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1:1.왕의 마음이 여호와의 손에 있음이 마치 보의 물과 같아서 그가 임의로 인도하시느니라]

인간은 통치하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은 사랑이시다. 그 사랑이 곧 하나님의 선이시다. 그 선이 만유를 사용하니 곧 선용이다. 하나님의 선용을 통해 만물이 유지되고 창조생산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면 선용은 없다. 선용이 없으면 악용이다. 악용은 만물파괴이고 그 안에 존재들에게 대재앙이다. 멸망의 자궁이 된다. 그 때문에 통치자가 누구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인본주의로 통치하게 된다. 인간 속에는 하나님의 기준의 선이 없다. 하나님 기준의 선이 나오지 않으면 선용은 없다. 인간 기준의 선용은 나온다. 하지만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은 나오지 않는다. 인간 기준의 선용은 그 나름의 문명을 만드나 결국 만물을 하나님의 기준의 선용으로 담아내지 못하기 때문에 대 재앙을 초래한다. 적그리스도도 나름의 선의 기준을 정하고 그것으로 선용한다고 한다. 그들의 선은 하나님의 기준에서 악이다. 그들은 악을 선하다 하고 선을 악하다 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빛을 어둠이라고 하고 어둠을 빛이라고 한다. 그들은 단 것을 쓴 것이라 하고 쓴 것을 단 것이라고 한다. 그들은 마귀에게 잡힌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자들이 인본주의를 거쳐 마침내 적그리스도가 되는데 이는 그들 속에 마귀가 들어감이다. 마귀로 만물을 사용하면 이는 악용이다. 악용의 통치를 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독재자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의 대통령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선용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그 때 비로소 자유통일대한민국이 창대해진다.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한반도의 모든 존재를 선용하여 인류를 축복되게 하길 원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뜻만을 이루는 왕의 신하가 되어야 한다. 그 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는 萬物(만물)의 王(왕)이시다. 하나님이 그 안에서 무엇을 하시든지 그대로 行(행)하시는 하나님의 온유와 겸손의 순종이 나온다. 지극히 거룩하신 하나님만 하나님 자신의 요구대로 행하신다. 하나님이 아니면 하나님 자신을 섬길 자가 없다. 오직 스스로 계신 하나님은 하나님 자신이 자신으로 자신을 스스로 섬기시니 태초의 말씀이시다. 성령이시다. 太初(태초)의 말씀이 성령으로 동정녀 마리아 몸에 잉태되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시다. 

태초의 말씀 그분이 하나님과 동등하시나 아들로 오셔서 아버지께 순종하신다. 그 순종은 하나님이 하나님 자신에게 순종하심이다. 그가 세상에 오셔서 아버지께 기도를 하신다. (요한복음 17:1.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시니 모든 피조물의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이 하나님과 한 본질이 아니기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각 사람 속으로 임하시는 성령으로 인간을 통치하셔야 한다. 이를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시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그리스도가 인류의 왕이신 것이다. 모든 인류가 그분을 모셔서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분만 만민의 왕으로 하나님이 세우셨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분을 왕으로 섬기지 않으면 하나님의 진노를 끌자가 없다. 그 진노의 불에 영원히 타는 형벌을 받게 된다. 만왕의 왕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야 하는데 그 속에 하나님이 기름부음으로 오셔서 통치하심을 의미한다.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란 곧 만민의 창조주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왕이시다. 그 왕은 오직 하나님과 한 본질이시니 곧 하나님이 자신에게 忠誠(충성)하심이다. 하나님이 하나님을 움직이는 충성이니 스스로 홀로 계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이 본질로만 움직이는 충성을 받으신다. 하지만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다. 피조물이다. 아무리 하나님께 충성을 드려도 그것은 하나님의 기준의 본질과 충성이 아니다. 태초의 말씀의 본질과 충성은 하나님의 자신의 본질과 충성이다. 그분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그 이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요 忠信과 眞實이시다.

(요한계시록 19:11.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忠信(충신)과 眞實(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Faithful and True’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하나님 본질이시고 하나님의 기준의 충성이다. 그분만 하나님의 지배를 받아서 하나님의 일을 세상에 이루신다. 누구든지 하나님이 인류의 왕으로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발 등에 입을 맞추지 않으면 다 망하게 된다. 하나님의 그 진노가 급하시기 때문에 그를 거역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길에서 망한다. 급절한다. 하지만 인류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대적한다.

“시편 2:1.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허사를 경영하는고 2.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 받은 자를 대적하며 3.우리가 그 맨 것을 끊고 그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도다” 온 세상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받아 섬기려고 하지 않는다. 인본주의를 앞세워 적그리스도의 주구가 된다. 그것이 하나님의 진노를 사는 일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어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들여야 한다. 각 사람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셔 들여야 한다. 그것이 인간으로 지음을 받은 도리를 다한 것이다. 하지만 반역한다. 온 천하가 다 반역한다.

하나님은 그들의 반역을 똑똑히 보신다. “4.하늘에 계신 자가 웃으심이여 주께서 저희를 비웃으시리로다 5.그 때에 분을 발하며 진노하사 저희를 놀래어 이르시기를 6.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7.내가 영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도다 8.내게 구하라 내가 열방을 유업으로 주리니 네 소유가 땅끝까지 이르리로다 9.네가 철장으로 저희를 깨뜨림이여 질그릇 같이 부수리라 하시도다” 피조물은 결코 하나님을 반역할 수 없다. 하나님의 무한하심과 무궁하신 지능 앞에서 어찌 감히 인공지능으로 까부느냐?

피조 된 지능의 합으로 까부느냐? “10.그런즉 군왕들아 너희는 지혜를 얻으며 세상의 관원들아 교훈을 받을지어다 11.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섬기고 떨며 즐거워할지어다 12.그 아들에게 입맞추라 그렇지 아니하면 진노하심으로 너희가 길에서 망하리니 그 진노가 급하심이라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다 복이 있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에게 하나님의 성령을 제공하고 하나님과 그 본질에 참여하는 자가 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속죄도 받을 수 없고 성령의 은혜를 얻지 못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으로 나오신 분이시니 하나님 자신이시라. 만왕의 왕 만주의 주이시니 보의 물처럼 통치를 받자. “골로새서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은 오직 태초의 말씀이시다. 태초의 말씀이 구약의 모든 선진들과 성령으로 대화하시고 통치하사 성경을 내신다. 그 태초의 말씀은 하나님 자신이시다.

그분이 인간의 왕이시니 이에 통치를 받자. (요한복음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분이 곧 하나님의 말씀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만 하시니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요한복음 3:31.위로부터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고 땅에서 난 이는 땅에 속하여 땅에 속한 것을 말하느니라 하늘로서 오시는 이는 만물 위에 계시나니 32.그가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되 그의 증거를 받는 이가 없도다”

“33.그의 증거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쳤느니라 34.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이 성령을 한량없이 주심이니라 35.아버지께서 아들을 사랑하사 만물을 다 그 손에 주셨으니 36. 아들을 믿는 자는 영생이 있고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는 자는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가 그 위에 머물러 있느니라” 예수님은 성령을 한량없이 받으신 분이시다. 하나님 자신이시기 때문이다. 태초의 말씀=하나님의 말씀이시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님을 보의 물처럼 다루신다. 우리도 그리스도에게 보의 물처럼 그 통치를 받자.

하나님의 본질과 그 말씀으로 통치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자들이 지도자가 되어야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 그의 말씀의 지혜로 국민을 섬기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최고의 공복이다. 우리는 남북빨갱이의 지령을 따라 움직이는 자들을 원치 않는다. 그들이 지금 나서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빼앗아 가려고 속이고 있는 중이다. 그들의 조직의 커넥션으로 국민을 속이고 있는 중이다. 그들이 모인 곳에는 언제나 지령과 지시가 작동한다. 그들의 왕은 김일성 김대중이나 우리의 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본질이 드리는 충성만 받으신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이 없으나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 그분만 하나님의 忠信(충신)과 眞實(진실)이시다. (12.그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 밖에 아는 자가 없고 13.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태초의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이 인간의 왕으로 오신 것이니 오직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산다. 보의 물처럼 임의로 인도하시는 통치를 받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의 왕이시다. 그분을 모신자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다. “요한계시록 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21.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내 보좌에 함께 앉게 하여 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 22.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洑(보)의 물처럼 움직이는 대통령을 원한다. 절실하다. 다가오는 대선에 그런 분이 선출되어야 한다.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주권재민에게서 그런 지도자가 그런 대통령이 나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세대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지 못한다. 그런 세대는 다만 마귀의 밥이다. 마귀의 거처가 되고 마귀는 거기에 똬리를 틀고 그들을 흉기로 삼는다. 흉악한 세상이 된다. 그것이 이 나라를 망하게 한다. 한민족을 망하게 한다. 많은 왕이 한민족에게 세워졌지만 결국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백성을 노예로 삼아 망하게 한다.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 인간에게 성령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급하여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선을 내신다. 할렐루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보의 물처럼 통치를 받는 자는 죄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본질로 그를 통제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은혜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그의 통치를 받는 모든 자들과 함께 공유케 하신다. 하나님이 주장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움직여서 행하는 것만 받으시는 것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의 내용이다. ‘아버지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말씀의 의미가 그것이다. 아버지는 예수님을 洑(보)의 물처럼 움직이시고 예수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보의 물처럼 임의로 통치하신다. 그 통치를 받는 국민이 되자. 대통령이 되자.

하나님 아버지는 예수님 속에 충만이 임하여 성령으로 예수님을 보의 물처럼 움직이심이다. (사도행전 10:38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 예수님은 예수님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자들의 속으로 성령으로 임하셔서 그를 움직이신다.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지배받으시고 세상의 왕과 국민은 그리스도에게 지배를 받는다. 그런 세상은 하나님이 요구하시는 세상이고 성령의 혁명을 받는 세상의 진실 된 내역서다. 성령혁명을 간절히 구하자.

(요한복음 14:9.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11.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아버지에게 절대 충성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의 충성이시다.

예수님은 아버지의 충만하심과 그 통치만을 그대로 받으신 분이시다. 그분을 왕으로 모셔 자기 속에 성령으로 모시는 자들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대로만 행동한다. 그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고 태초의 말씀이시고 하나님의 말씀이시고 충신과 진실이심을 알게 된다. 우리는 성령의 혁명으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진실로 받는 자들을 대통령으로 국회의원으로 모시는 날을 맞아야 한다. 인간에게는 불가능하게 보이지만 하나님은 전능하시기 때문에 얼마든지 가능하다. 대한민국에는 반드시 성령혁명 그 날이 와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면 오직 예수이름으로 주신다. 오직 예수님처럼 통치 받으면 그 본질에 그 행동이 된다. 우리의 기도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해결된다. 그분이 우리 왕이시니 우리의 짐을 지심이시다. (12.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을 그도 할 것이요 또한 그보다 큰일도 하리니 이는 내가 아버지께로 감이라 13.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내가 행하리니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으시게 하려 함이라 14.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을 받는 자들이 대통령이 되는 빛의 시대를 맞아야 한다. 참으로 놀라운 것은 이 나라를 세운 국부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통령이었다는 것이다. 그분의 말기에 일시적인 실수로 몰고 간 하부의 짓으로 인해 독재를 했다지만 그분을 통치하신 하나님의 영광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세우심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국민이 되고 그런 지도자들이 나와서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야 한다. (15.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생명의 성령의 법이 그의 계명이시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만물을 선용하여 하나님과 이웃사랑을 완성하는 자들이 된다. 그런 통치를 해내는 지도자가 되어야 한다. 모름지기 왕은 국민을 선용해야 하고 국민으로 하여금 만물을 선용하게 해야 하는데 그 선용은 인간에게 없다. 다만 악용뿐이다. 누구든지 그 본질이 악하면 선용은 나오지 않는다. 인간 기준의 선용도 안 나오는데 어찌 인간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이 나오겠는가? 오직 하나님의 본질에서만 선한 것이 나오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대통령은 국민을 섬기는 것이 일이고 또는 인류를 섬기는 직이다. 그 직으로 만물을 선용하여 섬겨야 한다. 

하나님의 선으로 국민을 섬기는 그게 대통령의 일인데 인간들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다. 심히 두려운 일이다. 하나님은 그분을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 것이다. (요한복음 17: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보라 하나님이 세우신 모든 인류의 왕을! 그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분의 줄을 끊어버리자고 나서는 인간들의 합이 적그리스도를 앞세워 대적하는 것이다. 그 전쟁을 예수는 결코 피하지 않으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전술한바와 같이 그 군대와 함께 친히 참전하신다.

(요한계시록 19:14.하늘에 있는 군대들이 희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백마를 타고 그를 따르더라 15.그의 입에서 이한 검이 나오니 그것으로 만국을 치겠고 친히 저희를 철장으로 다스리며 또 친히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맹렬한 진노의 포도주 틀을 밟겠고 16.그 옷과 그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으니 만왕의 왕이요 만주의 주라 하였더라) 만유의 창조주 태초의 말씀은 모든 전쟁을 이기신 분이시고 이기시는 분이시고 이길 분이시다. 누가 그를 이길 것인가? 인본주의의 한계는 지구를 넘어설 수 없다. 여호와가 보의 물처럼 움직이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우리나라 대한민국이 지구에서 제일먼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으로 국론이 통일이 되어야 한다. 그분은 유대인으로 오셨지만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 말씀이시다. 그분이 곧 만왕의 왕이시고 만주의 주이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이 그에게 영생을 주신다. (요한복음 17: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영생의 조건이시다. 그 때문에 우리 국민이 거룩하신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선한 국민 영생하는 국민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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