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20.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저주하는 자는 그 등불이 幽暗(유암)중에 꺼짐을 당하리라]

대한민국은 창조주 예수 그리스도가 재림하여 지구의 역사를 마감할 때까지 장구해야 한다. 미래를 향해 가야 하는 우리 인간은 심고 거둠의 인과응보 속에 있다. 좋은 씨를 심어야 좋은 것을 거둔다. 좋은 것을 많이 심어야 많이 거둔다. 인간이 좋은 씨를 심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기준이어야 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에게 좋은 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 통치는 예수의 피로 용서받은 자들에게 성령이 오시는데 그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좋은 씨이다. 그 통치를 성령으로 완전하게 받으면 좋은 씨를 심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미래를 위해 장래의 소망의 씨를 심자고 강조한다.

*예레미야 29:11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망을 주려하는 생각이라 12.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13.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 태초의 말씀이신 하나님이 예레미야에게 말씀하심이다. 그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셨다. 그분만 인간의 복된 미래를 만드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그리스도 예수의 통치라는 좋은 씨를 심어 좋은 미래를 복된 미래를 거두어야 한다. 미래는 유암에 숨겨 있다.

그 유암을 밝힐 빛은 태초의 말씀이 명하신다. ‘빛이 있으라!’ 그 빛이 없으면 인간의 등불은 그 유암 곧 흑암의 깊음을 이길 수 없다. 그 인간의 안목의 빛이 담아내지 못하고 그 등불이 결코 비출 수 없는 깊이에 있는 미래, 그 흑암을 결코 이길 수 없다. 미래의 감춰진 비밀의 흑암을 이기지 못하면 문제를 해결치 못하고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된다. 당하면 그 생명이 땅에서 망한다. 그 등불이 있으나 유암을 이기지 못해 그 생명을 지키지 못한다. 그 때문에 망한다. 망하면 그 미래는 없다. 오늘의 본문은 미래를 밝히는 하나님의 인과응보를 알려주는 지혜의 말씀이다. 성령이 인간에게 하시는 지혜의 말씀을 깨닫고 이에 순종하는 우리가 되자. 성령의 혁명만이 미래의 유암을 이기는 하나님의 권능이시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세상을 因果關係(인과관계)로 만드신다. 그 인과관계의 因果應報(인과응보)로 운영하신다. 부모나 편모 편부를 저주하면(Whoso curseth) 그 등불이 幽暗(유암) 중에 꺼짐을 당하게 만드신 것이다. qalal {kaw-lal'}로 발음하고 그 안에는 to be slight, be swift, be trifling, be of little account, be light등의 의미를 담는다. 요즘 자식들에게 매를 맞는 부모가 늘어나고 있다고 한다. 학대 가해자들은 대부분 직계 家率(가솔)이다.

일간경기 보도에 의하면 폭력을 당한 부모들의 가해자는 「아들(36.1%), 배우자(15.4%), 딸(10.7%), 며느리(4.3%) 등 친족이 가해자인 경우가 66.5%에 달했다.」라고 한다. 「29일 중앙노인보호전문기관의 '2015 노인 학대 현황'에 따르면 노인 학대는 2006년 2천274건에서 2015년 3천818건으로 10년 사이 67.9%나 늘었다. 최근 5년 통계를 봐도 2011년 3천441건, 2012년 3천424건, 2013년 3천520건, 2014년 3천532건 등 매년 증가 추세다. 학대 가해자 대부분은 친족이다.」라고 보도했다. 인간이 마귀에게 잡히면 그런 짓을 한다.

인간은 부모를 공경하도록 만들어져 있지만 그것의 능력은 여러 이유들로 인해 제 구실을 못한다. 마귀에게 묶이거나 그것의 영향을 받으면 부모를 업신여기고 깔보고 마침내 학대를 가해한다. 누구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마귀에게 묶이게 된다. 묶이는 순서는 그것의 영향을 받기 시작하고 그로부터 마귀가 들어갈 환경이 들어서는 대로 마귀가 그를 장악한다. 그 때문에 그는 마귀의 짓을 하는데 그것 중에 하나가 부모학대구타이다. 불효막심이다. 자기 몸으로 낳은 자식이고 평생을 수고하여 양육한 자식이 가해자가 되면 막막하다.

모든 인간은 법의 보호를 받을 권리가 있는데 당당히 법에 호소를 할 수 없는 여건 속에 부모는 늘 묶여 있다. 법의 사각지대에서 인간은 시달린다. 그 중에 노인도 그런 사각지대에 놓인다. 학대의 종류는 수도 없이 많다. 매를 때리거나 하지 않아도 주는 학대가 수도 없이 많다. 그 보도에 따르면 「학대 유형을 보면 정서적 학대가 37.9%로 가장 비중이 높았고 신체 학대(25.9%), 방임(14.9%)이 뒤를 이었다.」라고 한다. 부모자식의 관계가 그렇게 고통으로 마쳐진다. 아무리 자기 몸으로 낳아서 길러도 당하면 저주스럽다. 그 저주가 응보다.

그렇게 학대와 폭력을 당하고 번번이 반복이 되면 입에서 저주가 나온다. 효심과 공대는 늘 바탕이 되어야 한다. 어쩌다 한 번씩 나오는 행위가 아니다. 평생을 통해서 부모에게 공대하고 효성을 다해야 인간이다. 그것을 깨닫지 못한 인간은 어쩌다 나오는 효심으로 자기 얼굴을 삼는다. 바탕에서 효심이 다함이 없이 넘쳐나야 한다. 사람은 언제나 진정성을 가져야 한다. 진정성이 없는 행위는 언제나 가증스러운 것이다. 다함이 없는 효심을 가져야 한다. 그 바탕으로 부모를 공경하면 그는 비로소 부모의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福(복)을 받는데 인간은 그것을 못한다.

우러나는 효도를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의 복을 받는 것은 중요하다. 하지만 인간은 부모에게 효도를 다해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마귀에게 묶여 저주받을 짓을 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다함이 없이 받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효도능력을 다함이 없이 공급받는다. 하나님의 사랑의 본질은 하나님 아버지에게 다함이 없이 진정성이 우러나는 효도 충성하는 통치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 내리셨다. 예수 그리스도는 평생을 그렇게 효도하셨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효도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을 열자는 의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효도하는 세상을 열자는 의미이다. 그 효도만이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효도이다. 인과응보에서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효도를 하면 금이나 은이나 보석으로 집을 짓는 것과 같다. 인간 육체에 있는 효도 능력으로 효도를 하면 이는 짚이나 풀로 집을 지은 것과 같다. 각기 그러한 공력을 따라 보응을 받는데 그 보응이 곧 복이냐 저주이냐 이다. 오늘 본문은 부모에게 저주하는 자들, 가학하는 자들은 유암 중에 그의 등불이 꺼진다 한다.

그들이 받을 대가이다. 부모에게 행동하는 것을 하나님은 저울에 달으신다. 그 저울에 달려서 불효한 만큼 장수하지 못하고 하는 일마다 불통한다. 등불이 꺼지면 앞길이 막막해진다. 사람은 상상할 수 없는 미구로 그 미래로 가는 존재이다. 그 미래에 다가오는 모든 현실과 싸워서 이겨야 한다. 그 전쟁을 미래와의 전쟁이라고 할 때 모든 전쟁은 지피지기해야 이기는 것이다. 미래를 알아보지 못하는데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데, 이를 유암이라고 한다. 공격해오는 미래도 읽어내지 못하고 이를 상대하는 자신도 읽어내지 못한다. 등불이 꺼졌기 때문이다.

모든 전쟁은 이기는 길 피하는 길 活路(활로) 死路(사로)가 있다. 邪路(사로)에 속아서 斜路(사로)로 가는 것이면 백전백패한다. 미래는 그렇게 망해버리는 것이다. 그 때문에 인간은 효도해야 한다. 이는 심고 거둠이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기준에 맞는 효도를 심은 만치 그 공력만치 그의 등불이 밝혀진다. 그 밝혀진 만큼 미래라는 적의 공격전술을 통찰하고 그것의 빈틈을 찾아내고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준비를 하도록 자신을 살펴내는 것이다. 등불이 없으면 미래라는 적을 이길 수 없다. 인간 스스로 감히 미래를 이길 수 있겠는가?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요한계시록 22:13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인간은 미래의 공격을 받는데 다 받는 것은 아니다. 장래의 소망을 만드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장래에 복을 얻게 된다. 하지만 그 모든 미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수중에서 나온다. 각 사람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한 분량만큼 미래로 오게 하는 분이시다.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는 노인 가학이 없어야 밝아진다. 등불이 꺼지면 미래를 이길 수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효도를 해야 한다. 성령이 아니면 그 이치를 깨우치는 자들이 누구인가? 성령의 각성을 받아야 하기에 우리는 이 혁명적인 사고를 얻기 위해 그리스도 예수의 이름으로 오시는 성령을 구하자고 강조한다. 성령의 혁명을 받는 나라는 부모를 공대하여 얻어지는 등불의 밝기와 그 계속성의 의미에서 오는 복을 구하기 위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역량으로 부모에게 효도하는 진정성을 다하는 것이다.

노인의 고령화가 대한민국의 문제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노인들을 누가 먹여 살릴 것인가? 그것은 자녀세대의 짐이기도 하다. 자녀들이 그 문제로 노인을 미워한다면 이는 등불이 유암 중에 까지게 되는 것이니 결국 망할 나라가 된다. 유암이란 인간의 눈빛으로는 도저히 밝힐 수 없는 흑암이라는 의미다. 인간이 아무리 그 어둠을 밝히려고 해도 그 어둠을 밝힐 수 없으면 속수무책이다. 그대로 망한다. 인간의 이성의 빛이 아무리 빛나도 그것의 한계를 넘는 어둠이 있다는 것인데 그것이 곧 유암이라고 한다. 미래는 그 유암에 덮인 것이다.

유암=흑암의 깊음=인간의 등불로 도저히 밝힐 수 없는 깊음=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의 등불이 아니면 결코 밝혀질 수 없는 어둠의 깊음!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그 구속의 비밀. 천국과 지옥의 비밀. 인간을 미혹하는 마귀와 그의 사람들의 불법의 비밀. 만물을 선용하는 하나님의 선의 황금비율. 심고 거둠의 인과응보로 돌아올 과정과 결말의 비밀. 그 모든 미래에 나타날 현상의 비밀. 미래의 비밀 등등이다.

인간이 그 미래를 알고자 노력해도 인간의 등불로는 불가능하다는 의미이다. 결국 미래라는 적을 이겨야 하는데 그렇다면 전술한바와 같이 지피지기해야 하는데 그것을 할 수 없다면 자기 요량으로 미래를 우습게 대하다가 그만 그게 아닌 것이니 당하게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부모를 공경해야 한다. 결코 학대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부모를 경멸하는 것이 정서적인 학대에 해당되는 것이다. 다른 부모와 비교해서 얻어지는 값으로 부모를 대하는 것이다. 그 값은 자녀들로 하여금 불효하는 구실로 삼게 하는 것인데 곧 마귀의 수법이다.

부모알기를 우습게 여기는 세상에서 자기들의 우월감을 높이고 자랑하나, 결국 등불이 꺼지면 갑자기 망하게 되는 것이다. 대한민국의 등불을 결코 꺼뜨려서는 안 된다. 나날이 더 촉수가 높아져서 밝아져야 한다. 미래를 읽어내는 능력이 세상의 모든 나라보다 월등해야 한다. 경쟁력이 높아서 타국의 추월을 허용치 말아야 한다. 그 때만이 장구한 재물이 이 나라에 있게 된다. 재물은 미래를 이긴 자들의 것이다. 생명이 죽으면 등불이 꺼짐이다. 유암 중에 요절나는 것이니 부모라는 존재가 가진 가치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처럼 값이 나간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동질성을 가진다. 이를 그리스도의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본질화목이라 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빛을 공유하여 모든 것을 다 알게 된다. 그 빛을 누리게 되는 것은 이는 그가 하나님 아버지께 효도 충성하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그리스도의 효도에 참여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자들은 부모를 공대한다. 그 때문에 그의 등불은 하나님의 빛으로 충일하게 된다. 그 빛으로 미래를 읽고 그 빛으로 미래를 대비한다.

인간은 땅 속에 보석을 찾는데 능한 세상에서 산다. 그 기술력은 각 나라마다 다르다. 하지만 미래를 대비하는 등불은 하나님의 것이다. 인간이 각기의 등불로 한순간은 잘 살 수 있다. 장구한 재물과 행복과 생명은 인간의 것이 아니다. 그것을 해결하는 명철이 쉬지 않고 솟구쳐야 한다. 다함이 없이 나오지 않으면 인간은 망하게 된다. 나라도 마찬가지이다. 상상 그 이상의 문제에 시달리는 대한민국이다. 이 첩첩산중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는 이유가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효도를 다하지 못함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효도는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기준의 효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자체가 효도다. 그들은 육체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에게 또는 홀로되신 부친 모친에게 효도를 다하게 되는 것이다. 그들에게 하나님은 미래의 유암을 이기게 하시는 빛으로 빛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인간 속에 성령의 등불을 주신다. 그 등불로 미래를 알고 자신을 알고 그것으로 대비하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을 알아내어 유비무환을 하게 되는 것이다. 그 미래의 공격을 이길 때마다 생명과 자유와 행복과 재물을 얻게 된다. 늘 이기면 그것이 장수요 장구한 재물이다.

(신명기 5:16 너는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명한대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가 생명이 길고 복을 누리리라) (에베소서 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3.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나라가 잘되고 장수하는 길은 무기가 많아야 되는 것이 아니라 국민 각자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기준의 효도를 행할 때 그 길에서 얻어지는 것이다. 미래에 덮인 유암을 이길 수 없다면 망한다.

유암은 하나님이 부리는 것이다. 모든 피조물의 안목의 빛으로는 결코 뚫을 수 없는 어둠을 고안 만드심이다. 그 어둠을 이겨야 인간이 산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알파와 오메가 시작과 끝 처음과 마지막이시다. 그분의 속에 있는 비밀을 인간의 눈으로 전혀 간파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인간의 안목의 빛을 죽이고 하나님의 성령의 등불을 켜야 한다. 그 등불이 내 등불이 되어야 한다. 인간은 그것을 하기를 거부한다. 탕자가 돌아와서 孝道(효도)한 것인데 인간은 집을 나간 탕자인데 돌아와서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효자가 되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효도하는 그는 상을 받아 그 때부터 하나님의 장수의 등불이 켜진다. 장구한 재물 직위의 등불이 켜진다. 땅에서 잘되게 하는 등불이 켜진다. (골로새서 3:20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 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5:4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모든 것은 다 어둠에 덮여 있다. 그 어둠을 밝혀야 형통 곧 땅에서 長壽(장수) 잘되는 길임을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