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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15일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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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미사일 발사하면 '77초' 만에 서울 초토화
對北 '선제공격 전략' 채택해야 유사시 국가 생존 가능
김필재 
북한의 '노동1호' 미사일은 발사 이후 마하(음속) 8~10 이상의 속도를 낸다.

북한 지역 제일 끝에서 이 미사일을 발사하면 5.5분 만에 서울에 도달한다. 평양 근방에서 발사할 경우 1분28초(약 76.765초) 만에 서울에 도달한다(남북한의 최장 거리는 1,127.16km, 서울에서 평양까지 거리는 261km).
 
북한 전역의 미사일 기지/FAS
▲ 북한 전역의 미사일 기지/FAS

문제는 '노동-1호' 뿐만이 아니다. 유사시 황해도 신계에서 발사되는 북한의 '스커드'(Scud) 미사일의 경우 요격하는데 최소 2분13초 가량이 소요된다.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감지하는 발사 미국의 조기경보위성과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등을 통해 미사일 발사 경보를 받는 데 1분, 이 정보를 받은 뒤 사격부대를 결정해 지시하는 데 1분, 패트리어트(Patriot) 미사일이 발사되어 스커드를 요격하는 데 13초 가량이 각각 소요된다.

이 경우 서울 북방 40여㎞ 지점의 고도 10㎞ 상공에서 스커드 요격이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그러나 이는 최적의 미사일방어 시간을 상정했을 경우의 일이다. 사실상 더 요격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는 것이다.

북한은 核무기로 서울을 공격할 때 미사일을 한 발만 쏘지 않는다. 복수의 미사일을 쏜다. 이 경우 한국의 對北 미사일 방어체계는 제대로 작동도 못하고 무용지물이 된다.

유사시 북한이 核을 장착한 미사일로 對南 선제공격을 하면 수도 서울은 초토화가 된다.

미국의 核우산은 서울이 북한의 核무기로 초토화 된 이후에 보복공격을 한다. 그래서 찢어진 우산이라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미국의 전술핵을 재배치하던지, 아니면 자체 核무장을 해야 한다. 北核에 대비하는 다른 길은 존재하지 않는다. 核에는 核으로 대응해야 한다.

전쟁이 발발하려면 연합사가 해체되기 전에 일어나는게 좋고, 북한의 核위협에 수동적으로 대응하기 보다는 '선제공격'을 하는 것이 대한민국이 사는 길이다. 취재하다 보면 한반도에서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은 거의 없다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하는 얘기다.(2013년 04월18일 작성)

김필재 spooner1@hanmail.net


[관련기사] 국군, 대북 선제 공격 전략 채택해야
대북 공격의 전제조건은 적(敵)도발의 '임박성'/2006년 11월13일자 보도
김정일 정권이 유사시 남한을 상대로 핵무기를 사용할 경우 국군이 먼저 북한을 선제공격해 제압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미국의 랜드연구소와 연대 국가관리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제9회 공군력 국제학술회의’에서 권재상·박봉규 공군사관학교 교수는 기존의 ‘선수후공’ 전략을 수정해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징후가 포착되면 (국군이) 사전에 미사일이나 폭격 등으로 ‘선제공격’해 ‘무력화’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다.

일보후퇴 후 전진을 뜻하는 ‘선수후공’은 남쪽의 선제공격을 배재한 채 유사시 북한이 재래전으로 남한을 도발할 경우 즉각 반격해 격퇴하고 김정일 정권을 제거한다는 우리 군의 대북 기본전략을 뜻한다.

이와 관련해 두 교수는 지난 9일 ‘전시작전통제권 환수와 공군 전략의 정비’라는 제목의 논문을 통해 “핵무기의 존재는 새로운 차원의 방위계획과 군사전략의 수립을 강요 한다”며 “북한이 강력한 무기를 사용하기까지 절차상·심리적 선택과정의 소요시간을 활용해 신속성과 기동성·확실한 타격력을 구비한 항공력 중심의 공세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두 교수가 밝힌 ‘공세전략’은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 징후가 포착하게 되면 북이 이를 실행하기 전에 미사일이나 폭격 등으로 적의 공격을 무력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같은 군사전략은 미국의 ‘예방적 선제공격론’과는 다르다. 예방적 선제공격이 핵무기 제조에 따른 위협 예방을 위해 영변 핵시설을 타격하는 방식이라면, 공세전략은 핵무기 사용의 구체적 징후가 포착될 경우 무력화하겠다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예방적 공격은 적 공격의 ‘불가피성이, 선제적 공격은 적 공격의 ‘임박성’이 선결 요건이나 9·11테러 이후 두 개념의 차이가 모호해지면서 ‘예방적 선제공격’이 미국의 군사전략으로 제시된 바 있다.

논문을 발표한 두 사람은 현역 군인 신분이다. 이날 학술회의는 공군본부가 후원했으며, 김성일 공군참모총장도 참석했다. 발제자 중 한 사람인 권재상 교수는 공군참모총장 정책보좌관 출신의 전략 전문가다.

북한 핵실험 이후 선제공격을 배제하는 한국군의 군사전략을 바꿔야 한다는 주장이 비공식적으로 나오기는 했지만 공개적으로 제기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홍관희 안보전략연구소장은 13일 <프리존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현재까지 한미연합군 대응전략은 전방에 대규모 지상군을 배치함으로써 북한군의 수적 우세를 불허하고, 유사시 증원군 도착 시까지 최전선에서 공격을 저지한다는 것이었다”며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북한의 남침에 대비한 한미 연합작전 계획인 ‘작계 5027’은 기본적으로 재래식 전력을 중심으로 한 전면전을 상정한 것이다. 그러나 북한의 핵개발로 이에 대한 전면적인 개편이 불가피하게 됐다. 또 한반도 유사시 미 증원군 문제도 최근 큰 논란을 빚은 ‘전시작전통제권’ 이양 계획으로 사실상 유명무실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김필재 spooner1@freezonenews.com

Time for a preemptive strike against North Korea? Some say yes

A University of Texas professor argues for a strike against North Korea in a New York Times op-ed. Some US military planners are sympathetic to the idea, while others accuse him of being a warmonger.

By Anna Mulrine | Christian Science Monitor – Mon, Apr 15, 2013
http://news.yahoo.com/time-preemptive-strike-against-north-korea-yes-233103575.html
At the office of the secretary of Defense in the Pentagon, a plan for a preemptive military attack on North Korea was being presented to “a small, grim group.”

“The plan was impressive,” recalled an official who was at the presentation by US military strategists. “It could be executed with only a few days’ alert, and it would entail little or no risk of US casualties during the attack.”

It was also designed to have a low risk of North Korean casualties. But it allowed for some troubling conting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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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particular, we wanted the plan to fully reflect that nuclear weapons were not the only weapons of mass destruction that North Korea had been working on. They clearly had chemical weapons, and their interest in biological weapons and ballistic missiles was also evident,” the official recalled. “We all knew that we were poised on the brink of a war that might involve weapons of mass destruction.”

The official was then-Secretary of Defense William Perry, and the year was 1994. He recounts the episode in a book he cowrote with Ashton Carter, who is now the No. 2 civilian at the Pentagon: “Preventive Defense: A New Security Strategy for America.”

Such an attack didn’t occur in 1994, but today, in the face of North Korea’s belligerence, some are suggesting that the Pentagon dust off its pl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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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have made a threat, and they have made a weapon – and it seems to me that is a legitimate reason for self-defense,” says Jeremi Suri, a professor of history and public affairs at the University of Texas, Austin.

“We don’t want the Iranians, or North Koreans, or anyone else thinking it’s not – and if we wait for the next threat, the damage could be far worse,” Dr. Suri argues. “The safest thing to do is to destroy this weapon on the launchpad.”

It is an argument that Suri made in a New York Times op-ed on Friday entitled, “Bomb North Korea, Before It’s Too Late.”

“President Obama should state clearly and forthrightly that this is an act of self-defense in response to explicit threats from North Korea and clear evidence of a prepared weapon,” Suri writes.

“And he should explain that this is a limited defensive strike on a military target – an operation that poses no threat to civilians – and that America does not intend to bring about regime change. The purpose is to neutralize a clear and present danger. That is all,” he writes.

Suri says that the feedback he has received on his piece has run the spectrum, from those who accuse him of being a warmonger to US military planners sympathetic to the idea.

“A lot are frustrated that we’re playing this game with North Korea every year,” he says.

The consequences of a strike could be dire, Suri concedes. North Korean leader Kim Jong-un could decide, for example, to fire off some of the thousands of artillery rounds in his possession toward Seoul, South Korea, potentially killing tens of thousands of people.

But there’s some likelihood that Kim will instead “save face at home by saying, ‘Look, we’re so important that they have to attack us’ and retaliate instead on a smaller scale,” Suri says.

This might include “trying to assassinate someone in South Korea or attacking an island” – in other words, one of the responses they have tried in the past.

“My belief is that if we take out this missile now, and we make it clear it’s an act of self-defense, the choice they have is face suicide or not respond,” Suri says. “I think they will choose not to commit suicide.”

Indeed, it might boil down “to being the best of bad options,” he says.
It is similar to an argument that Messrs. Perry and Carter recall making in their book.
“I went over the ‘talking points’ prepared by my staff, which sketched out how we should explain to the president the difficult choice he had to make,” they wrote.

As the assistant secretary of Defense for international security policy, Carter supported the development of the strike plan.

Perry decided to begin his briefing to the president with a statement attributed to John Kenneth Galbraith: “Politics is not the art of the possible. Rather it consists of choosing between what is disastrous and what is merely unpalatable.”

“We were about to give the president a choice between a disastrous option – allowing North Korea to get a nuclear arsenal, which we might have to face someday – and an unpalatable option, blocking this development, but thereby risking a destructive non-nuclear war,” they wrote. “How had we gotten to this position?”

President Clinton was “within minutes of selecting and authorizing” a deployment option when the meeting was interrupted by a phone call from former President Carter, who had been dispatched to North Korea to negotiate on behalf of the United States. Kim Il-sung, then the aging leader of the regime, had agreed to negotiate.

What will happen this time?

[조갑제닷컴=뉴데일리 특약]
 
 
등록일 : 2015-03-2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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