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22너는 악을 갚겠다 말하지 말고 여호와를 기다리라 그가 너를 구원하시리라]

세상에는 마귀에게 속한 자들이 있다. 그들은 이웃에게 심각한 악을 가한다. 이런 악을 당하면 미신적(迷信的)인 방책을 구하는 이들이 너무나 많다. 남북빨갱이가 국가에 끼치는 악을 이루 말할 수 없다. 하지만 그것마저도 하나님의 방책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해서 받아 대응해야 한다. 인간이 먼저 나서면 그것은 되레 당하게 된다. 우리나라는 지금 아주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만일 그것을 바로잡지 못하면 나라가 늘 핵(核)인질에 잡힌다. 그런 문제를 해결하려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께로 가려고 하지 않는다. 도리어 이를 해결하려고 미신적인 방안을 구하고 마귀의 힘을 얻으러 가는 자들이 많다. 귀신들이 온갖 미혹으로 이를 혼미케 하기 때문이다. 이는 국가를 치료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국가를 망하게 하는 짓이다. “이사야 8:19.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21.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이 미신적이고 마귀적인 방법은 치료가 아니라 도리어 망하게 하는 짓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진리의 성령으로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성령혁명이 구국이다.

인생은 인간에게 보상받는 심리로 소비하는 기간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여 그 행동이 되어야 하는 기간인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보상을 받으려고 모든 짓을 하되 당한 악 그 보다 더 악에 받쳐 마귀의 짓이라도 주저 없이 하니 그의 불행이다. 인간은 입법자도 아니고 사법자도 아니며 다만 하나님의 법에 따라 준행하는 준법자가 되어야 한다. 다만 준법자일 뿐인 것이 인생이고 그 인생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준법정신을 가지고 준법을 행하며 그렇게 살다가 가야 하는 것이다. 악에 당하고 또 당해도 하나님 방법으로만 대응해야 한다.

결국 준법자가 되려면 인간의 힘으로 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이 된다. 그 본질로 그 악을 갚아야 비로소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준으로 이김이다. 그 때문에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 것을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그것을 여호와를 기다린다고 한다. “시편 37: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아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를 인하여 불평하여 말지어다” 악을 이기려고 하나님을 구하는 자들이다.

(시편 40: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하나님의 도움을 받아서 선으로 곧 하나님의 본질로 악을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자들을 가리켜서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린 자들이라 한다.’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린 자들만 자기 힘으로 악을 갚는 자들이 아니고 오로지 하나님의 본질로 악을 갚는 자들이다. 선으로 악을 이기는 것이다. 우선은 그들의 손에서 벗어나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로 그 악을 이기며 벗어나는 것이다. 하나님 방법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는 자들은 악인이며 마귀의 수족이며 마침내 마귀의 흉기가 된다. 그 적그리스도의 인간들은 모두 다 마귀로부터 나오는 악에 복받쳐 행동하는 자들이다. 그들을 대적하여 이기려면 인본주의를 버려야 한다. 인간의 고립무원 곧 스스로 악을 갚겠다고 말하는 것은 인본주의 힘을 과신 맹신 광신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나 대적하는 것이나 공히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리는 짓이니 다만 마귀의 짓에 속할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 없이 인간 단독으로 그것들의 그 모든 악을 이길 수 없다. 다만 그들과 동일한 짓을 할 뿐인 것이다.

그들과 구별되는 것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들과 구별이 된다. 영원한 구별이다. 이는 빛과 어둠의 차이라고 한다. 하나님의 빛의 자녀가 되어 빛의 자녀들처럼 행동하는 것이다. 결국 악을 갚는 길은 하나님의 방법을 따라야지 인간 방법을 따라서는 안 되는 것이다. 인간들은 그것을 알지 못하고 있고 그 때문에 인간들은 악의 행동을 계속하게 된다.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 여호와 하나님을 기다려야 한다. 그렇게 기다림은 곧 그리스도의 명령이니 그 통치를 받아야 그렇게 당하면서도 그 악을 이기는 자가 된다.

그 속에 마귀를 품는 적그리스도는 모진 자들이다. 흉악하고 가증하고 흉포하고 간특하고 사특하고 간악한 자들이다. 이 비루한 자들의 생각을 마귀가 잡아 충동케 한다. 여호와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들을 죽이려고 달려들게 한다. “시편 59:3 저희가 나의 생명을 해하려고 엎드려 기다리고 강한 자가 모여 나를 치려하오니 여호와여 이는 나의 범과를 인함이 아니요 나의 죄를 인함도 아니로소이다” “잠언 1:11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12. 음부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 같게 통으로 삼키자 13.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리 집에 채우리니 14. 너는 우리와 함께 제비를 뽑고 우리가 함께 전대 하나만 두자 할지라도 15. 내 아들아 그들과 함께 길에 다니지 말라 네 발을 금하여 그 길을 밟지 말라 16. 대저 그 발은 악으로 달려가며 피를 흘리는데 빠름이니라 17. 무릇 새가 그물 치는 것을 보면 헛 일이겠거늘” 이런 자들이 누군가? 대한민국에서는 남북의 빨갱이가 두드러진다. 그들의 짓을 이기는 길은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그것들을 이기려면 그것들의 방법과 전혀 다른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우선은 그것들과 완전한 구별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그들과 행동통일을 하지 않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구해야 한다. 마귀와 함께 하는 자들과 행동통일을 해서는 안 된다. “18.그들의 가만히 엎드림은 자기의 피를 흘릴 뿐이요 숨어 기다림은 자기의 생명을 해할 뿐이니 19.무릇 이를 탐하는 자의 길은 다 이러하여 자기의 생명을 잃게 하느니라” 그것들은 가만히 숨어 엎드려서 기회를 노린다. 마귀로 호시탐탐이다.

마귀의 지시를 받는 그들은 그 때를 노려 그 짓을 하려고 기다리고 기다린다. 마귀도 타이밍을 노려 기다리나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시간과 지시와 그 도움을 기다린다. “시편 65:1 하나님이여 찬송이 시온에서 주를 기다리오며 사람이 서원을 주께 이행하리이다” “시편 123:2 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 “시편 130:5 나 곧 내 영혼이 여호와를 기다리며 내가 그 말씀을 바라는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 行動(행동)이 된다.

“시편 130:6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숫군의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행동이 되기를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의 시간에 하나님과 동일한 방식으로 행동하는 통제를 받아야 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빛으로 마귀의 어둠을 물리치고 이기는 자들이 된다.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행동이 되면 그는 마침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얻게 된다. 그것을 일컬어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었다 함이다. 마귀는 인간끼리 서로 미워하게 한다.

마귀의 그 술책에 말려들지 않으려면 오직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시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그 마귀의 술책에 말려들지 않는다. 다만 그것들에게 당해도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대응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면 그는 곧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는다. 인간의 짓으로 악을 갚으려는 자들은 결코 그 보상심리를 위해 인생을 소비한다. 인생은 악을 갚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어야 한다. 마귀는 인간을 속여 딴 짓을 유도한다.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야 한다. 하나님과 동질성을 이루는 것을 본질화목이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는 자들은 속죄화목을 이룬 자들이다. 그들은 반드시 하나님의 진노에서 벗어나게 하는 본질화목을 이뤄야 하는데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길이 유일한 길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얻어서 동질성 곧 하나님의 본질의 행동이 되는 것이 곧 인생이지 인간이 당한 악을 갚는 것이 인생의 길이 아님을 직시해야 한다. 그것이 선으로 악을 이김이다.

인간은 날마다 오직 성령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 여호와를 기다려야 한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에 주시는 지혜로 해야 한다. “잠언 8:34 누구든지 내게 들으며 날마다 내 문 곁에서 기다리며 문설주 옆에서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나니 35. 대저 나를 얻는 자는 생명을 얻고 여호와께 은총을 얻을 것임이니라 36. 그러나 나를 잃는 자는 자기의 영혼을 해하는 자라 무릇 나를 미워하는 자는 사망을 사랑하느니라” 사망을 사랑하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곧 지혜의 문설주와 문 곁에서 여호와를 기다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인본주의로 행하는 것으로 오해하는 자들도 있고 많은 자들이 조급하게 미신적인 방법으로 달려간다. 봤다 꿨다하는 짓으로 세상을 미혹한다. “이사야 8:16. 너는 증거의 말씀을 싸매며 율법을 나의 제자 중에 봉함하라 17. 이제 야곱 집에 대하여 낯을 가리우시는 여호와를 나는 기다리며 그를 바라보리라 18. 보라 나와 및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자녀들이 이스라엘 중에 징조와 예표가 되었나니 이는 시온산에 계신 만군의 여호와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은 여호와께서 그 낯을 가리 우신다. 그 외면을 사면 망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만을 기다려야 하는데, 귀신들이 온갖 미혹으로 이를 혼미케 한다. 그 때문에 우리는 진리의 성령으로 이를 바로잡아야 한다. “19. 혹이 너희에게 고하기를 지절거리며 속살거리는 신접한 자와 마술사에게 물으라 하거든 백성이 자기 하나님께 구할 것이 아니냐 산 자를 위하여 죽은 자에게 구하겠느냐 하라 20. 마땅히 율법과 증거의 말씀을 좇을지니 그들의 말하는 바가 이 말씀에 맞지 아니하면 그들이 정녕히 아침빛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행동해야 한다.

태초의 말씀은 하나님이시 사랑이 본질이시다. 그 본질에서 나오는 말씀과 동일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주시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영을 분별하려면 아가페사랑이 나오는지 아니 나오는지를 구분하면 된다. 그들이 아니면 마귀적인 미신적인 것에 빠져 봤다 꿨다하면서 자기 운전대를 잡은 자들이다. “21.이 땅으로 헤매며 곤고하며 주릴 것이라 그 주릴 때에 번조하여 자기의 왕 자기의 하나님을 저주할 것이며 위를 쳐다보거나 22.땅을 굽어보아도 환난과 흑암과 고통의 흑암뿐이리니 그들이 심한 흑암 중으로 쫓겨 들어가리라”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기록된 말씀과 한 짝이 됨이다. 그 때문에 오직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구해야 한다. 그것이 곧 여호와를 기다림이다. “이사야 30:18 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를 베풀려 하심이요 일어나시리니 이는 너희를 긍휼히 여기려 하심이라 대저 여호와는 공의의 하나님이심이라 무릇 그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게 하는 통치이다. 인간의 자아를 죽이고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케 하신다.

“19. 시온에 거하며 예루살렘에 거하는 백성아 너는 다시 통곡하지 않을 것이라 그가 너의 부르짖는 소리를 인하여 네게 은혜를 베푸시되 들으실 때에 네게 응답하시리라 20.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 눈이 네 스승을 볼 것이며 21.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든지 좌편으로 치우치든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 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 것이며 22. 또 너희가 너희 조각한 우상에 입힌 은과 부어 만든 우상에 올린 금을 더럽게 하여 불결한 물건을 던짐 같이 던지며 이르기를 나가라 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정로로만 가야 한다. 그 때 비로소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게 된다. “23.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크게 살육 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기다린 보람이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하나님을 기다린 보람을 반드시 얻게 하심이 우리의 소망이다. “예레미야애가 3:20.내 심령이 그것을 기억하고 낙심이 되오나 21.중심에 회상한즉 오히려 소망이 있사옴은 22.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시므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함이니이다 23.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소이다 24.내 심령에 이르기를 여호와는 나의 기업이시니 그러므로 내가 저를 바라리라 하도다 25.무릇 기다리는 자에게나 구하는 영혼에게 여호와께서 선을 베푸시는도다” 여호와를 기다리면 복을 받는다.

오직 태초의 말씀이신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에게 선을 주신다 하시니 여호와의 선을 받아야 한다. “26. 사람이 여호와의 구원을 바라고 잠잠히 기다림이 좋도다 27. 사람이 젊었을 때에 멍에를 메는 것이 좋으니 28. 혼자 앉아서 잠잠할 것은 주께서 그것을 메우셨음이라 29. 입을 티끌에 댈지어다 혹시 소망이 있을지로다 30. 때리는 자에게 뺨을 향하여 수욕으로 배불릴지어다 31. 이는 주께서 영원토록 버리지 않으실 것임이며 32. 저가 비록 근심케 하시나 그 풍부한 자비대로 긍휼히 여기실 것임이니라” 하나님을 기다리면 하나님을 얻는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함께하는 과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본질을 얻게 하심이나 본심이 아니시다. “33.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며 근심하게 하심이 본심이 아니시로다 34. 세상에 모든 갇힌 자를 발로 밟는 것과 35. 지극히 높으신 자의 얼굴 앞에서 사람의 재판을 굽게 하는 것과 36. 사람의 송사를 억울케 하는 것은 다 주의 기쁘게 보시는 것이 아니로다”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는 자들이 마귀의 짓으로 대한민국을 고통 속으로 몰아넣고 있다. 그들을 이기는 길에 마귀는 인간 중에 중구난방을 불어넣는다. 인간은 선을 하고자 해도 그 능력이 없다는 것이 문제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으면 그 모든 선을 이룰 수 없다. “37. 주의 명령이 아니면 누가 능히 말하여 이루게 하랴 38. 화, 복이 지극히 높으신 자의 입으로 나오지 아니하느냐 39. 살아 있는 사람은 자기 죄로 벌을 받나니 어찌 원망하랴 40. 우리가 스스로 행위를 조사하고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41. 마음과 손을 아울러 하늘에 계신 하나님께 들자” 성령으로만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으로 하나님의 선을 행할 수 있기에 이를 생명의 성령의 법이라고 한다. 그 법으로 행동하는 자들만 복을 받는다.

무슨 복인가 하면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 것이다. 그 본질의 통제를 받지 못하는 것을 화라고 하는데 구체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인간은 고립무원에 빠진다. 화의 시작이다. 그 때 마귀는 그를 점거하는데 이를 화라고 한다.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다. 화와 복이 지극히 높으신 그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에서 결정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회개해야 한다. 그것이 인간이 인생을 하나님이 원하는 대로 사용하게 하는 것이다. 마귀의 수족 그 흉기가 되어 행동하면 아주 망한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영생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구하고 받지 않으면 그 죄를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42. 우리의 범죄 함과 패역함을 주께서 사하지 아니하시고 43. 진노로 스스로 가리우시고 우리를 군축하시며 살륙하사 긍휼을 베풀지 아니하셨나이다 44. 주께서 구름으로 스스로 가리우사 기도로 상달치 못하게 하시고 45. 우리를 열방 가운데서 진개와 폐물을 삼으셨으므로 46. 우리의 모든 대적이 우리를 향하여 입을 크게 벌렸나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악한 자들의 그 악을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통제를 받자.

사방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을 넘어지게 하려고 준동한다. “예레미야 20:10 나는 무리의 비방과 사방의 두려움을 들었나이다 그들이 이르기를 고소하라 우리도 고소하리라 하오며 나의 친한 벗도 다 나의 타락하기를 기다리며 피차 이르기를 그가 혹시 유혹을 받으리니 우리가 그를 이기어 우리 원수를 갚자 하나이다” 남북의 빨갱이들이 지금 대한민국을 영영히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떠나게 하려고 준동한다. 그들이 70여년을 북한 땅에서 한 짓에 유의부족하다는 것이다. 그 짓을 위해 지금 모든 준비를 하고 있는데 속히 망 할 것이다.

“11. 그러하오나 여호와는 두려운 용사 같으시며 나와 함께하시는 고로 나를 박해하는 자가 넘어지고 이기지 못할 것이오며 그들은 지혜롭게 행치 못하므로 큰 수욕을 당하오리니 그 수욕은 영영히 잊지 못할 것이니이다” 그들은 내부로부터 붕괴되고 외부의 작은 충격에도 곧 박살 날 것이다. 하지만 이런 저런 과정을 통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변함이 없이 구하는 여부를 살피시는 분은 또한 여호와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방식 곧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선으로 악을 이기는 자가 되자.

“12.의인을 시험하사 그 폐부와 심장을 보시는 만군의 여호와여 나의 사정을 주께 아뢰었사온즉 주께서 그들에게 보수하심을 나로 보게 하옵소서 13.여호와께 노래하라 너희는 여호와를 찬양하라 가난한 자의 생명을 행악자의 손에서 구원하셨음이니라” 결국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 자들만 최후 승리를 얻게 된다. 악에서 구출되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의 동질성이 되고 하나님의 진노하심에서 영원히 구원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거듭남이란 무엇인가?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선의 행동에 완전함이다. 성령혁명이 답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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