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6.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은혜를 구하는 자가 많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는 자에게는 사람마다 친구가 되느니라]

너그럽다는 성질 선물 주기 좋아한다는 성질을 이기지 못하는 자들은 늘 그 성질의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제 더 이상 줄 것이 없는 것이 恨(한)인 자들도 있다. 그런 성질을 가진 자들은 열심히 돈을 버는 이유가 나눠주는 것을 위해 하는 것이다. 야박한 자들이 아니고 늘 타인에게 후한 자들이 되는 것은 그의 성질이 그러하게 하는 것이다. 인간이 자기 성질을 이기지 못한다. 그 때문에 성질이 그 사람의 인생의 발자취로 드러나는 것이다. 그런 성질도 세상이 갈수록 야박해지면서 어리석은 자로 어리숙한 자로 치부되기 십상이다. 참 괴로운 세상이다.

하지만 인간 육체에서 나오는 인간의 성질이 아무리 좋아도 다만 인간의 의일 뿐이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공평치가 않다. 이는 모태로부터 유전을 받아 나와야 한다는 원칙 때문이다. 어떤 이는 좋은 DNA로 어떤 이는 나쁜 DNA로 나온다. 후하고 넉넉하게 너그러운 자들은 좋은 DNA다. 하지만 그것은 다만 마귀와 그의 사람들에게 악용당하는 것일 뿐이고 진정으로 인간 세상을 훈훈하게 못한다. 잠시 미담이 나오는 듯은 하겠지만 세상은 마귀의 참혹하게 하는 성질에 절규한다. 그만큼 마귀와 그것들의 좋은 DNA도 부패케 하니 나쁜 DNA는 오죽하겠느냐?

인간 세상에 좋은 유전자로 하든지 나쁜 유전자로 하든지 다 목적을 가지고 그리 후하고 너그러운 자들도 있다. 이는 목적을 위해 사람을 모으고자 함이다. 천하를 얻고자 하는 자들은 사람을 얻어야 하고 그 때문에 세상에 간판을 거는데. 만일 어떤 자가 큰 뜻을 품었다면, 그가 인재를 알아보고 크게 후하고 너그러운 자라고 한다면 그렇게 후한 자들에게는 사람들이 몰려든다. 그런 자들에게는 친구도 많아진다. 주는 자에게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사람은 주어야 몰려든다. 그들을 사랑채로 모시고 식솔로 대접하되 아주 후하고 후하게 대접한다. 사람이 많이 결집해야 세력이다.

사람을 많이 모으려면 재물을 흩어 후하게 너그럽게 많이 주는 성질이어야 한다. 마귀도 이 원리를 악용하여 자기 사람들을 모을 때 이 방법을 사용한다. 후하고 아주 너그럽게 많은 선물과 재물을 준다. 물론 마귀 짓을 하는데 동의할 때 그러하다. 남북빨갱이 괴수들이 지금도 그런 짓으로 조직을 유지한다. 그 하부에서 개 노릇을 하면 그만큼 후하게 대접하고 거부하거나 거역하면 죽인다. 죽일 때 죽이지 않고 기회를 많이 주는 것을 너그럽다 하는데, 그런 기회를 받는 것을 그들은 은혜라 한다. 주는 성질이나 하지만 후한 자들은 문제다.

이는 그 성질을 마귀가 점거하면 그런 짓을 하는데 사용하기에 악의 首魁(수괴)들이 되는 경우가 많다. 마귀의 사람들의 수괴들은 그런 성질로 하부를 다스린다. 김정은의 선물이 그래서 유엔제재의 대상이다. 마귀의 짓을 위해 많은 선물을 뿌려 사람의 움직임을 보통에서 보통 이상의 충성으로 유도하는 것이다. 이런 선물로 자유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집단은 범죄 집단을 넘어서서 반역집단이다. 그 반역의 집단이 지금 거대한 커넥션을 가지고 그 짓을 하고 있다. 마치도 수도 서울을 점령군이 占領(점령)한 곳으로 삼아 둥지를 아주 깔아놓고 있다.

줄려면 늘 솟구쳐야 한다. 재물이 솟구쳐야 늘 줄 수 있다. 그 때문에 그들은 부정부패로 수도 없는 많은 수작을 통해 돈을 긁어모은다. 각동 각처 각기회의에서 부정부패의 갈퀴로 돈을 모아서 그 돈으로 마치도 대인의 은혜를 주듯이 사람들을 사들이고 있다. 이런 때에 대통령은 정신 차려 이런 짓을 차단해야 한다. 물론 대통령도 너그럽고 후한 선을 택해야 한다. 부정부패가 아닌 것에서 나오는 돈으로 자유대한민국을 지킴이들을 후대해야 한다. 애국지사들은 아스팔트에서 악전고투하고 있고 좌파는 그들의 수괴들의 넉넉함에 일생일대의 돈 모으는 기회로 삼는다.

애국지사들을 돌아보아 그분들을 섬기는 것이어야 하는데, 어버이연합에 대한 짓들을 보면서 우리는 이 세대를 누가 책임지는가를 반문한다. 애국세력을 후원하는 곳이 없다. 하지만 반국가단체들에는 여기저기서 후원하는데 넘쳐난다. 이것이 이 나라의 망조이다. 이제 이것을 바로 잡을 때가 되었다. 대통령이 과거의 성공에 빠져서 이 나라를 위해 악전고투하는 애국지사들을 외면하면 이 나라를 누가 섬기겠는가? 기회의 땅은 애국이 아니라 반역이라 하지 않겠는가? 이 나라의 큰 어른들은 누구인가? 선물을 많이 내는 후한 자들인가? 그들은 너그러운가?

김일성과 의기투합하던 자들은 대한민국에 공산국가를 세우려고 많은 돈을 뿌리고 선물을 준다. 그런 돈들이 대부분 부정부패로 모아진 돈이고 기업들에게서 뜯어낸 돈들이다. 지금도 그런 짓을 공공연하게 하고 있고 불법모금을 하고 있다. 우리는 이런 세상에서 이 나라를 지키는 자들의 자기희생을 외면치 말아야 할 것이다. 중도의 사람들이라는 계층이 있다고 한다면 애국이 국가적인 국민적인 보상을 받는 곧 기회의 땅이 되게 해야 하는데, 애국을 하면 돈 잃고 명예 잃고 다 잃고 최후에는 버림을 받고 기회주의자들에게 악용을 당한다고 한다면 누가 애국을 하겠는가?

문제는 일시적인 후원이 아니라 계속적인 후원의 무한성의 여부이다. 어디서 그 많은 돈을 내는가이다. 그 때문에 애국기업들이 나서야 한다. 애국기업들은 자천하여 애국자들을 돌아보아야 한다. 그것이 기회의 땅이라 한다면 온갖 것이 다 달려든다. 진정으로 애국하는 자들을 찾아내야 하는데, 친구가 많으면 오히려 해를 당한다. 참된 애국자들이 능력이 없다면 헛된 투자가 될 것이다. 참되고 능력이 넘쳐나는 애국자들을 모아 그들을 대접하는데 너그럽고 후한 大人들이 가득해야 한다. 그 대인들은 다함이 없는 샘처럼 돈을 솟구치는 능력을 가져야 한다. 과연 그런 인물은 있는가?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 예수만이 그 일을 할 수 있는 분이라고 강조한다. 그분은 마귀가 주적이기 때문에 마귀를 늘 이기시는 분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본질로 다 채워진 분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이시고 그 때문에 사람을 간파 격파하고 악의 무리들의 의도를 사전에 분쇄하는 하나님이시다. 그분은 하나님의 공평과 정의로 재물을 창조하시고 생산하시고 베푸시는데 후하시니 무한한 명철자이시다. 그분이 우리 대한민국을 도우시고 애국집단을 만드시고 다함이 없이 애국을 하는 충성과 능력과 그 모든 지혜를 주신다. 무한 자비 긍휼 은혜가 넘치시니 그 후함이 무한대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계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곁으로 사람이 모인다. 그분은 그들과 십자가에 못을 박으신 은총을 함께 나눈다. 정과 욕심을 그 육체와 함께 못을 박아버리신 그리스도의 뒤를 따르게 하신다. 애국을 돈 버는 기회로 삼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하는 것이다. 애국은 사랑으로 하는 것이고 반역은 돈을 벌기위해 하는 것이다. 매국이다. 매국노이다. 애국과 애국사이에 건널 수 없는 간격이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여부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애국자이고 그 통치를 버리면 매국노가 된다. 자기희생을 하다가 실족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을 무한대로 누리게 하는 그 은혜와 선물은 재물만 밝히는 자들에게는 너무나도 먼 가치이다. 애국은 하나님을 무한대로 누리는 것으로 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애국이고 능력이 있는 애국이고 마귀와 그 종자들을 능히 이기는 애국이다. 우리는 오늘도 그런 애국을 하는 자들이 가득 나와야 한다고 강조하는 것인데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이라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충성과 성령의 열매를 낸다. 그 때문에 우리는 늘 하나님을 다함이 없이 공급받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스도통치뿐이다.

이를 다함이 없는 복이라고도 하고 물이 끊어지지 않는 샘이라고도 한다. 장구한 재물이라고도 한다. 어느 한 순간만 주고 마는 것이 아니다. 늘 솟아나는 샘이 무한역량이 되는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서 리더가 되려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손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을 무한대로 누려서 하나님의 無限(무한)한 손길이 되면 다함이 없이 주는 것이 있게 된다. 무엇보다 더 하나님의 너그럽고 후한 성품을 받게 된다. 하나님의 성품은 만들어진 성품이 아니다. 오직 스스로 계신 하나님의 성품이다. 그 성품만이 영원하다.

인간의 것은 변하나 하나님은 불변이시다.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하나님의 기준의 선한 리더가 되려면 베푸는 마음의 본질이 불변해야 한다. 또 무한해야 한다. 또 베풀 것이 늘 있어야 한다. 그 선을 내는데 무한하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길은 오직 하나다.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를 받고 성령으로 인도하심을 받는 것이다. 우리 국민이 그 주류가 그리스도의 통치로 진행한다면 이 나라의 국가계속성의 의미가 하나님의 기준으로 축복된 것이다. 국제사회를 짓이기는 패권주의를 몰아내고 더불어 상생하는 세상을 여는 나라다.

중국이 갑자기 많아진 달러로 지구상의 나라들의 민심을 잡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 글쎄 그것이 다만 마귀의 짓이면 도리어 도움을 받는 것이 해를 당한다. 그것들의 朝貢(조공)국으로 전락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중화패권주의에서 벗어나려면 그들의 너그러움의 은혜와 선물을 멀리해야 한다. 우리는 다만 세상의 모든 나라를 그리스도의 세상으로 만드는데 전심전력해야 한다. 그것을 위해 가난한 나라들에게 은혜를 넉넉히 너그럽게 베풀고 선물을 줄 수 있는 역량을 갖춰야 한다. 성품인프라와 능력인프라가 다 하나님의 것이어야 한다.

성품인프라도 역시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대로 받아 누리는 국민의 수가 나날이 늘어남을 의미하고 거기서 나오는 이웃사랑의 진보가 하나님의 창조명철의 생산의 능력으로 진일보하게 하여 능력인프라가 나날이 발전하는 것이다. 그 성품과 능력의 인프라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고 회개한 자들의 속으로 성령으로 임한다. 성령으로 임하는 하나님의 성품과 능력을 은혜와 의의 선물이라 한다. (로마서 5:17.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 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원히 다함이 없이 공급되는 성품이기에 넘치게 공급한다는 말이고 그 성품이 그를 완전히 통제한다 해서 왕 노릇한다 한다. 대한민국은 하나님의 성품과 섬기는 능력을 무한히 누리는 은총을 받아야 진정 대한민국 계속성의 의미가 빛나는 것이다. (로마서 8:31.그런즉 이 일에 대하여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만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시면 누가 우리를 대적하리요 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은사로 주지 아니 하시겠느뇨 33.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34.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그 아들을 주신 분이시다. 무엇을 아끼시겠는가? 성품인프라와 능력인프라가 아낌이 없이 후하시다. 그 인프라를 갖춘 그들만 그들의 조국을 빛나게 한다. 우리는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비밀을 무한대로 누리는 나라가 되자고 날마다 강조하니 응답하라.

오직 예수그리스도만 하나님의 너그러움의 근원이시고 후함의 근원이시고 선물을 주기를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성질의 근원이시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주신다. (에베소서 3: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군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취었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은혜에 후하시다.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을 이방에 전하는 것이 곧 이 나라의 존재의 목적이다. 건국절이 없는 이 나라는 김일성을 받드는 세력에 의해 이승만을 통해 세우신 이 나라를 貶下(폄하) 貶毁(폄훼)당하고 있다.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영광을 이방에 전하기 위해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는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 세우신 나라가 곧 대한민국이다. 이 나라가 여기서 멈추면 안 된다. 그리스도로 진일보하여 하나님의 너그러운 은혜와 후한 선물을 만방에 줄 수 있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성품과 구원의 그 모든 능력을 공급받게 하는 나라가 되어야 한다.

만국에 이웃사랑을 투자해야 한다. 우리의 친구가 되려는 나라가 많아져야 한다. 우리에게 선물과 은혜를 구하는 나라가 많아져야 한다. 나라마다 우리를 향해 문을 활짝 열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이게 은혜와 선물을 넘치게 투자해야 한다. (이사야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2. 보라 어두움이 땅을 덮을 것이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우려니와 오직 여호와께서 네 위에 임하실 것이며 그 영광이 네 위에 나타나리니 3. 열방은 네 빛으로, 열왕은 비취는 네 광명으로 나아오리라)

(마태복음 5: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리워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기우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안 모든 사람에게 비취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만국에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성품과 구원의 능력으로 은혜와 선물을 넘치게 주는 厚德한 자유통일 대한민국의 길로만 가야지 혹시 패권주의는 사양하자.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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