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5. 거짓 증인은 벌을 면치 못할 것이요 거짓말을 내는 자도 피치 못하리라]

세상에는 많은 僞證(위증)들이 있다. 강자들이 그런 짓을 한다고 하나 사실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외에 모든 인간이 그런 짓에 깨끗한 자가 없을 것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못하면 입에 거짓으로 속임을 베풀기 때문이다. (로마서 3:10.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이런 본질이 인간이다. 이런 인간에게 이런 명령을 내리신다. (출애굽기 23:1.너는 허망한 풍설을 전파하지 말며 악인과 연합하여 무함하는 증인이 되지 말며 2.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지 말며 송사에 다수를 따라 부정당한 증거를 하지 말며 3.가난한 자의 송사라고 편벽되이 두호하지 말찌니라) 거짓은 마귀의 것인데 그것에 길들여진 인간성의 부패는 언제나 거짓으로 일관한다.

신명기에 어마한 무서운 말씀이 나오는데, 僞證(위증)人(인)에 관한 말씀이다. (신명기 19:15.사람이 아무 악이든지 무릇 범한 죄는 한 증인으로만 정할 것이 아니요 두 증인의 입으로나 세 증인의 입으로 그 사건을 확정할 것이며 16.만일 위증하는 자가 있어 아무 사람이 악을 행하였다 말함이 있으면 17.그 논쟁하는 양방이 같이 하나님 앞에 나아가 당시 제사장과 재판장 앞에 설 것이요) 인간은 마귀의 거짓으로 부패하여 더욱 거짓되다. 스스로 그 거짓을 이길 수 없다. 그 때문에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성령의 불로 입을 태워야 한다.

“이사야 6:5. 그 때에 내가 말하되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사람이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6. 때에 그 스랍의 하나가 화저로 단에서 취한바 핀 숯을 손에 가지고 내게로 날아와서 7. 그것을 내 입에 대며 가로되 보라 이것이 네 입에 닿았으니 네 악이 제하여졌고 네 죄가 사하여 졌느니라 하더라” 그렇다. 성령의 불에 달궈진 숯불로 인간의 입을 태워야 한다. 그 때부터 인간은 그 입에서 거짓이 떨어져나가고 성령이 그 입을 주관하여 길들이심으로 정직을 고한다.

인간 세계에는 하나님의 심판에만 드러날 위증들이 널려 있다.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眞僞(진위) 善惡(선악) 正邪(정사)를 심사 판결해주셔야 위증이 드러나고 그것을 척결하는 권능을 주셔야 척결이다. 성령의 등불을 주시면 그 모든 위증들이 드러난다. 그 때문에 한국교회는 합심하여 성령의 각성을 구해야 하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행동하는데 전력투구해야 한다. 그 때만이 성령의 등불이 항구적으로 그 빛을 발하여 유구하게 이 나라에 위증들이 나오지 못하게 원천적인 치료를 주심이다.

하나님의 권세를 인간이 빙자한다고(인본주의) 위증인의 거짓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기름 부어 주시는 은총이 중요하다. 그리스도 안에서 기름부음으로 임하셔서 그 권세로 세운자의 입을 통해서 위증을 드러나게 하신다. 결코 피할 수 없는 하나님의 법정이 그리스도 안에서 기름부음으로 땅에서 집행되는 것이다. (18.재판장은 자세히 사실하여 그 증인이 위증인이라 그 형제를 거짓으로 무함한 것이 판명되거든 19.그가 그 형제에게 행하려고 꾀한 대로 그에게 행하여 너희 중에서 악을 제하라)

인본주의의 한계는 위증의 문화를 척결 혁신할 수 없다. 인간의 힘으로 권위로 위증인의 치밀함이나 그의 세력이나 권력을 이기지 못한다면 그의 위증을 드러낼 수 없다. 그것이 이 나라의 병폐이다. 붉어진 사법부를 개혁해야 하는 것은 분명하다. 그들이 거대한 네트워크를 가지고 해박한 법리의 구멍을 따라 요리조리 피하는 짓을 하는데 어떻게 그 세력을 응징 척결할 수 있겠느냐? 사회적인 사실로 만들고 그것으로 세상을 속이는 위증들이 판을 치는 인민재판에서 실체적인 진실을 구출할 수 있겠는가? 언론이 위증하는 세상이니 말이다.

그 때문에 솔로몬은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구한 것이다. 하나님이 그 기름부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솔로몬의 속으로 임하여 그를 통해서 내리시는 기름부음의 판결이다. 그것을 위해 그는 기도한다. “열왕기상 3:4.이에 왕이 제사하러 기브온으로 가니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 5.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우리 대한민국은 정의로운 법집행과 사법부의 개혁을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기 위해 기름부음을 구해야 한다.

솔로몬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판결을 구해야 한다. **이사야 28:6.재판席(석)에 앉은 자에게는 判決(판결)하는 神(신)이 되시며 성문에서 싸움을 물리치는 자에게는 힘이 되시리로다 마는** 그 때문에 우리는 솔로몬처럼 하나님의 기름부음의 지혜를 구해야 한다. “6.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7.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11.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그 기도가 하나님의 마음에 맞은 것이니 대박이다.

송사판결의 지혜이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12.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솔로몬은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 안에서 구한 것이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아서 송사를 공정하게 하고 위증인을 찾아내어 벌주는 일을 하는 사법부가 되어야 한다. (20.그리하면 그 남은 자들이 듣고 두려워하여 이 후부터는 이런 악을 너희 중에서 다시 행하지 아니하리라 21.네 눈이 긍휼히 보지 말라 생명은 생명으로,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손은 손으로, 발은 발로니라) 이 말씀을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해야 한다는 말씀으로 오늘 날은 해석하는 경향인데 위증인에 대한 벌은 반드시 엄격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가면 모든 것이 다 드러난다. 그 드러나게 하는 심판의 권능으로 위증인을 찾아내고 그에 상응하는 벌을 내려야 한다. 그런 사법부로 거듭나야 한다. 붉어진 사법부라고 하는데, 저들끼리 증거를 조작하고 위증하여 늘 법정에서 이기는 짓을 하는데 이런 것을 다 개혁할 수 있는 대한민국이 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리스도의 주시는 혁신의 힘으로 해야 한다. 이름 하여 성령의 혁명이다. 사법부의 혁신은 이 말씀이 이뤄짐이다. (잠언 21:28. 거짓 증인은 패망하려니와 확실한 증인의 말은 힘이 있느니라)

누구든지 성령으로 회개하여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으면 신실한 증인의 사명을 다한다. 본분을 다한다. 하나님의 증인으로 진리의 증인으로 사안의 증인으로 그 도리를 다한다. (잠언 14:5. 신실한 증인은 거짓말을 아니 하여도 거짓 증인은 거짓말을 뱉느니라) 누구든지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마귀에게 잡혀 거짓증인으로 행한다. 하나님은 언제나 두 세 명의 증인을 통해서 확증하라 하신다. (민수기 35:30. 무릇 사람을 죽인 자 곧 고살자를 증인들의 말을 따라서 죽일 것이나 한 증인의 증거만 따라서 죽이지 말 것이요)

“마태복음 18:16. 만일 듣지 않거든 한 두 사람을 데리고 가서 두 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증참케 하라” “디모데전서 5:19. 장로에 대한 송사는 두 세 증인이 없으면 받지 말 것이요” “고린도후서 13:1. 내가 이제 세 번째 너희에게 갈 터이니 두세 증인의 입으로 말마다 확정하리라” 송사에는 성령의 사람들을 내세워야 한다. (고린도전서 6:1. 너희 중에 누가 다른 이로 더불어 일이 있는데 구태여 불의한 자들 앞에서 송사하고 성도 앞에서 하지 아니하느냐 2. 성도가 세상을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세상도 너희에게 판단을 받겠거든)

(지극히 작은 일 판단하기를 감당치 못하겠느냐 3.우리가 천사를 판단할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그러하거든 하물며 세상일이랴 4.그런즉 너희가 세상 사건이 있을 때에 교회에서 경히 여김을 받는 자들을 세우느냐 5.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려 하여 이 말을 하노니 너희 가운데 그 형제간 일을 판단할만한 지혜 있는 자가 이같이 하나도 없느냐 6.형제가 형제로 더불어 송사할 뿐더러 믿지 아니하는 자들 앞에서 하느냐) 성령의 사람들은 그 속에 하나님이 계셔서 그 모든 것을 이미 다 파악하신 것이다. 그분들은 천사도 판단한다고 하신다.

(7. 너희가 피차 송사함으로 너희 가운데 이미 완연한 허물이 있나니 차라리 불의를 당하는 것이 낫지 아니하며 차라리 속는 것이 낫지 아니 하냐 8. 너희는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 구나 저는 너희 형제로다) 세상의 법정으로 문제를 가지고 가서 해결을 하는 것은 성령을 받은 사람들이 할 짓이 아니라고 하신다. 성령의 사람들은 성령으로 모든 것을 이미 다 파악하기 때문이다. 위증자들을 벌주는 일을 하는 것은 하나님의 명령이다. 그와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하는 것이 각 나라의 위증에 대한 법인데 이 나라는 요즘 위증이 성행한다.

이는 그만큼 진리에 대한 충성도가 낮아져서 생긴 일이다. 교회 강단에서 진리를 전하지 않고 혼잡 시키니 교인들은 세상에서 오죽하겠는가? 교인들은 진리보다 사욕을 더 좋아한다. “디모데후서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고린도후서 2:17.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 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혼잡하다는 which corrupt=kapeleuo {kap-ale-yoo'-o}=1) to be a retailer, to peddle 2) to make money by selling anything 2a) to get sordid gain by dealing in anything, to do a thing for base gain 2b) to trade in the word of God 2b1) to try to get base gain by teaching divine truth 2c) to corrupt, to adulterate 2c1) peddlers were in the habit of adulterating their commodities for the sake of gain을 담고 있다. 진리를 왜곡하여 돈을 버는 것 까지도 kapeleuo이다. 진리의 왜곡은 위증이다. 이는 망할 짓이다.

하나님은 이 진리를 위해서도 두 증인을 세우신다. “요한계시록 11:3.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저희가 굵은 베옷을 입고 일천 이백 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마가복음 6:7. 열 두 제자를 부르사 둘 씩 둘 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세를 주시고” “누가복음 10:1. 이후에 주께서 달리 칠십 인을 세우사 친히 가시려는 각동 각처로 둘씩 앞서 보내시며” 하나님의 증인의 반열에 선다는 것은 축복이다. 성령을 받아야 증인의 권능을 받는다. 성령이 없으면 진리가 없다. 성령은 진리의 영이시기 때문이다. 진리의 영을 누려야 한다.

(사도행전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누구든지 성령의 충만을 받으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證人(증인)이다. (누가복음 24:48. 너희는 이 모든 일의 증인이라) (사도행전 2: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사도행전 3: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성령의 사람은 위증하지 않는다. 성령이 참 증인 충성된 증인이 되게 하신다.

(사도행전 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시편 89:37. 또 궁창의 확실한 증인 달 같이 영원히 견고케 되리라 하셨도다（셀라)) (디모데후서 2:2. 또 네가 많은 증인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저희가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디모데전서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법정위증에 심판을 피할 수 없다. 하나님의 진리위증은 멸망을 피할 수 없다.

(이사야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우리 속으로 오시는 그리스도는 하나님이시고 조물주이시고 태초의 말씀이시고 인간의 유일무이한 구원자시다. 누구든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로만 죄의 용서를 받고 그 피로 용서받은 자들만 성령을 모시게 되고 그의 이름으로만 구해서 응답을 받고 오직 그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에 참여하여 하나님의 사랑의 행동 사랑구현이 된다.

그분의 통치를 받는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야 진액을 받아서 충성된 증인이 된다. (요한계시록 2:13.네가 어디 사는 것을 내가 아노니 거기는 사단의 위가 있는 데라 네가 내 이름을 굳게 잡아서 내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너희 가운데 곧 사단의 거하는 곳에서 죽임을 당할 때에도 나를 믿는 믿음을 저버리지 아니하였도다) 성령의 권능을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한다. 하나님의 본질은 영원한 만세반석이다. 그분을 이길 자는 아무도 없다. 모든 피조물이 작당하고 달려들어도 그분을 이지기 못한다. 영원히 건널 수 없는 간격이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16.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는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19.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니라 20.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이 말씀대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한 모두는 나쁜 나무의 그 열매니 거짓선지자요 위증인들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