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9:1.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는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자 보다 나으니라]

모든 것이 다 과정이 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를 받아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는데 완전해지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지려면 십자가의 침례 곧 그리스도의 할례라는 과정을 밟아야 한다. 이를 광야의 기간이라 한다. (시편 136:16.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광야생활 동안에 하나님의 성실로 행하는 습관을 들이는데, 그 때는 그에게 부요의 기반을 세우는 기간이다. 그 때문에 그에게 일용할 양식만 공급하게 하신다. 그 때문에 가난하게 보인다.

하지만 만물을 조성하신 하나님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 길들여 훈련하여 그를 부자로 만드는 코스니 부자필수코스다. 이 광야 생활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훈련을 받는 기간이다. 부자란 재물의 축적이 된 자든지 그 재물이 다함이 없이 나오는 자인데 아직은 재물을 얻는 능력을 주시지 않은 상태이다. 하나님의 성실로는 행하나 남거나 부족함이 없는 일용할 양식이다. (신명기 8:1.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만물과 지구와 인간을 만드신 여호와 하나님 곧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하나님이 인간에게 부자가 되는 필수 코스를 그리스도 안에 굳게 세우셨다. 부자가 되는 必修코스는 그리스도의 속죄로 말미암아 통치를 받는 성령의 인도하심, 그리스도의 할례의 길 곧 광야생활이다. 이를 버린 자들이 마귀로 속히 부자가 되려고 거짓말을 지어내고 온갖 궤변을 뇌까려 설파한다.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짓이다.****

만유를 지으시고 만유를 충만케 하시는 하나님은 인간으로 오셨으니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그분은 인간을 하나님의 부요로 살게 하시길 원하셔서 인간 속으로 오신다. (요한계시록 3:20.볼지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부자 되게 하시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은 먼저 훈련을 주신다. 하나님의 본질의 성품대로 행하게 하시는 훈련을 하게 하시고 마침내 부자 되게 하신다. 그 훈련이 마쳐질 때까지는 가난하다.

하나님의 기준의 성실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통해서 주시는 훈련 곧 하나님의 본질의 성실함으로 행하는 습관을 들이신다. 그 훈련을 받는 때를 광야의 시간이라 한다. 그 훈련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길들여지는 훈련을 거부하는 궤변을 내는 자들을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자들이라 한다.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훈련의 과정을 거부하고 인간의 사사로운 지혜를 내서 부자가 되려고 한다. 결국 미련하게 되는데 미련하다는 하나님의 기준은 곧 마귀에게 묶이는 자가 된다는 의미이다. 마귀의 힘으로 돈을 벌어 떵떵거리는 인간이다.

“디모데후서 4:3.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자기의 사욕을 좇을 스승을 많이 두고 4.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좇으리라” “고린도후서 2:17. 우리는 수다한 사람과 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 하게 하지 아니하고 곧 순전함으로 하나님께 받은 것 같이 하나님 앞에서와 그리스도 안에서 말하노라” 혼잡하다는 which corrupt=kapeleuo {kap-ale-yoo'-o}=1) to be a retailer, to peddle 2) to make money by selling anything 2a) to get sordid gain by dealing in anything,

to do a thing for base gain 2b) to trade in the word of God 2b1) to try to get base gain by teaching divine truth 2c) to corrupt, to adulterate 2c1) peddlers were in the habit of adulterating their commodities for the sake of gain를 담고 있다. 진리를 왜곡하여 돈을 버는 것 까지도 kapeleuo이다. “잠언 23: 4. 부자 되기에 애쓰지 말고 네 사사로운 지혜를 버릴지어다 5. 네가 어찌 허무한 것에 주목하겠느냐 정녕히 재물은 날개를 내어 하늘에 나는 독수리처럼 날아가리라”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부자 되어야 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부자가 되어야 하는데 도리어 그 부자 되게 하는 필수 코스를 버리고 마귀가 파 놓은 함정에 빠진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사랑이 재물을, 온갖 탐욕을 다스리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 탐심에 눈이 멀고 마음이 어두워져서 재물이 사람을 다스리는 부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이 재물을 다스려 사람을 섬기는 부자가 되어야 한다. “디모데전서 6:6.그러나 지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이 큰 이익이 되느니라” 하나님의 사랑으로 행동하는 훈련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만 있다. 그 후에 부자가 된다.

“7.우리가 세상에 아무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것도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 8. 우리가 먹을 것과 입을 것이 있은즉 족한 줄로 알 것이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아 사랑의 도구로서의 부요를 주시는데 그 부요를 사랑으로 다스려서 하나님과 사랑을 섬기는 자들은 돈에 미련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피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지족하는 마음과 베푸는 마음으로 길들여져 언제나 주인의 뜻을 따르는 선하고 지혜로운 청지기가 된다. 언제나 항상 하나님이 그의 부요의 근원이시니 소유욕을 버린다.

마귀를 따라 탐욕에 단련된 인간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마귀가 시키는 대로 행한다. “9.부하려 하는 자들은 시험과 올무와 여러 가지 어리석고 해로운 정욕에 떨어지나니 곧 사람으로 침륜과 멸망에 빠지게 하는 것이라 10.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사모하는 자들이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돈을 사랑하기 때문에 온갖 궤변을 만들고 사욕을 따르는 것이다. 거기서 수많은 사이비와 이단 사설이 나온 것이다. 결국 이 패려한 혀들 입술들은 마귀에게 묶여 망하니 미련함이다. 그것에 망하면 미련한 나라 국민이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부요의 능력으로 부요케 하시길 원하신다. 하나님의 사랑으로 재물을 다스려 인간을 섬기게 하는 부자를 만드심이 사랑의 하나님의 즐거움이시다. 하나님의 사랑은 하나님의 본질이시다. 하나님의 본질을 누구든지 누리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그런 훈련을 위해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데 인간을 길들이는 시간을 갖는다. 그 시간을 거쳐서 마침내 하나님은 그를 부자 되게 하신다. 그리스도의 할례란 광야를 거쳐야 부자가 된다.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하나님이 의도적으로 낮추시니 어찌 부자가 되겠는가? 하나님이 막으시는데 어떻게 부자가 되겠는가? 낮추시고 시험하시는데 어찌 그 시험을 피할 수 있겠는가? 부자가 되었을 시에 어떻게 나올 것인가를 보시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부자가 되려면 무엇이 부족한가를 알고자 하심이기도 하다. 그 드러나는 성격을 하나님의 본질로 대체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옷 입히심이다.

창조 생산의 부요는 인간의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만물을 창조하신 지극히 선하신 경영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통치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리심이다.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광야는 인간이 곡식을 재배하거나 유목을 하여 생존의 양식을 만들 수 있는 곳이 아니다. 그야말로 불가능의 땅이다. 이런 땅에서 하나님의 입의 말씀으로만 생존하는 훈련이다.

인간의 힘으로 사는 훈련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조건으로 사는 훈련을 받아야 한다. (4. 이 사십년 동안에 네 의복이 해어지지 아니하였고 네 발이 부릍지 아니하였느니라) 그 생활은 마치도 징계를 받는 것 같은 세월이다. (5. 너는 사람이 그 아들을 징계함 같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징계하시는 줄 마음에 생각하고 6. 네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그 도를 행하며 그를 경외할지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말씀으로만 생존하는 훈련을 받으면 그는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게 된다.

하나님의 본질의 힘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을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라 한다. 성령의 조명을 받아 회개하면 각성이 온다. 성령의 등불이 항상 켜지는 길로 인도하신다. 회개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임의 시작을 각성이라 한다. 그 시간부터 광야로 들어감이다. 그 광야에서 그리스도의 통치 곧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그리스도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사는 하나님의 성품으로 행하는데 완전해지는 과정을 거친다. 그 과정을 거치면서 각성의 등불이 항상 켜지는 각인과 강력에 이르게 되는데 불변의 은사를 입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하나님과 동거 동행 동업을 한다. 이는 곧 만물 재물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다스려서 하나님과 사람을 섬기는데 능한 자가 됨이다. 마귀로부터 부자가 되는 자들은 마귀의 성질로 재물을 취득하는 흉기가 되고 그 흉기로 재물을 쌓고 그 재물을 악용하여 흉기가 된다. 그들에게서 재물이 결국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마귀의 흉기가 된다. 이는 사랑의 본질로 만드신 만물의 성질과 하나님의 기대의 반대이다. 이는 마귀의 자녀들이지 하나님의 자녀들이 아니다. 이들은 모두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 반대한다. 인본주의와 적그리스도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피의 容恕(용서)와 회개의 통치를 받아 그 광야의 길을 통과하여 부자가 되는 자들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과 그 본질로 재물을 다스린다. 재물은 그들의 손에서 이기가 되어 인간을 구제 구휼한다. 항상 성령의 등불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하나님의 본질로 만물을 선용하는 인간들이 곧 하나님의 자녀들이고 이들은 하나님의 영광의 빛이다. 이들은 생명과 평강을 강물같이 내는 자들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이들이 주류사회를 이루고 있어야 나라가 축복이다. 재물을 흉기로 삼는 이들은 망국의 흉기들이다.

하나님의 본질로 행하게 하는데 완전해지도록 훈련하는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은 자들은 어디로 가든지 만물을 선용한다. (7.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아름다운 땅에 이르게 하시나니 그곳은 골짜기에든지 산지에든지 시내와 분천과 샘이 흐르고 8. 밀과 보리의 소산지요 포도와 무화과와 석류와 감람들의 나무와 꿀의 소산지라 9. 너의 먹는 식물의 결핍함이 없고 네게 아무 부족함이 없는 땅이며 그 땅의 돌은 철이요 산에서는 동을 캘 것이라 10.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옥토로 네게 주셨음을 인하여 그를 찬송하리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은 비록 광야와 사막과 황무지에 살아도 그곳을 샘의 근원을 내게 하시는 하나님을 움직여 복된 낙원을 만들어낸다. 마귀의 자녀들은 아무리 좋은 여건을 가져도 그것으로 흉기로 삼아 그 세상을 아주 망하게 한다. 그 때문에 구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인간에게 항상 구원의 권능이신 하나님의 본질로 채워 행하게 하시는 기름부음으로 그 구원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 창조와 생산의 세상이다. 그 피조물을 하나님의 본질의 선으로 다스려야 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대로 얻는다.

인간이 만물을 재물을 선용하지 못하면 망한다. 이는 인간이 만든 것도 아니고 그것을 완전히 통제하여 운용하는 하나님의 본질이 아니기 때문이다. 도리어 마귀의 손이 되어 그것을 악용함이다. 인간은 하나님의 본질로만 행하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인간은 율법의 요구를 흡족하게 할 수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그 영으로 인도를 받게 되어 율법의 요구를 달성한다. “로마서 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3.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은 하시나니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에 죄를 정하사 4.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나님의 율법의 요구를 달성한다. (11.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게 되지 않도록 삼갈지어다) 결국 성령의 충만함을 강조하심이다. 성령의 본질로 만물을 다스림이다.

인간은 피조물이기에 변하는 존재이다. 등 따시고 배부르면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존재이다. (12.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13.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네 은금이 증식되며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14.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어떠한 부자가 되어도 하나님을 잊지 않으려면 성령의 등불이 항상 켜지도록 각인 강력으로 진일보해야 한다. 그 불변의 은사, 그 진일보를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로 얻어낸다. 결코 분리될 수 없는 망각할 수 없는 끊어질 수 없는 버릴 수 없는 불순종할 수 없는 연합이다.

하나님과 일체로 일심동체로 하나가 되는 길이 곧 그리스도의 할례요 광야생활이다. 이를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하고 이 광야를 거치면서 하나님의 본질의 사랑으로만 연결 연합함이다. (여호와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이끌어 내시고 15.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 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건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16.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마침내 福(복)을 주심이다. 아멘 할렐루야!

인간의 힘과 능력으로는 결코 재물을 얻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인본주의 곧 마귀의 힘으로 얻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힘으로 얻든지 할 뿐이다. (17. 또 두렵건대 네가 마음에 이르기를 내 능과 내 손의 힘으로 내가 이 재물을 얻었다 할까 하노라)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부자가 되어야 한다. 결코 인간의 힘으로 재물을 얻은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권능으로 재물 얻는 능력을 주신다. 하나님의 본질의 완전한 통제를 받아야 비로소 창조생산을 하고 그 모든 재물을 다스려서 누리게 된다.

재물은 인간의 힘으로 얻어지는 것은 하나도 없다. 하나님이 주셔야 하는데 입술이 패려한 자들은 미련 한 짓을 한다. (18.네 하나님 여호와를 기억하라 그가 네게 재물 얻을 능을 주셨음이라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오늘과 같이 이루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 곧 재물 얻는 능력을 받은 만큼 누리게 되는데도 많은 자들이 돈을 탐하고 속히 부하려고 마귀에게로 간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리고 그 과정을 묵살한다. 패역의 미련함이다. 결국 마귀로부터 재물 얻는 능력을 얻으나 기만 폭력 살인의 배합이니 흉기일 뿐이다.

***마태복음 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돈이 주인 된 세상은 우상숭배의 세상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우리는 하나님의 그 사랑의 권능으로 돈을 다스려 선용하게 하시는 은총을 입는다. 우리의 주인은 돈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시다.

만물과 재물은 하나님의 본질로만 다스린다. 하나님의 본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얻게 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버리면 재물의 종이 된다. 재물이 시키는 대로 하는 탐욕의 종이 될 뿐이다. 마귀의 흉기다. (19.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리고 다른 신들을 좇아 그들을 섬기며 그들에게 절하면 내가 너희에게 증거하노니 너희가 정녕히 멸망할 것이라 20.여호와께서 너희의 앞에서 멸망시키신 민족들 같이 너희도 멸망 하리니 이는 너희가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소리를 청종치 아니함이니라) 마귀의 흉기 된 재물은 망국의 출구다.

대한민국에 悖戾(패려)하고 미련한 자들이 得勢(득세)하면 재물의 종이 된 자들인 것이다. 마귀의 흉기들이다. 그들이 교회의 敎權(교권)을 가지면 마귀의 흉기가 성경말씀을 혼잡하게 할 뿐이다. 교회는 크기라는 외모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통치라는 광야의 길을 따라 그리스도의 할례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의 통제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비로소 재물을 얻는 능을 얻는다. 그 능력으로 재물을 얻어서 하나님의 본질로 그것을 다스린다. 그 재물을 철저히 다스린다. 그들은 성령으로 정직하기에 재물 얻는 능력 다스리는 능력을 자기 것이라 하지 않는다.

결코!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 성실히 행하는 가난한 자들이란 그리스도의 통치를 순순히 순전한 마음과 전심으로 받아 광야생활을 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그들은 결국 그 시험을 통과하고 하나님의 본질로 무장하여 재물을 얻는 능력과 다스리는 능력을 얻어 하나님의 선을 이루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지체들이다. 그들이 세상을 구제하고 구휼하는 자들이고 모든 선한 섬김으로 세상을 구출하는 자들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그러한 부자의 반열에 서서 하나님의 영광을 이루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 대한민국의 부요는 그리스도의 통치에서 나와야 한다.

(디모데전서 6:17.네가 이 세대에 부한 자들을 명하여 마음을 높이지 말고 정함이 없는 재물에 소망을 두지 말고 오직 우리에게 모든 것을 후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하나님께 두며 18.선한 일을 행하고 선한 사업에 부하고 나눠주기를 좋아하며 동정하는 자가 되게 하라 19.이것이 장래에 자기를 위하여 좋은 터를 쌓아 참된 생명을 취하는 것이니라) 이 말씀대로 행하는 부자들이 가득한 대한민국이어야 하는데 한강의 기적이니 뭐니 하면서 하나님의 주신 재물 얻는 능력 다스리는 능력을 인간의 공으로 돌리는 짓을 하니 두려운 일 입술이 패려하고 미련한 짓이라 하겠다.

<구국기도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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