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회관 시국강연 : 자유민주주의 가는 길  한글과 영문요약본

주최 국민통합행동본부  강연 변호사 서 석 구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American &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 대표 변호사 서석구.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회장.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재난안전교육단. 박정희 바로 알리기 국민모임.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북한민주화위원회, 월드미션찬양협의회. 프런티어타임스. 정수회. 한국뉴스.     010-7641-7813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감사의 말씀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해 헌신하시는 국민통합행동본부가 주최하는 시국강연에 저를 초청해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국민통합행동본부 김형좌 목사님, 한국뉴스 발행인 이성용 목사님, 월드미션찬양협의회 박진희 목사님,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정창화 목사님을 비롯한 기독교 지도자 여러분의 자유민주주의와 북한인권을 위한 기도와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한국헌법의 기본정신은 자유민주주의이지 반미반정부선동 촛불집회 정신이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의 정강에는 자유민주주의라는 한국의 헌법적 가치가 빠지고 그 대신에 미국 쇠고기 광우병 난동을 벌리며 반미반정부선동을 해 경찰관 501명이 다치고 부서진 경찰차와 빼앗긴 경찰장비가 2천여점이 될 정도로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들었던 촛불집회 정신 계승이 들어가 있다니 기가 막힙니다.

 

북한보다 훨씬 더 잘 살고 자유로운 한국에서 반미반정부 촛불집회 정신을 당의 정강으로 한 민통당이 어찌 과연 자유민주주의라는 헌법적 가치를 지킬 수 있겠습니까?

 

자유민주주의 통일과 북한인권법을 대선공약으로 내건 박근혜 정부가 헌법적 가치를 지킬 것이라 기대하지만 북한의 위협과 도발 국내 종북세력의 끊없는 저항으로 수많은 난관이 가로막고 있다는 현실을 깨닫고 자유민주주의라는 헌법적 가치를 수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 2012년 크리스마스 2013년 새해 최고의 선물

 

이번 대선승리는 2012년 성탄 크리스마스와 2013년 새해 최고의 선물입니다.  하나님께서 위기때 마다 한국역사에 개입해 한국을 구한 산 증거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절대선은 아니지만 상대적으로 이번 대선은 보수와 진보의 대결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종북, 선과 악의 대결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선이 승리한 것입니다.

 

국가보안법과 한미FTA와 제주해군기지의 폐지는 북한의 반미반정부선동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민통당이 총선공약으로 하였고 민통당과 야권연대를 했던 통진당의 총선공약 한미동맹해체, 미군철수, 예비군폐지, 재벌해체도 북한의 반미반정부선동이었기 때문입니다. 북한인권법과 자유민주주의 통일이라는 박근혜 후보의 대선공약이 북한의 대남공작과의 대결에서의 자유민주주의와 기성세대 결집의 승리였고, 2012년 북한이 강성대국 통일원년의 해 선포한 북한의 대남전략이 패배하였습니다.

 

대선과 역사전쟁

 

문재인 후보 지지 좌파진보 진영 역사학자들은 이번 대선을 역사전쟁이라고 하면서 자기들은 독립 민주 통일세력이라고 자처하고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을 친일독재 분단세력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지난 대선 내내 야권과 언론은 5.16과 유신을 군사독재라고 매도하고 박정희 대통령을 군사독재자라고 그의 딸인 박근혜 후보에게 사과를 강요했습니다. 세계 최악의 독재자 김정일에게는 조문을 가겠다고 하면서 건국 대통령 이승만, 한강의 기적인 경제발전을 이룩해 민주화의 기반을 조성한 박정희 대통령의 무덤에 참배를 거부한 문재인 후보가 과연 독립 민주 통일세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물론 박정희 정권의 독재와 인권탄압에 상당 부분 비판을 받아야 할 것이지만 보리고개와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한국 5.16때 3천만 달러 미만 수출을 1970년 10억 달러 1977년 100억 달러 1979년 150억 달러 수출 연평균 9.3%의 놀라운 경제성장율을 기록한 박정희 대통령을 아직도 수많은 국민이 그리워하는 하고 있습니다.  

 

박정희 대통령이 암살되었을 때 시신을 처리한 의사에게 수사관이 왜 대통령의 시신이니 몰랐는냐고 힐책하자 낡은 혁띠에 허름한 옷에 평범한 시계를 찬 시신이 박정희 대통령인줄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고 한 것을 보더라도 박정희의 5.16과 유신은 부귀영화 권력을 추구한 군사독재자라고 평가하는 것은 객관적이고 공평한 평가가 아닙니다.

 

서울대 경제학부 이영훈 교수는 5.16이 구테다이지만 경제발전이 생활에 혁명적 변화를 초래한 의미에서 근대화혁명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의 세계적인 석학인 하버드 대학의 보겔 아시아 연구소장, 어커드 한국연구소장, MIT 대학의 엠스턴 교수는 저개발국가에서 민주주의와 경제발전은 동시에 달성될 수 없고 경제가 일정 수준 올라 중산층이 두터워져야 민주주의가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자유를 부득이 유보하고 경제발전을 우선시킨 박정희 대통령의 정책은 옳았다고 평가하였습니다.   

 

지난 대선을 박정희와 노무현의 대결로 끌고 갔지만 국민은 문재인 후보와 야권의 역사전쟁을 심판하였습니다.

 

5.16 이전과 유신 이전의 위기상황

 

39년만에 대법원과 헌법재판소가 유신헌법 긴급조치가 위헌이라고 판시했습니다. 박정희정권을 군사독재라고 비난하던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도 위헌을 인정한 적이 없었는데 박근혜 정부가 들어서자 위헌이라 판결했습니다. 

 

물론 유신헌법 개정을 주장한다고 해서 긴급조치로 다스리는 것은 위헌입니다. 순수한 민주주의자들까지 처벌한 것은 위헌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하여 다음에 말하는 유신이전의 국내외 안보위기 상황에서 예비군폐지를 대선공약으로 하는 정치집단이나 국가보안법 폐지투쟁을 벌린 대다수의 긴급조치 위반자까지 갑자기 민주주의자로 둔갑시키는 것은 의문입니다. 이미 소개한 바와 같이 세계적인 미국의 위 석학들도 경제발전을 위해 자유를 유보한 박정희 대통령의 정책이 옳았다고 인정하였기 때문입니다. 

 

5.16을 구테타라고 하지만 5.16 이전은 전국적으로 남녀노소 불문한 무분별한 시위가 극에 달하는 사회혼란이 있었고 4.19의거로 2/3이상의 압도적인 국회의석을 얻은 민주당이 민의를 배반해 신구파 정쟁이 치열해 끝내 분당까지 한 나머지 집권 9개월 동안 세번이나 개각을 할 정도로 권력 나누기 싸움에 정국의 안정이 해쳐진데다가 가자 북으로 오라 남으로 라는 구호가 난무한 용공세력의 발호 등이 5.16 혁명을 자초한 측면이 훨씬 더 컸습니다.  

 

유신이전에도 북한은 1.21. 무장공비 침투 박정희 대통령 암살기도 사건과 울진공비 무력도발사건, 미국 닉슨 대통령의 아시아 방어는 아시아에게 맡긴다는 닉슨 닥트린과 월남 철군 발표, 휴전선 155마일 제1선 지키던 미군을 후퇴시키고 한국군이 제1선을 맡게 된 사건, 인천상륙작전과 서울수복 주력부대인 미7사단 철수, 5년내 주한미군 완전철군 기자회견 등 6.25 이후 최악의 안보위기 상황에서 야권의 예비군폐지대선공약에 박정희 대통령은 야권이 집권하면 한국이 망할 수 있다는 절박한 위기감이 유신체제를 불가피하게 했습니다.

 

야권과 종북세력과 언론은 5.16과 유신을 비난하지만 5.16과 유신을 초래한 극도의 사회혼란과 안보위기를 외면한 민주당 신구파의 소모적인 치열한 정쟁과 6.25 이후 최악의 안보위기를 외면한 채 한국의 예비군에 해당하는 북한의 노농적위대가 병력이 300만이나 되고 훈련과 장비가 한국의 예비군보다 훨씬 강한 현실을 무시하고 예비군폐지를 대선공약으로 내건 야권 등에 대한 비판에는 눈을 감아 버리는 것은 너무나 균형을 잃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한미동맹강화와 일본 중국 러시아 외교 및 유럽 인도와의 외교

 

북한과 중국의 6.25 무력남침을 저지한 미국과의 동맹을 강화하고 한반도 통일을 위한 일본 중국 러시아와의 외교도 강화해야 합니다. 최근 유엔의 대북제재에 협조한 중국의 변화를 환영합니다. 하지만 중국의 대북제재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나친 대중국 의존도를 줄이는 대신에 인도 유럽과의 관계를 더 강화해야 합니다.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한미연합사 해체는 북한의 오판을 불러올 수 있다.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연평도 포격부대를 직접 방문해 한국을 협박하는 김정은의 호전성에 대처해 한미연합사 해체는 반드시 무기한 연기해야 할 것이다.

박근혜 정부의 김장수 안보실장이 한미연합사 해체를 기정사실화한 것은 유감이고 헌정회를 비롯한 안보단체들의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여론을 받아 들여야 하지 않을까?

 

로마 프란치스코 교황 즉위와 종교개혁

 

베네딕토 16세 교황이 건강을 이유로 사임한 이후 알젠틴 추기경이 새교황이 되었다. 그는 남미의 좌편향 급진 해방신학에 반대하는 보수주의자이지만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의 진정한 이웃의 표본을 보여 준 분이다. 추기경때부터 그는 고급 승용차를 마다하고 버스나 지하철을 즐겨 이용하고 손수 끼니를 만들어 드시는 서민이셨고 교황에게 주어진 리무진도 타지 않고 셔틀 버스를 타는 교황, 청빈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한 프란치스코 성인의 이름을 딴 새 교황이 전 세계에 좌편향 종교를 개선하는 종교개혁의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 한국의 정의구현전국사제단, KNCC, 불교내부의 좌편향세력들에 주도되는 한국종교도 대대적인 개혁의 대상이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부산에서 개최되는 WCC도 취소되어야 합니다. 성경을 하나님(하느님)의 말씀으로 보지 않고 동성애를 공개지지하며 1960년대에 공산주의 사상을 기본신학의 이념으로 하였고 남한을 비방하고 북한을 옹호해 심지어 북한의 굶주림을 은폐하고 북한의 물질적 사회적 발전이 의심할 나위가 없으며 아시아에서 그 유례가 없다고 날조 선전하는 WCC가 한국교회를 망치기 위해 부산을 교두보로 삼으려는 음모를 저지하는데에 한국교회는 선지자적 예언자적 사명을 다해야 할 것입니다.  

 

국민소통과 정치협상

 

절제된 언어구사, 자유민주주의통일과 북한인권법, 아버지 박정희 서거때도 첫마디가 아버지의 죽음보다 안보를 더 걱정한 유명한 일화, 테러로 하마트면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의 순간에도 자신의 생명보다 선거와 민주주의를 더 걱정한 일화 등 박근혜 대통령은 장점이 많은 분이다.

 

하지만 공약 어느 것도 절대로 바꿀 수 없다는 것이나 모든 인선을 그대로 밀어붙이는 듯한 박근혜 대통령의 발언은 의사소통의 부족과 독재적이라는 비판을 받았습니다.

군병역 단축이라든가 재정건전성을 해칠 우려가 있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은 자발적이라기 보다는 문재인 후보의 군병역 단축과 무상 복지 포퓰리즘으로 촉발된 것이므로 북한 핵실험과 서울 워싱턴 불바다 협박 등 안보위기와 세계적인 불투명한 경제전망에 비추어 또한 재정건전성을 고려해 기존의 공약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안보와 경제현실을 고려한 공약의 개선시정 가능성도 열어 두었어야 옳았습니다.

 

야권의 발목잡기로 인한 김종훈 후보의 사퇴는 눈물겨운 굴절이었고 그에 관한 박근혜 대통령의 담화문에 공감하는 바가 많습니다. 하지만 정부조직법 협상과정에서 야권의 지나친 발목잡기가 지나쳤지만 장관 약간명의 낙마와 바타하여 정부조직법 통과시키는 협상력의 부재도 비판받아야 합니다. 미국 역대 정권의 협상고치로 명성을 날린 짐 토머스는 'NEGOTIATE TO WIN' (협상의 기술)이라는 저서에서 아무리 상대가 나쁘더라도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켜 주는 것이 협상의 기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물론 한국의 야권이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의 발목부터 잡은 것은 너무나 지나쳤습니다. 하지만 박근혜 정부와 여당도 협상과정에서 최소한의 자존심을 지켜주기 위한 부분적인 양보와 도덕성에 의혹이 많은 약간명의 인선의 사퇴라는 협상카드를 활용하여 빨리 협상을 타결하였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큽니다.  

 

이번 협상에서 이석기 김재연 자격심사를 다루기로 한 민주통합당의 자세는 칭찬할만합니다. 하지만 단순한 립서비스에 그치게 된다면 국민의 지탄을 받을 것입니다. 국회를 존중하고 여야 대화와 타협을 하겠다는 박근혜 대통령이 자신의 국정철학을 실천하려면 짐 토머스의 지혜와 용기를 본받기 바랍니다.

 

의사소통과 정치타협을 하되 자유민주주의 통일과 국민행복시대를 위한 국정철학과 대선공약인 북한인권법을 제정한다면 박근혜 대통령은 역사에 기록되는 대통령이 될 것입니다. 어쩌면 통일 대통령이 되는 기회도 주어질 것입니다.  

 

종북교육 종북문화 종북재단 구도의 혁명적인 변화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정권의 종북교과서의 종북교육을 뜯어고쳐야 노원구청의 종북 한홍구 교수(국가보안법폐지투쟁, 간첩 송두율과 강정구 비호등)의 종북교육, 대구고등법원의 종북시인 고은(김대중 김정일 남북정상회담때 통일의 시를 잃어 바쳐 김정일로부터 극찬을 받았고 국가보안법폐지투쟁을 벌린 대표적인 종북시인)의 종북교육 취소시키는 민의가 필요합니다.

 

종북영화, 종북문학, 종북재단(아름다운 재단, 안철수 재단)의 종북교육 종북지원 구도 타파하고 자유민주주의 영화, 문학, 예술, 자유민주주의 재단의 자유민주주의 교육과 자유민주주의 단체 지원 강화가 요청됩니다.

 

야당이 반대하면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국회선진화 법 폐지

 

다수결 헌법원칙에 위반하여 야당이 반대하면 아무 법률도 통과시킬 수 없는 국회선진화법은 폐기되어야 합니다. 400여 보수단체가 단결하여 야당이 반대하면 식물국회 식물정부 만들게 될 것이 뻔한 국회선진화법을 강력히 반대했지만 여야 합의로 통과시킨 것은 부끄러운 일입니다. 여야가 국민과의 의사소통을 닫아버린 최악의 결과입니다. 북한인권법을 비롯하여 야당이 반대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대선공약은 야당이 반대하는 한 통과가 불가능합니다.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다수결을 위반하여 야당이 반대하면 식물국회 식물정부 만드는 국회선진화법을 헌법재판소에 위헌제청을 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기도와 헌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진보의 탈을 쓴 진보를 미화시키는 종북문화권력

김일성을 세종대왕과 이순신처럼 위대하다는 황석영, 김일성을 태양처럼 위대한 지도자라고 우상화시킨 윤이쌍, 그들도 진보의 탈을 쓰고 있다. 황석영은 북한에 가서 5.18때의 불순한 유언비어와 루머가 마치 사실인 것처럼 날조하는 북한 5.18 영화 님을 위한 교향시를 만들어 반미반정부를 선동한 반역자이지만 정권교체후에도 특사로 중용되었고 윤이쌍 음악당은 통영에 세워진 것도 종북문화권력입니다.

 

서점에 가면 6.25 무력남침 책은 드물고 6.25 북침이라는 책이 즐비합니다. 심지어 아동 출판사까지 종북출판사가 판을 치고 종북세력에 의한 종북교육이 판을 치고 있습니다. 기가 막힙니다. 종북문화권력을 타파할 절박한 기도와 헌신이 필요한 때입니다.   

종북세력의 저항에 대처하는 자유민주주의세력의 단결

미국 쇠고기 수입한다고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나라는 한국뿐입니다. 과거 유럽에 광우병이 발생해 수백만마리를 도살할 때 김정일이 유럽에 요청해 유럽소 20만 마리를 받아 김정일 하사품으로 속여 북한주민을 먹인 위험천만한 짓을 했을 때 필자는 유엔과 유럽에 항의했지만 야권과 광우병국민대책회의는 침묵하고 외면했습니다.

 

유럽쇠고기 보다 훨씬 안전한 미국 쇠고기에 트집을 잡아 도심을 무법천지로 만든 광우병국민회의의 반미반정부선동의 도덕불감증 난동에 대하여 한국 기독교와 국민은 순교자적인 투쟁을 벌렸어야 했다. 선한 사마리이아인의 비유처럼 강도만난 북한동포와, 종북세력과 양극화로 인해 고통받는 국민을 위한 한국의 종교와 국민과 보수단체는 단결하여 순교자적인 기도와 헌신을 바칠 절박한 때가 아니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여러분, 자유와 북한인권을 위해 헌신하시는 국내외 지도자들과 단체들, 독재와 가난과 질병의 퇴치를 위해 헌신하시믄 분들, 박근혜 대통령, 세계가 기뻐하는 새교황, 오바마 대통령, 하나님의 나라와 정의를 위하여 기도하고 헌신하는 교회와 크리스챤들, 한국전쟁에 도와준 미국과 유엔을 비롯한 참전국들 모두에게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영문 요약본 번역 변호사 서석구 Abstract written by Lawyer Suk Koo Suh.

 

Korea News monthly christian magazine publisher a pastor Lee Sung Young asked me to translate my speech into English. That's really  good idea to strenghten our alliance with the United States. That's why I translate into english as follow.

Lawyer Suk Koo Suh(변호사 서석구), a representative of American & Korean Friendshp National Council Korea Headquarters(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 대표), delivered a speech 'the way to sound democracy' for Christian leaders at Korea Christianity Assembly Hall in Seoul held by National Integration Headquarters as follow. The last presidential election victory favor Ms Park Geun Heah was a greatest gift of not only 2012 Christmas but 2013 new year. It is an evident God's intervention to our history whenever we have been in national crisis such as Korean War. New elected President Ms Park Geun Heah is not an absolute goodneess but a relative goodness compare to opposition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Moon Jae In and opposition party. 

 

While in presidential election Moon Jae In promised the aboliton of National Security Law, the practice of Octorber 4 agreement between Roh Moo Hyun and Kim Jong Il giving North Korea tremendous amount of dollas, and the succession of Candle protest spirit to prevent ex-president Lee Myung Bak government from importing American beef resulting in 501 police men wounded and over 2000 of broken police cars and deprived police equipments, the ruling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Park Geun Heah promised in presidential election the unification based on free democracy adopted in our Constitution and the Human Rights Law for North Koreans. That's why majority of Christians had prayed for Ms Park Geun Heah to be elected.

 

During presidential election North Korea dictator regime had threatened us Koreans if South Korean elect Ms Park Geun Heah North Korea would start nuclear war. North Korea had insisted not to accept Youshin dictator regime of a daughter of ex-president Youshin dictator Park Jung Hee in South Korea. 

 

Even in South Korea pro North Korea power groups, opposition party and the press had continued to threaten Ms Park Geun Heah to apologize her father Park Jung Hee's dicatorship. As a result, Youshin urgent measures were unconstitutional for the first time judged by Constitutional Court, she got victory in presidential election though. 

 

We don't deny ex-president Park Jung Hee oppressed human rights and violated Constitution to some what. Yet May 16 was due to not only extreme social disorder resulting from numerous violent protest everywhere in our country not only fierce power play in the ruling party and the division of ruling party betraying our people's absolute support but extreme anti-government protests by pro North Korea activists resulting in a state of anachy threatening national security and democracy. In this respect, May 15 revolution was inevitable to save our country.    

 

So called Youshin also to somewhat urgent measures are unconstitutional. Yet before Youshin, our national and international situations forced us to make a grave dicion to save our country. Nixon government announced not only withdrawal of US soldiers from Vietnam and but Nixon doctrine United States would not invervent Asian defence up to Asian countries.

 

It was a shock to Park Jung Hee and South Koreans remembering the United States save us South Koreans during Korean War. Moreover, the United Stated withdrawed the US 7th division. In addition, the United States soldiers dutied on the front of DMZ were replaced with South Korea soldiers suddenly.

Even Nixon government's interview with the press made it clear the United States would withdraw US troops totally from South Korea

 

Nixon government worried about Americans public opinion concerning to many victims in South Korea. But to Park Jung Hee government worriend about Nixion goverment possible giving up South Korea when North Korea start the second Korean War.

 

During presidential election opposition pary presidential candidate promised to abolish reserve forces. In North Korea our counterpart of reserve forces Nonong Jukwidae soldiers amounted to as many as 3 millions and their equipments and training were far better than our reserve forces. Nevertheless, opposition party presidential candidate Kim Dae Jung promised the abolition of reserve forces publicly in presidential election. His promise was evident to threaten our national security and democracy.

That's why Park Jung Hee declared Youshin to get over national crisis we were facing. Even Park Jung Hee's leadership have been praised as a miracle of Han River worldwide while opposition party and pro North Korea power in South Korea denouced Park Jung Hee as a dictator. 

 

Recently North Korea threated to make Seoul and Washington as the sea of fire.

In addition North Korea announced the abolition of Korean War Cease Agreement.

To defeat such kind of North Korea's threat, the disorganization of Korea - US united headquarters is not desirable. It is not the time to disorganize Korea - US united headquarters but to strengthen it for national security and the peace in Korean peninsula.

 

Advanced national assemble law is so called plant national assembly law. If minory opposition party oppose, no law is possible to pass national assembly.

Such ridiculous law is apparent to prevent Park Geun Heah from passing important law such as North Korea Human Rights Law. Over 400 conservative groups had opposed advanced national assembly law, but the ruling party and the opposition party passed it. In Park's presidential term, it will be an critical obstacle for national security and democracy. That's why in the near future conservative groups would ask Counstitutional Court make a dicision as Unconstitutional.

 

WCC has been siding with North Korea dictatorship while WCC has been criticizing South Korea. It is against human diginity and human conscience. There are as many as 38,000 Kim Il Sung statues and as many as 450,000 Kim Il Sung Revolution Institues in North Korea. 40% of North Korea's annual budget has been spending for idolization. As a result, North Korea Human Rights groups have reported that since 1995 at least over 3 million North Koreans have been sacrificed resulting from starvation, rape, torture and execution. It is a shame in 21th century at present such kind of a brutal North Korea dictatorship has been allowed.

That's why we appreciate the United Nations has made resoltution denouncing North Korea's oppression. We are sure the recent United Nations' resolution to form investigation committee to investigate North Korea's oppression. 

Now is the time for the United Nation and global leaders to liberate North Koreans suffering from dictatorship. God wants North Koreans live not as slaves but free men. Because they like us are creatures of God.   

 

The way to democracy is up to South Koreans and christians guided with holy spirit. God is with us. Recently the United Nation made a resolution unanimously about international sanction to North Korea violating UN resolution prohibiting nuclear weapon. In addition the United Nation also would establish investigation organization to investigate North Korea's violation of international human rights laws. It is an evident good sign of hope for us threated by North Korea dictator regime. Now is the time for us to make use of this great opportunity for great unification. It is also a good proof that God is with us.    

 

Now is the time for us christians not only to pray for our country and our alliance with the United States and the world but to devote our selves to justice and truth. We are willing to cooperate with any countries, groups, and peoples for universial values such as globlal peace and human rights.  

 

God bless all of you, leaders home and abroad fighting for freedom and the human rights of North Koreans, new elected president Park Geun Heah, new elected new Pope, US president Obama, the Republic of Korea, the United States, the United Nations, all the countries contributed during Korean War, all the people fighting against dictatorship, terrorism, poverty, disease and things like t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