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 무력남침전쟁을 벌린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정전협정까지 폐기해 사실상 전쟁을 선포하는 북한에 대하여 유엔이 만장일치로 북한제재를 결정했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협박과 인권탄압을 규탄하는데도 민통당은 정부조직법 통과를 못하게 가로막아 북한의 협박에 대처해야 할 박근혜 정부의 발목을 잡아 정부출범조차 막고 총선이후 야당이 반대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국회선진화법을 통과시켜 식물국회를 만들다니 민통당과 국회는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과 국회인가?

북한이 남침한 6.25 전쟁 60주년 한미동맹 60주년에 한국의 자유와 번영의 배경에 한미동맹을 비롯한 굳건한 안보의 뒷받침이 있었다는 것을 상기시킨 박근혜 대통령은 해방이후 혼란기에 정부수립의 기초를 다졌고 6.25 전쟁을 비롯한 수많은 안보위기에서 나라를 지켰고 산업화와 경제발전에도 기여했으며 지구촌 곳곳에서 인류평화를 위해 헌신해 조국의 위상을 드높힌 우리군을 치하했다.  

지금 한국의 안보상황이 매우 위중하다면서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강행하고 정전협정 페기를 위협한 사례를 들었고 나아가 동북아지역의 국가간 영토분쟁과 군비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위기에 대처해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확립해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는 막중한 책임이 장교 여러분 어깨에 달려있다는 것을 강조해 국군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강하고 담대한 애국심이 잘 나타나있다. 

군사기를 드높히기 위한 복지증진, 복무환경과 병영문화의 개선을 약속한 다음 임관하는 신임 장교들에게는 엄격한 자기절제와 강한 지휘력으로 안보의 선봉이 되어 군의 창조적 발전을 이끌어 주기를 바랜 박근혜 대통령은 “진정 나라를 지키는 것은 그것을 다루는 사람이고, 국민들의 애국심입니다”라고 밝혀 안보위기에 대처하는 대국민 메시지를 겸한 것도 돋보인다.

힘든 지옥훈련과 고비를 다 이겨내고 임관식을 가지게 된 장교들, 부모님과 가족들, 각군의 교육 및 훈육 관계관과 선배, 자리를 함께한 육 해 공군 해병대 예비역과 원로들을 모두 치하하고 176명의 여군장교가 포함된 5,783명의 신임장교들에게 대통령으로서 군이 지켜온 역사의 순간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군의 긍지와 자존감을 드높힌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튼튼한 안보와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 바칠 것입니다”라고 화답했다.

김장수 안보실장은 전시작전권(전작권) 환수 연기하라는 헌정회의 성명에 반대하지만 북한의 끊임없는 협박으로 초래된 안보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2015년 예정된 전작권 환수시기를 무기한 연기하라는 헌정회의 성명을 정부가 받아 들이기 바란다.

영국과 결혼했다고 하면서 약소국 영국을 세계 최강국으로 만든 영국의 독신 여왕 에리자베스 1세를 연상케 하는 안보와 국민을 위한 강하고 담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2013년 장교 합동임관식 연설은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북한의 끊임없는 협박과 진보의 탈을 쓴 종북언론, 종북교육, 종북문화, 종북예술에 시달리는 국민에게 희망을 준 감동적인 명연설이다.

유엔이 북한을 만장일치로 제재하는데도 연평도 포격부대를 찾아가 ‘적지를 아예 벌초해버리라’고 한국을 협박하는데도 박근혜 정부를 출발조차 못하게 식물정부로 만들고 야당이 반대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국회선진화법을 악용해 식물국회로 만드는 민통당, 지난 총선 대선 내내 북한과 천문학적 퍼주기 공약으로 허니문을 즐긴 민통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북한과 종북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할 절박한 기도와 헌신이 필요한 때이다.    

박근혜 대통령 당선은 국민에게 2012년 크리스마스와 2013년 새해 최고의 선물이었다.

자유민주주의 통일과 북한인권법을 대선공약으로 내건 박근혜 대통령의 당선 취임연설과 2013년 장교 합동임관식 연설은 한국의 헌법적 가치와 안보와 국민행복을 위한 강하고 담대한 연설이다.

북한의 도발에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것과 국민은 굶주리는데 핵무기등 군사력에만 집중한다면 그 어떤 나라도 결국 자멸하게 될 것이라는 북한에 대한 강력한 경고가 담긴 박근헤 대통령의 연설은 북한과 국내 종북세력에 의하여 끊임없이 위협을 받고 있는 국민에게 희망을 주었다.

6.25 무력남침전쟁을 벌린 북한이 핵실험을 하고 서울과 워싱턴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정전협정까지 폐기해 사실상 전쟁을 선포하는 북한에 대하여 유엔이 만장일치로 북한제재를 결정했다.

국제사회가 북한의 협박과 인권탄압을 규탄하는데도 민통당은 정부조직법 통과를 못하게 가로막아 북한의 협박에 대처해야 할 박근혜 정부의 발목을 잡아 정부출범조차 막고 총선이후 야당이 반대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국회선진화법을 통과시켜 식물국회를 만들다니 민통당과 국회는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과 국회인가?

북한이 남침한 6.25 전쟁 60주년 한미동맹 60주년에 한국의 자유와 번영의 배경에 한미동맹을 비롯한 굳건한 안보의 뒷받침이 있었다는 것을 상기시킨 박근혜 대통령은 해방이후 혼란기에 정부수립의 기초를 다졌고 6.25 전쟁을 비롯한 수많은 안보위기에서 나라를 지켰고 산업화와 경제발전에도 기여했으며 지구촌 곳곳에서 인류평화를 위해 헌신해 조국의 위상을 드높힌 우리군을 치하했다.  

지금 한국의 안보상황이 매우 위중하다면서 북한이 핵실험과 장거리 미사일 개발을 강행하고 정전협정 페기를 위협한 사례를 들었고 나아가 동북아지역의 국가간 영토분쟁과 군비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위기에 대처해 철통같은 안보태세를 확립해 대한민국을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는 막중한 책임이 장교 여러분 어깨에 달려있다는 것을 강조해 국군통수권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강하고 담대한 애국심이 잘 나타나있다. 

군사기를 드높히기 위한 복지증진, 복무환경과 병영문화의 개선을 약속한 다음 임관하는 신임 장교들에게는 엄격한 자기절제와 강한 지휘력으로 안보의 선봉이 되어 군의 창조적 발전을 이끌어 주기를 바랜 박근혜 대통령은 “진정 나라를 지키는 것은 그것을 다루는 사람이고, 국민들의 애국심입니다”라고 밝혀 안보위기에 대처하는 대국민 메시지를 겸한 것도 돋보인다.

힘든 지옥훈련과 고비를 다 이겨내고 임관식을 가지게 된 장교들, 부모님과 가족들, 각군의 교육 및 훈육 관계관과 선배, 자리를 함께한 육 해 공군 해병대 예비역과 원로들을 모두 치하하고 176명의 여군장교가 포함된 5,783명의 신임장교들에게 대통령으로서 군이 지켜온 역사의 순간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군의 긍지와 자존감을 드높힌 박근혜 대통령은 “대한민국을 튼튼한 안보와 부강한 나라를 만드는데 모든 노력을 다 바칠 것입니다”라고 화답했다.

김장수 안보실장은 전시작전권(전작권) 환수 연기하라는 헌정회의 성명에 반대하지만 북한의 끊임없는 협박으로 초래된 안보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2015년 예정된 전작권 환수시기를 무기한 연기하라는 헌정회의 성명을 정부가 받아 들이기 바란다.

영국과 결혼했다고 하면서 약소국 영국을 세계 최강국으로 만든 영국의 독신 여왕 에리자베스 1세를 연상케 하는 안보와 국민을 위한 강하고 담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2013년 장교 합동임관식 연설은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북한의 끊임없는 협박과 진보의 탈을 쓴 종북언론, 종북교육, 종북문화, 종북예술에 시달리는 국민에게 희망을 준 감동적인 명연설이다.

유엔이 북한을 만장일치로 제재하는데도 연평도 포격부대를 찾아가 ‘적지를 아예 벌초해버리라’고 한국을 협박하는데도 박근혜 정부를 출발조차 못하게 식물정부로 만들고 야당이 반대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국회선진화법을 악용해 식물국회로 만드는 민통당, 지난 총선 대선 내내 북한과 천문학적 퍼주기 공약으로 허니문을 즐긴 민통당은 도대체 어느 나라 정당인가? 북한과 종북세력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할 절박한 기도와 헌신이 필요한 때이다.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American&Korean Friendship National Council)  대표 변호사 서 석 구. 대한민국정체성수호포럼 공동대표. 반부패국민운동연합 상임부회장.  010-7641-7813.

saveamekor24@naver.com. saveuskorea@hanmail.net. blog.chosun.com/saveuskorea.  법률고문 : 구국300정의군결사대. 국민안전교육재단중앙회. 남침땅굴을 찾는 사람들.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라이트코리아. 미래와 행복 포럼. 박정희바로알리기모임. 북한민주화위원회. 블루유니온. 월드미션찬양협의회. 프런티어타임스. 한국뉴스.