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11. 노하기를 더디 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왜 사람은 노를 내는가? 분을 품고 그것을 이기지 못하고 폭발하는가? 사람은 왜 타인의 허물을 용서하지 않는가? 용서를 못하는가? 노하지 않으면 다 좋은데 타인의 허물을 용서하면 자기의 영광이 된다는데 이를 하지 못하는 것이 인간이다. 각기 운전대를 잡고 자타를 운전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운전대는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잡으셔야 하고 운전하셔야 한다. 인간은 마귀 미혹을 받아 자기들의 것이라고 여겨 그 운전대를 잡고 자기 짓에 沒頭(몰두)한다. 그 때문에 쉽게 분노하고 용서를 못한다.

운전은 존재의 성질과 역량 안에서 하는 것이다. 피조물의 성질과 역량은 한정되어 있다. 피조물의 한계 안에서 하는 운전은 그 안목을 넘어서지 못한다. 함에도 각기 권력을 가지고 그 권력으로 운전에 몰두한다. 인간은 결코 조물주를 넘어서지 못한다. 피조물이기 때문이다. 조물주는 무한한 역량이시고 그 성질 또한 무한한 사랑이시다. 그가 만든 세상을 넘어서서 계신분이시니 그 어느 피조물이 감히 하나님을 운전할 수 있겠는가? 피조물이고 유한한 인간의 성질은 만들어진 것이고 墮落(타락)했다. 아무리 운전을 잘해도 피조물이다.

인간은 피조물이다. 피조물이 주인 행세를 하는 것은 죄이다. 그 성질이 인간을 운전하는 것도 죄이다. 주인도 아닌데 운전하고 성질도 부패한 것이니 부패가 운전을 하는 것이다. 인간이 스스로 운전대를 잡아 움직이는 것을 죄라 한다. 성령의 각성으로 인간이 이 죄를 깨닫고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의 충만을 받아서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쳐야 하는데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다 한다. 무릇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이를 회개한다고 한다. 지구는 회개를 위해 주어진 時空(시공)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히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동하는데 온전해지면 이를 회개의 완성이라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으로 충만함으로 인간의 육체의 성질을 억제하되 곧 성령 속으로 淹沒(엄몰) 곧 浸禮(침례)로 억제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로 통제해야 한다. 성질내는 것도 하나님의 손에 잡혀 있다면, 용서하는 것도 하나님의 결정에 따른다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에 통제를 받음이다.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주인이 운전하는 것이고 하나님의 거룩하신 본질로 그를 운전하시는 것이다.

태초의 말씀을 내신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1:1.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4.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사람들은 하나님을 섬긴다고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고 직접적으로 만나 섬긴다고 하니 종교다원주의다. 만물의 운전대를 잡으신 하나님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인간을 구원하시고 함께 하신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사람들의 빛 곧 생명의 빛이시다. 그 빛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만물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그의 본질의 운전을 받아 누린다. 그들만 마귀가 주는 모든 분노를 성령으로 다스림을 받는다. 그 때문에 슬기가 있고 영광이 있는 자들이 된다. 그 슬기와 영광은 하나님의 것이다. 그들만 하나님의 슬기와 영광을 누린다. 마귀가 주는 모든 분노는 흉기로 만든 마귀의 교사이고 미혹이다. 그것에 늘 충동을 당하는 존재는 마귀의 흉기들이다. 그것들이 세상에서 사람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병기들이다. 죄로 굳어진 것이다.

사람들은 인본주의를 숭상하기에 그리스도를 지도자로 모시지 않는다. (마태복음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다만 인간 중심의 지도자를 세워서 그에게 자신들의 운명을 맡긴다. 그도 역시 피조물이고 부패한 성질을 가진 존재인데 인간위에 군림하는 지도자가 된다. 어떤 이는 강포로 어떤 이는 나름의 방법으로 지도자의 자리를 유지하면서 사람을 통치하는데 주력한다. 이렇게 무지몽매한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피조물을 보내서라도 참 지도자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마태복음 2:9. 박사들이 왕의 말을 듣고 갈쌔 동방에서 보던 그 별이 문득 앞서 인도하여 가다가 아기 있는 곳 위에 머물러 섰는지라 10. 저희가 별을 보고 가장 크게 기뻐하고 기뻐하더라 11. 집에 들어가 아기와 그 모친 마리아의 함께 있는 것을 보고 엎드려 아기께 경배하고 보배합을 열어 황금과 유향과 몰약을 예물로 드리니라 12. 꿈에 헤롯에게로 돌아가지 말라 지시하심을 받아 다른 길로 고국에 돌아가니라) (누가복음 19:40.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만일 이 사람들이 잠잠하면 돌들이 소리 지르리라 하시니라)

피조물도 인간을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다. 발람의 나귀도 그의 망령됨을 책망한다. 우리를 인도하실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진정 깨달아야 한다. (마태복음 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14.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도하시는 성령을 따라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르면 이는 소경이다. (마태복음 15:14. 그냥 두어라 저희는 소경이 되어 소경을 인도하는 자로다) 성령의 등불은 그리스도의 것이다.

누구든지 성령의 등불이 없으면 소경이다. 성령의 등불을 받아 누리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린다. 성령의 등불이 항구적으로 켜져 있어야 소경에서 영구적으로 벗어난다. 소경이 되면 그는 소경된 지도자이다. 그는 타인을 망하게 한다. (만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신대) 소경된 인도자는 禍(화)가 있고 그 화란 마귀에게 묶이는 것이다. (마태복음 23:24. 소경된 인도자여 하루살이는 걸러 내고 약대는 삼키는 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게 하고 자기 식으로 그 사람들을 인도하는 것이니 소경이다.

오직 성령의 등불을 가지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인간에게 진정한 인도자 운전자이시다. (누가복음 1:79. 어두움과 죽음의 그늘에 앉은 자에게 비취고 우리 발을 평강의 길로 인도 하시리로다 하니라) 영원히 용서받지 못할 사람들이 모독하는 성령의 등불이 없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누가복음 6:39. 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그들은 그리스도가 누구신지도 모른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다. 대적한다. 마귀의 충동에 자기 식으로 운전하다가 망한다.

하나님은 인간의 목자이시니 인간은 양이다. 인간의 참 목자는 하나님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요한복음 10:3.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각각 불러 인도하여 내느니라) 우리는 그분의 양이 되어야 한다. 그분의 속죄와 성령의 통치를 받아들임이 곧 그의 양이 되는 길이다. (요한복음 10:16. 또 이 우리에 들지 아니한 다른 양들이 내게 있어 내가 인도하여야 할 터이니 저희도 내 음성을 듣고 한 무리가 되어 한 목자에게 있으리라) 그리스도가 성령으로 인도하심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만 진리이시다. (요한복음 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이사야 41:4.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그분이 인간을 생명과 평강의 길로만 인도하시는 성령의 등불의 주인이시다. 그분으로부터 오시는 진리의 영 성령의 등불을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한다.

인간은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아야 한다. 그분이 곧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아서 광야로 나온 모세와 이스라엘이다. (사도행전 7:36. 이 사람이 백성을 인도하여 나오게 하고 애굽과 홍해와 광야에서 사십 년간 기사와 표적을 행하였느니라) 하지만 인간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偶像(우상)에 빠지길 좋아하니 망할 짓이다. (사도행전 7:40. 아론더러 이르되 우리를 인도할 신들을 우리를 위하여 만들라 애굽 땅에서 우리를 인도하던 이 모세는 어떻게 되었는지 알지 못하노라 하고)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훼방하면 그는 스스로 소경이 되는 선택을 한 것이다. 그는 소경이 되는 저주를 받아도 싸다. (사도행전 13:11. 보라 이제 주의 손이 네 위에 있으니 네가 소경이 되어 얼마 동안 해를 보지 못하리라 하니 즉시 안개와 어두움이 그를 덮어 인도할 사람을 두루 구하는지라) “요한복음 9:39.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소경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의 등불로 깨닫는 자만 소경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만 인간의 참 지도자이시다.

“40. 바리새인 중에 예수와 함께 있던 자들이 이 말씀을 듣고 가로되 우리도 소경인가 41.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소경 되었더면 죄가 없으려니와 본다고 하니 너희 죄가 그저 있느니라” (로마서 2:4. 혹 네가 하나님의 인자하심이 너를 인도하여 회개케 하심을 알지 못하여 그의 인자하심과 용납하심과 길이 참으심의 풍성함을 멸시하느뇨) (로마서 2: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인간은 늘 그렇게 미혹을 받는다. 그 때문에 인생은 소경된 지도자에게 당한다.

성령의 등불로만 깨닫게 되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의 참 지도자이시며 인간의 운전대를 잡으신 유일하신 하나님이시다. “요한복음 17: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그분에게 통치를 받아야 진정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침이다. 그들만 구원을 얻는다. 사람들은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나 그 운전대를 하나님께 바치지 않는다. 망할 짓을 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운전대를 완전히 바친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등불이 절실하다. (로마서 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10. 또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시면 몸은 죄로 인하여 죽은 것이나 영은 의를 인하여 산 것이니라 11.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령의 등불이 아니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알아보지 못한다. 입으로만 주여! 주여! 하다가 망한다. 인간의 능력은 율법을 지키지 못하는 것으로 여실히 그 실패가 드러난다. 인간은 율법을 지킬 수 없다. 지킨다 해도 하나님의 기준에 차지 못한다. 하나님의 기준은 하나님의 本質(본질)로만 만족케 한다.

그 때문에 율법은 蒙學(몽학)선생이다. (갈라디아서 3:24.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시려고 율법을 주신 것이다. 그 때문에 성령의 등불을 구해 받아서 성령의 등불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누려야 한다. (갈라디아서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오직 하나님의 본질만을 누리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내려주시는 성령을 따라야 욕심을 이긴다.

(갈라디아서 5: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하리라) 누구든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인간의 자기통치에서 벗어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성령의 침례로 이뤄진다. 인간이 성령의 속으로 엄몰하여 그의 힘에 인간의 육성이 제압당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으로 행동하게 하시는 은총이 곧 그리스도의 속죄로 주시는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이시다. 그분들은 인본주의의 통치의 미학을 경멸한다. 오히려 성령의 통치의 미학을 찬양하고 지극히 높인다.

(데살로니가후서 3:5. 주께서 너희 마음을 인도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인내에 들어가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히브리서 13:17.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하고 근심으로 하게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성령으로 인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것이 곧 나와 하나님과의 직접의 관계가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니 유일무이다.

(베드로전서 3:18. 그리스도께서도 한번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 육체로는 죽임을 당하시고 영으로는 살리심을 받으셨으니) 인간은 하나님과 직접적인 관계를 가질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다. 그 원칙은 영원불변이다. 하나님 나라에서도 여전하다. (요한계시록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그렇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우자.

이 땅에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천국에 가고 거기서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이 인간의 길이고 도리이다. (요한계시록 14:4. 이 사람들은 여자로 더불어 더럽히지 아니하고 정절이 있는 자라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속한 자들이니 5.그 입에 거짓말이 없고 흠이 없는 자들이더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행동하는 자들만 그리스도인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분들이 가득해야 한다. 붉어진 세상을 이기게 하는 그리스도시다.

곧 통일이 다가오는 것 같다. 봄이 오는 기온을 느끼듯이 그런 기운이 감돈다. 한반도를 오랫동안 눌러오던 붉은 용마귀의 군세가 물러가고 통일 자유대한민국의 시대가 온다. 마귀에게 운전대를 내준 자들이 준동 跋扈(발호)하는 세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 오로지 성령의 등불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이 가득해야 천국이 되는 것이다. 그분들이 기름부음으로 오시는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어 세상을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도록 인도하는 것이다. 기름부음의 지도자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인 자들 중에 하나님의 뜻으로 세워진 직분이니,

그리스도가 내신 지도자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아가페와 지혜로 인간을 섬김이다. 그들만이 남북빨갱이의 잔당들의 소요를 잠재우고 그들의 짓을 용서하고 나라를 자유통일결과의 보람을 만들어간다. 그것이 곧 슬기로운 지도자이고 영광스러운 대한민국이 되는 길이다. 자살폭탄테러 빈발이 아니라 하나님의 슬기와 영광으로 사랑과 평강이 가득한 대한민국으로 인도하는 것이다. 남북빨갱이 잔당들을 제어 제압할 힘은 그리스도의 통치밖에 없다. 각 사람이 그것들의 충동에 당하지 않는 그리스도의 힘과 용서에 있다. 자유통일을 軟着陸시킬 지도자를 구해야 한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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