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15.세상에 金(금)도 있고 眞珠(진주)도 많거니와 智慧(지혜)로운 입술이 더욱 貴(귀)한 보배니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분의 창조와 생산의 지혜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무한히 공급되는 것이다. 이를 무시하면 마귀가 그 세상을 점거한다. 그런 세상은 하나님의 창조와 생산의 경제가 제공되지 않아 곧 기근에 빠진다. 땅이 저주를 받으면 아름다운 소산을 내지 못한다. 그 때문에 기근이 오고 그 기근은 사람을 죽이는 칼이다. 먹지 못하면 사람은 짐승이 된다. 사람을 잡아먹는다. 사람을 장사치 않으면 거기서 온역이 나온다. !에스겔 14:19. 가령 내가 그 땅에 온역을 내려 죽임으로 내 분을 그 위에 쏟아 사람과 짐승을 거기서 끊는다 하자 20. 비록 노아, 다니엘, 욥이 거기 있을찌라도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오니 그들은 자녀도 건지지 못하고 자기의 의로 자기의 생명만 건지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니라 2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네 가지 중한 벌 곧 칼과 기근과 사나운 짐승과 온역을 예루살렘에 함께 내려 사람과 짐승을 그 중에서 끊으리니 그 해가 더욱 심하지 않겠느냐! 그 때문에 우리는 오늘도 대한민국에게 온 인류에게 회개하고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통치를 받자고 강조하는 것이다.

금도 진주도 곧 바로 현찰이 되어 우선은 사용하기 좋다. 하지만 그 다음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 장구한 재물을 만들어내지 못하면 그 가치의 파괴적인 소비만 될 뿐이다. 당장 필요하다고 쓰면 그것으로 창조가 나온다든지 또는 생산으로 이어지는 것이 아니면 그것은 없어지는 소비에 해당된다. 금과 진주는 장식용처럼 항상 곁에서 그 가치를 발하게 만들뿐 장구한 재물을 만들지는 못한다. 결국 그것을 쓰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이니, 그것은 도리어 당장의 경기를 얼어버리게 한다. 소비가 일어나지 않으면 경제발전의 장구한 재물은 없다.

內需(내수)와 外需(외수)의 사이에서 과연 국가경제를 장구하게 발전하게 하는 것은 돈 그 자체나 금 그 자체나 진주 그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다. 창조경제 생산경제를 만들어 내는 智慧(지혜)에 있다. 이런 지혜는 인간의 것이 있고 하나님의 것이 있다. 인간의 것은 만들어진 것이고 매 순간에 해당되지만 하나님의 것은 만들어지지 않는 것이고 영원하다. 인간의 것으로는 장구한 재물을 이어간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장구한 재물로 이어지게 하는 소비가 결코 중요한데 장구한 재물이 샘솟듯이 터져 나오는 소비와 투자가 절실한 것이니 지혜다.

창조 생산으로 장구한 재물로 얼마든지 솟아나게 하는 그 지혜는 하나님의 것 밖에 없다. 하나님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그리스도 예수시다.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누구든지 그 지혜의 통치를 받으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로운 입술이다. 그 입술은 장구한 재물의 계속성을 이루는 의의 입술이다. 부모가 자식에게 많은 재산을 물려주어도 그것의 계속성 성장성을 주지는 못한다. 계속되게 하고 성장하게 하는 것은 지혜이다.

그 지혜는 장구한 재물의 근원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할 때만이 지혜로움이다. 그 지혜로움을 받은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인간의 그 모든 생각을 다 죽인다. 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 지혜안에서 얻어지는 정보로 그 일을 한다. 창조와 생산의 경제란 무엇인가? 다함이 없이 경제가 발현하는 것이다. 상식적으로 지금의 경제는 소비하여 다 없어졌다. 하지만 그 지혜로 새로운 자본이 나온다. 소비를 하든지 투자를 하든지 거기서 경제가 성장만을 이어지게 한다. 해일처럼.

밀려오는 것이다. 샘처럼 솟아나는 것이다. 만일 석유의 매장량이 상상을 초월하는 유전을 발견했다고 하자. 그것을 퍼내서 경기를 일으킨다. 그것의 국제 가격에 따라 희비애락은 있겠지만 그런대로 경기는 돈다. 거기서 나오는 자본으로 소비와 투자가 계속되어 새로운 돈줄을 이끌어 내지 않으면, 석유가 끊어지면 그 경제는 무너진다. 창조경제와 생산경제는 장구해야 한다. 장구한 경제가 아니면 반짝 있다가 없어지는 사막의 강과 같다. 국제적으로 물건을 팔아서 돈을 국내로 들여와서 국내에서 소비로 돈이 돌게 하는 것은 좁은 시야이다.

이는 지구적인 문제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지구의 경제가 계속되게 하는 장구함을 주시지 않으면 결국 창조와 생산의 경제는 증발되는 것이다. 아예 없기 때문에 증발이라는 말을 할 필요는 없을 것이다. 하나님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도록 창조의 경제를 장구하게 이끌지 않으시면 지구의 경제는 새로운 가치는 없다. 소비경제만 있고 생산경제가 없다면 결국 모든 것의 고갈은 온다. 기근의 시대가 도래 한다. 지구의 자원으로 장구한 경제를 만들어간다는 것에 각 나라마다 한계를 느끼지만, 우선은 굴러간다는 의미로 자원을 고갈케 한다.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지구는 산자의 땅이고 회개하는 장소이다. 어느 나라든지 각 나라든지 장구한 재물이 돌도록 창조생산의 경제를 허락하셔야 한다. 그것을 하셔야 인간이 회개의 기회를 살리기 때문이다. 너무 부하게도 너무 가난하게도 하지 않는 적정의 조치를 하셔야 한다. 그 황금비율로 하나님은 지구의 재물에 장구性(성)을 부여하신다. 그 안에서 창조와 생산은 이뤄지는 것인데, 만일 인간이 회개를 하면 창조와 생산의 근원을 삼아 전 세계의 경제를 책임지는 나라로 높이신다. 우리는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는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는 것은 곧 회개한 것이고 그 회개의 완성으로 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고 동질성이 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의 비밀과 그 선용의 황금비율을 알려주신다. 공유하신다. 거기서 창조생산의 경제가 나온다. 물론 분량의 차이가 있겠지만 그렇게 각 사람을 사용하시면 그들은 창조생산의 경제 장구한 재물을 내는 근원이 된다. 그들은 곧 지구의 보배이고 금이나 진주보다 더 귀한 보배에 해당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손이 그들과 함께 하여 무너진 경제라도 다시 일으키는 손길로 삼으신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로운 입술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기준의 지혜로운 입술이 되어야 한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지구를 살리는 길이다. 가난으로 인해 마귀의 사슬에 매인 자들이 얼마나 많은가? 마귀의 것으로 배를 채우려는 경제는 악마경제인데 흔히들 지하경제라고 한다. 검은 경제이다. 이 나라는 빨갱이 경제 곧 반역경제까지 포함된다. 마약경제로 내수를 일으키는 나라도 있는데 이는 곧 마귀경제이다. 그 경제의 특색은 타인의 생명과 피와 살을 뜯어먹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의 상생을 파괴하는 경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저버린 세상에서는 창조와 생산의 경제 그 의로움의 장구한 재물이 없다. 기근이다. 기근의 절망에서 인간은 죽어간다. 가난마귀 빈곤마귀의 손에 잡혀 먹히는 중이다. 그들 중에 그 가난을 이기려고 마귀의 손이 되고 행동이 된다. 그것을 하면 남부럽지 않고 돈을 모아서 주지육림에 빠질 수 있고 그 재산을 자식들에게 유산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마귀가 주는 떡 한 조각을 위해 하나님의 기준의 의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의 행동을 저버린다. 창조생산의 근원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각성이 절실하다. 성령을 받은 자들을 통해 성령이 세상에 전이 된다. 그 기름부음의 확산을 통해서 인간은 그리스도의 가치를 깨달아야 한다. 그리스도의 가치는 곧 창조와 생산의 근원이시다. (이사야 1:19. 너희가 즐겨 순종하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먹을 것이요 20. 너희가 거절하여 배반하면 칼에 삼키우리라 여호와의 입의 말씀이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땅에 명하사 다함이 없는 소산을 아름다운 소산을 나게 하셔서 먹게 하신다고 하신다. 땅 속에 아름다운 소산이 있다. 거기서 나오는 것이다.

땅이 스스로 소산을 내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흙으로 상상할 수 없는 존재를 만드신 분이시다. 이미 만들어진 그 수많은 내용들, 또 하나님이 그 땅을 사용하시는 내역에 따라서 소산이 나온다. 희토류가 대접을 받는 것은 금세기의 핸드폰 때문이다. 지구의 땅 속에 숨겨진 비밀들은 아름다운 소산을 낸다. 그것이 계속되게 하면 생산의 계속인데 그것이 창대하게 되면 자본의 증식이 된다. 전혀 새로운 발견을 통해서 시장을 만들고 경제를 이루는 것을 창조경제라고 한다. 물론 그런 것의 流通(유통)의 새로운 방안의 창안도 창조 경제다.

하나님이 가지신 그 모든 비밀 곧 창조의 비밀 속에 숨겨진 것을 우리는 직시해야 한다. 오늘 날 많은 식물들에서 인간에게 필요한 약을 찾아낸다. 인간이 아직 이르지 못한 前人未踏(전인미답)의 경지가 수도 없이 많을 것이다. 본문에 금이나 진주가 많다고 하는데 이는 땅에 속한 비밀 바다에 속한 비밀이다. 그것의 종류들이 다 하나 같이 금과 같고 진주와 같다. 그것을 찾아내어 경제를 이루게 한다면 이는 창조경제이다. 생산성을 확대한다면 이는 생산경제인 것이다. 그것을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주시니 땅의 아름다운 소산인 것이다.

인간이 우주선을 띄어 우주로 가려는 것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시장을 만들고자 하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다. 지구의 자원의 고갈을 해소하려는 의도도 있다. 땅 속에 숨겨진 아름다움의 소산을 이끌어내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라는 말씀이다. 만일 땅 속에 숨겨진 아름다운 소산을 이끌어내지 못하면 결국 땅은 기근으로 나온다. 기근은 인간을 죽이는 칼이다. 그 칼이 너무나 큰 입을 벌려 사람을 죽이니 인간을 삼키는 것이다. 인간을 삼키는 땅이 된다면, 그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을 끌어내는 창조와 생산의 지혜가 없기 때문이다.

북한 경제가 지하자원을 인력자원을 내다 파는 것으로만 유지되고 있는데 그것으로 번 돈을 가지고 인민경제를 책임지는 것도 아니다. 내각경제나 선군경제나 수령경제 대량살상무기 경제에 쏟아 붓는다. 이번에 핵실험을 하고 그것으로 돈을 벌어야 하는데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면 헛수고를 한 것이다. 무기시장을 위해 북괴를 유지시키려는 미국의 군산복합체의 야망은 결국 자기들의 발등을 찍은 것이다. 북괴를 이제 망하게 해야 한다. 그들은 무기시장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야 한다. 그것을 하지 못하면 그들의 땅은 아름다운 소산을 내지 못한다.

아름다운 소산을 내지 못하면 그 땅은 그들에게 칼이 된다. 죽음을 가져오는 이유들이 된다. 경작할만한 새로운 땅이 나와야 한다. 그런 땅에서 무엇이 나올 수 있는 가를 알아내는 것은 지혜인데 창조자의 안목을 가져야 정확하다. 많은 실험을 통해서 겨우 알아낸다면 그 세월의 기간 동안 그 땅은 그들에게 칼이 될 뿐이다. 세상에 모든 땅과 바다는 그 나름의 가치를 품는 금이요 진주이다. 거기서 나오는 토산물과 거기서 자라는 식물들이 모두 다 창조경제와 생산경제를 이루게 하는 소스 들이다. 그것들을 선용하시는 황금비율의 의미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하나님이 눈을 뜨게 해주시는 것 곧 그리스도의 안목을 가지면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을 낼 수 있게 하고 또 그것을 먹고 누릴 수 있는 평강을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이런 의미들을 세상에 고하고자 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자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들은 그리스도의 가치를 너무나 무시한다. 하나님이신 성령을 너무나 무시한다. 그 때문에 그분의 도움을 받지 못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회개해야 한다. 자유통일로 한반도를 경작해야 하는 것인데,

인간도 땅이다. 그 땅을 하나님의 지혜로 경작하면 아름다운 소산이 나온다. 각 나라 국민이 각기 땅을 얼마나 선용하는 것일까? 오늘 날 모든 채소는 농약덩어리다. 농약 속에 담아서 키운 것이다. 그것을 도시의 소비자들은 좋다고 먹고 많은 병으로 죽어간다. 이런 것이 다 악마경제의 이면이다. 이런 黑(흑)역사를 안다면 농산물을 먹기가 그렇다. 돈 많은 자들이 유기농을 하는 농부와 계약을 해서 나름대로 먹는다고 하는데 그 마저도 믿을 수 없는 것이 벌레들의 내성이다. 毒(독)한 농약을 치면 칠수록 그것들은 耐性(내성)을 가진 칼이다.

우리가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내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안목을 누린다면 땅에서 그 상상할 수 없는 식물을 내시고 그 식물에서 각종 경제를 내신다. 돌이켜보면 에덴 동산의 생명나무도 땅에서 자란 것이다. 인간에게 생명을 주는 열매를 내는데 그것을 먹으면 영생하는 몸을 가진다고 한다. 만일 우주 끝이 400억 광년이라고 해도 그 열매를 먹으면 영생하니 그 열매를 먹고 우주선을 타고 그곳으로 간다면 물론 영생하도록 나르는 비행선은 없다 치더라도 중간 중간 우주정거장을 만들고 거기서 다른 정거장까지 이동가능하다.

땅에 그런 영생의 성질이 있다는 것일까? 땅에 그런 영생의 성질을 부여하시고 그것에서 그 성질을 뽑아내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아니면 인간은 결코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을 내지 못하고 땅은 도리어 인간에게 칼이 되는 것이다. 어디를 가든지 땅이고 바다인데 그것에서 아름다운 소산을 내지 못하면 망하는 것이다. 그 땅이 그 거주민을 삼키는 것이다. 참으로 불행한 일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안목으로 상상을 초월하는 아름다운 소산을 내야 한다. 땅이 칼이 되는 저주를 피하는 오직 한 길이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태초의 말씀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오신 것이다. 그분이 오셔서 우리 인간에게 하나님의 안목으로 행하게 하시는 지혜와 능력이 되게 하신다. 인간의 육신이 약하여 할 수 없는 것을 하게 하시는 것이다. 땅이 칼이 된다는 말씀은 참으로 두렵고 두려운 말씀이다. 인간도 땅이니 기근 시에 인간은 서로를 잡아먹는 칼이 되는 것이다. 북괴가 저렇게 핵무장을 하는 것은 대한민국을 죽이려는 칼이 된 것이다. 인간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다면 모든 것이 다 칼이 되는 것이다.

그 때문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오직 받아야 한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것 중에 하나가 돈을 더 사랑하기 때문이다. 마귀 짓을 하면 돈이 손에 잡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부자가 되려는 자들은 결코 모두를 죽이는 흉기가 될 뿐이다. 이 땅의 경제가 지금 그런 자들로 인해 망해가고 있는 중이다. 그것이 결과로 드러난다면 이 땅은 참으로 불행한 것이다. (신명기 11:17.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사 하늘을 닫아 비를 내리지 아니하여 땅으로 소산을 내지 않게 하시므로 너희가 여호와의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속히 멸망할까 하노라) 땅이 칼이 되면 망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이 나오니 흥한다. (이사야 30:23. 네가 땅에 뿌린 종자에 주께서 비를 주사 땅 소산의 곡식으로 살찌고 풍성케 하실 것이며 그 날에 너의 가축이 광활한 목장에서 먹을 것이요 24. 밭가는 소와 어린 나귀도 키와 육지창으로 까부르고 맛있게 한 먹이를 먹을 것이며 25. 크게 살륙하는 날 망대가 무너질 때에 각 고산 각 준령에 개울과 시냇물이 흐를 것이며 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배가 되어 일곱날의 빛과 같으리라)

(신명기 26:15. 원컨대 주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서 하감하시고 주의 백성 이스라엘에게 복을 주시며 우리 열조에게 맹세하여 우리에게 주신 바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 복을 내리소서 할지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입술은 그 모든 보배보다 귀한 것이다. 그들은 땅에서 아름다운 소산을 내어 세상을 공궤 구휼 구제하는 자가 된다. 우리는 그런 자들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자들만 하나님의 창조의 지식의 보고 속으로 들어가서 그것의 선용 황금비율을 얻어 누린다. 그들이 곧 주 안에 보배 입술이다.

참고하실 말씀들....

호세아 2:19. 내가 네게 장가들어 영원히 살되 의와 공변됨과 은총과 긍휼히 여김으로 네게 장가들며 20. 진실함으로 네게 장가들리니 네가 여호와를 알리라 21.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그 날에 내가 응하리라 나는 하늘에 응하고 하늘은 땅에 응하고 22. 땅은 곡식과 포도주와 기름에 응하고 또 이것들은 이스르엘에 응하리라 23.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었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하리라

잠언 3:5.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6.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7. 스스로 지혜롭게 여기지 말지어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악을 떠날지어다 8. 이것이 네 몸에 양약이 되어 네 골수로 윤택하게 하리라 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10.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즙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에스겔 6:11.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너는 손뼉을 치고 발을 구르며 말할지어다 오호라 이스라엘 족속이 모든 가증한 악을 행하므로 필경 칼과 기근과 온역에 망하되 12. 먼데 있는 자는 온역에 죽고 가까운데 있는 자는 칼에 엎드러지고 남아 있어 에워싸인 자는 기근에 죽으리라 이같이 내 진노를 그들에게 이룬즉 13. 그 살륙 당한 시체가 그 우상 사이에, 제단 사방에, 각 높은 고개에, 모든 산꼭대기에, 모든 푸른 나무 아래에, 무성한 상수리나무 아래 곧 그 우상에게 분향하던 곳에 있으리니 너희가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14. 내가 내 손을 그들의 위에 펴서 그 거하는 온 땅 곧 광야에서부터 디블라까지 처량하고 황무하게 하리니 그들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에스겔 7:14. 그들이 나팔을 불어 온갖 것을 예비하였을지라도 전쟁에 나갈 사람이 없나니 이는 내 진노가 그 모든 무리에게 미쳤음이라 15. 밖에는 칼이 있고 안에는 온역과 기근이 있어서 밭에 있는 자는 칼에 죽을 것이요 성읍에 있는 자는 기근과 온역에 망할 것이며 16. 도망하는 자는 산 위로 피하여 다 각기 자기 죄악 까닭에 골짜기 비둘기처럼 슬피 울 것이며 17. 모든 손은 피곤하고 모든 무릎은 물과 같이 약할 것이라)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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