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13. 너는 잠자기를 좋아하지 말라 네가 빈궁하게 될까 두려우니라 네 눈을 뜨라 그리하면 양식에 족하리라]

국가의 법치구현! 인간으로는 요원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넉넉히 이뤄진다. 돈으로 부강한 나라는 곧 그 돈 때문에 망한다. 이는 돈만 알지 인간 자신을 통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누리는 나라는 법치구현을 넉넉히 유지하면서 부강해진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양식을 넘치도록 구하면 그 나라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누려 하나님을 얻고 그 안에 무한한 부요를 공유하게 된다. 돈을 사랑하면 나라가 망한다. 돈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더 사랑하면 그 통치가 부요해질수록 그 안에 무한한 부요를 공유하게 된다. 돈만 구하는 나라가 되어서는 결국 통치를 못하는 무정부상태로 몰락하게 된다. 인간은 법이 없어서 망하는 것이 아니라 준법의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 자들을 성령이 그 속으로 들어가서 통치하여 새롭게 하시니 구원의 전능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다 준법정신은 물론이고 법을 지키는 능력이 하나님의 것이다. 그 능력으로 나라의 법을 지키면 이 나라는 세계최고의 법치구현국가가 되는 것이다. 이는 그들 속에 계신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와 그 선의 황금비율로 법을 준수하기 때문이다. 지금처럼 떼 법이 준동을 하는 세상은 결국 무정부로 가게 되는 것이니 속히 국가의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주력해야 한다. 무당 굿거리를 세종청사에서 한다고 한다. 이는 하나님의 진노를 산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권능으로 귀신을 몰아내야지 그것들의 수작을 받아 주어서는 안 된다. 그것들을 막은 담이 무너져 터져 나오면 이 국가는 법을 안 지키는 사람들로 아니 못 지키는 사람들로 가득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양식의 기갈로 인해 마귀에게 묶여 통제 불능의 인간들이 준동하게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만유를 통치하시는 통치요 동시에 지구를 통치하시는 통치요 동시에 인간을 통치하는 통치요 동시에 인간의 배후에 흑막과 마귀와 그 세력을 결박하시는 통치이시다. 그 통치만이 국가평안을 이루니 이는 하나님의 것이다. 모든 지도자들은 이제 생각하라.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이는 결코 나라가 설 수도 부강해질 수도 평안할 수도 없다는 것을!

인간에게 참된 양식은 무엇인가? 사람들은 언제나 육체의 양식을 먹고자 집요한 노력을 한다. 어떤 이는 마귀와 결탁하여 더 많은 돈을 얻고자 마귀 짓을 하고 그것에서 부귀영화를 받아 주지육림에 빠지니 짐승이 된다. 대한민국에서 남북빨갱이 커넥션에 걸린 인간들은 모두다 마귀와 연결된 자들이다. 그들은 마귀 짓을 위해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인다. 잠을 포기한 것 같다. 그리 얻어진 것으로 부자가 되는 것은 망령되이 얻은 재물이다. 그렇게 해서 얻어진 양식이 넉넉하다는 것은 그만큼 타인의 살과 피를 뜯어 먹고 피를 빨아 먹음이다.

마귀의 힘으로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인간이 되라는 것에 열성(熱誠)으로 잠을 자지 말라는 말이 아니다. 오로지 그리스도의 통치 양식에 부강하고 넉넉하기 위해 그 양식을 먹도록 깨어 기도하라는 말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참된 양식이라고 하신다. (요한복음 6: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일을 포기하는 잠을 물리치라는 말씀이다. 사람이 잠을 안자고 어떻게 버티나? 잠도 양식이다.

그 육체의 잠 말고도 잠이 또 있다. 예수님의 살과 피는 생명인데 그 생명의 양식을 그 통치의 양식을 먹는 것을 주저하고 기피심리에 묶이는 것이다. 이는 사망(死亡)의 잠이다.

생명의 양식을 먹어야 하는데 그 양식을 먹지 못하게 하는 잠은 사망의 잠인 것이다. 사람은 그 잠을 자면 안 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예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을 얻지 못한다. 그 양식에 부자가 되고 그 양식이 넉넉해야 한다. 그 양식을 먹지 못하면 그 안에 생명이 없는 것이다. 모든 인간이 육체의 생명은 가지고 있지만 그 생명은 그리스도의 심판을 이기지 못한다. 죽어야 하고 죽으면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선다. 거기서 심판이 내려지는데 그리스도 예수의 살과 피를 먹은 자는 천국으로 먹지 못한 자는 지옥으로 간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얻어진 생명은 곧 세상을 이기는 생명력이다. 인간에게 주시는 생명력이다. 이 세상은 생명력의 싸움이다. 지옥으로 가는 자들은 자신의 욕심과 마귀와 그 세상의 인력에 끌려가서 그것들에게 잡혀 먹힘이다. 죽은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자들은 자신의 욕심과 마귀와 그 세상의 引力(인력)을 끊어버린다. 이는 그 속에 하나님의 생명력이 거하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서만 하나님의 生命力(생명력)이 공급이 된다. 그 생명을 받아먹는 자만 그 모든 天敵(천적)들을 이기고 승리한다.

죽은 고기는 떠내려가는 것이다. 생명을 가진 고기는 물살을 제치고 위로 튀어 오르면서 상류로 나가는 길에 막아서는 그 모든 여건을 극복하는 것이다. 그처럼 우리도 하나님께로 나가게 하는 하나님의 생명력을 가져야 한다. 모든 존재는 각기 존재의 생명력으로 生存(생존)鬪爭(투쟁)을 한다. 천국으로 가는 자들은 그 천국을 소유할 수 있는 생명을 가져야 한다. 그 생명은 육체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오로지 예수 그리스도의 속에만 있는 것이다. 그 생명력을 얻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생명력을 얻지 못하면 죄와 사망의 몸일 뿐이다.

인간이 하나님의 기준의 천국을 이루는데 방해되는 것을 이기게 하는 생명을 의미한다. 그 천국을 소유하고 그 천국을 만들고 얻고 영위하는데 필요한 것이 하나님이 주시는 생명력의 양식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가 주시는 생명 그 생명력의 살과 피를 너무나 무시한다. 아직도 이 백성을 이끄는 자들이 모두 다 무지몽매하기에 생명력의 의미를 각성 받지 못하고 있다. 韓藥(한약)은 식물의 존재 속에 있는 생명력을 뽑아내서 그 생명력으로 질병을 이기고자 함이다. 죄와 마귀와 그 세력을 이길 생명력이 절실하다.

인간에게는 죄와 마귀와 그 세상을 이길 수 있는 생명력이 전혀 없다. 그 때문에 천국을 이루지도 못하고 천국을 얻지도 만들지도 영위할 수도 없다. 그리스도의 생명을 가진 자들만 그 생명을 누리기에 천국을 얻고 만들고 영위한다. 대한민국에 그리스도의 살과 피로 말미암는 생명을 받아 누리는 국민이 많아야 한다. 그것이 우리의 강조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이 생명의 양식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양식을 넉넉히 준비하고 그것으로 부강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죄와 사망의 몸을 이기는 위대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영원한 승리다.

대한민국이 그야말로 천적에 시달리고 있다. 지금은 남북빨갱이로 드러나고 있지만 미래엔 마귀가 어떤 자들을 데리고 와서 법치파괴로 괴롭힐지 모른다. 그것들을 항구적으로 이기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라는 양식을 먹어야 한다. 그것을 우리 국민에게 알리는 성령의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회개는 곧 성령의 혁명이다. 성령의 혁명을 이루게 하는 생명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살과 피다. 그 양식을 먹는 것을 방해하는 것을 인간에게 주는 것이 마귀이다. 그 마귀에게 속는 것이 곧 잠을 자는 것이다. 그런 잠자기를 좋아하지 마라.

대한민국 만세를 이루고자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마셔야 한다. 인간이 영원히 살고자 한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 인간이 영생하는 부활로 나오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55.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대한민국에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가 참된 양식임을 깨닫게 되는 각인 강력이 일어나야 한다. 성령 갈망의 최고조 진입이다.

영생은 항구적인 생명력의 근원이다. 일시적으로 그 힘을 누리는 것이 아니다. 영원토록 항구적으로 그 힘을 누리는 것이 곧 영생의 생명력이다. 모든 죄와 마귀와 그 떨거지를 그 모든 방해를 영원히 이긴다. 사망을 영원히 이긴다. (56.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인간에게 주고자 하는 양식은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이다. 설명하자면 이러하다. 예수님 안에 거하고 예수님이 그 양식을 먹는 자 안에 거한다는 의미이다. 이는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통제하심이다.

그 통제를 내려주심을 곧 참된 양식이라고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인간에게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피와 살이다. 그 통치를 받는 자들은 예수님이 그들 안에 그들이 예수님 안에 거한다. 예수님이 그들 안에 거하는 은총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인간이 성령의 조명으로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는다. 그에게 성령이 임하고 성령은 그를 인도하여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케 하여 그 통제를 받게 한다. 그 통제를 받는 것에 완전해지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다. 그 양식이 인간의 영생의 양식이다. 구해야 받는다.

그런 양식을 구하도록 생명의 배고픔이 일어나는 것이다. 죽은 자는 배고픔이 없다. 생명은 쉬지 않고 고픔을 소리친다. 그 속에서 하나님의 생명이 임하면 그 통치 양식의 계속성을 위해 갈망하게 된다. 그 통치 양식의 부요를 위해 갈망하게 한다. 그 통치 양식의 넉넉함을 위해 갈망하게 한다. “시편 107:8. 여호와의 인자하심과 인생에게 행하신 기이한 일을 인하여 그를 찬송할지로다 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하나님은 사모하는 영혼을 만드시는 근원이시다. 성령의 각성이다.

성령으로 각성되는 자들은 곧 그 모든 잠에서 깨어난 자들이다. “시편 73:25.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 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 주 예수의 살과 피를 구하는 갈망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인간을 통치하시기 위해 하나님이 성령으로 직접 인간 속으로 오셔서 통치하시는 유일한 출구가 곧 그리스도 예수이시다.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우리가 세상에 전하는 복음이다. 대한민국은 먹어도 배부르게 못하는 것 곧 통치를 주지 못하는 양식에 인생을 소비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간을 통제하시는 그 양식을 갈망해야 할 것이다. 그것이 이 나라를 살리는 길이다. 인간은 자기 통제가 안 되고 거기다가 마귀가 그들을 묶으면 마귀가 끄는 대로 가기 때문에 더욱 통제가 안 되는 존재들이다. 그들을 국가의 법으로 통제하려고 해도 이번에는 그들끼리 단합 담합하여 떼거리를 만들어 법을 무시한다. 공권력 국가기강을 무력하게 한다. 무정부상태 해방구를 만든다. 이런 방종을 무슨 수로 다스릴 것인가? 필리핀 ‘로드리고 두테르테’ 대통령처럼 재판 없이 죽인다?

인간에게 그리스도의 통치의 양식의 가치를 일깨우시는 성령의 조명 각성이 없다면 인간은 그 양식을 思慕(사모)할 수가 없는 것이다. “시편 119:20. 주의 규례를 항상 사모함으로 내 마음이 상하나이다” “시편 119:81. 나의 영혼이 주의 구원을 사모하기에 피곤하오나 나는 오히려 주의 말씀을 바라나이다” “시편 119:123. 내 눈이 주의 구원과 주의 의로운 말씀을 사모하기에 피곤하니이다” “시편 119:131. 내가 주의 계명을 사모하므로 입을 열고 헐떡였나이다” “시편 143:6.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셀라)”

인간을 의의 양식 그 통치의 양식으로 부자가 되고 넉넉하도록 갈망하게 하는 성령을 모독 하는 자들이 가득하면 어찌 그 나라가 그 혜택을 보겠는가? 그 통치의 양식으로 주리고 목마른 심령이 되게 하는 것은 성령의 대 각성이니 부디 한국교회는 합심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할 것이다. “잠언 3:15.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니 너의 사모하는 모든 것으로 이에 비교할 수 없도다” “시편 84:2. 내 영혼이 여호와의 궁정을 사모하여 쇠약함이여 내 마음과 육체가 생존하시는 하나님께 부르짖나이다” 전 국민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해야 한다.

“아가 7:10. 나는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속하였구나 그가 나를 사모하는구나” “이사야 26:8. 여호와여 주의 심판하시는 길에서 우리가 주를 기다렸사오며 주의 이름 곧 주의 기념 이름을 우리 영혼이 사모하나이다“ ”야고보서 4:5. 너희가 하나님이 우리 속에 거하게 하신 성령이 시기하기까지 사모한다 하신 말씀을 헛된 줄로 생각하느뇨“ ”베드로전서 2:2. 갓난아이들같이 순전하고 신령한 젖을 사모하라 이는 이로 말미암아 너희로 구원에 이르도록 자라게 하려 함이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사모하게 하시지 않으면 인간은 스스로 사모치 못한다.

“고린도전서 2: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기 때문에 하나님보다 먼저 알아서 갚을 수 없다. 그 누구도 결코 하나님보다 앞설 수 없으니 하나님이 인간에게 지혜를 주셔야 깨닫고 소원을 주셔야 갈망하는 것이다. 이 백성에서 하나님이 그 마음을 주시기를 간곡히 구해야 한다. “시편 42:1. 하나님이여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니이다” 하나님의 갈급함을 얻어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하지만 돈에 더 갈급하다.

“디모데전서 6:6.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7.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모하게 만드는 것이 곧 마귀의 짓이다.

우리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사랑해 주시기를 진정으로 구해야 한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 양식에 갈급함이다. 갈급한 심령을 내려주셔야 한다. “시편 21:2. 그 마음의 소원을 주셨으며 그 입술의 구함을 거절치 아니하셨나이다(셀라)” “빌립보서 2:12.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14. 모든 일을 원망과 시비가 없이 하라”

인간은 스스로 먼저 하나님을 섬길 수 없기 때문이다. “로마서 11:32.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 33. 깊도다 하나님의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이여 그의 판단은 측량치 못할 것이며 그의 길은 찾지 못할 것이로다 34.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뇨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뇨 35.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갚으심을 받겠느뇨 36.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에 있으리로다 아멘” 결코 그분이 일하지 않으면 구원은 없다.

(요한복음 6: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인간은 하나님의 통제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도록 만들어진 존재이다. 하나님이 그 통치를 양식처럼 내리시니 곧 그리스도 예수의 살과 피로 공급하신다. 아버지께서 예수를 세상에 보내시고 운전하신 것처럼 그리스도 통치의 양식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운전대를 잡아서 그를 운전하시고 예수님은 우리 속으로 성령으로 들어오셔서 우리 운전대를 잡으신다. 결국 하나님 아버지의 동일한 통치다.

돈을 사모하는 나라는 마귀에게 묶인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양식을 구하는 나라는 하나님을 얻고 그 안에서 세계 최강의 부요를 얻는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 양식을 먹으면, 그리스도 그는 만유와 지구와 인간의 창조자시다. 그 지혜와 지식의 부요함을 공유한다. “잠언 24:3. 집은 지혜로 말미암아 건축되고 명철로 말미암아 견고히 되며 4. 또 방들은 지식으로 말미암아 각종 귀하고 아름다운 보배로 채우게 되느니라 5. 지혜 있는 자는 강하고 지식 있는 자는 힘을 더하나니 6. 너는 모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謀事(모사)가 많음에 있느니라”

“골로새서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4.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하나님의 그 모든 부요를 누리는 나라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우리가 진정으로 바라는 바다.

“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8.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헛된 소리에 속는 것이 곧 잠자는 것이다. 그들은 그길로 가다가 망한다. 속임수에 넘어가는 것은 다 자는 것이다. 그 잠에 빠져가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이제 그 잠을 깨게 하시는 은총을 이 나라에 주셔야 하는데 전쟁보다 성령의 각성을 선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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