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12. 듣는 귀와 보는 눈은 다 여호와의 지으신 것이니라]

청와대에 근무했던 그 어떤 자가 국회로 가더니만 이전보다 더 치졸하게 나온다.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얻어진 정보라고 말하며 그 정보를 악용하는 것을 보게 된다. 그런 망령됨을 보게 되면 인간 그 자체가 싫어진다. 온갖 것을 트집 잡아서 대통령을 無力하게 만들려는 치졸한 공작임을 보게 된다. 남북빨갱이들은 언제나 마귀의 짓으로 타인의 정보를 악용한다. 특히 국회에서 면책특권으로 방패를 삼고 아님 말고 식으로 마구잡이 폭로를 하는 자들이 있다. 대통령을 물어뜯어 허물을 만들어내려는 것이다. 적전분열을 빙자한 이적 질을 하는 것이니 참으로 찌질 한 짓을 하는 척하여 반역을 하는 것이다. 그런 자들이 이 나라 국회에 있다는 것은 망국적이다. 인간이 회개하여 여호와의 눈과 귀로 선용해야 하는데 마귀 짓으로 나라를 망하게 한다. 우리는 이들을 하나님의 눈과 귀로 마음으로 손과 발로 몸으로 밀어내야 한다. 그들을 몰아내고 그들의 손에 묶인 세상을 자유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야 한다. 그들에게 눌린 피조물에게 자유를 주어야 한다. 치료하는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눈길이 되어 한반도를 고쳐내야 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가능하다. 대한민국이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그리스도 예수를 성령으로 배우고 그를 따라서 성령의 혁명으로 대한민국 한반도를 새롭게 하자! 정보취득 분석 적용을 하나님의 본질의 선용으로 해야 한다. 그것이 곧 성령 혁명의 결과다. 

인간의 눈과 귀를 만드신 여호와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여호와는 인간이 그 멋대로 그것을 사용하라고 귀와 눈을 만들어 주신 것이 아니다.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눈과 귀를 사용해야 한다. 그 때문에 친히 모본을 보이신다. 하나님은 태초의 말씀이시다. 하나님의 말씀이시니 하나님의 보고 듣는 것만 말씀하신다. 하나님은 자신의 본질을 넘어서지 않으신다. 그 본질의 통제만을 받으신 분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의 본질로 보고 듣고 분석하고 선용 하신다. 인간도 그리해야 한다.

인간은 주관을 가지고 정보취득 분석 처리 응용하는데 피조물의 眼目(안목)을 결코 넘어서지 못한다. 마귀의 미혹을 받는 것이면 마귀의 본질로 이미 길들여져 있어 보고 듣고 분석한 정보를 마귀 짓으로 악용한다. 그 때문에 그들은 마귀의 방법으로 고급정보를 갖고자 한다. 마귀의 능력으로 분석하고 그것을 악용하여 마귀 짓을 행한다. 몸을 마귀가 원격으로 조종하든 안에 들어와서 조종하든 마귀가 사용하는 것 그 자체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께 죄인이다. 그 때문에 天下(천하)는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이사야 42:1.내가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을 그에게 주었은즉 그가 이방에 공의를 베풀리라) 하나님의 신은 곧 하나님의 영은 성령이시다. 여호와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분은 성령으로 그리스도 예수를 완전히 통제하신다. 그의 보고 듣고 정보 취득 분석 적용의 응용을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만 하신다. 그렇게 행하는 것이 인간이어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본을 보이신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의 보내신 성령으로 이끌리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처럼 행해야 한다.

그것이 곧 이방에 세운 공의이다. 누구든지 성령으로 그리스도께서 인간의 구주되심을 깨닫고 회개하면 속죄를 받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며 하나님의 본질을 누린다. 그들은 모든 정보처리를 하나님의 통제를 받아서 하나님의 것으로만 한다. 오직 예수님이 그리 행하신 것처럼 그리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지만 하나님의 동등이시나, 인간으로 스스로 낮아져서 종이 되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다.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고 그리스도는 그의 종이시다. 그분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이고 택한 사람이시다.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케 하는 유일한 길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세우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중보로 세우신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성령으로 인간 속으로 오셔서 인간을 하나님의 본질 속으로 초대하여 그 본질의 통제를 받게 하신다. 물론 예수님처럼 그렇게 통제되어 행하게 하신다. 하나님이 예수님의 눈이 되고 귀가 되고 입이 되고 몸이 되신 것처럼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 되는 것이다. 기름부음은 완전한 하나이다. 한 영 한 마음 한 뜻 한 생각 한 입 한 진리 한 지체가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따라 모든 것을 보고 듣고도 하나님이 하라는 말씀만 하라는 행동만 하신다. 이는 하나님이 조절하는 목소리로 더하지도 빼지도 아니하고 그 소리가 되신다. (2.그는 외치지 아니하며 목소리를 높이지 아니하며 그 소리로 거리에 들리게 아니하며) 그는 모든 정보를 하나님과 공유하면서 그것을 자기 멋대로 사용하지 않는다. 오로지 하나님의 원하신 대로만 선용하신다. (3.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등불을 끄지 아니하고 진리로 공의를 베풀 것이며) 하여 기름부음의 통치를 전하신다.

그는 오직 하나님의 힘으로 쇠하지 않고 낙담하지 아니하고 십자가에 달려 못에 박혀 죽으시고 삼일 만에 부활하시고 40일 후 승천하여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서신다. 거기서 멜기세덱의 반차를 따라 대제사장이 되사 오직 예수의 피를 가지고 단번에 속죄의 제사를 드리신 후 곧 승천 후 10일 만에 성령을 받아서 세상에 보내신다. 이는 곧 만민에게 주시는 언약이고 공의인데 이를 줄여서 그리스도의 통치라 한다. 그 공의를 세우신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여 죄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함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는 인간으로 완전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하는 공의를 세우시니 그리스도는 백성의 언약 이방의 빛이시다. (4.그는 쇠하지 아니하며 낙담하지 아니하고 세상에 공의를 세우기에 이르리니 섬들이 그 교훈을 앙망하리라 5.하늘을 창조하여 펴시고 땅과 그 소산을 베푸시며 땅 위의 백성에게 호흡을 주시며 땅에 행하는 자에게 신을 주시는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이같이 말씀하시되 태초의 말씀을 내시고 그 말씀이신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셔서 그리스도 예수다.

그분은 오직 하나님의 눈과 귀와 입과 몸이 되어 행하신다. 그리되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의이다. 그 의의 도만 진리이기에 하나님이 보호하신다. 마귀가 음부의 권세가 그 진리를 파괴하려고 온갖 사이비를 불어넣고 온갖 짓을 다하지만 하나님의 진리의 손을 이기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상천하지의 모든 피조물이 무릎을 꿇게 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세우신다. 그분은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신다. (6.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그리스도가 소경의 눈을 밝히고 모든 주관에 갇힌 자를 그 옥에서 끌어내고 미혹으로 눈이 덮여 흑암에 처한 자들은 그 간에서 나오게 하사 진리의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신다. 인간의 길을 명명백백하게 보여 회개케 하여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는 하나님의 공의를 행하게 하신다. (7.네가 소경의 눈을 밝히며 갇힌 자를 옥에서 이끌어 내며 흑암에 처한 자를 간에서 나오게 하리라) 오직 그리스도 예수의 치료를 받은 자들만 하나님의 안목을 누린다. 하나님의 눈 귀 입 몸이 되게 하시는 통치를 받는다.

(8.나는 여호와니 이는 내 이름이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내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아니하리라) 인간은 보이는 하나님을 원한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영광을 친히 인간으로 오셔서 보이신 것이니, 인간이 만든 우상에게 주지 않으심이다. 찬송을 우상에게 주지 않으심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임하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음에 완전케 하시는 것)를 받아 하나님의 눈이 되고 귀가 되고 입이 되고 몸이 되고 손이 되고 발이 되는 은총을 복음이라고 하고 그리스도의 비밀이라고 한다.

이를 새 일이라 한다. (9.보라 전에 예언한 일이 이미 이루었느니라 이제 내가 새 일을 고하노라 그 일이 시작되기 전이라도 너희에게 이르노라 10.항해하는 자와 바다 가운데 만물과 섬들과 그 거민들아 여호와께 새 노래로 노래하며 땅 끝에서부터 찬송하라 11.광야와 거기 있는 성읍들과 게달 사람의 거하는 촌락들은 소리를 높이라 셀라의 거민들은 노래하며 산 꼭대기에서 즐거이 부르라 12.여호와께 영광을 돌리며 섬들 중에서 그의 찬송을 선전할지어다) 인간이 오직 예수님처럼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되어 하나님을 섬김이다.

누구든지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이루시는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세계만방 곳곳에 전하게 하시는 성령이시다. 그분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여 천하의 인간들이 그리스도를 따라 행하는 것이다. 그들도 오직 예수님처럼 입과 눈과 귀와 손과 발과 몸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하나님을 섬기게 하심이다. 그들이 하나님께 바친 몸으로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만물을 선용하니 곧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영광인 것이다.

그 영광을 드러내는 자들로 가득하게 하셔서 지구 방방곡곡에 전하게 하심이다. 이는 지구에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목적이시다. 그 목적을 이루시고자 그분은 勇士(용사) 戰士(전사)같이 분발하신다. (13.여호와께서 용사 같이 나가시며 전사 같이 분발하여 외쳐 크게 부르시며 그 대적을 크게 치시리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려면 이미 점거한 마귀의 세력을 쳐야 하신다. 많은 수를 얻으려면 그만큼 마귀의 세력을 깨뜨리셔야 한다. 하나님은 마귀를 몰아내시고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자 하면 그를 즉각 도와서 구출하신다.

(14. 내가 오래 동안 고요히 하며 잠잠하여 참았으나 이제는 내가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으리니 숨이 차서 심히 헐떡일 것이라 15. 내가 큰 산과 작은 산을 황무케 하며 그 초목을 마르게 하며 강들로 섬이 되게 하며 못들을 마르게 할 것이며) 하나님께서 유구한 세월 오래 참으심의 의미는 해산하는 여인 같이 부르짖음에 있다. 그만큼 하나님이 이 일에 관계하심을 강조하심이다. 이런 일은 성령으로 인간의 눈을 밝힘에서부터 시작된다.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인간 속에 항구적인 등불을 켜심이다. 눈귀를 열어 그 빛을 보고 오게 하심이다.

(16. 내가 소경을 그들의 알지 못하는 길로 이끌며 그들의 알지 못하는 첩경으로 인도하며 흑암으로 그 앞에 광명이 되게 하며 굽은 데를 곧게 할 것이라 내가 이 일을 행하여 그들을 버리지 아니하리니 17. 조각한 우상을 의뢰하며 부어 만든 우상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의 신이라 하는 자는 물리침을 받아 크게 수치를 당하리라) 인간이 우상숭배에 몰두하는 동안에 하나님은 그리스도 예수로 세상에 오신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시니 드디어 하나님은 해산하는 여인처럼 일어나 숨이 차도록 일을 하신다. 성령을 물 붓듯 부으셔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깨우치신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깨닫는 자들은 그 통치를 따른다. 그리스도는 소경의 눈이시고 인도자이시고 소경의 눈앞에 흑암을 밝히시는 광명이시고, 소경을 망하게 하려고 길을 굽혀 놓은 것을 곧게 하신다. 인간의 눈과 귀와 입과 손과 발과 몸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사용해야 한다. 그 길로만 인도하심이니, 이 길을 이 첩경을 어찌 인간이 스스로 알아낼 수 있겠는가? 누구든지 성령으로 인도받으면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결코 우상숭배에서 영원히 벗어나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아멘 할렐루야! 

"마태복음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인간의 기준이 죽어진다. 인간이 육적으로 총명해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야말로 소경이 되고 벙어리가 된다. 인간의 것은 다 죽인다. 인간의 정보 취득능력 정보 분석능력 정보 활용능력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다 죽게 된다. 그야말로 소경이고 귀머거리고 벙어리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주시는 성령의 침례로 말미암아 그렇게 된다. 인간의 것은 다 죽이시고 하나님의 본질의 것을 주신다. 하나님의 눈이 되게 하시고 귀가 되게 하시고 입이 되게 하시고 손이 되게 하시고 발이 되게 하신다. 하나님을 무한히 누리게 하신다.

하나님의 눈으로 귀로 모든 것을 다 듣고 본다. 하지만 그것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하여 오직 선용만 한다. (18. 너희 귀머거리들아 들으라 너희 소경들아 밝히 보라 19. 소경이 누구냐 내 종이 아니냐 누가 나의 보내는 나의 사자같이 귀머거리겠느냐 누가 나와 친한 자 같이 소경이겠느냐 누가 여호와의 종 같이 소경이겠느냐 20. 네가 많은 것을 볼지라도 유의치 아니하며 귀는 밝을지라도 듣지 아니 하는 도다) 하나님이 통제하시는 눈과 귀와 입 손 발 몸을 갖는다는 것은 구원의 아름다움이니 이는 他人(타인)의 정보를 악용치 않음이다.

“잠언 11:13.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잠언 20:19.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니 입술을 벌린자를 사귀지 말지니라” 타인의 정보를 악용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우리는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눈으로 만물을 선용하면 그것이 곧 부국강병이라 강물 같은 평강과 義가 바닷물과 같은 것인데 이런 혜택은 부가적으로 오는 것이다. 무엇보다 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을 모시는 인간이 되는 것이 福中에 福이라.

그 때문에 먼저 유대인들을 초대하였으나, 그들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것을 싫어한다. (21. 여호와께서 자기의 의로우심을 인하여 기쁨으로 그 교훈을 크게 하며 존귀케 하려 하셨으나 22. 이 백성이 도적맞으며 탈취를 당하며 다 굴 속에 잡히며 옥에 갇히도다 노략을 당하되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도다) 스스로 도적맞으며 탈취당하며 굴속에 잡히며 옥에 갇힌다. 그리 잡히면 누구도 구할 자가 없고 탈취를 당하되 도로 주라 할 자가 없게 된다. 왜냐하면 구원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이다.

그들이 눈을 스스로 감고 귀를 스스로 닫아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부정하고 마침내 예수를 십자가에 못을 박아 죽였고 그것에 악을 더하여 후손들의 눈을 귀를 마음을 미혹하여 그들 스스로는 그리스도의 예수의 구원의 길로 나올 수 없게 감옥에 가두듯이 한 것이다. 구원자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분 외에는 결코 구원이 없으니 그분을 모셔 그 통치를 받아야 산다. 하지만 유대인들은 지금도 역시 다른 메시야를 구하고 있다. 다른 메시야는 없다. 적그리스도일 뿐이다. 적그리스도의 길로만 가고 있으니 참으로 불행한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그렇게 집요한 고집을 꺾지 않는다. 

(23. 너희 중에 누가 이 일에 귀를 기울이겠느냐 누가 장래사를 삼가 듣겠느냐 24. 야곱으로 탈취를 당케 하신 자가 누구냐 이스라엘을 도적에게 붙이신 자가 누구냐 여호와가 아니시냐 우리가 그에게 범죄하였도다 백성들이 그 길로 행치 아니하며 그 율법을 순종치 아니하였도다 25. 그러므로 여호와께서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매 그 사방으로 불붙듯하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 하는 도다) 구원자로 보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배척하니 그들을 구원할 자가 없다. 때문에 방법을 쓰신다.

***고린도후서 3:14.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구약을 읽을 때에 그 수건이 오히려 벗어지지 아니하고 있으니 그 수건은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질 것이라 15. 오늘까지 모세의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오히려 그 마음을 덮었도다 16. 그러나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이 벗어지리라 17.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 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맹렬한 진노와 전쟁의 위력으로 이스라엘에게 베푸시며 그 사방으로 불붙듯 하나 깨닫지 못하며 몸이 타나 마음에 두지 아니한다. 그 환란에 처할 때 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면 여호와께서 조상의 하나님 곧 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이신 것을 드러내고자 하심이다. 그들의 눈과 귀는 그렇게 수건에 덮여 씌어 있으니 2,000년이 넘게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성령의 각성을 주시면 눈과 귀와 마음이 밝아진다.

*마태복음 6:22.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몸이 밝을 것이요 23.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두움이 얼마나 하겠느뇨 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안목을 갖는 국민이 많아지면 이 나라는 참으로 만물 선용의 이웃사랑의 명철한 자들이 가득하게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만 하나님의 안목을 공유한다. 그들만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 사랑으로 행동하는 자들이 된다. 여호와께서 인간의 안목이 되게 하시려는데, 인간 수가 75억이라는데 그들의 눈이 귀가 다 합하면 150억 개이고 입은 75억 개이고 수족도 각기 150억 개다. 한민족의 8천만이면 그 눈 귀 손발의 수가 1억6천개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할 때 그 속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안목이라.

하나님이 각기 사람으로 하나님의 본질이 주는 그 무한 광대의 창조의 세계의 안목을 선용하게 하시는 안목을 우리 국민과 더불어 공유한다고 생각해보시라. 각 사람이 받는 선용의 안목을 1이라 하면 8천만 개의 선용이 나온다. 그것으로 인류를 섬긴다고 생각해보라. 마침내 인류가 우리를 따라서 그리되면 75억 개의 선용이 인류를 풍요롭게 한다. 그것이 무한히 계속되면 그 골짜기에서 나오는 선용의 물이 모여서 강이 되고 거대한 바다를 이룬다. 이런 세상을 꿈꾸는 것이 곧 성령혁명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구하는 세상을 위한 우리의 강조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