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15. 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하나니 해태한 사람은 주릴 것이니라]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의 기준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참된 양식이라 한다. 懈怠(해태)에 빠지면 그 양식을 얻지 못해 주리게 된다. 성경에서 잠은 인본주의에 빠짐을 의미한다. 인간의 육적인 통치능력에 도취된 상태를 술 취한 상태로 비유하는데 독주와 포도주에 빠진 상태라 한다. 이런 상태가 곧 잠이 든 상태이다. 게으름이란 곧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행하는 것을 미루는 상태, 하나님의 지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뒤로 미루는 심리적인 행동을 게으름이라 한다. 또는 次次(차차)로 미루는 것 그 짓을 誘導(유도)하는 성질이다.

이를 차차 마귀라고도 한다. 게으름은 마귀의 미혹을 받는 자들의 공통된 특색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통치미학 그 통치 능력에 도취되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기를 싫어하는 것이 곧 잠이 든 상태이다. 이런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를 거부하고 인간통치에 매달리는 해태에 빠짐이다. (요한복음 6:5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과 마심은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예수로 행하게 하는 생명의 양식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양식은 곧 영생의 양식 부활의 양식이다. (54.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인간 존재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로만 주시고 그의 통치로만 말미암는 하나님의 본질을 받아 누려야 한다. 그 본질과 그 통제가 없으면 생명이 없는 인간이고 존재부정이다. 인간의 생명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와 살에 있다. 그 살과 피에만 하나님이 계시고 그 본질을 인간에게 주셔서 누리게 하시니 곧 그리스도의 통치다. 인간으로 하나님의 기준의 인간다움의 길로 행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통치 양식이니 참 양식 참 음료다.

(55.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56.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비로소 생명을 얻는다. 주린 배를 채우려면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먹고 마셔야 한다. 그것은 곧 그리스도의 안에 거하는 것이고 그리스도가 그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자 안에 거하는 것이다. 그리스도가 안에 거하신다는 말은 그리스도 안에 거한다는 말은 그의 통치를 받는다는 말이다.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치함과 같이 그도 그 통치를 받는다.

(57.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은 그를 보내신 아버지와 그 통제이다. 결국 하나님의 통제를 담은 양식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받아먹어야 하는데 그것을 먹지 못하는 자들은 다 주린 자들이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가치를 저버리고 인본주의에 빠져서 그것에 도취되어 있다. 이는 해태한 자들이다. 그 때문에 주리고 또 주린 것이다. 우리는 참 양식을 구분하는 하나님의 기준으로 돌아와야 한다. 대한민국은 쌀과 밀가루가 넘쳐나서 흥청거린다.

그것으로 술을 담가먹고 지구촌의 기아선상을 일부러 외면한다. 매일 버리는 음식물 쓰레기 처치에 많은 돈이 든다. 육체가 건강하다고 인간이 인간다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만 육의 양식이다. 그 양식을 영양가 있는 식단으로 보약 같은 식단으로 먹어 몸이 튼튼해도 인간답도록 통치를 하는 하나님과 그 힘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다면 그는 다만 본능에 충실한 짐승의 삶을 벗어나지 못한다. 극한 이기심의 강자가 되어 사자처럼 타인을 잡아먹는 짓을 하는 것을 통제할 수 없다면 그는 인간이기를 포기한 것이다. 오직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아니면 누가 그를 통제할 수 있으랴?

그리스도로 통치하시는 하나님을 버린 세대는 통제의 기근이 되는 세대가 아닌가?

무법한자들 불법한자들의 종횡무진과 발호가 가득하다면 이는 통치불능에 빠진 세대이다. 인간이 스스로의 자가 통치가 불능이면 사회에서 또는 국가에서 통치를 하도록 해야 하는데 그것도 저것도 통치불능이면 이는 군대 귀신에 지핀 거라사인의 광인과 같다. “누가복음 8:26.갈릴리 맞은편 거라사인의 땅에 이르러 27.육지에 내리시매 그 도시 사람으로서 귀신들린 자 하나가 예수를 만나니 이 사람은 오래 옷을 입지 아니하며 집에 거하지도 아니하고 무덤 사이에 거하는 자라) 이 통제 불능의 자들은 누구인가? 빨갱이가 지금 무법천지를 만들고 있는 중이다.

빨갱이 귀신에 묶인 어리석은 자들은 지금도 그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세상을 劃策(획책)하고 있다. 자기들끼리 하나가 되어 국법을 무시한다. 이 통제 불능에 빠진 것은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는 주림에 빠짐이다. 이런 주림에 빠졌으니 그 속으로 마귀만 들어간다. 마귀가 그들의 통제의 양식이다. *잠언 27:7. 배부른 자는 꿀이라도 싫어하고 주린 자에게는 쓴 것이라도 다니라* 마귀세상의 통제를 받아들인다. 그 거라사인의 광인은 군대귀신의 통제로 그렇게 미쳐서 날뛴다. 그 누구도 그를 인간답도록 통제할 수 없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양식을 먹어야 한다.

그 자가 예수님을 뵙자 그 속에 귀신이 드러난다. “28. 예수를 보고 부르짖으며 그 앞에 엎드리어 큰 소리로 불러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께 구하노니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29. 이는 예수께서 이미 더러운 귀신을 명하사 이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귀신이 가끔 이 사람을 붙잡으므로 저가 쇠사슬과 고랑에 매이어 지키웠으되 그 맨 것을 끊고 귀신에게 몰려 광야로 나갔더라 30. 예수께서 네 이름이 무엇이냐 물으신즉 가로되 군대라 하니 이는 많은 귀신이 들렸음이라”

“31. 무저갱으로 들어가라 하지 마시기를 간구하더니 32. 마침 거기 많은 돼지 떼가 산에서 먹고 있는지라 귀신들이 그 돼지에게로 들어가게 허하심을 간구하니 이에 허하신대 33. 귀신들이 그 사람에게서 나와 돼지에게로 들어가니 그 떼가 비탈로 내리달아 호수에 들어가 몰사하거늘 34. 치던 자들이 그 된 것을 보고 도망하여 성내와 촌에 고하니 35. 사람들이 그 된 것을 보러 나와서 예수께 이르러 귀신 나간 사람이 옷을 입고 정신이 온전하여 예수의 발아래 앉은 것을 보고 두려워하거늘”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참 양식이다.

그 양식을 먹으니 광인도 온전해진다. “36.귀신들렸던 자의 어떻게 구원 받은 것을 본 자들이 저희에게 이르매 37. 거라사인의 땅 근방 모든 백성이 크게 두려워하여 떠나가시기를 구하더라 예수께서 배에 올라 돌아가실새 38. 귀신 나간 사람이 함께 있기를 구하였으나 예수께서 저를 보내시며 가라사대 39. 집으로 돌아가 하나님이 네게 어떻게 큰 일 행하신 것을 일일이 고하라 하시니 저가 가서 예수께서 자기에게 어떻게 큰 일 하신 것을 온 성내에 전파하니라”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을 통제하시는 유일한 양식이다. 그 양식에 주리면 망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그 통치는 인간의 참된 양식이다. “누가복음 8:22.하루는 제자들과 함께 배에 오르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호수 저편으로 건너가자 하시매 이에 떠나 23.행선할 때에 예수께서 잠이 드셨더니 마침 광풍이 호수로 내리치매 배에 물이 가득하게 되어 위태한지라 24.제자들이 나아와 깨워 가로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죽겠나이다 한대 예수께서 잠을 깨사 바람과 물결을 꾸짖으시니 이에 그쳐 잔잔하여지더라 25.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어디 있느냐 하시니 저희가 두려워하고 기이히 여겨 서로 말하되 저가 뉘기에 바람과 물을 명하매 순종하는고 하더라”

(요한복음 6:58. 이것은 하늘로서 내려온 떡이니 조상들이 먹고도 죽은 그것과 같지 아니하여 이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마태복음 5: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배부를 것임이요) 이 양식을 먹어야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다. 하나님의 통제를 받는 자들은 하나님의 의인들이고 인간의 자기 통제를 받는 자들은 인간적 의인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통제의 미학을 주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성령의 충만을 날마다 강조한다. 성령에게 침례 곧 엄몰되도록 사로잡히면 그는 통치의 양식에 배가 부른 것이다.

인간 세상은 평안해야 경제가 된다. 인간 세상의 사회불안은 모든 류의 귀신과 마귀의 세력을 통제하고 인간의 짐승적인 본능을 통제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 곧 그 참된 양식에서 나온다. 인간다움이 인정되는 곳에 자본이 모이고 그곳에서 나오는 제품이 세상에 유통이 되고 거기서 창조 생산의 경제가 시작되고 자라고 번성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가 없는 곳 주린 곳에는 마귀가 있고 마귀가 있는 곳에는 온갖 악마경제가 자리를 잡는다. 사취 갈취 약취 강취 편취 착취 강탈 수탈 억탈 겁탈 약탈 늑탈이 가득해지는 것이다. 그것이 곧 망함이다.

(시편 107:9.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채워주심이로다) (시편 107:36. 주린 자로 거기 거하게 하사 저희로 거할 성을 예비케 하시고) (시편 146:1.할렐루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찬양하라 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 방백들을 의지하지 말며 도울 힘이 없는 인생도 의지하지 말지니 4. 그 호흡이 끊어지면 흙으로 돌아가서 당일에 그 도모가 소멸하리로다 5. 야곱의 하나님으로 자기 도움을 삼으며 여호와 자기 하나님에게 그 소망을 두는 자는 복이 있도다)

(6. 여호와는 천지와 바다와 그 중의 만물을 지으시며 영원히 진실함을 지키시며 7. 압박 당하는 자를 위하여 공의로 판단하시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시는 자시로다 여호와께서 갇힌 자를 해방하시며 8. 여호와께서 소경의 눈을 여시며 여호와께서 비굴한 자를 일으키시며 여호와께서 의인을 사랑하시며 9. 여호와께서 객을 보호하시며 고아와 과부를 붙드시고 악인의 길은 굽게 하시는도다 10. 시온아 여호와 네 하나님은 영원히 대대에 통치하시리로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주시는 양식을 먹어야 한다. 그 때만이 진정한 인간다움의 세상이다.

하나님의 통치를 버린 세상의 인간은 다 짐승이다.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이 될 뿐이다. (잠언 28:15. 가난한 백성을 압제하는 악한 관원은 부르짖는 사자와 주린 곰 같으니라) 인간이 아무리 자가 통제를 위해 노력해도 그 주린 배를 채울 수 없다. (이사야 29:8. 주린 자가 꿈에 먹었을지라도 깨면 그 속은 여전히 비고 목마른 자가 꿈에 마셨을지라도 깨면 곤비하며 그 속에 갈증이 있는 것 같이 시온 산을 치는 열방의 무리가 그와 같으리라) 인본주의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무시하고 그 자리를 차지하려고 하지만 결국 무능한 것임을 직시한다.

진정한 지도자는 궤휼을 버린 자들이다. 누가 궤휼한 자들인가? 그리스도의 통치양식을 부정하는 자들이다. 자기들의 인간적인 통치미학을 자랑하면서 인간을 유혹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통치에 목마르고 주린다. 하지만 인간통치미학을 주창하는 자들은 그들의 주림을 속인다. (이사야 32:6.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우리는 진정 그리스도의 통치를 전하고 전이하는 참된 양식을 구하자.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 양식을 전달하는 역할을 해야 한다. (이사야 58:6.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 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7.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 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8. 그리하면 네 빛이 아침 같이 비췰 것이며 네 치료가 급속할 것이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리니) 그리스도의 통치만 양식이다.

그 양식을 나눠주는 자들만이 세상을 치료할 수 있는 것이다. (9. 네가 부를 때에는 나 여호와가 응답하겠고 네가 부르짖을 때에는 말하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리라 만일 네가 너희 중에서 멍에와 손가락질과 허망한 말을 제하여 버리고 10. 주린 자에게 네 심정을 동하며 괴로와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케 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네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될 것이며 11. 나 여호와가 너를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리니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 같을 것이라)

(12. 네게서 날 자들이 오래 황폐된 곳들을 다시 세울 것이며 너는 역대의 파괴된 기초를 쌓으리니 너를 일컬어 무너진 데를 수보하는 자라 할 것이며 길을 수축하여 거할 곳이 되게 하는 자라 하리라) 인간을 통치하는 양식은 그리스도의 양식밖에 없는데도 인간들은 썩어질 양식을 위해 수고만 한다. (에스겔 18:7. 사람을 학대하지 아니하며 빚진 자의 전당물을 도로 주며 억탈하지 아니하며 주린 자에게 식물을 주며 벗은 자에게 옷을 입히며 8. 변을 위하여 꾸이지 아니하며 이식을 받지 아니하며 스스로 손을 금하여 죄악을 짓지 아니하며)

(사람사람 사이에 진실히 판단하며 9. 내 율례를 좇으며 내 규례를 지켜 진실히 행할진대 그는 의인이니 정녕 살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인간은 진정 그리스도의 통치에 주려야 한다. 그의 통치를 받기 위해 하나님 앞에 울어야 한다. (누가복음 6:21. 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이제 우는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그런 자들만 복을 받는 세상을 여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 속에 이리 사자 곰 독사를 죽이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생명 양식을 구하는데 부지런해야 주림을 면한다.

양식이 없어 기근이 아니다. 물이 없어 기갈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없어 기근이고 기갈이다. (아모스 8:11.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12.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13.그 날에 아름다운 처녀와 젊은 남자가 다 갈하여 피곤하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만 진정한 양식이다. 썩어질 양식으로는 인간 속성의 부패를 이기지 못한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양식을 轉移(전이)하는 자들은 그래서 복이 있다. (잠언 11:24.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25.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윤택하여지리라 26. 곡식을 내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전도서 11:1.너는 네 식물을 물 위에 던지라 여러 날 후에 도로 찾으리라 2.일곱에게나 여덟에게 나눠줄찌어다 무슨 재앙이 땅에 임할는지 네가 알지 못함이니라) 이 일에 하나님 열심히 절실하다.

(열왕기하 7:9. 문둥이가 서로 말하되 우리의 소위가 선치 못하도다 오늘날은 아름다운 소식이 있는 날이어늘 우리가 잠잠하고 있도다 만일 밝은 아침까지 기다리면 벌이 우리에게 미칠지니 이제 떠나 왕궁에 가서 고하자 하고 10. 드디어 가서 성 문지기를 불러 고하여 가로되 우리가 아람 진에 이르러 보니 거기 한 사람도 없고 사람의 소리도 없고 오직 말과 나귀만 매여 있고 장막들이 그대로 있더이다) 그리스도의 통치의 양식을 숨겨두고 우리만 먹으면 화를 받는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이 통치의 아름다운 소식, 이 양식을 먹는데 전하는데 하나님의 열성을 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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