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23 한결 같지 않은 저울錘(추)는 여호와의 미워하시는 것이요 속이는 저울은 좋지 못한 것이니라]

남북빨갱이가 남한적화를 노린 후부터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속이기 위한 모든 짓을 다해왔다. 그들의 走狗를 시켜 적화를 위한 물적 인적 인프라infrastructure를 구축안한 곳이 없다. 그 인프라는 모두 다 속이는 저울과 추로 그 속이는 저울로 구축한 것이다. 대한민국은 늘 그것들의 선전선동에 당하고 그것을 간파 격파 분쇄해야 하는 일에 시달리고 있다. 그것들은 늘 파상공세로 일관했다. 대한민국은 늘 그것들에게 시달렸고 그것들의 선전선동의 대상은 늘 중우(衆愚)들인데 그 역할을 했다. 대한민국 3부와 각계각층에 그것들이 포진하고 있어 속이는데 통일성을 이루고 있고 저들만의 적화용어로 통일을 이루고 하나처럼 움직이고 있다. 이제 그 속이는 저울과 추를 그 속이는 저울을 척결해야 한다. 도대체 무슨 수로 이들을 이길 것인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의 운동이다. 진리의 영은 하나님의 성령이시다. 그분의 힘으로 하는 혁명이 그것을 척결한다. 거짓의 배후는 거짓의 아비 마귀가 있다. 그것부터 퇴치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의 혁명이다. 깨어나라 대한민국이여!

혁명은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이런 혁명의 필요성은 기준에 있다. 기준이 맞지 못하면 균형이 깨지고 한 쪽으로 쏠림이 발생한다. 그 때문에 기준으로 돌아오게 해야 한다. 그것이 혁명인데 성령으로 하니 성령혁명이다. 기준을 속이니 속이는 저울이다. 기준의 저울과 추를 속이니 선하지 못한 것이다. 성령의 혁명은 진리로 돌아오는 운동이고 돌아오게 하는 운동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오게 해야 만이 세상을 기만하는 일이 없게 되고 그것들이 힘을 잃는다. 마귀는 마귀의 속임에 속는 자들 위에 군림한다. 그 때문에 인간은 망한다.

성령의 혁명으로 인간은 하나님의 진리와 그 기준을 깨닫게 된다. 기준에서 이탈되면 무서운 재앙을 겪는 과학문명의 세상에서 우리는 서 있다. 인간의 과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정교(精巧)한 균형(均衡)의 신묘(神妙)함을 깨닫게 된다. 그 정밀하고 정교한 균형감각(感覺) 속에서 일곱 날의 빛처럼 드러나는 하나님의 신성의 그 놀라운 능력에 감탄하게 된다. 그 놀라움은 곧 만물은 스스로 존재하는 自然(자연)이 아니고 스스로 존재할 수 없는 피조물임을 직시하게 한다. 만유의 창조주께서 친히 정하신 잣대로 만든 균형의 정교함은 1인치의 비밀이라고도 한다.

우주물리학자들의 탄성은 1인치의 비밀에서 쏟아져 나온다. 1인치는 2.54cm다. 그 속에 보이는 우주와 그 안에 만물을 품는 균형이 갇혀 있다고 한다. 그 속에서 조금이라도 그 담을 넘어서면 만물의 공간이 쏠림이 오고 쏠림이 오면 모든 만물이 찌그러져서 그 안에 모든 생명체는 그대로 다 죽게 된다고 한다. (마태복음 24:35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36.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의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아버지가 아시는 그 날까지는 그것들의 균형을 그 1인치 속에 가두신다.

그 힘 능력 권세가 무한하시다 하겠다. 무궁한 권세와 능력이 되려면 그는 무한하셔야 한다. 그분만이 영생이시니 그분은 오직 전지전능(全知全能)하시다. 그런 균형을 잡는 모든 힘의 원천은 하나님 자신이시고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하나님은 태초(太初)의 말씀이시다. 그 태초의 말씀이 만물을 그렇게 만드신 것이다. 그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다. 그 이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곧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본질이 사랑이시다.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본질에서 그 놀라운 균형이 나오고 유지된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말미암는 통치를(以下(이하)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 받으면 하나님과 그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그들은 이 피조물의 생명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기에 하나님의 그 신묘한 균형감각을 얻게 된다. 그 균형을 깨는 것을 하나님의 본질적(本質的)으로 미워한다. 정교한 그 황금비율의 잣대 저울 과 추를 받아 공유한다.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인간을 섬긴다. 거기서 나오는 것으로 만물을 돌본다. 그것이 곤 하나님의 선(善)이다. 우리의 강조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선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면 하나님의 정하신 잣대와 그 기준을 그 저울과 추를 넘어서는 불균형을 미워하시는 하나님의 지극히 위대한 사랑의 본질을 깨닫게 된다. 누구든지 그 본질을 보면 성령의 감화 감동을 받고 그 발 앞에 엎드려 죽은 자 같이 된다. 그 영원하신 사랑이 바닷물 같이 흘러 그를 압도(壓倒)하기 때문이다. 그는 그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목도하고 그 사랑 속에서 균형감각의 그 황금비율의 선(善)이 마치도 물고기가 물속에 가득하듯이 그 안에서 살아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완전이시다.

그 때문에 누구든지 그분 앞에 서게 되면 그분의 그 완전하심을 깨닫게 되는데 이는 조물주의 완전하심이기에 모든 피조물과 구별이 되는 완전함이시다. 그 때문에 자신도 모르게 소리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거룩하시다. 전능하신이여 전에도 계시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자이시여!’ 그리 소리치면서 경배하는 자들의 눈에 그 1인치의 비밀이 그들의 눈앞에 계신 이에게 결코 버거운 일이 아님을 직시(直視)하게 되고 그리스도의 통치의 지극히 위대함을 깨닫고 사랑하게 된다. 우리가 날마다 강조하는 그리스도의 통치(統治)는 거기서 나오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우주물리학자들도 그 이성(理性)으로 1인치의 비밀을 캐낸다. 우주는 미세(微細)조정자에 의해 조정을 받고 있다고 하는 것에 근거(根據)라고 한다. 「물리학자들은 우주상수가 1대 1000 恒河沙(항하사) (10의 53제곱분의 1)의 정확도로 조정이 되어 있다는 결론을」 내린다. 「이런 정확성을 비유하자면 우주를 수백 마일 여행하다가 다트 하나를 지구에 던졌을 때 직경 1자분의 1 (10의 24제곱분의 1)의 목표물을 정확히 꼽히는 것」과 같다고 한다. 그렇게 정교하게 조정하는 미세조정의 조정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온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황금비율을 얻게 되는데, 그 균형을 잡는 능력을 센서sensor로 표현하자면, 하나님이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그 센서를 주신만큼 그는 만물 속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균형을 제대로 잡는다. “창세기 17:1 아브람의 구십 구세 때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全能(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 하라” “잠언 3:21 내 아들아 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로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 “신명기 18:13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 완전 하라”

“시편 18:23.내가 또한 그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지켰나니 24.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내 의를 따라 갚으시되 그 목전에 내 손의 깨끗한대로 내게 갚으셨도다 25.자비한 자에게는 주의 자비하심을 나타내시며 완전한 자에게는 주의 완전하심을 보이시며 26.깨끗한 자에게는 주의 깨끗하심을 보이시며 사특한 자에게는 주의 거스리심을 보이시리니 27.주께서 곤고한 백성은 구원하시고 교만한 눈은 낮추시리이다 28.주께서 나의 등불을 켜심이여 여호와 내 하나님이 내 흑암을 밝히시리이다” 다윗은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누림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만인을 섬기는 자들은 그 속에 그리스도가 임하셔서 그들을 통해서 통치하여 하나님의 선으로 일하는 지도자로 세우심이다. 인간 개인의 역량을 사용하심이 아니다. 예수님은 부활하시고 갈릴리로 돌아간 제자들을 그 바다에서 다시 부르시기 위해 그들에게 나타나신다. “요한복음 21:4.날이 새어갈 때에 예수께서 바닷가에 서셨으나 제자들이 예수신줄 알지 못하는지라 5.예수께서 이르시되 얘들아 너희에게 고기가 있느냐 대답하되 없나이다 6.가라사대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얻으리라 하신대 이에 던졌더니”

“고기가 많아 그물을 들 수 없더라”

“7.예수의 사랑하시는 그 제자가 베드로에게 이르되 주(主)시라 하니 시몬 베드로가 벗고 있다가 주(主)라 하는 말을 듣고 겉옷을 두른 후에 바다로 뛰어 내리더라 8.다른 제자들은 육지에서 상거가 불과 한 오십 간쯤 되므로 작은 배를 타고 고기든 그물을 끌고 와서 9.육지에 올라보니 숯불이 있는데 그 위에 생선이 놓였고 떡도 있더라” 하나님의 본질 속에서 나오는 균형감각에서 노니는 황금비율이 마치도 물속에 물고기가 가득하듯이 가득한데 인간의 힘의 합으로 그것을 밤새도록 얻고자 해도 얻을 수가 없었다. 부활하신 주 예수만 그것을 주시나니!

그리스도의 지시를 따르라, 그리스도 예수의 지시를 따름은 곧 그분을 주로 모셔서 통치를 받음이다. 그물에 물고기가 많이 잡혀 그물을 들을 수가 없을 것이다. “10.예수께서 가라사대 지금 잡은 생선을 좀 가져오라 하신대 11.시몬 베드로가 올라가서 그물을 육지에 끌어 올리니 가득히 찬 큰 고기가 일백 쉰 세 마리라 이같이 많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아니 하였더라” 153마리의 비밀이 그들의 그물 속에서 팔딱거린다. 심오하신 하나님의 균형감각의 바다에서 나오는 그 153마리의 물고기 곧 황금비율은 하나님의 선의 아름다움을 온 천하에 알린다.

“12.예수께서 가라사대 와서 조반을 먹으라 하시니 제자들이 主(주)신 줄 아는 고로 당신이 누구냐 감히 묻는 자가 없더라 13.예수께서 가셔서 떡을 가져다가 저희에게 주시고 생선도 그와 같이 하시니라”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우주를 미세조정을 하신 힘이고 길이고 진리이고 생명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자들만 그의 동행자 동역하는 자가 된다. 이는 그들의 속으로 그리스도가 친히 성령으로 임하여 하나님의 그 본질로 통제하시기 때문이다. 그 본질 속에 있는 사랑의 균형감각 속에 있는 황금비율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심이다.

무릇 성령으로 깨닫게 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의 속에서 친히 주인이 되시고 그를 통해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선으로 세상에 빛이 되게 하시고 영광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의 선(善)은 창조선이고 그것을 운영하는 운영 선이고 하나님의 선은 사랑의 선이다. 유일하신 하나님의 본질이신 그 사랑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에서 역사하여 그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확증하신다. 하나님은 영원하시고 사랑도 영원하시다. 일시적이거나 쏠림의 그 偏僻(편벽)된 사랑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영원하시고 不偏不黨(불편부당)하시다. 그리스도의 공평하신 통치를 성령으로 깨닫고 받아야 한다. “베드로전서 1:13.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근신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올 은혜를 온전히 바랄찌어다 14.너희가 순종하는 자식처럼 이전 알지 못할 때에 좇던 너희 사욕을 본 삼지 말고 15.오직 너희를 부르신 거룩한 자처럼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16.기록하였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찌어다 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여(參與)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결코 사람을 화려한 스펙과 외모로 대하시지 않는다. “17.외모로 보시지 않고 각 사람의 행위대로 판단하시는 자를 너희가 아버지라 부른즉 너희의 나그네로 있을 때를 두려움으로 지내라” 유대인이나 한국인이나 미국인이나 흑인이나, 각색 병을 고치고 귀신을 몰아내고 선지자 노릇하고 큰 권능을 행사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면 속이는 저울과 추요 선치 못한 짓이다. 그들을 심판하시는 분이 하나님 아버지시다. 사람의 외모를 보시지 않고 오직 각 사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부로만 심판하시는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18.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19.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 누구든지 오직 예수의 피로 용서를 받으면 성령으로 그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진리의 영 保惠師(보혜사)의 인도하심, 성령으로 통치하심이다. *요한복음 14: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another Comforter’ = ‘allos {al'-los} parakletos {par-ak'-lay-tos}’ *17.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성령은 마귀의 속이는 저울, 추를 척결하신다.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의 통치는 영원하시다. 그 통치를 받아야 한다. “베드로전서 1:20.그는 창세전부터 미리 알리신바 된 자나 이 말세에 너희를 위하여 나타내신바 되었으니 21.너희는 저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22.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 진리의 영을 따라 하나님의 본질을 힘입어 하나님의 선을 내어 형제를 사랑해야 한다.

진리의 영의 통치를 받아야 그 사랑을 이루게 되는 것이다.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24.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이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25.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거짓이 없는 사랑을 행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사랑을 共有(공유)하고 거짓이 없는 사랑으로 행동하게 되니 곧 하나님의 선행(善行)이다.

인본주의로 인간 육체 속에서 사랑을 내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합당치가 않다. 그것은 창조된 것이고 만들어진 사랑이다. 인간의 육체는 무한하지 않다. 인간은 사람을 외모로 취한다. 하나님의 살아 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통치를 받는 자들은 결코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을 하게 된다. 인간은 세상을 속이나 하나님의 본질은 결코 거짓이 없다. 속이는 저울이란 무엇인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함을 왜곡하는 것이다. 성경의 말씀을 자기들 입맛에 맞추는 것은 한결같지 않는 저울과 추이다. 그런 짓을 버려야 나라가 산다. 인간이 산다.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다고 하신다.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만유가 통제되니 이는 진리의 영이 밝히 인간에게 증거 하시는 바이다. 우리는 그분의 통치를 받는 지도자들이 나와서 나라를 마귀와 그 모든 거짓에서 구출해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들이 득세하는 세상 대한민국이 되어야 한다. 빨갱이들이 득세(得勢)하는 세상을 이제 진리의 영과 그 말씀으로 물리쳐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그것들을 한결같지 않는 저울과 추와 속이는 저울을 미워하신다. 그 미움은 모든 거짓과 악을 물리치는 하나님의 척력이다. 그 척력의 도움을 받자.

태초의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 그 말씀의 본질에서 나오는 斥力(척력)으로 대한민국을 망치는 남북빨갱이의 한결같지 않는 저울과 추와 속이는 저울에서 그 선치 않음에서 구출을 받자. (이시야 40:25 거룩하신 자가 가라사대 그런즉 너희가 나를 누구에게 비기며 나로 그와 동등이 되게 하겠느냐 하시느니라 26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각각 그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만유를 미세조정하사 생명으로 생존하도록 항상 그 공간을 유지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말씀이시고 명령이시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혁명을 구하자.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그들만 마귀의 그 모든 속임수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인본주의(人本主義)자들과 적그리스도의 득세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폄하(貶下) 폄훼한다. 그것은 이 나라를 망치는 것이고 만유가 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생존하는데 거기서 떨어져 나가면 고립무원 천애고아가 된다. 지구라는 별은 잃어버린 양들이 허덕이는 곳이다. 거짓에 속아 망하는 중이다.

이를 구출하려고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바다. (시편 119:176 잃은 양 같이 내가 유리하오니 주의 종을 찾으소서 내가 주의 계명을 잊지 아니함이니이다) (누가복음 15:4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 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도록 찾아다니지 아니하느냐 5 또 찾은즉 즐거워 어깨에 메고 6 집에 와서 그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나의 잃은 양을 찾았노라 하리라) 성령의 혁명은 잃은 양을 찾는 운동이다. 회개하면 속이는 저울을 버린다. 하나님의 선행이 된다.

회개란 만유를 통치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속이는 저울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왜곡하여 그 통치를 거부하게 만드니 선치 못하다. (7.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회개한 것이다. 그 통치를 받는 척하는 것은 다만 속이는 것이다. 그 통치를 받아서 우리는 그분의 기름부음으로 하나님의 황금비율의 선을 내어 형제를 사랑하고 세상에 착한 행실(行實)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8.어느 여자가 열 드라크마가 있는데 하나를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을 쓸며 찾도록 부지런히 찾지 아니하겠느냐 9.또 찾은즉 벗과 이웃을 불러 모으고 말하되 나와 함께 즐기자 잃은 드라크마를 찾았노라 하리라 10.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나님의 사자들 앞에 기쁨이 되느니라) 사람이 썩어질 재물 중에 지극히 작은 동전도 잃어버리면 찾는 것이다. 하물며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든 인간이 아닌가? 친히 짝으로 여겨 결혼(結婚)의 비유로 대우하시는 인간이 아닌가? 어찌 그 하나라도 지옥(地獄)으로 가길 원하시겠는가?

(마태복음 18:12 너희 생각에는 어떻겠느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그 아흔 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가서 길 잃은 양을 찾지 않겠느냐 13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찾으면 길을 잃지 아니한 아흔 아홉 마리보다 이것을 더 기뻐하리라 14 이와 같이 이 소자 중에 하나라도 잃어지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니라) 성령의 혁명만이 남북빨갱이의 속이는 저울과 추와 속이는 저울에서 구출하시는 하나님의 척력을 무한대로 공급하신다. 그 척력의 힘으로 나라를 새롭게 해야 한다. 속이는 저울과 추와 속이는 짓을 완전히 척결하게 하시는 성령의 혁명을 그리스도의 통치로 이루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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