 헛되고 무익하니라 그러므로 내가 애굽을 가만히 앉은 라합이라 일컬었느니라) 하나님의 힘에 눌려서 기동할 수 없는 군대는 가만히 앉은 라합이다. 그 의미는 그런 것이다. 하나님의 힘으로 강해진 한미동맹군이 되어야 한다. 마귀의 힘을 이기는 군대가 되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손을 움직여야 한다.

기도의 힘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의인들이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아가서 부르짖는다. 그 때 하나님은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천군천사를 보내서 그 일을 이루게 하신다. 그 힘으로 악인의 강포를 막아내고 그들을 소멸케 하는 것이다. “여호수아 10:8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붙였으니 그들의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사무엘하 22:18 나를 강한 원수와 미워하는 자에게서 건지셨음이여 저희는 나보다 힘센 연고로다” 하나님의 힘이 우리 대통령을 도우시면 된다.

사무엘상 2: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사무엘상 2: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하나님의 힘이 작용하면 마귀의 합이 된 북괴군 남북빨갱이 세력은 그대로 주저앉는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의인들은 합심하여 기도해야 한다. 그 기도가 합해지면 하나님이 우리 편이 되신다.

***이사야 37:21. 아모스의 아들 이사야가 보내어 히스기야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네가 앗수르 왕 산헤립의 일로 내게 기도하였도다 하시고 22. 여호와께서 그에 대하여 이같이 이르시되 처녀 딸 시온이 너를 멸시하며 조소하였고 딸 예루살렘이 너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었느니라 23. 네가 훼방하며 능욕한 것은 누구에게냐 네가 소리를 높이며 눈을 높이 들어 향한 것은 누구에게냐 곧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니라“*** 하나님이 세우신 유다와 예루살렘을 파괴하려고 앗수르의 군대가 달려들 때 히스기야는 하나님께 기도한다.

물론 이사야도 기도한 것이고 그 안에 모든 의인들이 기도한 것이다. ***이사야 37:35. 대저 내가 나를 위하며 내 종 다윗을 위하여 이 성을 보호하며 구원하리라 하셨나이다 36.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 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 뿐이라 37. 이에 앗수르 왕 산헤립이 떠나 돌아가서 니느웨에 거하더니 38. 자기 신 니스록의 묘에서 경배할 때에 그 아들 아드람멜렉과 사레셀이 그를 칼로 죽이고 아라랏 땅으로 도망한고로 그 아들 에살핫돈이 이어 왕이 되니라*** 앗수르 왕과 그 군대는 그렇게 소멸된다.

무려 185,000명을 하루 밤 사이에 죽게 한다. 천군천사의 연합군이 되면 이렇게 큰 전공을 세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인간의 꾀를 버리고 어떠하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아야 한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우선 하나님보다 그 문제에 눌리는 습성에 빠지는 짓을 하여 기도보다는 인간의 액션이 먼저 나간다. 그것이 곧 파멸을 초래하는 것이다. 그것은 이 나라를 망하게 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오늘도 우리는 말씀을 근거하여 인간적인 방법을 버리고 하나님의 연합군이 되자고 강조 한다.

(이사야 31:1.도움을 구하러 애굽으로 내려가는 자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말을 의뢰하며 병거의 많음과 마병의 심히 강함을 의지하고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자를 앙모치 아니하며 여호와를 구하지 아니하거니와 2.여호와께서도 지혜로우신즉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 그 말을 변치 아니하시고 일어나사 악행하는 자의 집을 치시며 행악을 돕는 자를 치시리니 3.애굽은 사람이요 신이 아니며 그 말들은 육체요 영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그 손을 드시면 돕는 자도 넘어지며 도움을 받는 자도 엎드러져서 다 함께 멸망하리라) 중국에게 저들이 손을 벌려도 망한다.

(4.여호와께서 이같이 내게 이르시되 큰 사자나 젊은 사자가 그 식물을 움키고 으르렁거릴 때에 그것을 치려고 여러 목자가 불려 왔다 할지라도 그것이 그들의 소리로 인하여 놀라지 아니할 것이요 그들의 떠듦을 인하여 굴복지 아니할 것이라 이와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강림하여 시온산과 그 영 위에서 싸울 것이며 5.새가 날개치며 그 새끼를 보호함 같이 나 만군의 여호와가 예루살렘을 보호할 것이라 그것을 호위하며 건지며 넘어와서 구원하리라 하셨나니 6.이스라엘 자손들아 저희는 심히 거역하던 자에게로 돌아오라) 중국은 가만히 앉는 라합이다.

그들도 하나님의 힘에 눌려 속수무책 할 것이기 때문이다. (7.너희가 자기 손으로 만들어 범죄한 은우상, 금우상을 그 날에는 각 사람이 던져버릴 것이며 8.앗수르는 칼에 엎드러질 것이나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니겠고 칼에 삼키울 것이나 여러 사람의 칼로 말미암음이 아닐 것이며 그는 칼 앞에서 도망할 것이요 그 장정들은 복역하는 자가 될것이라 9.그의 반석은 두려움을 인하여 물러가겠고 그의 방백들은 기호를 인하여 놀라리라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여호와의 불은 시온에 있고 여호와의 풀무는 예루살렘에 있느니라) 대한민국이여, 그리스도의 동맹군이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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