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18. 네가 네 아들에게 소망이 있은즉 그를 징계하고 죽일 마음은 두지 말지니라]

인간은 衝動(충동)을 당하고 煽動(선동)을 당하고 부추김을 당하고 敎唆(교사)를 당한다. 특히 원치 않는 强占(강점)의 눌림을 당하면 侵害(침해)를 겪는데, 그것이 인간의 약한 면이다. 미움에 눌려 고생하는 자들이 있게 된다. 마귀와 그의 사람들로부터 그런 侵害(침해)를 겪게 되면 침해로 오는 미움이 그 사람을 눌러 그의 운전대를 점거한다. 그 운전대를 점거당한 자는 그 미움의 힘에 따라 그 만큼 행동하게 된다. 흉기가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 때문에 사람은 그 운전대를 그리스도의 통제 하에 두도록 깨어 주의 근신 경성을 해야 한다.

인간의 미움은 어디서 오는 것인가? 스스로 생기는 것일까? 미움은 두 가지로 드러난다. 殺人的(살인적)인 미움과 반대속성미움이다. 마귀와 그의 사람들로부터 오는 미움은 살인적이다. 자기 자식이라도 살인을 하는 부모들을 보게 되는데 이런 미움은 마귀와 그것의 통로 된 인간으로부터 온다. 반대속성이나 성질을 미워하는 것과 사람을 죽이는 미움의 차이는 분명하다. 속성만 미워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과 속성과 동시에 사람을 미워하는 것의 차이다. 인간 세상의 혁명은 이 두 미움 중에 하나로 결정된다. 살인적인 미움이 흉기다.

屬性(속성)만 미워하는 혁명과 살인도 포함한 미움으로 이뤄지는 혁명이 각 사람이 가진 대로 드러난다. 인간 세상에 혁명은 두 곳으로부터 온다. 하나는 마귀의 본질로 하나가 된 인간凶器(흉기)들이고 그 하나는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하나가 된 인간利器(이기)들이다. 마귀의 속성의 확장을 위한 혁명이다. 그런 세상은 피바다가 된다. 그 피바다로 마귀의 속성이 확장되는데, 마귀가 세우고자 하는 것과 정권을 위해 그 혁명을 꾀한다. 공산주의￫사회주의￫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수령주의로 혁명의 기치를 바꾼다.

남한적화 한반도통일혁명에 공산주의 혁명을 목표하다가 그것을 포기한다. 남한적화 한반도통일혁명에 사회주의 혁명을 목표하다가 그것을 포기한다. 이젠 다만 김일성 김정일 감정은 수령주의로 남한 적화 한반도통일혁명을 목표한다. 결국 김정은을 왕으로 삼는 봉건왕조와 결합된 자본주의로 가겠다는 것일까? 그런 혁명을 위해서 그들은 마귀와 결탁을 한다. 어떤 혁명의 목표를 세우든 마귀에게서는 결코 하나님의 선이 나오지 않는다. 그 때문에 그것들의 혁명의 동력인 미움은 마귀의 속성이고 살인적이다. 사람을 미워하되 죽이도록 미워하는 짓의 혁명이다.

무신론의 본질에 공산주의 얼굴로 사회주의 얼굴로 이젠 王政復古(왕정복고)의 얼굴로 남한적화 혁명을 완수하는 역량을 하나로 묶는 짓을 한다. 그것에 반대되는 자들에게 살인의 적개심과 행동을 즉각 보인다. 그것을 반대하는 자들은 상상할 수 없는 방법으로 죽인다. 그것들의 혁명적인 思考(사고)에 세뇌된 자들이 그것들의 흉기가 되어 살인을 일삼는다. 그 뒤에는 마귀가 있다. 그 마귀는 인간의 피에 굶주린 존재이다. 그런 마귀에게 잡히면 부모라도 죽이고 자식이라도 죽이게 되는데, 오늘의 본문은 결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마귀에게 잡히지 말라는 의미다.

인간은 마귀에게 잡히는 순간 그를 움직이는 마귀의 思考(사고)에 묶인다. 살인적인 미움을 정당화해야 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광명의 천사로 의의 일꾼으로 假裝(가장)하는 짓이다. 그 속에 마귀가 주는 사고와 미움으로 무장되고 세뇌되는 자들은 다 그것의 흉기가 된다. 이런 짓에 묶여 자식을 죽이는 짓을 하지 말라는 말인데 이런 말을 骨肉相殘(골육상잔)이라고 한다. 마귀와 그것이 주는 사고의 세뇌에 묶여 살인의 흉기가 되지 말라는 말이다. 마귀로부터 오는 혁명은 그것은 다만 파괴를 위한 파괴이지 창조생산을 위한 파괴는 아니란 의미다.

파괴를 위한 파괴는 혁명이 아니다. 그것은 다만 말 그대로 파괴이다. 마귀는 창조전의 상태로 돌려놓으려는 짓을 하려는 것인데 땅을 혼돈공허하게 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게 하려는 짓이다. 이는 곧 하나님의 구원의 목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대로 인간을 구원하시려는 목표를 완전히 무너지게 하려는 짓이다. 그것은 사실은 不可能(불가능)하다. 그 때문에 인간 세상을 완전히 장악하고 그들을 흉기로 삼아 할 수만 있다면 그 하나라도 지옥으로 끌어가려고 한다. 결국 인간을 하나라도 더 지옥행으로 가게 하는 멸망이 마귀의 지대한 목표다.

마귀는 김씨朝鮮(조선)을 만들고 그것들을 통해서 한민족과 인류의 회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돌아오는 길을 차단하려는 짓을 하는 것이다. 그것들은 지난 70여 년 동안 북에서 그런 짓을 해왔고 그들이 무신론에서 공산주의 사회주의를 거쳐 왕정복고를 노려도 그리스도의 도에 대한 살인적인 미움은 여전하다. 저들은 마귀의 짓을 대행하고 그것으로 권력을 얻어 누리려는 것이다. 마귀로부터 받은 그 권세로 그 짓을 하는데, 하나님이 언제까지 그들의 만행을 방관하실 리는 없다. 한반도는 이제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혁명을 받아야 할 때가 왔다.

성령의 혁명은 마귀의 것과 다르다. 말 그대로 인간 속으로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성령이 들어가서 그 속을 혁명하되 하나님의 본질로 채워 행동하는 인간이 되게 함이다. (예레미야 1:4.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5.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6.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나님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사람을 선발하시고 그들을 통해 세상을 혁명하신다.

(7.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찌니라) 그 혁명은 말씀으로 하는 혁명이다. 이는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속성을 기준으로 하는 혁명이다. 하나님의 속성과 반대가 되는 속성을 척결하는 미움을 토대로 한다. 그 미움은 하나님의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에 반대되는 것을 하나님은 미워하신다. 그 미움을 통해 하나님과 반대되는 것을 다 물리치신다. 속성의 미움이다. 때문에 우리는 이 나라의 소망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한다.

마귀의 세뇌로 물들어가는 세상에 인간적인 반발로 미움을 품고 그 세상을 다 죽이려고 나선다면 성령의 혁명의 기회를 가로막는 짓을 하는 것이다. 마귀에게 속는 세상이라도 성령의 혁명으로, 진리의 영으로 새롭게 하면 그들은 하나님의 사랑의 병기가 되어 이기가 되어 세상을 구출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그들을 죽여 없앤다고 다 해결이 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필리핀의 혁명적인 사건을 눈 여겨 본다. 그것은 사람을 죽여 없애서 마약과 부패에 얽힌 세상을 새롭게 하자는 것인데, 그 지도자들의 눈에는 마약에 빠지게 하는 마귀의 짓을 보지 못하고 있다.

어느 지도자들이라도 마귀의 짓을 보지 못하면 그는 소경된 인도자들이다. 그들이 나서서 살인적인 방법으로 세상을 새롭게 할 것처럼 말해도, 인간은 언제나 고독에 처하면 마귀는 찾아가서 온갖 생각을 집어넣는다. 그것을 받아들이면 곧 그 행동이 되는데, 마약사범을 제거한다고 해서 그들이 근절이 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들의 뿌리는 마귀인데 그 뿌리 마귀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혁명으로 제거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그것이 아니면 결코 근절되지 않는 것이다. 마귀를 물리치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없다면 그 세상은 망한다.

빛이 있으라고 하신 말씀이 없으면 빛은 없는 것이다. 그것은 스스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그리스도의 안에서 예레미야를 선발하시고 그로 그 역할을 할 수 있게 조처하시고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게 하신다. (8.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9.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마귀를 물리치는 말씀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그 제자들의 입에 그 권능을 두신다.

“마태복음 10:1. 예수께서 그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성령의 혁명의 말씀을 그의 종들에게 주셔서 세상을 새롭게 하시는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성령의 혁명의 결과요 그 前衛隊(전위대)가 된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각 심령 속으로 임한다. 성령의 혁명의 결과이다. 이는 마귀와 그 성질과 인간의 욕심과 육성의 악을 성령의 침례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 미워하는 운동이다.

“누가복음 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21.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인간 속으로 임하는 성령 혁명의 의미다. 민란 혁명이든지 군사를 동원하는 혁명이든지 결국 그 뒤에 마귀가 있다면 이는 마귀의 짓거리다.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성령의 혁명을 강조하는 것은 그 혁명은 마귀를 축출, 인간 속에 악과 죄, 죄性(성)과 육性(성)을 성령으로 십자가에 못 박음이기 때문이다.

오직 성령의 혁명으로 각기 속에 있는 성질 곧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반대되는 성품을 몰아내고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는 혁명이다. (10.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그 때문에 성령의 혁명을 받을 기회를 미리 앞질러 박탈하는 짓을 해서는 안 된다. 마귀는 인간을 충동하여 살인을 하게하고 죽여 망하게 한다. 이는 그들에게 주어지는 기회 곧 성령의 혁명을 받아 새롭게 되는 기회를 강탈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마귀가 주는 미움은 혁명의 동력이니 결코 거절하라.

그것도 내 힘으로 거절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힘으로 그것이 거절 및 축출된다. 우리는 지금 그것들이 남북빨갱이를 앞세워 적화통일혁명을 하고자 준동하는 것을 직면하고 있다. 그것들이 내부의 무질서를 외부의 도발로 무마하고 그것으로 더욱 혁명의 역량으로 삼으려는 짓에 훼방을 당하고 있다. 이들의 짓은 결국 마귀의 힘을 받아서 하는 것이다. 우리는 그것들을 이겨내야 하는데, 그것에 빠진 자녀들이라도 죽일 맘을 두지 말 것은 성령혁명이 있기 때문이다. 자녀들에게 희망 소망이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자녀들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의 혁명이 있기 때문에 성령혁명에 매달리는 길로 가라는 의미가 오늘의 본문의 말씀이다. (고린도전서 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淫亂(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 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男色(남색)하는 자나 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인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령혁명을 받지 못한 자들은 다 그렇게 누구든지 불의하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속죄의 피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아야 인간은 하나님의 기준의 의인이 된다. 그들만 마귀를 이기는 자들이고 성령의 혁명을 받은 자들이다. (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었느니라)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 심령에 혁명이 일어난 것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손길이 되어 세상을 치료한다. 구조 善(선)이라는 의미와 구조 惡(악)이라는 의미가 있는데 그 나무에서 그 열매를 냄이다.

마귀를 제압하고 인간의 악성과 육성을 성령의 침례로 십자가에 못을 박고 하나님의 본질과 지혜로만 행동하는 것을 성령혁명이라고 하는 구조이다. 그 구조에서만 선이 나온다. “마태복음 12:22.그 때에 귀신들려 눈멀고 벙어리 된 자를 데리고 왔거늘 예수께서 고쳐 주시매 그 벙어리가 말하며 보게 된지라 23.무리가 다 놀라 가로되 이는 다윗의 자손이 아니냐 하니” 인간 뒤에서 역사하는 마귀를 몰아내야 한다. 남북의 언론을 장악한 빨갱이 귀신이다. 그것들이 진리의 소리를 듣고 말할 수 있는 인간의 권리를 박탈하여 거짓만 말하게 한다.

거짓만 듣게 한다. 이제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혁명이 일어나야 한다. 인간 속에서 그 짓을 하는 것들, 국민의 속에서 그 짓을 하는 것들을 몰아내고 모두 다 진리를 말하고 듣고 행동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임하신다.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함이 있다. 성령혁명으로 얻어진 자유이다. 하지만 바리새인들은 모독한다. “24. 바리새인들은 듣고 가로되 이가 귀신의 왕 바알세불을 힘입지 않고는 귀신을 쫓아 내지 못하느니라 하거늘” 성령혁명을 모독하는 무리들은 영원히 용서받지 못한다.

“25.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네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26.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27.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분쟁하는 나라는 서지 못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성령으로 마귀와 귀신을 몰아낸다. 그것이 곧 성령혁명의 본질이다. 그 나무에서만 그 열매를 내니 그 본질 그 행동이다.

“28.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29.사람이 먼저 강한 자를 결박하지 않고야 어떻게 그 강한 자의 집에 들어가 그 세간을 늑탈하겠느냐 결박한 후에야 그 집을 늑탈하리라 30.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성령의 혁명은 이와 같이 세상을 새롭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기준으로 세운 나라를 하나님의 나라라고 한다. 성령의 혁명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것이지 인간의 힘으로 세우는 나라가 아니다.

우리가 전하는 하나님의 나라는 성령혁명으로 우리 심령 속에 세우는 것이다. 인간의 지성의 힘으로 세우는 나라가 아니다. 그것은 다만 좋은 듯 한 모양이지만 다만 흉내에 그칠 뿐이다. 성령운동이 절실하다. “31.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32.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성령으로 얻어지는 나라가 하나님의 나라이다. 그 성령을 모독하면 결코 용서받지 못한다.

그 나무에서 그 열매이다. 귀신에게서는 그 열매가 나온다. 남북빨갱이에게서는 전대미문 미증유의 인권유린의 생명경시의 열매가 나오는 것을 결코 감출 수 없다. 그것이 태산처럼 쌓여 있기 때문이다. 그것으로 인해 피가 대동강의 물처럼 흐르고 있기 때문이다. 남북빨갱이가 민족주의 국수주의로 둔갑하고 그것으로 적그리스도임을 감추고 세상을 망하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이미 그들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세상이 다 알게 된 바이다. 우리는 그것들의 거짓을 이제 성령혁명으로 까부수고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 하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나오는 성령의 혁명을 받아야 한다. “33. 나무도 좋고 실과도 좋다 하든지 나무도 좋지 않고 실과도 좋지 않다 하든지 하라 그 실과로 나무를 아느니라 34.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말을 할 수 있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라 35.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이제 대한민국은 새롭게 되어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이 주시고자 하는 성령혁명이다. 성령의 그 혁명으로 세상을 바꾸는 작업을 해야 한다. 이는 구국기도의 내용이다.

지상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것이 인간의 여정이다. 이 땅에서 성령혁명을 받아 마음에 하나님의 나라를 받은 자들은 늘 성령으로 하나님의 본질의 언행이 된다. 그들은 지상에서 영원으로 이어지는 하나님의 나라를 받았기 때문이다. “3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37.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성령의 혁명을 받은 그들의 손에서만 하나님의 구원이 나온다. 하나님의 구원 구조 구출 구명 구난 구제 구휼 치료 치유 선한 섬김 혁신 혁파 개선 개혁 등이 그들의 손에서 나온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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