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27. 내 아들아 知識(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敎訓(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知識(지식)은 지혜와 총명으로 얻어진 정보이다. 하나님의 智慧(지혜)와 聰明(총명)은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능력이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여호와의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아내고 그 지식을 지식의 말씀이라 한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벗어나게 하는 모든 교훈은 마귀的(적)이고 인본的(적)이고 세상적인 지혜와 총명에서 나오나니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와 종교다원주의 기복신앙 似而非(사이비) 기타의 모든 그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에서 나온다. (골로새서 2:2. 이는 저희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원만한 이해의 모든 부요에 이르러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라 3. 그 안에는 智慧(지혜)와 知識(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취어 있느니라) 그리스도를 알게 하는 지혜와 총명을 넘치게 받아야 한다. “에베소서 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8. 이는 그가 모든 지혜와 총명으로 우리에게 넘치게 하사”

“9.그 뜻의 비밀을 우리에게 알리셨으니 곧 그 기쁘심을 따라 그리스도 안에서 때가 찬 경륜을 위하여 예정하신 것이니 10.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 되도록 깨닫게 하신다. 그 지식의 말씀을 간직해야 한다. **잠언 19:27.내 아들아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게 하는 교훈을 듣지 말지니라** **잠언 23:12.훈계에 착심하며 지식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라** 지식의 말씀을 마음에 성령으로 새겨야 한다.

성령의 조명에서 각성으로 각성에서 刻印(각인)이다. 각인이 강해지면 강력이다. 따라서 오늘의 말씀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것이 그 마음에 새겨지되 강력한 무기가 되도록 성령으로 각인을 받으라는 말씀이다. “잠언 2:10.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 “잠언 5:2.근신을 지키며 네 입술로 지식을 지키도록 하라” 성령으로 새겨지고 그 새겨짐으로 강해진 자들만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마귀가 온갖 속임수로 인간을 속이는데, 그 음모는 성령의 강력으로만 분쇄된다. 성령의 각인이 關鍵(관건)이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아는 지식을 성령으로 새겨진 자들만 마귀의 그 모든 속임수를 이기게 된다. (골로새서 2:4.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공교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5.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의 규모와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의 굳은 것을 기쁘게 봄이라) 성령의 조명이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리신다. 성령의 조명은 진리를 알리는 시작이고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을 알게 하는 시작이다. 조명상태에서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용서를 받는 회개가 시작되니 성령 각성이다.

성령의 각성이 되면 각성된 만큼 지식의 말씀 곧 그리스도를 아는 능력을 갖는다. 그리스도를 성령의 각성으로 아는 만큼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는 것은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다는 말이고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다는 말은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그 본질로 행동하는데 길들여지는 것을 말하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할례라고 하고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도록 완전케 하여 인도하심을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한다. 성령의 각성을 받아 그리스도의 할례와 통치를 받으면 그는 곧 성령의 각인으로 얻는다.

그 마음에 새겨지는 것이 너무나 깊어 그 누구도 그것을 파낼 수가 없다. 그리스도의 사랑의 줄에서 그 누구도 끊을 수 없다. 이는 성령의 각인이다. 그들만 모든 거짓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마귀의 그 모든 속임수를 간파 격파 분쇄하고 그것을 넉넉히 이긴다. 이 각인에서 굳어지면 그들은 강력을 가지는데 어디를 가든지 모든 거짓을 박살내고 진리의 지식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심는 자가 된다. “고린도후서 10:3. 우리가 육체에 있어 행하나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노니 4.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을 파하는 강력이라 5.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6. 너희의 복종이 온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않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노라”

그리스도의 강력은 성령의 강력이다. 본문은 성령의 강력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버리게 하는 모든 교훈에 넘어가지 말 것과 그것에서 그것들을 즉각 간파 격파 분쇄하고 떠날 것과 도리어 그것에 빠지는 어린 자들을 구출하라고 하신다. (골로새서 2:6.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성령의 각성 각인 강력으로 무장하라는 말씀이다. 그리되어야 모든 거짓에서 완전 벗어난다.

(8.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노략할까 주의하라 이것이 사람의 유전과 세상의 초등 학문을 좇음이요 그리스도를 좇음이 아니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곧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제적으로 실체적으로 실질적으로 받지 아니하면 그것은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이 아니다.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말씀에서 떠나지 않고 그 말씀을 지키려면 그리스도의 강력 곧 성령의 강력을 갖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요한복음 17:1.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가라사대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세상에서 무시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 통치다.

세상에서 멸치 천대 박대 무시하는 그리스도의 통치이다. 그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은 그리스도의 비밀을 깨닫되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전진적으로 원만하게 깨달아야 한다. 그 때 비로소 세상에서 무시하는 그리스도의 지극히 크신 영광을 알게 된다. 당연히 그의 통치를 성령의 큰 기쁨으로 받아들여 섬긴다. 그의 통치를 받아 행하니 그의 통치는 곧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 여호와 태초의 말씀하나님이 받으실 榮光(영광)이다. 인간의 지식의 힘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을 지킬 수 없다. 마귀의 미혹을 이길 수 없다.

성령의 등불로만 그것들을 다 이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속죄로부터 주시는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들어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리스도의 영광을 나날이 알아간다.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영광을 알게 되니 그 앞에 완전히 굴복하여 복종하고 마침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순종하는 자가 된다. 순종이 나날이 성령의 불로 정화되면 순응이 된다. 순응이 나날이 정화되면 和應(화응)하는 자가 된다. 주와 합하는 순서는 服從(복종) 順從(순종) 順應(순응) 和應(화응)이다.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라 하신다.

'고린도전서 6: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 Corinthians 6:17 But he that is joined unto the Lord is one spirit.'

주와 합하는 의미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받아들임을 의미한다. 인간은 만들어진 존재이니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이 입력되어야 하나님의 뜻을 알고 행동하는 능력을 입력하셔야 불순종의 무능을 버린다.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으로 주시는 성령이 움직이지 않으면 결코 스스로 움직일 수 없는 불순종에 묶여 있다. 성령이 오셔서 불순종 무능 무지를 다 뽑아주는 작업을 하여 움직이니 복종이다. 그 복종을 더욱 성령의 불로 단련하면 순종이 된다. 그 순종을 성령의 불로 단련하니 순응이 되고 마침내 화응이 된다.

화응을 하는 것은 그리스도를 아는데 원만한 단계 곧 성령의 강력에 거하는 단계이다. 그들만 그리스도의 영광을 아침빛처럼 뚜렷하게 해처럼 맑게 달처럼 아름답게 기치를 벌린 군대처럼 엄위하게 깨달아 누리는 성도가 된다. 그렇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세상의 인간들에게 깨닫게 해달라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마지막 가시는 길에 기도하신 것이다. 적어도 복종의 단계에 들어가야 모든 미혹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때문이니 화응의 단계에 들어간 자들은 그 미혹에서 영원히 벗어난 자들이 되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우리에게 이뤄주소서,

성령으로 주시는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복종 순종 순응 화응의 의미로 이어지게 한다.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그리스도께서 만유를 통치하시고 동시에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가진 분이심을 알아가는 단계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이고 그 통치를 받는 것은 복종에서 순종으로 순종에서 순응으로 순응에서 화응으로 가는 것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영광을 성령의 강력으로 화응의 단계에서 알아야 한다. 아멘!

使役(사역)은 조명의 단계에서도 한다고 하는데, 그 때쯤 성령이 임하시고 기능은사가 오기 때문이다. 모름지기 기능은사를 주 예수의 사랑이 사용해야 하는데 인간의 생각과 본질로 사용하다가 망하는 자들이 속출한다. 그 단계에서 자신의 존재를 너무 높여서 교주가 되는 자들 그런 류들이 발생 사이비로 전락한다. 이는 그들이 그 받는 기능은사에 매몰되어 자신을 대단한 존재로 부각되는 것에만 몰두함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의 전진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아가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영광을 모르는 자들은 자신에게 埋沒(매몰)된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성령의 조명으로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속죄를 받아 회개의 완성을 이루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서부터 성령의 각성이 온다. 성령의 각성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알게 하는 성령의 등불이 항구적으로 빛남을 의미한다. 그 통치의 분량이 늘어남은 곧 그 광도를 나날이 더 높이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은 분량 = 성령의 등불의 빛의 광도이다. 그 분량이 나날이 높아지면서 그 광도도 높아진다. 일곱 날의 빛처럼 성령의 빛을 받자.

“이사야 30:26. 여호와께서 그 백성의 상처를 싸매시며 그들의 맞은 자리를 고치시는 날에는 달빛은 햇빛 같겠고 햇빛은 칠 배가 되어 일곱 날의 빛과 같으리라” 원만한 광명에 이르는 은총에 거해야 한다. “잠언 4:18.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19.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느니라” 그리스도의 영광을 아는 능력 세상에 알리는 능력 알게 하는 능력이 곧 성령의 등불이다. 그 등불이 원만한 광명으로 임하는 자들은 그래서 복이 있다. 거짓을 다 이긴다.

영생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만 영생하신다. 그 영생을 인간에게 주시는 길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곧 그리스도를 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 영생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요한복음 6: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54.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그리스도 통치는 영생의 양식이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57.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말은 그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를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안다는 말은 곧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성령의 인도로 그리스도의 할례로 복종에서 순종으로 순종에서 순응으로 순응에서 화응의 한영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그리스도를 앎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등불의 빛을 누림만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자들이 되고 그리스도 예수를 성령의 등불로 아는 자는 영생을 누리게 된다. 영생이란 하나님의 본질공유다. (빌립보서 3:7.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8.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 곧 앎이고 그 앎으로 그리스도를 아는 자들만 주께서 그를 알고 그 이름도 안다.

the excellency = huperecho {hoop-er-ekh'-o}로 발음 = to have or hold over one= 가장고상하다는 의미이다.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9.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리스도를 안다. 글로만 아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인간 몸으로 임하셔서 행동케 하시는 통치로 말미암는 앎이다. 그리스도의 그 통치를 받아 안다는 말은 주 예수께서 그를 안다는 말이다.

“마태복음 6:21.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시는 자들은 그의 통치를 실제적 실체적으로 실질적으로 받는 자들이다. 그들만 지식의 말씀을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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