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19 두루 다니며 閑談(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漏泄(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 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기자(記者)가 누군가의 앞잡이 누군가를 위한 염탐꾼 그 얻어진 정보로 바람잡이를 하는 것이라면 이는 개혁의 대상이다. 우리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섬기는 위치에서 하나님의 기준으로 서 있어야 하는 기자는 하나님의 공익을 위한 첨병이다. 또는 파수꾼이다. 하나님의 안목으로 진보적인 눈을 가진 기자의 눈이 돼서 현재의 결과가 어떻게 나올 것을 미리 알아내고 그것을 공론화하는 일을 해야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 안에서 많은 지혜와 총명을 받아내는 일에 그리스도의 통치로 자신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만 그것을 하지 않고 누군가의 조직원이 되어 그 앞잡이 염탐꾼 또는 그들이 주는 대로 세상을 요리하는 바람잡이 역할에 지나지 않는 자리에 있다. 참 부끄러운 짓을 하는 것이다. 그들은 반역을 위해 그 짓을 하는 것이라고 한다. 소위 말해 빨갱이 기자들이 북괴를 위해 그 짓을 한다는 것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개혁의 대상이다. 이제 대한민국은 마귀와 그 세상의 앞잡이 염탐꾼 바람잡이들과 그 수족들을 완전히 척결해야 한다. 그것이 우리가 성령의 권능으로 무장하여 그리스도의 지휘를 따라 해야 할 중대한 혁명 곧 개혁이다. 자유통일을 이룬 대한민국은 언론의 자유 국민의 알권리를 또는 公器를 악용하는 자들이 설 땅이 없게 해야 한다. 하나님의 기준의 이웃사랑의 진보를 위한 노심초사의 기자들이 보다 더 거시적인 안목을 위해 보다 더 미시적인 문제까지 샅샅이 낱낱이 찾아내어 문제점을 부각하고 그것을 치료하는 국민적인 공감대를 일으키고 그것을 하나님의 지혜로 해결하는 명철한 사람들의 기회로 연결되게 해야 한다. 지금처럼 기자들이 자기들 멋대로 입맛대로 빙자하나 사실은 누군가의 지령지시를 받아 청와대 인사권을 좌지우지하는 일은 없어야 할 것이다.

타인의 비밀을 악용하는 자들이 득세하는 것 같다. 지구는 산 자의 땅이나 회개하는 곳이다. 회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고 그로 말미암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성품으로 사는데 길들여지는 것이다. 지구는 바로 그런 회개를 위해 주신 장소인데 그 주신 기회동안 마귀에게 속하여 온갖 짓을 다한다. 회개해야 할 시간에 부귀영화를 위해 마귀에게 속한다. 그것으로 자기들의 배를 채운다. 마귀는 사람의 허물을 파내서 악용하는 존재이다. 마귀에게 길들여진 자들은 그 습성으로 행한다. 마침내 마귀가 들어갈 자들이다.

사람을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는데 필요한 허물이 없으면 만들어가지고 그것으로 세상을 속인다. 그렇게 사람을 만신창이로 내몰고 그것에서 자기들의 이익을 챙긴다. 70여년 남북빨갱이는 남한적화를 이루고자 방법을 구사하는데 모든 것을 다 마귀의 수법에 갇혀서 한다. 마귀에게 길들여진 그들의 수법은 언제나 동일하다. 그 마귀는 인간에게서 허물을 찾아내는 것과 허물이 없으면 있는 것처럼 세상을 속인다. 무지몽매한 군중은 그것에 속아서 마귀가 원하는 대로 행동한다. 그 때 마귀의 자식들은 마치 전리품을 얻은 것처럼 부귀영화를 갈취한다.

두루 다니면서 사회 구석구석의 순기능과 역기능을 살펴서 부족한 부분을 국민에게 알려 그것을 치료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한 공감대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다. 두루 다니면서 얻어진 정보로 남한적화의 기회로 삼는다. 두루 다니면서 한담을 하는 기자라면 일종의 앞잡이 염탐꾼 바람잡이에 불과할 것이다. 그가 만일 마귀에게 길들여진 자라면 그가 얻어 가진 정보는 악용될 것이다. 남북빨갱이에게 길들여진 자라면 그가 얻은 정보를 가지고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는데 사용한다. 만일 그들이 조직을 이루고 있다면 그 정보는 한 곳으로 집합케 하고 악용할 것이다.

기자가 앞잡이 바람잡이 염탐꾼에 불과하다면, 권모술수를 하는 자들의 수족이 된다면, 여론의 힘으로 생사람도 잡을 수 있는 세도가 발생한다. 그들의 정보담합과 정보악용의 행동통일을 이룬다면 지금처럼 청와대 인사권을 좌지우지하고 이를 세우고 저를 해고하라고 할 것이다. 이는 그들이 염탐꾼의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하거나 또는 권모술수의 수족이 되어 간사한 짓의 선봉에 서는 것이다. 남을 해코지해서라도 자기들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 곧 문제를 해결하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다. 그들의 짓은 눈앞에 이기는 것에만 급급하다. 과연 그것이 가능한가?

어제 ‘관훈클럽’에서 나온 패널들의 질문은 북괴에 떠는 남북의 빨갱이들의 노림수에 대처에 관한 거든지 북核(핵) 위기라든지 하는 것에 대한 집요한 질문은 아니었고 토론도 아니었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런 자리는 다만 두루 돌며 한담하면서 앞잡이 바람잡이 염탐꾼들의 수준 정도가 아니었나 생각이 들 정도이다. 누군가에 의해 갇혀 있는 클럽의 의미, 곧 패널들이 다 같은 종류의 질문 곧 두루 돌면서 閑談(한담) 정도의 질문을 하는 것을 보게 된다. 대화를 해서 그것에서 뭔가 정보를 얻어내려는 정도, 다만 북核(핵)위기를 겪는 기자들은 아닌 것이 분명하다.

그렇게 고급스런 자리를 만들고 한다는 내용은 그저 두루 돌며 염탐하는 자들의 한담 정도이다. 그 자리에 있는 자들은 그런 한담이나 할 정도로 한가한 자들이라는 것이다. 나라의 위기는 분명하다. 분명한 위기를 일일이 나눠서 분담을 해가지고 물어봐야 한다. 그 문제를 당 대표로서 어찌 해결할 것인가를 묻는 것이다. 북 핵 위기 지진위기 늘 따르는 경제위기 저 출산위기 고령화위기 사회에 만연되는 각종 위기들을 일일이 물어보는 시간 토론하는 시간이어야 하는데, 토론은 아닌 것 같고 다만 두루 돌며 한담하는 정도의 질문만 이어진다.

물론 당대표의 진솔한 속사정을 듣는 것에 나쁘진 않았지만, 그런 좋은 자리에서 마음이 가득한 것은 입으로 나온다고 권모술수의 한 수단으로 전락된 언론이라 여겨진다. 참으로 관훈 클럽이 이렇게 작게 보이기는 처음 겪는 경험이라 하겠다. 대한민국의 국회는 권모술수로 부리는데 능한 자들이 이미 점거한 것 같다. 권모술수를 부려도 대한민국을 위하는 것이라면 그런대로 봐 줄 수도 있을 것인데, 국가의 산적한 위기를 도외시하면서 그들의 마음에 통치자의 힘을 빼는 기회를 잡고자 안간힘을 부리는 것을 보게 된다. 참 한가한 세월이다.

기자는 국가의 위기를 제일먼저 거론해야 한다. 북核(핵)위기는 완전히 도외시한다. 한국의 기자들의 세상은 국가위기란 없는 것인가? 있다면 다만 액세서리 정도로 여겨 본말이 전도되게 하는 것이라면, 언론이라는 公器(공기)를 이용하여 권력투쟁 위치를 점하려는 것이다. 언론을 악용하는 자들이 세상에 있고 그들의 배후에는 마귀가 있고 그들의 배후에는 남북빨갱이가 있고 또는 특정한 집단이 있다. 그들을 통해서 대한민국의 운전대를 左之右之(좌지우지)하려는 짓을 한다. 그것이 곧 대한민국의 현실의 아픔이다. 두루 돌며 정보를 캐는 앞잡이 염탐꾼 바람잡이.

그들은 도대체 누구를 위해 종을 울리는 것인가? 그것이 문제이다. 우리 인간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위해 살아야 한다. 그것이 正道(정도)이다. 하지만 마귀를 위해 일하는 자들로 스스로를 전락시키는 짓을 한다. 그런 감행을 통해서 스스로 흉기가 되는 것이다. 북괴와 남한 빨갱이는 마귀의 흉기가 되어서 그 흉기로 대한민국을 망하게 하려고 온갖 짓을 다한다. 그들 집단은 언론을 주구로 삼아 그들을 통해서 국민을 속이는 짓을 하는 것에 전혀 죄의식이 없다. 그것이 그들이 생존을 하는 방식이다.

마귀는 마귀스타일로 세상을 망하게 한다. 그 마귀 스타일이 오늘 날 대한민국 상층부에 똬리를 틀고 앉아서 대한민국을 요절을 내고 있는 중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과 하나가 되는 결합을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함께하셔야만 성령으로 그것들을 대적하여 이기게 하시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12:28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그리스도께서 하나님의 성령으로 마귀를 몰아내신다. 그 힘을 가져야 마귀와 그 세상을 이긴다.

(29 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성령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이 세상을 이길 수 없다. 마귀세력을 이길 수 없다. 마귀의 본진을 이길 수 없다. 마귀를 이길 수 없다. 오직 하나님의 성령의 힘으로만 그것들을 다 이기는데 성령을 누리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로 말미암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때문에 우리는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우리 속으로 대한민국 속으로 모셔 들이자고 강조한다. 각 심령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누린다. 하나님의 본질은 선이시고 사랑이시다. 그 사랑의 선과 지혜로 통제를 받는 자들은 결코 타인의 허물을 캐지 않는다. 앞잡이 바람잡이 염탐꾼이 될 수도 없다. 남의 허물과 정보를 악용할 수도 없다. 오직 선용만 한다. 그 선용으로 세상은 밝아진다. 악용하면 그것들에게 당하는 자들은 滿身瘡痍(만신창이)가 된다. 불행한 결과를 야기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타인의 허물을 악용하는 세상에서 그것도 반역을 위해 그 짓을 하는데, 털면 먼지 안 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자기들도 상상할 수 없는 허물을 가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의 눈을 가리는 커넥션을 가지고 있다. 북괴가 남한적화 인프라를 깔아 놓고 그것으로 이는 높이고 저는 낮추는 짓을 수도 없이 하고 있다. 그것은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을 가로 막는다. 제도권에서 좋은 인물이 나올 수 없는 것이다. 이젠 성령께서 사람을 세워야 한다. 성령의 힘으로 마귀를 제압해야 한다. 허물이 없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그 인프라를 깨신다.

(골로새서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흑암의 권세에서 우리를 건져내신다. 하나님이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지 않으시면 그 인프라를 이길 수 없다. 하나님만이 피조물을 다스리시는 유일하신 권세를 가진다. 그분이 인간을 모든 피조물의 손에서 구출하지 않으시면 인간은 결코 생존을 할 수가 없다. 두루 돌아다니는 앞잡이 바람잡이 염탐꾼에게서 가호하셔야 한다. 하나님이 인간을 사랑하시기에 마귀와 그 손에서 구출하심이다.

(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만들어진 피조물들이다. 보좌들이나 주관자들이나 정사자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시기 전 태초의 말씀으로 그리스도를 위해 창조된 것이니 대통령도 그러하다.

이 나라는 결국 그리스도를 위해 세워진 나라이다. 이 나라의 모든 권세들이 이 나를 세우시는 하나님의 아들 태초의 말씀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滅私(멸사)奉職(봉직) 해야 한다. 하지만 도리어 마귀에게 붙는 짓을 하니 곧 하나님께 반역이요 국가에 대한 반역이다. 이 나라를 살리는 자들이 누군가? 하나님도 싫다 마귀도 싫다 하는 자들이 아니다. 인본주의자들이 아니다. 우리가 강조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 통치의 시작은 교회이다. 그가 교회를 세우시고 그 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의 통치의 아름다움을 보이신다.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그 통치는 아버지가 예수를 통치하심의 기름부음이시다.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이 말씀은 곧 사람이 성령의 照明(조명)을 받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구주이시고 자신은 죄인임을 깨닫고 회개한다. 회개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구주로 섬기는 회개다. 그들만 성령으로 임하시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게 된다. 그들은 하나님의 가호를 받아 성령의 권능으로 마귀를 물리친다. 마귀의 힘으로 세상을 유혹하여 반역하는 북괴와 남한 빨갱이다. 마귀를 물리치면 그들이 힘을 쓰지 못한다. 그들이 지금도 여전히 앞잡이 바람잡이 염탐꾼들을 처처에 두고 그 짓을 하지만 마귀가 힘을 잃으면 그들도 힘을 잃는다. 여자의 후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뱀의 머리를 치신다. 뱀은 도망치고 그 세상은 이제 하나님의 빛으로 나온다. 마귀의 수족 되는 그 짓을 버리는 회개는 성령혁명이다.

남의 비밀을 가지고 장난치는 여자 남자들이 가득한 세상이니 우리는 그야말로 그들의 수법에 당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한 사람의 신상을 터는 것에 아주 쉬운 인터넷 시대이다. 이런 시대에서 과거의 흔적들은 모두에게 공개되고 그것으로 잘근잘근 씹어 먹는 안주거리를 삼는 시대이다. 이런 악습들을 다 성령으로 혁명해야 한다. 기자들이 누군가의 개가 되어 두루 다니면서 염탐이나 하는 정도로 전락된 것을 개혁하는 혁명은 성령으로 해야 한다. 마귀를 몰아내는 혁명이 아니면, 인간은 마귀로 인해 또 다시 그런 인간들로 길들여진다.

인간이 태어나서 하나님의 기준을 벗어나면 누군가의 개가 된다. 그 개가 되는 것과 그것의 짓을 해서 돈을 버는 돼지가 된다. 개와 돼지처럼 행하는 인간의 세상에 성령의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그것이 없다면 이 나라는 희망이 없다. 앞잡이 바람잡이 염탐꾼이 얻어낸 정보를 악용하는 언론사 방송사 인터넷 신문들, 그것을 악용하는 반역의 커넥션을 다 제거하는 길은 그것을 그대로 두는 것이 아니다. 물론 선후가 있다. 무엇보다 더 그리스도의 통치를 각자 속으로 받아들여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데 길들여지는 것이다. 그것으로 마귀의 악습을 이기게 한다.

이 시대에 성령의 혁명이 일어나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이런 사람들이 되게 하신다. (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2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3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4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중에 나타나리라) 위엣 것을 찾게 하신다. 이는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전심전력하게 하신다는 의미다.

우리 속으로 오신 하나님의 본질의 영광으로 행동이 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심전력으로 받는 자들이 되게 하심이다. 그것이 곧 성령혁명의 동력이다. 이를 성령의 불이라고 한다. 그 불길에 바쳐지는 火祭(화제)가 되는 것이다. 이를 향기로운 화제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면 이런 사람이 된다. (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땅에 있는 지체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로 죽인다. 하나님의 사랑의 구현이다.

마귀에게 길들여진 성품대로 행하던 것의 혁명이다. 성령이 마귀를 몰아내고 그것들의 손에서 벗어나게 하시고 오로지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동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리면 하나님의 본질의 구현을 하게 된다. 그것이 곧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革命(혁명)이다. 성령으로 이뤄지니 성령의 혁명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한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 마귀의 본질에 길들여지니 하나님의 震怒(진노)를 산다. (6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7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8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성령의 혁명 사랑의 혁명으로 행하는 인간은 그 입과 말에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완전히 받게 된다. 그들은 결코 말로 행동으로 타인에게 악을 행하지 않는다. (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새롭게 하시는 혁명 성령의 혁명을 우리는 반드시 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이 나라는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11 거기는 헬라인과 유대인이나 할례당과 무할례당이나 야인이나 스구디아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 분별이 있을 수 없나니 오직 그리스도는 만유시요 만유 안에 계시니라) 이런 혁명은 비단 대한민국만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니고 모든 인류가 다 받아야 하기에 먼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영광의 하나님의 혁명 그 새롭게 하심을 온 세상에 전파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가 가야 할 길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을 이루자고 강조한다. 이제 우리는 성령의 혁명으로 언론개혁을 해야 할 때가 온 것을 직시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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