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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北세력은 主體敎理를 추종하는 사이비 종교집단
神(God, the Almighty)이 김일t성-김정일-김정은으로 바뀌었을 뿐이다.
김필재 

인민대중은 당의 영도 밑에 수령을 중심으로 조직사상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영생하는 하나의 사회정치적 생명체를 이룰 때 역사의 자주적인 주체가 된다.” (김정일, 1986)

從北세력은 정신과적 치료가 필요한 집단이다. 히틀러를 추종하던 나치(Nazi)가 그랬고, 지금 북한의 金氏왕조를 추종하는 무리들도 모두 사이비 광신도 집단이다. 從北을 이념과 노선 문제로 보면 설명이 길어지고 이해도 어렵다. 논리가 통하지 않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들의 행태를 '종교적 행위'로 보면 이해하기가 매우 쉬워진다. 사이비 종교(위키피디아 인용)는 다음과 같은 특징이 있는데 從北세력의 행태와 거의 일치한다.


1. 인간관계가 배타적이다.
2. 건전한 윤리관이 결여되어 있다.
3. 교주의 카리스마가 절대적이기 때문에 점점 교주가 노골적으로 신격화된다.
4. 자신들만의 공동체에 절대적으로 결속되어 있다.
5. 자신들만의 연호, 국가를 상징하는 반국가적 행위들까지 표출한다.
8. 극단적인 구원이해를 갖고 있다.
9. 교주가 교리를 빙자하여 신도들을 성폭행하는 경우도 있다.
10. 거액의 헌금을 강요해 신도들의 재산을 갈취하고, 교주가 이를 통해 부를 축적한다.
11. 불교, 기독교, 유교, 도교 등 기존의 종교나 사상을 왜곡한다.
14. 집단 자살을 한다. 
15. 궤변적 교리로 성추행, 감금, 폭력, 협박, 미행 등 반사회적 불법행위를 자행한다.
16. 집단 신앙촌에 신도들을 정착시켜 노동력을 착취하는 경우도 있다.
17. 교주의 마음에 들지 않는 신도들을 살해한다.
18. 교리를 빙자해 각종 범죄 행각을 일삼는다.


기사본문 이미지


미국의 대표적 종교관련 통계 사이트인 ‘어드히런츠닷컴’(adherents.com)은 수년 전 북한의 主體思想이 추종자 규모에 있어 ‘세계 10대 종교’에 해당된다고 발표한 적이 있다.

 

자료에 따르면 세계 최고 종교는 기독교이며, 2위는 이슬람교, 3위는 아무런 종교를 갖고 있지 않는 무교(無敎)로 그 숫자가 11억 명에 달한다고 했다.

 

그 뒤를 이어 인도의 힌두교, 유교 등 중국 종교, 불교, 원시토착종교, 아프리카 전통종교, 힌두교에서 분리된 시크교, 북한의 ‘主體敎’(Juche, 신도수 1천900만 명) 등이 4~10위권을 이뤘다.

 

북한의 ‘主體敎’는 ▲스피리티즘(精靈신앙, 11위) ▲유대교(12위) ▲바하이교(13위) ▲자이나교(14위) ▲일본 전통종교인 神道(400만 명)보다 추종자와 규모면에서 앞섰다.

 

어드히런츠닷컴은 “사회학적 관점에서 ‘主體敎’는 분명히 종교이며, 많은 면에서 舊소련의 공산주의나 중국의 모택동주의(Maoism)보다 훨씬 더 종교적”이라고 했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대체적으로 神에게 의존하는 경향이 강하다. 문제는 神을 향한 인간의 의존 정도가 심하면 심할수록 神은 부르지 않는데, 인간 스스로 神이 있는 곳으로 달려가려 한다는 점이다. 그래서 사이비 종교는 대부분 集團自殺이 등장한다.

 

사이비종교의 集團自殺사건의 사례로는 1978년 가이아나 ‘인민사원’의 923명 集團自殺, 1993년 미국 ‘다윗파’ 86명 사망사건, 1994년 스위스 ‘태양의 사원’ 신도 48명 集團自殺 등이 대표적이다. 옴진리교 사건으로 홍역을 치른 일본에서는 해마다 100여개에 달하는 신흥종교가 생겨난다. 김일성-김정일-김정은 추종세력의 말로도 이와 비슷할 가능성이 높다.

김필재(조갑제닷컴) spooner1@hanmail.net

 

 

 

등록일 : 2015-03-12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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