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언 18:18. 제비 뽑는 것은 다툼을 그치게 하여 强(강)한 자 사이에 解決(해결)케 하느니라]

요즘은 여야領袖(영수)를 뽑는 시절이라 여러 異變(이변)이 속출한다고 한다. 당을 대표하여 대한민국을 섬기겠다고 나서는 이들은 그들 속에서 강한 자들이다. 그들끼리 전당대회를 열고 거기서 투표를 한다. 투표 뚜껑이 열리면 그 대표가 나올 것이고 최고위원들이 나올 것이다. 여당을 책임지고 다음 대선에서 대통령을 낼 수 있는 자가 되어야 할 것인데, 야당도 마찬가지로 그 목표로 달린다. 강자들의 레이스이다. 민주적인 절차를 통해서 국민적인 합의를 토대하고 결코 변개치 못할 법을 기초로 해서 대표를 선거의 사대원칙으로 선출한다.

보통 평등 직접 비밀의 선거 사대원칙으로 강자들이 달음질하여 그들 나름의 질서를 만든다. 질서를 만드는 이 방법을 인간은 오래前(전)부터 사용해 왔는데 독재자들은 이를 형식적으로 악용한다. (잠언 16:33. 사람이 제비는 뽑으나 일을 作定(작정)하기는 여호와께 있느니라) 하나님은 인간 수의 합을 따라 움직이는 분이 아니시다. 하나님만이 최후결정권자이시기 때문이다. 인간이 제비를 뽑아도 일의 결정은 하나님의 뜻대로 된다는 말씀이다. 인간 세상은 마땅히 하나님의 선발하신 지도자에 대한 결심을 최우선 받아야 한다. 이는 기름부음이다.

기름부음의 의미는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회개한 자들의 죄 사함과 성령의 통치로 임하여 지도자로 삼으심이다. 한나(Hannah = "grace")의 기도에서 하나님의 의지를 명확하게 본다. [사무엘상 1:1. 한나가 기도하여 가로되 내 마음이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내 뿔이 여호와를 인하여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을 인하여 기뻐함이니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기름 부어 세우는 사람을 지도자로 삼는 원칙인데, 그를 세상이 알아보기까지의 문제다. 세상은 마귀의 미혹에 눈이 어둡기 때문이다.

(마태복음 23:10. 또한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 말라 너희 지도자는 하나이니 곧 그리스도니라)

인본주의 세상에서는 육체로 강한 자들이 자천 타천으로 지도자가 되려는 선출경합을 벌인다. 선거의 사대원칙을 토대로 선출되는 과정을 거쳐서 선출을 한다. 기름부음은 그런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가 지도자로 세우는 사람의 속으로 오신다. 그 사람을 죄 사함과 성령으로 길들여서(그리스도의 할례) 그를 통해서 그 세상을 이끌어 가신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세상은 성령의 등불로 그 사람을 알아본다. 성령의 등불이 없는 세상은 그 사람을 알아보지 못한다. 그들이 선거에 나와도 선출되지 못하게 마귀는 가로 막는다. 아직 때가 아니다.

기름부음을 받지 못한 자들이 나서면 이를 輕慢(경만)한 지도자들이라 한다. (이사야 28:14. 이러므로 예루살렘에 있는 이 백성을 치리하는 너희 경만한 자여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런 자들은 그 속에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이 그 사람 속으로 오셔서 그 사람을 길들여 지도자로 일하게 하심인데, 그것이 없는 자들이 자기 육체의 능력을 믿고 나서면 이를 경만한 자들이라 한다. 주지하다시피 대한민국은 태초의 말씀이 인간으로 오신 오직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승만과 그 친구들을 통해서 세운 나라이다.

이런 나라의 지도자는 그리스도 예수께서 결정하신다. 백성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 곧 그 속에 그리스도의 기름부음이 없다 하여도 하나님이 섭리로 세우신 지도자도 있다. 대한민국은 성령의 등불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국민이 주류가 되어 선거 때마다 하나님께 엎드려 기름부음을 받은 사람들 중에 하나님이 지도자로 모시도록 인도해달라고 기도하는 나라가 되어야 정상이다. 작금의 이 나라는 남북빨갱이에게 묶인 자들이 득세하는 중이니,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아 훈련된 지도자들이 국민의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이 현실이라 하겠다.

정말 함량미달인 자들이 자기편 언론을 이용하여 대권을 갖고자 하는 수단방법을 부리고 있는데, 이는 하나님이 이 나라를 섭리로 경영하심을 알지 못함이다. 모든 존재는 존재목적이 있다. 이런 나라를 세우시는 하나님은 반드시 선거에 개입하신다. 지도자의 생사여탈권을 가진 분이시고 화와 복을 친히 주관하시고 때와 기한을 정하시고 폐하시는 분이시다. 기름 부어 이승만을 통해 일하신 하나님은 박정희에게 기름부음을 주신 것은 아니어도 그를 사용하신 것은 분명하다. 이번 대선에서는 우리 국민이 하나님이 세운 지도자를 얻어야 한다.

마귀가 세운 자들이 북괴의 괴수들이다. 그것들의 지령을 받는 자들이 나서서 대권을 가지려고 하는 세상이니 언어도단이고 천부당만부당한 일인데, 廉恥(염치)없는 자들이다. (이사야 28:22. 그러므로 너희는 輕慢(경만)한 자가 되지 말라 너희 결박이 尤甚(우심)할까 하노라 대저 온 땅을 멸망시키기로 작정하신 것을 내가 만군의 주 여호와께로서 들었느니라)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 북괴는 지금 내부적으로 붕괴되고 있는데, 북괴 붕괴는 촌각을 다투는 때에 힘을 받아 대권을 넘보는 자들이니 輕慢(경만)하다. 기름부음은 없고 마귀의 힘으로 날뛰니 경만하다.

북괴가 무너지는 때에 그 힘을 받아 나서는 자들은 스스로 결박을 尤甚(우심)하게 하는 자들이다. (이사야 29:20. 이는 강포한 자가 소멸되었으며 경만한 자가 그쳤으며 죄악의 기회를 엿보던 자가 다 끊어졌음이라) 북괴가 붕괴되고 나면 그 여파를 제일먼저 당할 자들이 그들이 아닌가? 지금은 그 세력의 힘으로 난다 긴다 하지만 여론조작을 하고 있지만 그들을 다 쓸어버릴 때가 온 것이다. 대한민국의 主流(주류)는 성령으로 나와야 한다. 성령의 거대한 회리바람이 일어나야 한다. 하나님이 쓰시는 타작기계로 큰 산 작은 산을(빨갱이와 적그리스도 및 인본주의) 잘게 부수고,

성령의 바람으로 날린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란, 그리스도 예수께서 통치하는 사람 속으로 백성의 지도자로 임하신다. 그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의의 은사를 주고 길들여 그 일의 적임자로 만드신다. 태초의 말씀은 만대를 명정하신 조물주시다. (이사야 41:4. 이 일을 누가 행하였느냐 누가 이루었느냐 누가 태초부터 만대를 명정하였느냐 나 여호와라 태초에도 나요 나중 있을 자에게도 내가 곧 그니라) (요한복음 9:37.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그를 보았거니와 지금 너와 말하는 자가 그이니라) 그분이 친히 그에게 기름부음으로 임하신다.

그들이 진정으로 하나님이 세우신 지도자이다. [2.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3.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니라] 하나님이 인간의 세상을 주관하신다. 아무리 자기들끼리 세력을 쌓고 그 세력을 등에 없어도 생사화복과 때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손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 强者(강자)들의 싸움이 일어나도 최후승자는 하나님의 결정으로부터 나온다.

하나님은 강자 중에 최강자이시다. 萬王의 王이시며 萬主의 主이시다. 누구든지 그분의 기름부음의 통치를 받으면 그는 인생 중에서 최강자가 된다. 하나님은 그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의 인애정치를 이루시고자 한다. 그 때문에 하나님은 마귀의 종자들 마귀로 강해진 용사의 활을 꺾으신다. 마귀와 그 종자들의 공격에 미약한 인간이지만 택하셔서 성령의 기름부음으로 강하게 하셔서 그것들을 능히 이기게 하신다. [4.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띠도다] 하나님은 약한 인간을 강하게 하셔서 하나님의 인애를 펴신다.

마귀로 강하던 자들을 무력하게 하시는 분이시다. 마귀와 그 종자들을 이기지 못하여 약한 자들에게 기름부음으로 임하여 더욱 더 강한 자로 만드신다. 마귀로 풍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해 품을 팔고 마귀의 방해로 인해 주리던 자들을 성령이 택하여 기름부음을 주셔서 다시는 주리지 않게 하신다. [5. 유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않도다 전에 잉태치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마귀로 다산하던 자들은 쇠약하게 하시고 임신 불가능한 자를 성령으로 치유하신다.

일곱을 낳게 하신다. 여호와는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인간의 때를 주관하시고 지옥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 분이시니 거침이 전혀 없으시다. [6.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 도다] 그분이 마음을 먹으면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신다. [7.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 도다] 하나님의 손이 인간의 지도자들로 세우시는 것인데 인간이 이를 하나님의 손에서 빼앗고자 떼거리를 쓴다.

하나님은 인간의 제비뽑는 것을 주관하신다. 버려진 세상이라도 하나님은 하나님을 위해 모든 것을 주관하신다. [8.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 도다 땅의 기둥들은 여호와의 것이라 여호와께서 세계를 그 위에 세우셨도다] 하나님만이 땅에 기둥을 세우시는 분이시다. 그분이 아니면 결코 그 누구도 지도자가 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하나님의 사람은 기름부음으로 세우시고 불신자는 하나님의 섭리로 지도자를 세워서 하나님의 일을 이루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시다.

(골로새서 1:15.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16.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되었고 17.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에 함께 섰느니라 18.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그리스도를 위해 창조된 보좌들 주관들 정사들 권세들이다. 이를 직시하자.

(19. 아버지께서는 모든 충만으로 예수 안에 거하게 하시고 20. 그의 십자가의 피로 화평을 이루사 만물 곧 땅에 있는 것들이나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로 말미암아 자기와 화목케 되기를 기뻐하심이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하는 것인데, 인생들은 그 통치를 거부하는 것이 잘하는 짓이라 여기는 미혹에 푹 절고 있다. “요한복음 17: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신 것이다. 때문에 그 발 앞에 엎드리자.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으면 그 앞에 엎드려 통치를 받는 겸손을 양식처럼 얻는다. “빌립보서 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그리스도의 겸손을 품는 은총의 양식을 누구에게 주시는가? 성령의 조명으로 회개하여 그리스도의 피로 씻고 그의 통치를 받는 자들에게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앞에 모든 무릎이 꿇게 된다. 당연한 것이다.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으로 인해 세워진 지도자들이다. 그들의 영광은 그리스도의 통치로부터 나온다. [9. 그가 그 거룩한 자들의 발을 지키실 것이요 악인으로 흑암 중에서 잠잠케 하시리니 힘으로는 이길 사람이 없음이로다]

그리스도께서 친히 세우시는 것이다. 물론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多數(다수) 일 때는 제비를 뽑아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자들이 지도자가 된다. 그 질서를 거부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적으로 여기시고 산산조각 내신다.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 우뢰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베푸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기름부음으로 결정되는 것이다. 제비를 뽑을 땐 기름부음을 받은 자들이 다수일 때이고 기름부음의 밖에는 하나님의 섭리에 있다.

[이사야 11:1.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 2.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모략과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 3. 그가 여호와를 경외함으로 즐거움을 삼을 것이며 그 눈에 보이는대로 심판치 아니하며 귀에 들리는 대로 판단치 아니하며 4. 공의로 빈핍한 자를 심판하며 정직으로 세상의 겸손한 자를 판단할 것이며 그 입의 막대기로 세상을 치며 입술의 기운으로 악인을 죽일 것이며 5. 공의로 그 허리띠를 삼으며 성실로 몸의 띠를 삼으리라]

[6. 그 때에 이리가 어린 양과 함께 거하며 표범이 어린 염소와 함께 누우며 송아지와 어린 사자와 살찐 짐승이 함께 있어 어린 아이에게 끌리며 7. 암소와 곰이 함께 먹으며 그것들의 새끼가 함께 엎드리며 사자가 소처럼 풀을 먹을 것이며 8. 젖 먹는 아이가 독사의 구멍에서 장난하며 젖뗀 어린 아이가 독사의 굴에 손을 넣을 것이라 9.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하나님이 치리하시는 지도자들은 그리스도의 인애정치를 구현한다.

하나님의 지혜를 받은 여인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통치의 인애의 법을 자랑한다. (잠언 31:26. 입을 열어 지혜를 베풀며 그 혀로 인애의 법을 말하며) 진정한 자랑은 그리스도의 속죄와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 인애를 행할 수 있는 것이다. 그 통치를 받아서 하나님을 나날이 알아가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자랑할 수 있는 것이다. (예레미야 9:24. 자랑하는 자는 이것으로 자랑할찌니 곧 명철하여 나를 아는 것과 나 여호와는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땅에 행하는 자인 줄 깨닫는 것이라 나는 이 일을 기뻐하노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호세아 4: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호세아 6:4. 에브라임아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유다야 내가 네게 어떻게 하랴 너희의 인애가 아침 구름이나 쉬 없어지는 이슬 같도다) 인간은 아가페 사랑이 없다. 오직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비로소 하나님의 본질을 무한대로 받아 누린다. (호세아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야 인애를 행한다.

(호세아 12:6. 그런즉 너의 하나님께로 돌아와서 인애와 공의를 지키며 항상 너의 하나님을 바라볼지니라) (요한복음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복음 13: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줄 알리라) (요한복음 15:12.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한복음 15:17.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명함은 너희로 서로 사랑하게 하려 함이로라) 그리스도의 통치로 인애의 법을 구현하는 지도자들이 나오는 것이다.

(데살로니가전서 4:9. 형제 사랑에 관하여는 너희에게 쓸 것이 없음은 너희가 친히 하나님의 가르치심을 받아 서로 사랑함이라 (요한일서 3:11. 우리가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요한일서 3: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요한일서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께로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일서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일서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이러하신 인애의 법을 실현하는 지도자들이 대거 나와야 대한민국이 만세가 된다. 이 나라의 주류가 아가페 사랑으로 행하도록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게 하시는 성령의 대 각성이 일어나야 한다. 그 길만이 이 나라가 사는 길이다. 남북빨갱이 수괴들과 그의 곁가지들을 찍어내야 한다.

“미가서 7:2. 이와 같이 선인이 세상에서 끊쳤고 정직자가 인간에 없도다 무리가 다 피를 흘리려고 매복하며 각기 그물로 형제를 잡으려 하고 3. 두 손으로 악을 부지런히 행하도다 그 군장과 재판자는 뇌물을 구하며 대인은 마음의 악한 사욕을 발하며 서로 연락을 취하니 4. 그들의 가장 선한 자라도 가시 같고 가장 정직한 자라도 찔레 울타리보다 더하도다 그들의 파숫군들의 날 곧 그들의 형벌의 날이 임하였으니 이제는 그들이 요란하리로다” 이런 자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우리는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아 죄 용서를 받고 하나님의 본질을 누려 사랑으로 행동하자.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런 지도자들이 가득한 세상이기를 바란다. (이사야 32:1.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 방백들이 공평으로 정사 할 것이며 2. 또 그 사람은 광풍을 피하는 곳 폭우를 가리우는 곳 같을 것이며 마른 땅에 냇물 같을 것이며 곤비한 땅에 큰 바위 그늘 같으리니 3. 보는 자의 눈이 감기지 아니할 것이요 듣는 자의 귀가 기울어질 것이며 4. 조급한 자의 마음이 지식을 깨닫고 어눌한 자의 혀가 민첩하여 말을 분명히 할 것이라 5. 어리석은 자를 다시 존귀하다 칭하지 아니하겠고 궤휼한 자를 다시 정대하다 말하지 아니하리니“

“6. 이는 어리석은 자는 어리석은 것을 말하며 그 마음에 불의를 품어 간사를 행하며 패역한 말로 여호와를 거스리며 주린 자의 심령을 비게 하며 목마른 자의 마시는 것을 없어지게 함이며 7. 궤휼한 자는 그 그릇이 악하여 악한 계획을 베풀어 거짓말로 가련한 자를 멸하며 빈핍한 자가 말을 바르게 할지라도 그리함이어니와 8. 고명한 자는 고명한 일을 도모하나니 그는 항상 고명한 일에 서리라” 참으로 그리스도의 통치를 받는 참된 지도자들이 성령으로 그 정과 욕심과 육체를 십자가에 못을 박고 아가페 사랑 하나님의 인애로 공직에 임하는 날을 갈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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