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21.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인간의 혀를 본질적으로 제어해야 하는데 인간의 혀를 마귀가 쓰면 흉기가 되어 사람을 망하게 하고 영원히 망한다. 그 혀는 미혹의 혀이기 때문에 그의 말이 호리는 힘이 있다. 그 호리는 힘은 마귀의 힘이다. 호리는 힘은 마귀의 입김 입심이다. 善惡(선악) 빛과 어둠 眞僞(진위) 公私(공사) 등 하나님의 기준과 잣대와 저울과 추를 혼돈케 하거나 모호하게 하여 하나님의 진리이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완전히 떠나게 한다. 혀는 하나님의 것이다. 혀를 완전히 제어할 인간은 없다. 하나님이 그 혀를 하나님의 본질로 제어하면 하나님의 말씀만 낸다. 그 혀로 말해야 생명 샘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용서하시고 성령으로 인간의 모든 것을 통제하신다는 비밀은 곧 하나님의 지혜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여 그의 피의 속죄와 그의 성령의 통치를 받는 것을 그리스도의 통치라고 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얻었다 한다. 그 지혜를 얻는 자만이 그의 모든 것을 하나님이 통제하신다. 그 통제를 받게 하는 것이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고 그 통제를 받아야 참 믿음을 가진 것이다. 그런 자의 혀는 성령이 통제하신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곧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다.

(잠언 2:16. 지혜가 또 너를 음녀에게서,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서 구원 하리니 17. 그는 소시의 짝을 버리며 그 하나님의 언약을 잊어버린자라 18. 그 집은 사망으로, 그 길은 음부로 기울어졌나니 19. 누구든지 그에게로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며 또 생명 길을 얻지 못하느니라) 하나님의 지혜를 얻은 자만이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 곧 마귀의 혀가 된 자들의 말로 호리는 것에서 벗어난다. 말로 호리는 자들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있는 줄 알지 못한다. 그것이 남을, 세상을 미혹하여 망하게 하고 자신도 영원히 망한다는 것을 모른다.

그 때문에 인간은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배워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지혜가 그를 말로 호리는 여자에게서 건져주는 것이다. 세상을 망하게 하는 미혹 모든 거짓에서 인간을 구출하는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밖에 없다. 성령의 조명은 일시적이다. 그 조명을 받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들이는 것이 회개를 하게 하는 성령의 각성이다. 성령의 각성이 그에게 뿌리를 내려 항구적인 각성이 되는 것이 곧 성령의 刻印(각인)이다. 그 각인이 견고해지면 이는 성령의 강력 그리스도의 강력이다.

결국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조명에서 각성으로 각성에서 각인으로 각인에서 강력으로 나아가면 그 때부터 진리의 강력을 얻는다. 그 강력은 마귀의 그 모든 전술전략에서 벗어나게 하고 그 전술전략을 그 불법의 비밀을 간파 격파 분쇄하고 그것들의 모든 짓을 박살낸다. 마치도 강력한 빛이 어둠을 박살내듯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게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를 얻어야 한다. 그 지혜가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온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본질을 얻어 공유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시다.

그분 밖에는 하나님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만 계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그 본질이 모든 거짓을 간파 격파 분쇄하시는 하나님의 斥力을 드러내신다. 그 척력의 힘을 발동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야 한다. 그들만 마귀와 그 모든 것들의 미혹을 살고 죽게 하는 혀의 권세를 이기게 한다.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는 국민의 수가 많으면 결코 거짓이 마귀의 혀들이 득세할 수 없다. 우리는 날마다 하나님의 비밀이시고 하나님의 지혜이신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고 강조한다.

(20. 지혜가 너로 선한 자의 길로 행하게 하며 또 의인의 길을 지키게 하리니 21. 대저 정직한 자는 땅에 거하며 완전한 자는 땅에 남아 있으리라) 정직한 국민만이 나라를 長壽(장수)케 한다. 국가계속성은 호리는 혀에서 국민적으로 벗어나야 가능하다. 살고 죽는 것에 혀의 권세인데 그 권세를 마귀가 잡은 나라는 서로를 죽이는 兵器(병기)이다. 서로를 죽이는데 어떻게 그 나라가 살겠는가? 망하는 나라가 된다. 하나님의 지혜로 제어되는 혀로 드려져야 한다. 언어신경이 하나님의 본질로 연결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따라 그 본질에서 나오는 소리를 해야 한다.

(22. 그러나 악인은 땅에서 끊어지겠고 궤휼한 자는 땅에서 뽑히리라) 하나님은 마귀의 사람들이 가득해지면, 지구를 회개의 땅으로 사용할 수 없다. 인간이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데, 그 통치를 받을 수 없도록 창궐하는 것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황금비율에 맞춰서 인간의 선택의 의지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것에 거치는 것들을 제거하신다. 지구는 산 자의 땅이고 회개하는 땅이다. 회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완전하게 받는데 있다. 인간의 의식에서 자기 몸으로 행하는 자들은 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모르는 자들이다.

국가 계속성은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비밀을 성령의 조명 각성 각인 강력으로 전하는 것이다. 성령의 강력으로 전하려면 전하는 부모 세대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완전해져야 한다. (잠언 6:20. 내 아들아 네 아비의 명령을 지키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고 21. 그것을 항상 네 마음에 새기며 네 목에 매라 22. 그것이 너의 다닐 때에 너를 인도하며 너의 잘 때에 너를 보호하며 너의 깰 때에 너로 더불어 말하리니) 성령의 각성으로 그 등불로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깨우쳐야 한다.

그 등불의 계속성 성령의 등불이 계속되어야 비로소 국가계속성을 이루는 생명의 혀들이 가득해진다. 죽고 사는 것이 혀인데 살리는 혀가 가득한 나라는 생명 샘이 가득하여 나라가 번성한다. 죽이는 혀 미혹하는 혀가 말로 호려 정신을 이성을 혼미하게 하면 그것에 무엇이 나오는가? 사망의 샘이다. 사망의 독 샘이 득세하여 권세를 잡고 그것으로 전 국민을 망하게 한다. 국가 계속성을 이루려면 마귀의 입들, 남북빨갱이의 혀들을 제거해야 한다. 거기서 나라가 사는 길이 열리는 것이다. 성령의 힘으로 마귀의 혀들 그 뱀의 혀를 잘라내야 한다.

(23. 대저 명령은 등불이요 법은 빛이요 훈계의 책망은 곧 생명의 길이라) 우리 국민이 모두 다 그 심령 속으로 임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상하조직이 연결이 되듯이 성령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관계가 되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명령이고 그 명령은 생존에 필요한 모든 것을 알게 하는 성령의 등불이고 그의 법은 사는 길을 알게 하는 빛이고 살리는 길을 알게 하는 빛이고 그의 훈계의 책망은 생명의 길로만 가게 하는 가호이다. 생명은 그리스도의 것이니 국가계속성은 그의 통치에서 나온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하나님의 빛 곧 성령의 등불 하나님의 본질의 빛이 없으면 인간은 마귀의 전술전력을 간파 격파 분쇄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 없이는 생존할 수 없도록 인간을 만드신 것이다. 인간은 반드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나라도 마찬가지다. 그리스도의 통치 없인 국가생존에 필요한 진실의 힘을 얻을 수 없다. 진실의 힘이 없다면 부족하다면 결함이 있다면, 그만큼 그 나라는 마귀의 유혹에 놀아난다. (24. 이것이 너를 지켜서 악한 계집에게, 이방 계집의 혀로 호리는 말에 빠지지 않게 하리라)

마귀는 미인계를 통해서 사람의 마음을 호린다. 그것에 호림을 받은 자들은 반드시 당한다. (25. 네 마음에 그 아름다운 색을 탐하지 말며 그 눈꺼풀에 홀리지 말라 26. 음녀로 인하여 사람이 한조각 떡만 남게 됨이며 음란한 계집은 귀한 생명을 사냥함이니라 27. 사람이 불을 품에 품고야 어찌 그 옷이 타지 아니하겠으며 28. 사람이 숯불을 밟고야 어찌 그 발이 데지 아니하겠느냐) 그 때문에 그것의 정체 그 배후를 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한데 인간은 사람을 외모로만 보려고 하지 그 속을 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는 다만 그 호림에 당할 뿐이다.

그 때문에 하나님의 지혜 곧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데 성공해야 한다.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요 명철에게 내 친족이라 하라.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권속이 되어야 한다. (잠언 7:4. 지혜에게 너는 내 누이라 하며 명철에게 너는 내 친족이라 하라)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이 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는 자들을 하나님의 친족 곧 권속이라 한다. 하늘에 있든지 땅에 있든지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는 것은 곧 그리스도의 하나님을 모심이고 그의 본질을 공유하는 것이다. 그 본질을 받아 누려야 한다.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지혜 명철을 받아 누리는 자들만 마귀의 그 모든 미혹을 간파 격파 분쇄한다. (5. 그리하면 이것이 너를 지켜서 음녀에게, 말로 호리는 이방 계집에게 빠지지 않게 하리라) 호리는 말들이 가득한 세상에서 인간은 그 말을 따라 망하게 되는데, 그리스도의 통치를 벗어나서 자기 멋대로 말하고 행동하는 자들은 다 마귀에게 속하고 마귀의 입이고 몸이다. 그들은 마귀에게 잡혀 그것의 흉기가 되어 그 짓으로 망하게 된다. 말로 호리는 자의 소리를 따라가다가 다 망하게 되는 것이니 그리스도의 통치를 성령으로 배우자.

마귀는 미인을 통해서 세상을 유혹한다. 그 蠱惑(고혹)의 아리아에 다 당하게 된다. (잠언 7:21. 여러 가지 고운 말로 혹하게 하며 입술의 호리는 말로 꾀므로 22. 소년이 곧 그를 따랐으니 소가 푸주로 가는 것 같고 미련한자가 벌을 받으려고 쇠사슬에 매이러 가는 것과 일반이라 23. 필경은 살이 그 간을 뚫기까지에 이를 것이라 새가 빨리 그물로 들어가되 그 생명을 잃어버릴 줄을 알지 못함과 일반이니라) 마귀는 도살자요 그녀는 푸주이다. 마귀는 벌이요 그녀는 쇠사슬이다. 그녀에게로 가면 화살이 간을 뚫어버린다. 그녀는 마귀의 그물이다.

대한민국이라도 마귀의 미인계를 이겨야 한다. 그 혀가 권세를 얻어 인간을 망하게 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24. 아들들아 나를 듣고 내 입의 말에 주의하라 25. 네 마음이 음녀의 길로 치우치지 말며 그 길에 미혹 지 말지어다 26. 대저 그가 많은 사람을 상하여 엎드러지게 하였나니 그에게 죽은 자가 허다하니라 27. 그 집은 음부의 길이라 사망의 방으로 내려가느니라) 그 집은 음부의 길이고 사망의 방이고 많은 사람을 상하게 하여 중풍에 당하게 한다. 그 때문에 죽은 자가 허다하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만이 그것을 이기니 직시하라.

대한민국이 마귀의 혀들에게 당하면 안 된다. 나라가 살고 죽는 것이 통제할 수 없는 혀들 때문이다. 성령으로 통제되는 혀는 생명의 샘이지만 마귀에게 잡힌 혀는 독 샘이다. 서로를 물고 먹으면 그 독에 의해 망하게 되는 것이다. 국민이 망하면 나라도 망한다. 국민이 번성하면 나라도 번성한다. 그 때문에 생명 샘이 가득한 나라가 되어야 한다. (잠언 10:11. 의인의 입은 생명의 샘이라도 악인의 입은 독을 머금었느니라) 나라에 의인이 많아야 생명 샘도 많다. 그런 나라가 되어야 치료와 치유가 가득한 나라가 되니 참 건강한 나라이다.

하지만 마귀의 혀들이 많으면 독을 당하니 국민이 병이 든다. 병든 국민이 많으면 나라가 쇠약 쇠잔해진다. (잠언 13:14. 지혜 있는 자의 교훈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 나라에 지혜 있는 자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교훈이 득세해야 한다. 그 교훈은 생명의 샘이다. 마귀가 쳐놓은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한다. 남북빨갱이가 쳐놓은 그 적화네트에서 벗어나게 하는 것이다. 그것이 곧 이 나라를 살리는 길임을 직시해야 한다. 진정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세상에 알리시는 분은 성령이시다. 이를 구하자.

물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교회가 먼저 기도해야 한다. 구약에서 자주 나오는 여호와를 경외함이란 곧 그리스도의 속죄를 받고 성령으로 인도를 받는 것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을 의미한다. (잠언 14:2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생명의 샘이라 사망의 그물에서 벗어나게 하느니라) 그리스도의 통치는 생명의 샘이다. 무한히 반복하여 말하면 말할수록 좋은 이름이다. 그분만이 인간을 지으신 분이시니 인간문제를 치료하는 하나님의 명철이시다. 그 명철은 생명의 샘이다. 그분만이 인간을 만드셨으니 당연히 치료와 치유의 원천이다.

동시에 그분만이 스스로 계신 영생이시니 그분만이 모든 존재에게 생명을 만들어 주신 분이시니, 그분만이 부활이요 생명이시다. (잠언 16:22. 명철한 자에게는 그 명철이 생명의 샘이 되거니와 미련한 자에게는 그 미련한 것이 징계가 되느니라) 우리는 성령의 각성으로 모든 것을 알아야 한다. 그분의 통치가 아니면 결코 그 누구도 마귀의 미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그것에 묶이는 것이다. 결국 마귀에게 묶임은 하나님의 기준으로 미련한 것이다. 우리는 그러한 미련함에서 영원히 벗어나야 할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만이 우리의 생명 샘이다.

(요한계시록 7:17. 이는 보좌 가운데 계신 어린 양이 저희의 목자가 되사 생명수 샘으로 인도하시고 하나님께서 저희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 주실 것임이러라) (요한계시록 21: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로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모름지기 인간의 혀를 성령이 사용하면 사람을 치료하고 살린다. 혀를 함부로 마귀에게 주고 쓰기를 좋아하는 세상을 성령으로 혁명해야 할 것이다.

<구국기도생각>

http://onlyjesusnara.com

http://korea318.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