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19. 노엽게 한 형제와 화목하기가 견고한 성을 취하기보다 어려운즉 이러한 다툼은 산성 문빗장 같으니라]

섭섭한 것은 마귀의 통로라 한다. 이름 하여 ‘섭섭마귀’이다. 기대에 어그러져 마음이 서운하거나 불만스러운 것이 쌓이면 그것을 부추기는 마귀가 마침내 폭발하는 노여움을 일으킨다. 그 때부터 마귀는 그 분노 속에서 거하면서 그의 탐욕을 챙겨주는 짓을 하며 그를 흉기로 삼는다. 이런 노여움을 잠재운다는 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 인간은 탐욕과 마귀를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에게 城(성)의 문빗장 같아서 그 문빗장을 여는데 너무나 많은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마귀를 물리치지 못하면 많은 희생을 감수해도 그 문을 여는데 실패한다.

인간은 계급이 높을수록 권력이 많을수록 기득권이 공고하게 될수록 ‘섭섭마귀’의 거처가 된다. 모든 것은 다 감사하는 마음의 부족함에서 나온다. 이는 그들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기 때문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감사함을 넘치게 한다. 그 속에 그리스도의 통치가 있으면 범사에 감사하는 자가 된다. ‘섭섭마귀’가 들어올 수 없는 환경을 이루게 한다. 그 마귀가 근처에도 못 온다. 인간은 스스로 감사하는 능력을 가질 수 없다. 물론 인본주의 세상에서 스스로 감사하려고 노력은 하나, 그리스도의 감동 그 울림이 아니다. 그리스도 밖에 의인은 없다.

때문에 그리스도의 피로 용서받고 성령으로 인도받아 하나님의 본질을 공유하고 누려야 한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로 하나님의 본질을 누리면 감사하는 자가 된다. 하나님의 본질이 그 감사를 넘치도록 하게 하신다. 하나님의 본질은 인간에게 결코 섭섭마귀에게 당하지 않도록 그 조그만 빈틈도 내주지 않는다. 넘치는 감사를 하게 하시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범사에 모든 것을 감사하되 넘치게 하면 그 마귀에 당하지 않는다. 감사에 淹沒(엄몰)하는 것이다. 엄몰이란 감사의 깨달음에 가라앉음이다. 이는 감사로 엄몰이다.

(역대상 16:8. 너희는 여호와께 감사하며 그 이름을 불러 아뢰며 그 행사를 만민 중에 알게 할지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의 거저주시는 은혜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만민 중에 감사를 하는 것이 넘치는 감사이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속죄와 그 통치를 받아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하나님의 본질로 감사를 넘치게 하면 하나님이 이에 응하여 그 입술의 열매를 내신다. 그 열매를 내도록 감사하는 것이 넘치는 감사이다. (역대상 16:3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의 하나님이시다.

그리스도의 속죄와 성령의 인도하심 곧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께 감사해야한다. (역대상 29:13.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그 때만이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 관계가 되는데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거하신다. 하나님의 거처는 결코 섭섭함이나 원망이나 불평이나 시비가 없어야 한다. 그분이 거하는 곳에는 오직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감사만 넘쳐나야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만 자랑하는 것이 곧 감사이다. 주 예수 그리스도만 감사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를 자랑함이다.

(갈라디아서 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골로새서 2:6.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主(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7.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로새서 3:15.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平康(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16.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17.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입에서 감사가 떠나지 않습니다. 만일 대한민국이 하나님께 감사하게 하시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나라가 섭섭마귀의 거처가 되지 않는다. 그것이 축복이다. 금수저니 흙수저니 하면서 민란 폭동이나 일으키는 섭섭마귀를 몰아냄이다.

(에베소서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 19.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들로 서로 화답하며 너희의 마음으로 주께 노래하며 찬송하며 20. 범사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하며 21. 그리스도를 경외함으로 피차 복종하라” 그 때문에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 한다. 누구든지 성령의 충만을 받아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넘치는 감사를 하게 되어 그 영역을 거룩하게 한다. 폭동에 마귀가 나와 활개를 치면서 사람들을 폭도 곧 흉기로 삼아 파괴를 자행케 한다. 이를 막아내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로 넉넉한 감사이다.

성령으로 감사함을 넘치는 생활을 해야 만이 비로소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성령으로 감사하는 곳에 하나님이 임재하신다. (역대하 5:13. 나팔 부는 자와 노래하는 자가 일제히 소리를 발하여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하는데 나팔 불고 제금 치고 모든 악기를 울리며 소리를 높여 여호와를 찬송하여 가로되 선하시도다 그 자비하심이 영원히 있도다 하매 그 때에 여호와의 전에 구름이 가득한지라) 하나님의 거룩하신 임재를 얻고자 한다면 성령으로 항상 감사해야 한다. 성령으로 드리는 감사가 하나님의 마음을 뜨겁게 하여 動(동)하시게 한다.

(시편 50:6. 하늘이 그 공의를 선포하리니 하나님 그는 심판장이심이로다 (셀라) 7. 내 백성아 들을지어다 내가 말하리라 이스라엘아 내가 네게 증거하리라 나는 하나님 곧 네 하나님이로다 8.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하나님은 인간이 드리는 모든 예물 헌물을 받으시는 조건이 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에서 나오는 감사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서 드리는 감사이다. 이는 운전대를 하나님께 완전히 바침을 의미한다. 어미 품에 어린 아이처럼 하나님을 바람이 곧 감사의 자세다.

(9. 내가 네 집에서 수소나 네 우리에서 수염소를 취치 아니하리니 10. 이는 삼림의 짐승들과 천산의 생축이 다 내 것이며 11. 산의 새들도 나의 아는 것이며 들의 짐승도 내 것임이로다 12. 내가 가령 주려도 네게 이르지 않을 것은 세계와 거기 충만한 것이 내 것임이로다 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하나님은 수소나 수염소나 염소의 피의 제사보다 실제적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실질적으로 받아 그리스도의 행동으로 실체가 되는 자들의 입에서 나오는 넘치는 감사를 받으신다. 대한민국은 이런 감사민국이 되자.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환란에서 건져내시는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려면 평소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넘치는 감사로 행동을 해야 한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면 입에서 불평이 시비가 섭섭함이 떠나지 않는다. 인간은 결코 하나님의 성품으로만 넘치는 감사를 할 수 있는 존재이다. 의인은 없다. 스스로 감사에 넘치는 자들은 없다. 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는 자들에게만 나오는 거룩한 행습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린 자들은 언제나 악인이다. 그들은 그 입에서 섭섭함 원망 시비가 떠나지 않는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이리 말씀하신다. (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18.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19.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입에 감사가 떠나지 않는 자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니 직시하라.

인간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감사함이 넘치게 하는 길을 가야 하는데 그 길을 가지 않아도 하나님이 침묵하니 오만방자한다. 하나님도 그리 인간처럼 불평하는 줄로 여기는 것이다. 하나님은 인간의 잘못을 책망하시고 그 죄를 목전에서 차례로 열거하신다. (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섭섭함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지 않음에서 나오는 것이다. 그것을 이기는 힘은 성령의 충만함이다. 성령으로 감사하자.

감사를 잃어버린 자나 잊어버린 자들은 결코 하나님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들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버려 넘치는 감사를 못한다. 하나님의 은혜로 연결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로만 연결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거부하니 하나님의 넘치는 감사에서 떠나서 불평 원망 짜증 시비 섭섭함에 묶인다. 하나님은 그와 멀어지신다. 비유컨대 하나님은 그들과 옷이 찢어지듯이 갈라선다.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하나님과 갈라서면 곧 마귀에게 잡힌다.

일단 하나님이 그에게서 떠나면 그로부터 시작하여 마귀에게 묶인다. 인간 중에 마귀를 물리칠 인간은 없으니 건질 자 없다. 마귀에게서 건져낼 분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뿐이시다.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감사만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열쇠이다. 감사로 행동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음이고 그들만이 넘치는 감사를 하고 언제나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다. 우리 대한민국에는 폭도 떼거리가 종횡무진하지 못해야 하는데 그 반대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는 태초의 말씀이시다. 그분의 통치를 받으면서 넘치는 감사를 하자. (시편 136:1.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모든 신에 뛰어나신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모든 주에 뛰어나신 주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4. 홀로 큰 기사를 행하시는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분께 감사하면 그 선하심과 인자하심의 영원함을 누리게 된다. 그분은 모든 신에 뛰어나신 진액을 주신다. 모든 주의 뛰어나신 진액을 주신다. 홀로 큰 기사의 그 진액이 영원히 공급되는 것이다.

(5. 지혜로 하늘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6. 땅을 물 위에 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는 하늘을 지혜로 지으신 이의 통치이시고 땅을 물로 펴신 이의 통치이시니 그분께 감사하면 범사에 감사하면 넘치는 감사를 하도록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으면, 그는 하늘을 만드신 지혜와 땅을 물로 펴신 이의 지혜와 능력을 영원히 공유하여 누리게 된다고 강조하신다. 선하심은 진액을 의미하고 인자하심은 무한하신 은총을 누리게 하심을 의미하는 것이니 그 부요가 광대 측량불가하다 하겠다.

(7. 큰 빛들을 지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8.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9.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큰 빛들을 지으신 분의 진액을,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시고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시는 분의 진액을 공유하려면 감사에 넘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한다. 그 진액을 무한하게 공유하게 하시는 은총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그 모든 영광을 누리는 나라가 되어야 하는데 그리되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의 수가 많아야 한다.

그 때만이 대한민국의 그 모든 섭섭함을 이기는 것이다. (10. 애굽의 장자를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1. 이스라엘을 저희 중에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2. 강한 손과 펴신 팔로 인도하여 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3. 홍해를 가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4. 이스라엘로 그 가운데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5.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출애굽의 진액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진액을 무한대로 공유하는 대한민국이어야 그 열매는 내는데 이는 그리스도의 통치로 말미암는 넘치는 감사에 있다. (16. 그 백성을 인도하여 광야로 통과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7. 큰 왕들을 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8. 유명한 왕들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19. 아모리인의 왕 시혼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0. 바산 왕 옥을 죽이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불가능을 이기게 하는 전능하신 하나님의 진액이다.

인간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하나님이 주시는 이 모든 진액을 받아야 그 열매를 내는 포도나무가지이다. (21. 저희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2. 곧 그 종 이스라엘에게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3. 우리를 비천한 데서 기념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4. 우리를 우리 대적에게서 건지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하나님의 그 모든 은총의 진액을 다 받아 누리는 대한민국이어야 하기에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자는 것이다.

(25. 모든 육체에게 식물을 주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6하늘의 하나님께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넘치는 감사는 이렇게 엄청난 기적을 일으킨다. 하나님의 보좌로 나가려고 한다면 감사를 해야 한다. (시편 100:1.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2.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래하면서 그 앞에 나아갈지어다 3. 여호와가 우리 하나님이신 줄 너희는 알지어다 그는 우리를 지으신 자시요 우리는 그의 것이니 그의 백성이요 그의 기르시는 양이로다) 그리스도의 통치로 넘치는 감사는 위대한 축복이다.

(4. 감사함으로 그 문에 들어가며 찬송함으로 그 궁정에 들어가서 그에게 감사하며 그 이름을 송축할지어다 5. 대저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 성실하심이 대대에 미치리로다)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가서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힘입는다. (히브리서 4: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하나님의 보좌 앞으로 나가서 기도의 응답을 받고자 한다면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넘치는 감사를 해야 한다. 거기서 우리는 하나님의 응답을 얻는다.

(빌립보서 4:6.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7.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자들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않는다. 이는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그 구할 것을 아뢰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각에 뛰어넘는 하나님의 평강의 하나님의 도움을 입는다. 우리 국민이 폭동을 야기하는 것을 버리고 넘치는 감사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로 나아가야 한다. 거기서 위대한 복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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