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17. 속이고 취한 식물은 맛이 좋은듯하나 후에는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하게 되리라]

대한민국은 이제라도 회개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주시는 하나님의 생명력으로만 마귀와 그 자식들, 남북빨갱이를 이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생명력을 가진 그들만 그것들을 이기고 창조와 생산의 경제의 비옥한 옥토를 무한대로 받아낸다. 우리 대한민국이 그러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의 모든 경제에서 속이는 것은 사막화를 초래한다. 국제무역을 하는데 속이면 망한다. 결코 속이는 경제에서 벗어나려면 욕심을 이겨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진리의 하나님의 힘으로 거짓에서 벗어난다. 우리 속에 그리스도 예수를 모셔 들이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 ***요한계시록 3:20. 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그리 행하는 것이 이 나라가 경제사막화에서 벗어나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속에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에 말씀이신 여호와 하나님이 임하신다. 하나님이 임하시면 창조성 생산성을 무한대로 공급하신다. 창조善(선)과 생산善(선)으로 세상을 구제 구휼케 하신다. 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요 그 결과이다. 아니라 할 자가 누구인가? 

속여서 사람의 것을 빼앗아 먹는 것은 詐取(사취)이다. 그 형제들은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착취 등이다. 그 보다 더 센 형제들은 강탈 수탈 약탈 늑탈 억탈 겁탈 등이다. 이는 마귀의 자식들의 면면들이다. 마귀는 거짓의 아비이기 때문이다. 거짓의 자식들은 다 마귀의 본질로 길들여진 자들이다. 그들이 있는 곳에는 결국 경제가 망한다. 저들이 있는 곳에는 자본가들이 도망가기 바쁘다. 그들 속에 있으면 결국 당하여 재산은 물론이고 생명과 가족의 생명까지 위험에 빠트리기 때문이다. 자본가가 떠나면 도대체 무슨 수로 所出(소출)을 내나?

대한민국은 결사의 자유가 보장되나 그 결사조직이 민주공화국의 공익을 깨뜨려서는 안 된다. 국가에 반역을 해서도 안 된다. 애국애족을 망쳐도 안 된다. 가족공동체를 위해 타인을 망하게 해도 안 된다. 하지만 공익을 깨뜨려 자기들의 밥을 삼는다. 반역을 해서 자기들의 이익을 삼는다. 애국애족을 파괴하여 자기들의 기득권을 삼는다. 이런 자들이 노조를 만든다. 국가의 법을 깨뜨리기 위해 결속하는 자들이다. 그들은 법망을 교묘하게 피하는 편법의 기술로 대한민국의 모든 법을 자기들의 방패로 삼는 악용을 한다. 그 뒤에서 불법을 한다.

요한복음 8:44.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장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사취의 형제들이고 강탈의 형제들이다. 그들이 노조를 이루면 그 회사는 망한다. 우리가 늘 지적하고 강조하는 바와 같이 마귀는 창조생산의 능력이 없다. 그것들이 생산성이란 사취 형제의 공모와 강탈 형제의 공모의 형통 여부에 있을 뿐이다. 그것들은 창조와 생산을 전혀 못해낸다. 비록 그 일을 하는 자들을 곁에 둔다 해도 그들의 것을 다 빼앗아 먹으니 남은 것이 없다. 이는 북한주민처럼 당과 수령의 노예요 그야말로 북한식의 농노에 해당되는 것이다. 이런 세상은 창조와 생산의 경제는 아주 망한다. 창조성도 생산성도 고갈되는 것이다.

장마당 경제에 의존하는 북한주민이 늘어나면서 자기들이 돈을 가질 수 있다는 目標(목표)가 생기니 창조성과 생산성을 조심스럽게 끄집어내지만 언제 당할지 몰라 전전긍긍한다.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들어오셔야 한다. 그들만 창조주 하나님을 모신 것이니 하나님의 창조성과 생산성을 받아 누리게 된다. 그들만 그야말로 비옥한 땅이다. 인간을 땅으로 볼 때 그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거하시면 그는 비옥한 땅이다. 그 속에 계신 하나님이 창조의 비옥함을 내시면 그는 창조경제를 선도한다. 그것이 다함이 없는 구제이다.

救濟(구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사랑에서 나오는 하나님의 창조 생산의 능력으로 일거리와 직장을 만들어 일할 수 있게 하여 그들로 그 수고의 대가를 받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정당하게 의롭게 돈을 벌어 양식을 구하게 만드는 것을 하나님의 의의 경제라고 한다. 만일 인간 속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거하시고 하나님이 그에게 생산성의 비옥함을 주시면 그는 생산성을 높인다. 그를 돕는 주변의 사람들에게 풍요를 주는 자가 된다. 그것이 곧 구제이다. 물론 은밀히 보시는 아버지 앞에서 성령으로 오른 손이 하는 것,

왼손이 모르게 나눠 주는 것, 그것이 救濟(구제)이다. 救恤(구휼)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비옥함을 얻어 하나님의 선의 황금비율로 재물을 얻고 그것으로 선행을 넘치게 하는 자가 된다. 누구든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아니하면 결국 마귀가 들어간다. 마귀의 수법으로 길들여진다. 사취로 길들여지면 그는 사취가 된다. 강취 약취 편취 착취로 길들여지면 강취가 되고 약취가 되고 편취가 되고 착취가 된다. 강탈로 길들여지면 그는 강탈이 된다. 수탈 억탈 겁탈 늑탈 약탈로 길들여지면 그는 그것이 된다. 무섭다. 이치가.

수탈 억탈 겁탈이 늑탈 약탈이 된다. 그들은 그 땅의 비옥함을 몰아내는 마귀의 입김이다. 그 입김에 북한 땅은 이미 황무지가 되었다. 그것들의 지령과 지시를 받는 남한 빨갱이가 대한민국을 황무지로 몰아간다. 오늘 날 우리는 지연으로 뭉쳐진 세력을 보게 된다. 그들이 반역으로 뭉치고 탐욕으로 뭉쳐서 자기들의 기득권의 거대한 커넥션을 만든다. 그것으로 대한민국을 뿌리째로 뽑아 망하게 하려고 한다. 이들을 국민으로 대우하려고 많은 조치를 내려주어도 그것에 감사한 마음이 없다. 오히려 자기들의 조직만 키워가고 강화할 뿐이다.

이는 그들의 도모가 형통한 것이기 때문에 그것에 고무되어 그 짓에 외연 내연을 확장하려는 것이다. 마귀의 활동역역을 더 넓히는 짓이다. 그것을 위해 그들은 부지런히 노심초사 노력한다. “미가 2:1. 침상에서 악을 꾀하며 간사를 경영하고 날이 밝으면 그 손에 힘이 있으므로 그것을 행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잡초가 움돋는데 북돋아주고 거름을 주면 왕성해지면서 밭주인에게 고맙다고 곡식들과 상생의 출구를 찾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곡식들을 죽인다. 망하게 한다. 곡식의 자리를 다 차지한다. 결국 온 밭이 다 雜草(잡초) 밭이다.

이들의 커넥션을 깨지 못하면 결국 대한민국은 모래땅이 된다. 모래땅이란 무엇인가? 땅에서 소출이 전혀 나오지 않는다는 의미이다. 창조성과 생산성은 두 길을 통해서 나온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인데 유일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존재이다. 그 때문에 태초의 말씀으로 드러나신 여호와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만들어진 존재 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있으니, 하나님의 창조성과 생산성을 본 따 만들어주신다. 각 사람의 DNA속에 그것이 숨어 있다. 그것을 끄집어내려고 마인드 한다.

인본주의 지도자들은 인간에게 늘 각성을 유도한다. 잠재력이라고 여기는 창조성 생산성을 끄집어내려고 한다. 하지만 그것은 어머니 태로부터 많이 가진 자들이 있고 적게 가지고 나온 자들로 드러난다. 그 때문에 국가적으로 그런 인물을 찾는다. 그들이 창조 생산경제의 선도가 된다. 그들 중 하나가 10만 명을 먹여 살릴 일자리 창출도 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이 왜 이직을 하고 이민을 떠나는 가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그 주변에 사취의 형제들과 강탈의 형제들이 득실대면 그는 거기서 일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떠난다.

창조성 생산성은 땅으로 비유하면 옥토의 조건이다. 옥토 속에는 비옥함이 있는 것인데 창조性(성) 생산性(성)은 그 사람의 창조善(선)과 생산善(선)에서 나온다. 그 주변에 사람들이 창조선과 동류 생산선과 동류로 뭉쳐져야 하는데 그 반대의 것이 있으면 그는 거기서 갇혀 시달리게 된다. 결국 그곳을 박차고 떠나게 된다. 그나마 있던 것 까지도 그곳을 떠난다. 그 땅은 이제 비옥함을 잃어버린다. 그 때문에 법치구현을 하여 착취형제들과 강탈형제들을 완전히 제압해야 하는데 악성노조가 그것들의 방패가 되거나 그와 유사한 방패가 방해한다.

결국 그들은 거기를 떠난다. 인본주의 지도자들은 인간의 것을 찾아 나서려고 온갖 노력을 하는 것이 각 국가의 경쟁력을 삼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은 마귀와 그 자식들의 공격을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그 땅은 비옥함을 잃어버린다. 결국 그 땅은 황무해진다. 창조성과 생산성을 완전히 잃어버린 것이다. 그 때문에 그 후부터는 서로를 잡아먹는 짓을 한다. 결국 다 망하게 된다. 이는 인본주의 지도자들이 인간 마인드로 인간의 창조성 생산성을 끄집어내려는 노력의 내용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것을 받을 생각이 없다.

그것이 악한 지도자들의 특색이다. 북괴는 그런 짓으로 처음부터 일관한다. 기독교인은 1급 정치범이다. 목회자들은 특급정치범이다. 그들을 박해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을 모시는 자들이 현저히 줄어든다. 창조성 생산성은 하나님의 것이 있고 인간의 것이 있다. 인간의 것은 전술한 바와 같고 사실 그것은 희박하다. 그런 인물을 찾아내는데 상당히 노력해야 하고, 마치도 금광을 찾는 것처럼 어렵다. 그런 자들이 나와도 그들이 생장할 터전은 마귀의 아들들이 자리 잡고 있다. 여러모로 어렵다. 마귀의 자식들의 알력을 능히 이기는 생명력이 없다.

하나님은 인간의 창조성과 생산성의 비옥한 것으로 세상의 부요를 삼는 것을 회개하라고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창조성과 생산성으로 창조善(선)을 이루고 생산善(선)을 이루라고 요구하신다. 하나님의 것은 무한하고 인간의 것은 유한하다. 하나님의 것은 영생의 힘으로 그것이 펼쳐지니 모든 방해를 그 알력을 능히 이기고 생장하여 세상을 구제 구휼한다. 인간의 것은 그 모든 방해와 그 알력을 이기지 못하고 도망간다. 황무지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경제를 하라고 하나님은 오늘도 대한민국을 권하신다.

인간의 것을 버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가는 것이 더 유익이다. 인간의 것은 미약하다. 미미하여 겨우 찾아도 그것을 이루는 환경을 만들어주기가 그렇게 어렵다. 이는 생명력이 현저히 약하기 때문이다. 만들어진 생명력은 더 강한 생명력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고 衰殘(쇠잔)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생명력으로 보호받는 하나님의 지혜의 통치 그리스도의 통치의 창조성과 생산성은 천상천하 無敵(무적)이다. 그 생명력을 이길 자가 없다. 그 때문에 그들이 있는 곳에는 구제가 일어나고 구휼이 일어난다. 그들은 곧 하나님의 창조善(선)과 생산善(선)의 출구가 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곧 하나님의 그 모든 창조성과 생산성의 출구이고 근원이시다. 그리스도 예수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은 만물을 만드시고 그것을 극대화하여 생산력을 提高(제고)하신 분이시다. 지금도 그 일을 하시는데 중단이 없다. 그분은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이시고 창조善(선)이시고 능력이시고 권능이시다. 누구든지 그분을 마음에 모셔 통치를 받으면 지혜를 받은 것이다. (잠언 2:1. 내 아들아 네가 만일 나의 말을 받으며 나의 계명을 네게 간직하며) 다윗은 솔로몬에게 지혜를 받으라고 유언했고 솔로몬도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강조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모든 것을 다 투자하면 마침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인간의 것은 모태로부터 받아서 나오는데 그것은 하나님이 정하신 유전자의 조화로 나오는 것이다. 만들어진 것이고 유한한 것이고 생명력이 있어도 마치도 없는 것과 같이 미약하다고 하였다. 그것을 가지고 나온 자들이 많지 않은데 그렇다면 국가의 경제는 완전히 사막화가 되고 그들만 경제가 되니 사막의 오아시스정도다. 이는 국가경제가 완전히 망한 것이다. 그 때문에 전 국민에게 창조성과 생산성을 갑자기 불어 넣어주어야 하는데 그 길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뿐이다.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에게 하나님이 그 은혜를 무한정 부어주신다. 하지만 지금처럼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는 세상은 인간의 창조성 생산성에 매달리는 것이고 또 그것을 행하는 것은 인본주의요 그것 때문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곧 죄악이다. 하나님은 인본주의와 죄악을 동일시하신다. 결국 마귀의 세상을 만드는 숙주에 불과한 것이다. 대한민국이 날이 갈수록 경제사막화가 된다면 이는 인본주의 숭상 때문이다. 국민적인 회개운동이 일어나야 한다. 그 회개가 아니면 이 나라는 경제사막화를 막을 수가 없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우리는 하나님의 충성된 자로 자천하여 오직 대한민국에게 권한다. 인본주의를 버리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대 각성이 대한민국에 일어나면 全(전)국민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임한다면 갑자기 하나님의 창조성 생산성이 넘쳐 나온다. 그 창조선과 생산선이 골짜기로 흘러내리는 빗물처럼 내려와서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룬다. 이런 홍수를 맞는 나라가 된다면 이는 곧 그 스케일이 전능하신 하나님의 스케일이라 하겠다. 나라마다 창조성과 생산성을 가진 자들을 확보하려고 열을 내는데 이렇게 쉽다니!

마태복음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29.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30.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인본주의는 인간의 속에서 찾으나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속에서 찾자고 강조한다. 그것이 곧 회개하는 것이고 이 땅을 황무지로 망하게 하지 않는 것임을 직시해야 한다. 만일 지도자들이 국민을 속여 인본주의 것을 숭상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면 속여서 취한 떡으로 배를 채우게 하는 것이다. 전술한바와 같이 인본주의는 결국 경제 황무지로 몰려가게 할 뿐이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지도자들은 그 입에 모래가 가득한 세상으로 몰려가게 할 뿐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진리이다.

(2. 네 귀를 지혜에 기울이며 네 마음을 명철에 두며 3. 지식을 불러 구하며 명철을 얻으려고 소리를 높이며 4. 은을 구하는 것 같이 그것을 구하며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 같이 그것을 찾으면 5. 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리니 6. 대저 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그 입에서 내심이며 7. 그는 정직한 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나니 8. 대저 그는 공평의 길을 보호하시며 그 성도들의 길을 보전하려 하심이니라) 영생하시는 하나님의 지혜는 곧 창조와 생산의 근원이시다.

마귀와 그 종자들은 경제 황무지 사막화의 主犯(주범)들이다. 그것들이 있다면 그것들을 능히 이겨야 한다. 그 생명력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야 한다. (9. 그런즉 네가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달을 것이라 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11. 근신이 너를 지키며 명철이 너를 보호하여 12.악한 자의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내리라) 악한 자들 곧 사취의 형제들 강탈의 형제들을 능히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의 생명력을 누리게 되는 것이다. 그것이 없다면 경제사막화를 막을 수 없다.

(13. 이 무리는 정직한 길을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14.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악인의 패역을 즐거워하나니 15. 그 길은 구부러지고 그 행위는 패역하리라) 그들은 에서의 길로 간다.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뜨게 되기 때문이다. “창세기 27:39. 그 아비 이삭이 그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너의 주소는 땅의 기름짐에서 뜨고 내리는 하늘 이슬에서 뜰 것이며 40. 너는 칼을 믿고 생활하겠고 네 아우를 섬길 것이며 네가 매임을 벗을 때에는 그 멍에를 네 목에서 떨쳐버리리라 하였더라” 황무지에서 칼을 믿고 생활한다.

결국 그렇게 하다가 양식을 구하지 못하면 쇠패하는 것이다. 김정은 정권이 핵무기로 공갈치고 대한민국을 잡아먹으려고 한다. 남한 빨갱이가 온갖 미사여구를 점거하고 그것으로 자기들을 가장하여 대한민국의 길을 사사건건 가로막고 나서며 그 틈에서 각기 자기들의 배를 채우고 있다. 이는 마귀의 것들이다. 이들은 칼을 믿고 생활하는 붉은 에서 족속이다. Genesis 36:1. Now these are the generations of Esau(Esau="hairy"), who is Edom(Edom="red") 에돔은 붉다는 의미이다. 빨갱이는 칼을 믿고 생활하는 저주를 받는다.

그들이 있는 곳은 저주를 받아 땅이 황무해진다. 경제사막화는 그 거민을 삼킨다. 그 때문에 한반도는 인본주의가 경영해서는 안 된다. 마귀와 그 종자들을 이기지 못한다. 그들은 모두 다 경제사막화를 이기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진리이다. 진리로 세상을 섬겨야 하는데 지도자들이 거짓으로 세상을 섬기니 그 입에 모래가 들어간다. 이는 그들이 거짓으로 국민을 속여 떡을 먹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결과는 결국 하나님의 창조성과 생산성의 고갈을 맞게 된다. 비참한 나락이다.

인본주의 적그리스도의 그 길은 인간의 DNA창조성 생산성도 고갈을 부른다. 이는 그들의 창조생산성의 생명력이 현저히 낮기 때문에 외부적인 영향으로 바로 죽을 수 있다. 또는 북괴처럼 체제유지의 우선 자들을 우대하기 때문에 그들의 기에 눌려 창조성 생산성을 가진 자들이 곧 반당분자로 몰려 잡혀죽거나 비밀수용소로 가게 된다. 그 땅이 그렇게 황무한 세월로 70년째 오고 있다. 이제 그들의 시대도 마감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그 70년 동안 그리스도의 통치를 멸시하고 대적했으니 그 결과를 반드시 받을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력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들을 이긴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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