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20:1. 포도주는 거만케 하는 것이요 독주는 떠들게 하는 것이라 무릇 이에 미혹되는 자에게는 지혜가 없느니라]

진리를 위한 譬喩(비유)가 가득한 곳이 聖經(성경)이다. 포도주와 독주는 誇大妄想(과대망상)과 發揚妄想(발양망상) 그것이다. 인간의 힘을 과대평가해서 하나님의 아들 오직 예수 그리스도와 그 통치를 무시하는 근본이 과대망상 발양망상이다.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로 몰려가게 하는 것이 곧 포도주와 독주라는 의미의 비유이다. 과대망상은 포도주로 비유되고 발양망상은 독주로 비유하는 의미들이다. 하나님은 인간이 자기도취 자아도취에 빠지는 것을 자신에게 미혹당한 거라고 하신다. 유전적인 우월적인 DNA가 그를 미혹하는 것이니 지혜가 없는 것이다.

지혜가 없다는 말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것이다. 지도자들은 하나님의 지혜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지혜가 있어야 한다. 그 지혜가 없는 자들은 천시를 알아보지 못한다. 누가 이 나라의 지도자가 되어야 하는지를 모른다. 이 나라를 세우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의 영광을 알아보지 못한다. 누구든지 지도자가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 곧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그의 충직한 심복이 된다. 그런 자들 중에서 겸손한 자들을 하나님이 세워서 지도자들로 세우시는 것이다.

發揚妄想(발양망상)의 사전적인 의미는 「보통의 정신적인 억제가 없이 자기 자신을 과대평가하거나 자기의 원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 일. 일종의 과대망상으로 발명 망상, 임신 망상 따위가 있다.」라고 한다. 과대망상은 「사실보다 과장하여 터무니없는 헛된 생각을 하는 증상」이라고 한다. 발양망상은 실패를 겪지 않는 자들이 자신에게 취하는 망상이고 과대망상은 아직 실험 없는 상태에서 자신을 몰각한 현상을 의미한다. 두 상태는 공히 자기 자신에 취한 것이다. 하나는 경험에 의해 취한 것이고 또 하나는 상상으로 취한 것이다.

인간은 그렇게 자신이 몰각한 속에 빠져서 자신을 속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는 궤변의 근거를 삼는다. 술 취한 자가 주정하듯이 그런 자들은 하나님의 눈에 너무나 취한 자들이다. 그 궤변으로 세상을 미혹하는 것은 자신이 이미 자신에게 미혹된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우월성을 세상에 드러내기를 원한다. 뭔가 업적을 쌓고 또는 화려한 스펙을 쌓고 그 일을 내세워 세상의 운전대를 잡고자 한다. 이번 대선에 나서는 자들은 과대망상에 빠진 자들도 있고 발양망상에 빠진 자들도 있다. 3.6%의 차이 때문에 낙선되었으나 과거의 몇 수 끝에 당선됨의 발양망상이다.

110만 표 차이로 낙선된 것으로 발양망상을 걸고 그것에 고무 도취되어 대통령 병을 정당화하려는 주정의 궤변을 우리는 늘 소음공해로 듣고 있다. 그들이 자기들에게 취해서 대통령 병에 걸려 스스로 우월감에 도취된 것이다. 주정을 부리는 궤변을 마구 퍼 대는 것은 그 만큼 그들이 취했다는 것이다. 51.6%와 48.0% 3.6% 차이로 졌다는 것이 그의 발양망상을 자극한다. 세상은 그의 궤변에 우선은 근거를 가지니 수긍을 하지만 글쎄 한다. 그들처럼 사람들은 저마다 과거의 성공의 근거를 들어서 자신의 우월성을 강조하는 짓을 한다.

그렇게 근거를 찾아서 자신의 우월감을 내세우고 그것을 포도주처럼 마시고 그 우월감 그것에서 술을 내어 세상을 취하게 만드는 짓을 하는 것인데 그런 술을 담그는 자들은 화가 있다고 한다. (이사야 5:22. 포도주를 마시기에 용감하며 독주를 빚기에 유력한 그들은 화 있을진저) 성경에서 화가 있다는 말은 망한다는 말이고 망한다는 말은 오직 그리스도와 그 통치를 버렸기에 마귀에게 잡힌다는 말이다. 권력은 하나님이 정해주시는 것이다. 모든 권세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만드신 것이다. 그 때문에 결코 권세는 자기 우월감에서 나오지 않는다.

“골로새서 1:15.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모든 권세는 하나님이 정하시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만드시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발 앞에서 겸손해야 한다. 하지만 스스로 높인다. 그들은 지금 남북이 합해서 정적을 말살하는 중이다.

말살한다는 의미는 주지하다시피 대한민국 우파에서는 또렷한 뚜렷한 후보가 보이지 않는다. 가능성이 있는 자들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매장당하고 있고 북괴에게 친절한 자들을 띄우고 있는 중이다. (이사야 5:11.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독주를 따라가며 밤이 깊도록 머물러 포도주에 취하는 그들은 화 있을진저) 그들은 스스로 도취되어 발양망상의 독주와 과대망상의 포도주에 취하고 그것으로 세상을 도취되게 한다. 역사는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그 누구도 그 손길을 이기고 그 도취로 세상에서 표를 받아내어 그것으로 대통령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이사야 54:16. 숯불을 불어서 자기가 쓸 만한 기계를 제조하는 장인도 내가 창조하였고 파괴하며 진멸하는 자도 내가 창조하였은즉 17.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定(정)하시고 기름 부어 세우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23:12. 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누구든지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시편 75:1. 하나님이여 우리가 주께 감사하고 감사함은 주의 이름이 가까움이라 사람들이 주의 기사를 전파하나이다 2. 주의 말씀이 내가 정한 기약을 당하면 정의로 판단하리니 3. 땅의 기둥은 내가 세웠거니와 땅과 그 모든 거민이 소멸되리라 하시도다(셀라) 4. 내가 오만한 자더러 오만히 행치말라 하며 행악자더러 뿔을 들지말라 하였노니 5. 너희 뿔을 높이 들지 말며 교만한 목으로 말하지 말지어다” 교만하면 하나님의 손에 낮아진다.

“6.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7.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느니라” 하나님이 높이는 자만 높아지는 것이다. 결코 인간의 힘 그 엔터테인먼트에서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인간은 자기가 만든 술을 마셔 취하고 취한 후 그 술을 세상에 주어 취하게 한다. 누구든지 그 술을 마시면 같은 주정뱅이가 된다. 그리스도 예수께서 택하신 사람이 대통령이 된다. 만일 남북자유통일이 갑자기 오면 이를 연착륙시키는 대통령일 것이다. 그 때문에 남로당과 북괴의 지시 지령을 받는 자는 안 된다.

이는 그들의 시대가 이젠 마감되었기 때문이다. “8. 여호와의 손에 잔이 있어 술거품이 일어나는도다 속에 섞은 것이 가득한 그 잔을 하나님이 쏟아 내시나니 실로 그 찌끼까지도 땅의 모든 악인이 기울여 마시리로다” 하나님은 진노의 술을 담그셨다가 그들에게 그 잔에 찌끼까지 다 마시게 하는 일을 하시는 분이시다. 그 때문에 스스로 포도주와 독주를 담그는 짓을 하다가 화 곧 진노의 포도주를 찌끼까지 마시게 된다. 그렇게 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승만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서 세우신 나라이다. 이런 나라에서 더 더욱!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지혜로 겸손해야 한다. 이번 대통령 시대에 자유통일이 되면 그 다음 대통령은 국제적으로 자유통일을 연착륙시키는 대통령이어야 한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는 이제 일어나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도록 찬양하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선포해야 한다. “9. 나는 야곱의 하나님을 영원히 선포하며 찬양하며 10. 또 악인의 뿔을 다 베고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리로다” ‘대저 높이는 일이 동에서나 서에서 말미암지 아니하며 남에서도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재판장이신 하나님이 이를 낮추시고 저를 높이시기 때문이다.’

저들은 만반의 준비를!

이번 대선에서 이기려고 모든 준비를 다하고 있다. 돈을 내어 표를 얼마나 구매해야 할 것인지도 계상하고 있고 그것을 위해 돈을 마구잡이로 끌어들이고 있으리라. 북괴나 남로당이나 이제 이판사판이다. 사생결단을 하고 달려드는 형국이다. 이렇게 노력하면 소기의 성과를 얻을 것으로 여기지만 역사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 북괴가 갑자기 무너지고 나면 저들은 힘을 쏟을 기력이 없게 된다. 내분이 일어나고 정해진 매뉴얼이 작동불능에 빠져 혼미를 당한다. 하나님의 진노의 술의 잔에 찌끼까지 마시도록 망하는 것에 취해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망한다.

마귀는 하나님을 그런 식으로 대적했다. 하나님을 업신여겨 스스로를 높인 것이다. “이사야 14:12.너 아침의 아들 계명성이여 어찌 그리 하늘에서 떨어졌으며 너 열국을 엎은 자여 어찌 그리 땅에 찍혔는고 13.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하리라 14.가장 높은 구름에 올라 지극히 높은 자와 비기리라 하도다 15.그러나 이제 네가 음부 곧 구덩이의 맨 밑에 빠치우리로다” 스스로 높이는 짓은 독주와 포도주를 담가 마신 것이고 그것을 나눠 마신 것이니 하나님의 진노로 아주 망하도록 산다.

“16. 너를 보는 자가 주목하여 너를 자세히 살펴보며 말하기를 이 사람이 땅을 진동시키며 열국을 경동시키며 17. 세계를 황무케 하며 성읍을 파괴하며 사로잡힌 자를 그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않던 자가 아니뇨 하리로다” 하나님은 스스로 높이는 자들 그것들이 주는 독주와 포도주에 함께 취하는 자들을 반드시 벌을 주신다. 그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이 높이시는 자가 권력을 잡도록 기도하여 도와야 한다. 만일 이번 대통령시대에 통일이 되면 그 통일이 국제적으로 인정되게 하는 역량을 가진 지도자들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 상식적인 것이다.

하나님이 마감한 정권 북괴와 손발이 맞는 자들을 세우실 리는 없는 것이다. 그들은 자기들이 당할 끝날 하나님의 손에 있는 잔에 술의 찌끼까지 마시는 화를 당하게 될 것이다. 결코 피하지 못할 것이다. 모든 만반의 준비를 하고 역습의 기회나 재기의 기회를 노리고 기회로 삼고자 하겠지만 그 악행의 실상이 온 세상에 드러나는 것이니, 어찌 감히 세상을 속이고 권력을 잡으려고 할 것인가? 유사 이래로 저들끼리 잘 단합이 된다고는 하지만 하나님이 벌을 내리시면 서로가 서로를 죽이는 짓을 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지혜 통치를 구하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이 나라를 도우실 것이기 때문이다. (이사야 24: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16. 땅 끝에서부터 노래하는 소리가 우리에게 들리기를 의로우신 자에게 영광을 돌리세 하도다) 이 말씀대로 대한민국을 세워 그리스도의 통치를 온 세상에 전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이룰 자들이 세워져야 한다. 이제 세워지는 대통령을 남북의 빨갱이 공무원들이 섬기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종들이 섬기어야 한다.

온 세상이 절망으로 기울고 마귀가 나와서 독주와 포도주를 담가 마시게 한다. 그런 곳에서는 마귀의 역군들 곧 궤휼자들이 가득하게 되는데, 육적 이스라엘에 궤휼자가 나타나서 이스라엘을 괴롭힌다. 그 때 소식을 들으니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영광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통치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부러워하면서 신세를 개탄한다. (그러나 나는 이르기를 나는 쇠잔하였고 나는 쇠잔하였으니 내게 화가 있도다 궤휼자가 궤휼을 행하도다 궤휼자가 심히 궤휼을 행하도다 하였도다) 온 세상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는 독주와 포도주의 취해 심판을 자초 하고 있다.

인간이 큰소리치나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인간의 문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해결하시는데 그분을 버린 세대는 재앙을 해결할 능력이 없다. (17.땅의 거민아 두려움과 함정과 올무가 네게 임하였나니 18.두려운 소리를 인하여 도망하는 자는 함정에 빠지겠고 함정 속에서 올라오는 자는 올무에 걸리리니 이는 위에 있는 문이 열리고 땅의 기초가 진동함이라 19.땅이 깨어지고 깨어지며 땅이 갈라지고 땅이 흔들리고 흔들리며 20.땅이 취한 자 같이 비틀비틀하며 침망 같이 흔들리며 그 위의 죄악이 중하므로 떨어지고 다시 일지 못하리라)

주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버린 세상만 심판하시는 것이 아니다. 마귀와 그 군대도 벌하신다. (21.그 날에 여호와께서 높은 데서 높은 군대를 벌하시며 땅에서 땅의 왕들을 벌하시리니 22.그들이 죄수가 깊은 옥에 모임같이 모음을 입고 옥에 갇혔다가 여러 날 후에 형벌을 받을 것이라) 마귀를 불 못에 형벌하기 전에 무저갱에 가두심이다. 하나님이 이런 일련의 심판의 순서대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말미암는 회개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성령의 권능으로 복음이 온 세상에 전파되게 하시는데 이는 자유통일 대한민국이 갈 길이다.

지금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시고 장차 하나님만 아시는 날에 구름을 타고 온 인류가 보는 가운데 재림하신다. 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23. 그 때에 달이 무색하고 해가 부끄러워하리니 이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시온산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그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실 것임이니라)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정하신 시간표대로 간다. 꽃을 보라 花無十日紅(화무십일홍)이라 했던가? 꽃은 시간표대로 피었다 지는 것이다. 지금은 남북빨갱이가 마감이 되는 시기가 도래한 것이니 자유통일의 꽃이 만개할 때이다.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셨으니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라 하나님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만대를 명정하시고 그 때마다 세울 자들을 세우신다. 하지만 인간의 우월한 DNA로 자랑하는 자들을 세우지 않으시는 하나님의 마인드를 그들은 이해치 못한다. 그 때문에 인간들은 스스로 독주 포도주를 담가 그것을 마시고 주변에 세상에 나눠준다. 결국 인사불성이다. 그 때문에 때를 따라 아름답게 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의 순서를 직시치 못한다. 이제 그들의 시대는 마감이 되었는데 역습, 또는 재기를 하거나 저들끼리 단합하여 한반도를 접수하려 할 것이기에 이것은 산산조각 나야 한다.

(이사야 28:7. 이 유다 사람들도 포도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제사장과 선지자도 독주로 인하여 옆걸음 치며 포도주에 빠지며 독주로 인하여 비틀거리며 이상을 그릇 풀며 재판할 때에 실수하나니 8. 모든 상에는 토한 것 더러운 것이 가득하고 깨끗한 곳이 없도다) 작금에 남로당은 사법부를 장악하고 법조 삼륜을 조정하는 세력이 되어 합법을 빙자하여 대한민국을 삼키려고 한다. 하지만 꽃필 철이 지난 것이니 어쩌랴? 여의도에 철 지난 붉은 잡초들이 드세게 강바람에 소란스럽지만 이미 지난 철에 곧 된 서리만 가득내릴 것이다.

그 때문에 대한민국은 이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배워야 한다. 그분이 세운 나라에서 그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섬기고자 한다면 그리스도를 배워야 한다. 성령의 등불이 아니면 모두가 다 잠들게 하는 신에 잡힌다. (이사야 29:9. 너희는 놀라고 놀라라 너희는 소경이 되고 소경이 되라 그들의 취함이 포도주로 인함이 아니며 그들의 비틀거림이 독주로 인함이 아니라 10. 대저 여호와께서 깊이 잠들게 하는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사 너희의 눈을 감기셨음이니 눈은 선지자요 머리를 덮으셨음이니 머리는 선견자라) 성경을 모르면 그리스도를 섬기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에 대하여 소경이 되고 귀머거리가 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인간의 힘으로 흉내 내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실질적으로 실체적으로 받아야 한다. (11.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12.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성령의 등불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로 가득한 성경책을 독해할 수 없다.

인간의 DNA의 우월적인 지능으로 자유통일시대를 이끄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섬길 수 없다. 하나님은 그들의 총명과 명철을 폐하신다. (13.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14.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의 지혜와 명철이 되어 그리스도를 섬기게 하신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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