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이코노미스트지가 세계 167개국 민주주의 지수를 발표하면서 한국은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군(full democracies)에, 북한은 세계 꼴지 167위에 각 분류했음에도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정평위와 인권위원회가 참여한 국정원 시국회의가 국정원이 마치 민주주의를 납치한 것처럼 규탄합니까?

영국 이코노미스트지 EIU 연구소가 2012년 세계 167개국 민주주의 지수를 발표하면서 한국은 완전한 민주주의 국가군에, 북한은 세계 꼴지 167위로 분류했음에도 불구하고 국정원 시국회의는 마치 국정원이 민주주의를 남치해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빠진 것이라고 선동하고 WCC 부산총회를 유치 주도하는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인권센터가 그런 국정원 시국회의에 참여하여 반미반정부선동을 합니까?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민변) 소속 변호사들이 내란음모 내란선동 혐의로 구속기소된 이석기 등의 변론을 자청하다니 제정신인가? 간첩단 사건들, 왕재산 간첩단 사건, 일심회 간첩단 사건, 위장 탈북자 서울시 공무원 간첩단 사건, 한총련 등 이적단체 사건, 내란음모 내란선동 이석기 등 사건 모두 조작이라는 민변의 묵비권 권유 종용 등 수사방해는 엄단되어야 할 것이다.

세습독재 북한 대남 선전매체인 ‘구국전선’ ‘우리민족끼리’가 “지난 대선은 선거의 민주성, 중립성,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 선거 아닌 선거였다” “통합진보당 대표가 보수패당이 '색갈론‘ 공작으로 야권연대를 파탄시키고 권력을 강탈한데 대하여 규탄면서 독재의 하수인 정보원을 완전히 해체키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고 대선무효 국정원해체 반정부선동을 하였다. 

하필이면 북한이 대선무효 국정원해체를 선동하는 때에 WCC 총회예산을 받게 될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NCCK 소속 정의평화위원회와 인권센터가 국정원장 해임과 해체수준의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고 국정원이 마치 민주주의를 납치한 것처럼 선동하는 국정원 시국회의에 참여하는게 제정신입니까?

북한이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는 이때에 자유진영을 신랄히 비난하고 공산진영의 종교박해와 인권탄압에 침묵하거나 비호했던 WCC 부산총회가 웬말입니까?

6.25 무력남침때 북한을 규탄한 적이 있었지만 소련의 후로시초프 서기장은 “소련 땅에서 모든 기독교인 씨를 완전히 말려 버리겠다”고 했다.

그 이후 소련 정보국 KGB 요원인 니코딤을 세계평화기독교회의 의장에 임명한 다음에 소련의 KGB 요원 니코딤이 WCC 총회의장이 되면서 변질되기 시작했습니다.

러시아는 공산화이후 2700만명이라는 역사상 가장 많은 기독교인들을 학살한 국가가 되었다. WCC는 자유진영인 미국, 유럽, NATO, 베트남, 한국을 신랄하게 비난한 것과 대조적으로 러시아, 중국, 월맹, 캄보디아, 북한의 종교박해와 인권탄압에 침묵하거나 비호해왔습니다. 1977년 WCC 중앙위원회에서 “공산주의가 베트남에서 승리한 것은 베트남인민의 위대한 해방이며 하나님나라가 임할 것이다. 이 위대한 베트남의 승리가 해방을 위해 투쟁하고 있는 전세계인민을 고무시키고 있다”고 공산월맹의 승리를 하나님나라가 임할 것처럼 과장 날조했다.

WCC는 가공할 200만 집단학살 킬링필드로 악명이 높은 공산캄보디아정권의 인권탄압에 대하여도 피해자가 기독교인이 아니라고 침묵을 변명했다. 그런 파렴치한 WCC 부산총회가 웬말입니까?

 공산 게릴리단체에 거액의 재정지원을 했고 북한을 비호하고 한국을 비난해왔던 WCC 부산총회와 거액의 예산지원 모두 철회되어야 합니다.

1979년 Freedom House 같은 인권단체는 남한보다도 북한의 인권탄압이 더 심각하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WCC는 남한의 인권탄압을 훨씬 더 비난했다.

WCC는 마르크스주의에 바탕을 둔 해방신학에 따르다보니 WCC의 팔레스타인, 쿠바, 월맹, 라틴아메리카 친공 게릴라단체에도 거액을 지원하자 구세군을 비롯한 많은 기독교단체가 WCC를 탈퇴했지만 한국의 구세군과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아직도 WCC에 남아있다.

심지어 WCC 교회헌금 거액이 공산게릴라단체에 지원되기도 했다. WCC는 한국의 독재와 인권탄압을 비난하면서 북한에 종교의 자유가 있고 놀랄만한 경제발전이 있는 것처럼 날조했습니다. 1975년 WCC 총회 신앙고백서는 “사회주의는 지상에 하나님의 왕국을 실현하는 첩경”이라고 선언했다.

방콕에서 열린 WCC 세계선교대회는 모택동과 예수 그리스도를 비교할 정도였다. 6500만명을 집단학살을 한 모택동을 예수 그리스도와 대등하게 비교하는 WCC 부산총회가 웬말입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모독하고 조롱하는 WCC는 기독교 간판을 내려야 할 것입니다. 

국가보안법폐지, 미군철수, 국정원 해체 투쟁을 벌리는 정의구현전국사제단을 강력히 비판하고 천주교를 떠나라고 대한민국수호 천주교모임이 조선, 중앙, 동아, 문화, 10여개 지방지에 신문광고를 낸 것은 북한이 대선무효 국정원해체 투쟁을 선동하는 이때에 시의적절한 선지자적 예언자적 사명을 수행한 것이다. 

한국의 기독교도 달라져야 한다. 북한이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대선무효와 국정원해체 투쟁을 벌리는 위기에 이석기와 같은 종북세력을 키워온 기독교 내부의 종북성향의 단체들도 기독교를 떠나야 한다는 영적 전투가 필요한 때이다.   

WCC 소속 다수교회가 동성애를 허용하고 동성애 목사안수까지 공공연히 하여 동성애와 성문란으로 망한 소돔과 고모라의 교훈을 망각한 WCC 부산총회가 웬말입니까?

WCC소속 많은 교회들이 동성애 목사 안수를 주고 교회에서 공공연히 동성애 결혼식을 거행해왔다. 

2010년 12월 말 기준의 한국 질병관리본부 자료에 의하면 국내 에이즈 감염의 39.2%가 동성애가 원인이다.

2007년의 유엔에이즈 보고서에 따르면, “중남미 지역에는 160만명의 에이즈 환자의 절반 정도가 동성애를 통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한다.

동성애자를 영어로 Sodomite라고 하는 것은 소돔에 동성애자가 많은데서 유래한다.

동성애와 성문란으로 멸망한 소돔과 고모라의 교훈을 망각한 WCC 총회와 거액의 예산지원 모두 철회되어야 한다.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존중하지만 기독교의 간판을 내건 용공종북성향의 WCC 부산총회, 동성애와 성문란의 위기를 초래할 WCC 부산총회는 한국의 민주주의와 성도덕에 위기를 초래할 위험이 있으므로 WCC부산총회와 거액의 예산지원 모두 철회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